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며

유추가능한 것은 유능하고 젊은 참신한 개혁세력들은 내치고 딸랑딸랑 최두주사무총장,지난 10월중순부터 대약톡톡방에서 회무홍보를 빙자한 최광훈 선거운동하는 민필기부회장==>이 둘이 무능력하고 잘 모르는 최광훈을 업고 전횡을 부린 듯합니다.약사공론 언론이용해서 교묘하게 지부 공을 가로채서 대약 공로로 홍보하고..이런 자들이 또 3년을? 끔찍합니다.막아주세요! 여러분 꼭 문자투표 하세요! 우리의 지성을 믿습니다. 최후보도 인정한 솔직함의 대명사 박영달에게 우리의 미래를 겁시다.

이전에는 몰랐어요.

최광훈집행부 결별공식 선언자리에서 황은경소통이사는 위원회행사에 대한 최두주사무총장의 간섭은 업무추진의지를 떨어뜨렸다면서 공동집행부를 기대하며 출범했지만 최광훈집행부가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저와 소통위원 전원이 일괄사표를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집행부 초기부터 최두주사무총장 이너서클문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건 이 내용만으로도 팩트인 듯 이번 선거 매우 중요하네요.이런 자들이 또 권력을 잡트면 망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안 바뀐다는 게 진리이거든요.

이것도 현실이랍니다.

22년9월 최지선학술이사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임 22년12월 황은경소통이사 집행부에 대한 실망이 쌓였고, 더 이상 함께 할 신뢰와 의지를 잃었다며 사임 장동석전문위원 대약이 왜 발전할 수 없는지 1년여간 뼈저리게느꼈고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인지도 의심이라며 사임 23년7월 강의석정보통신이사 김현태약정원과 약사회간 협정서 변경,계약에서 정보통신이사를 패싱하고 최광훈회장이 직속처리하는 이상한 상황에 사임

현실이랍니다.

23년4월 건기식위원회 오원식위원장 집행부문제 지적하며 사임 23년11월 건기식위원회 유완진 위원장 비대면약배달논란으로 사퇴 이후 24년2월 건기식위원회 이형우부위원장 자세한 이유 밝히기 어렵다며 사임 24년2월 23년9월 대규모 서류반품정산도 안되고 있는데 컨트롤 타워 약국담당 정현철부회장 사임==>이후 민필기위원장 부회장으로 승진시킴

약사들의 권익을 지켜야 한다

약사의 업무와 재정 부담이 가중 방지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키 이다. 최광훈 후보가 당선되어 다른공약들과 함께 모두 이뤄지길 기윈합니다.

약국 장기처방 개선이 필요합니다

약국 환자중에 장기처방이 많은데 .. 최후보님이 91일 이상 해주시면 좋겠네요. 응원 합니다

선거판을 보니

약사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온분들이 문제되는 일을 직접 하시고 어떻게 해결하신다고 선거에 나온건지 참 어의가 없네 무자격자 판매도(가족,한약사) 문제지만 잘못한 일이 들어나니 변명과 음모론으로 대하는 태도가 더더욱 회장이 되면 안되겠다고 확신을 주네 이런것만 봐도 누가 회장이 되야할지 이미 결정된듯 다른 후보는 안될꺼 같습니다 최후보님 연임하셔서 약사를 위해 힘써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열심히 일해주세요 다시 한번 믿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