고민중에

계신 차칸 약사님들 고민은 접고 3번 박영달 선택하시면 더 잘 할 껍니다.진짜예요!!! 현 대약집행부 조직개편이 필요합니다.연임하면 못해요.약사님들 어느 직역에 있든지 좋은 일 마니마니 생기세요

좀 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자

한약사가 관련제보를 줬다면 최후보 보다는 박후보의 당선을 원한다는 뜻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나 그렇다면 무슨 밀약이 있다면 박후보가 밀약이 있을 가능성이 더 많아 보이는게 논리적으로 맞는거 같은데

내생각엔

통합을 하든 뭘하든 지금 한약사 척결한다고 무식하게 시위하고 약사법개정한다고 하는거보다는 낫다고본다. 지금까지 한약사 문제를 강압적으로 진행해서 해결된게 있나? 협의를 하든 달래든 통합을 하든 최광훈이가 더 잘 할 거 같다

부귀에 눈멀어 이렇게 불길한 무리수를

왜 이제서야… 무리하게 던지면 그만인가 계엄령 수준의 무리수 최소한의 지켜야할 선을 넘은듯

나도 이게 뭐지?

한약사회장 해명받는 우리 대한약사회장. 한약사회장이 투쟁선언한 권영희후보. 우리의 답은 나왔네. 한약사문제 해결 선봉장은 권영희후보 !!!!!

한약사회장의 반응

상식적으로 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장을 공격하는게 상식아닌가? 그런데 현 대약회장은 한약사회장이 해명해줬다고 하고 한약사회장은 권영희후보와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하고,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어떤 댓글에 공감되어 다시 구성해봤다.

신라와 당나라가 연합하여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고구려 멸망으로 우리는 광활한 대륙을 잃었다. 당은 신라를 이용하여 광활한 고구려땅을 차지하였고 중국은 지금까지도 고구려땅을 지배하고 있다. 신라와 당과의 야합은 우리에게는 뼈아픈 역사이다. 적과의 동침이 무서운 이유이다. 우리는 두 눈 똑바로 뜨고 투표하여 민의는 현명함을 보여줘야 한다. 권영희는 고구려여인이다.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다시는 고구려 땅을 빼앗길 수 없다.

명예훼손으로

최가 박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했네, 이제 박이 몇월몇일 어디서 만났는지 못대면 완전 거짓말쟁이 되는거겠네

권영희 2번

한약사가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의사들이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복지부가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약사직능과 권익을 위해 죽기로 싸우다 죽을 후보가 누구인가? 권다르크 2번 권영희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세요

억울하면 고발하시구요 고발 못하면 인정하는 겁니다 수사하면 다 나 옵니다

시시비비

약사사회내 선거를 사법적으로 끌고 가는건 안되겠지만..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암흑이 지배했던 근대사에서나 볼수 있는 지극히 악질적 행위임에 틀림없으니 이 사안만큼은 선거가 끝나더라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반드시 사법적으로 처리되야 될것 같습니다

공정

의혹인지 음해인지 사실인지 밝히자. 증거가 있으면 제시하고, 증거없이 아니면 말고식이면 거짓말쟁이가 사퇴하세요.

고구마답답이

맞아요.동문선배어르신! 제발 동문회에서 잘못된 훈수 두지 마시고 후배들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니 자중하시구요.언제적 동문 타령만 하지마시구요.제발 부탁드립니다.

밀약이라니 말도 안된다... 최광훈 스타일이 아냐.

한약사 회장이 최광훈 회장하고 뭔가를 합의했다?... 만약 그런 합의가 있었다면 한약사회장이도 합의에 이르는 과정 내에서 답답함에 속이 터져 이미 저세상으로 갔을 것이다. 같이 지낸 세월이 30년 이라면서 그런 고구마 답답이가 공개 합의도 아니고 무슨 뒤에서 밀약을 하는게 말이 되냐. 박영달이는 최광훈하고 지부장도 물려받고 쿵짝을 같이 했다더니 완전 허당이네. 그렇게 몰라.... 말이 되는 소릴 해라.

통합약사만이

살길이라는 걸 아시니 똑똑하시고 회장감이신것 같네요…

독실한

카톨릭신앙인으로 거짓말을 못하는 분이지요. 최후보도 박후보가 솔직함이 최대 장점이라 하셨구요.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수십년 동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약사회원들 모두의 바램이 어느덧 뭉개지곤 했던 것이.... 바로 이런 야합과 개인의 욕망때문이었나 싶네요. 대한약사회장 연임은 명문화해서 금지되길 바랍니다. 권력의 맛을 보면 어떻게햐서든 계속 하려하는 행태는 없어져야합니다. 꼭 사실이 밝혀지길바랍니다

궁금합니다

진실은 뭘까요?

이번기회에

아니면 말고, 하는 허위 네거티브 근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전 6년전 서울시약 선거때도 투표 직전에 모후보가 허위비방 문자찌라시를 시약회원에게 돌려 극적으로 승리했었죠... 그리고 그 후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서 최종 대법에서 당선무효형 수준의 벌금형을 확정받았지만, 그땐 이미 시간이 흘러 임기가 다 끝나가는 시점이었습니다. 허위사실로 고소를 당해도 판결까지 오래 걸린다는 점 때문에,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약사 사회에서 이런 행태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실망입니다 박영달 후보.

통합약사라니요

통합약사추진이 사실이면 최광훈후보는 약사사회를 떠나야죠.이런사람이 회장후보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억울하면

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실이면 회장이 아니라 약사 가운 벗을 생각 하시구요.

녹취공개 어렵다

끝났네 그냥 뭐 이제 일단 의혹제기만 하고 제보자 보호차원에서 공개어렵다 해버리면 되겠네

영희, 영달씨

보다 보다 이런 선거판은 첨 본다. 두 영씨들 그러면 안되잖아? 정치판도 아니고, 폭망 하니까 하다하다 음해성 작전으로 돌아선 것인가요? 같은 약사인 것 맞나요?

최광훈후보!

한약사 문제 해결하겠다더니 뒤로는 통합약사 추진? 약사들 우롱하는거 이제 그만하세요!!

박영달은 사실

권영희 당선시키려고 밀약맺고 쇼하고 있는거에요. 그 증거로 자꾸 근거없이 최광훈 비방하는거 때문에 권영희의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건 묻혔잖아요? “정황상 증거”가 너무 명확한데요? 관련 제보도 받았는데 공개는 못하겠네요 ㅎㅎ 해명하세용~

이건 진짜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