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람중에 한명이쓴듯

광주시약이 알리기나 했을까 선거에 불리하다고 절대 알리지 않았을 시약이 도대체 이것은 무슨 논리인가 자꾸 선거에 이용한다고나 하고 모든것이 선거를 위한 것으로만 보이는건가

그니까 횡령이 잘햇다는거여 지금? 횡령범 본인인가? 횡령공범본인인가? 이게 뭔 X같은 논리지? 그럼 계엄 윤석열 집회하는사람들도 뭐 이용해먹을라고 그라냐? ㅋ

감사를 삼엄하게 하는 금융기관에서도 횡령사건이 심심찮게 발생한다 카더라통신으로 추측과 억측으로 열심히 사재까지 털어 약사회 정상으로 만들려 노력한 사람를 비웃으며 짓밟고 회장되고자 선거에 써먹으려는자가 과연 차후 약사회 업무에 얼마나 진심일까

누가보면 회장이 참 절차를 잘지킨척 분회장이 전원참여하지도 않은 총회에서 날치기 해놓고 해명댓글들을 절차대로 일목요연하게 절차 지켜서 돈갚앗다고 해싸는디 전회원고지안한게 절차여? 그럴거면 일찌감치 그렇게 좋아하는 절차 지켜서 도둑을 안맞지 그랬어 횡령범하고 같이 피고되게 생긴사람을 굉장히 절차대로 일목요연하게 해명들하고잇네 새로 지시받은 가이드라인이있는겨? 그렇게 따박따박 대신 갚앗니 날치기를 절차라고 하니 하지말고 절차대로 죗값을 좀 받는것이 좋것어 회장도 부회장도 감사도 전부말이여 자네들 한패여? 그건 아니지?

회장이 대신갚았다는 돈이나 좀 나눠서 분담해주셔 회장은 돈 분담해준사람을 더 고마워할것이야 댓글 10개 달았어요!!! 백날해봐야 뭐해 회장님 저의 10000원을 받아주셔요 하고 성의표시들좀 해보시라고들 우리회장님 돈잃고 얼마나 속쓰리시것어 하하하

분회장들이 전부 참여하지않은 총회에서 날치기 통과 도둑맞고 고발도 안하고 회장이 대신갚은돈 칭송 이거 같이횡령하지않았다는거 소명안하면 공범됨 ㅋ 왜냐? 누가 돈을 2억이나 대신갚아줘? 같이쓴거아녀? 이게 법리임 ㅋ 그리고 회장이 대신돈갚아서 그렇게 칭송들 하실시간있으면 본인들이 회장이 대신갚았다는 2억 십시일반으로 좀 떼워들주셔 회장은 지금 얼마나 속이쓰리것어? 여기서 1원도 안하는 댓글보다 마넌짜리한장씩 보태는것이 나은거 아녀? 그렇게들 생각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회장이 사퇴하고 2억 회원들에게 전가하면 그만인것을 입장문을 봐도 최우선으로 전 사무국장이 변제할 의사가 있었고 당장 회계가 빵구난 상황에서 사업 진행하고 회관분리 문제로 들어갈 돈도 많은 상황에 지금 회장이 책임지고 돈을 일단 채운건 칭찬할 일이나. 회원들에게 알릴 기회가 있었는데 알리지 않은건 잘못이 맞지. 다만 회장단에 지금 후보 둘다 들어가서 결정한 사안이고 그 뒤 이사회, 총회까지 다 의결한거면 누가 더 잘했고 못했고가 있나? 책임을 질거면 같이져야지 여기서 누가 이득보는 상황이길래 이 타이밍에 터트리나?

이번 사건 있는 그대로 고소장 들어가면 사무국장은 물론이고 회계 감사랑 회장단이 전부 수사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장난 좀 하면 사건이 덮어지고 순진한 사람들이 이해하고 사건이 다 무마될꺼라고 생각되시나요? 계속 이렇게 옹호하면 유권자들의 반감과 의혹만 더 커질 뿐입니다.

아래글은 관계자이신가보네요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여전히 남탓으로 일관하시는것같습니다 애초에 원칙대로 처리하고 알리셨어야지요 저는 그 지부도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처사이고 이를 상대후보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은 더 성숙해보이지 않습니다 말을 해도 안먹히고 시약에서는 어떻게하든 감추려고 했다는 상황인데. 이것이 터지면 상대에게 가장 공격받을 후보가 이렇게 했을까 싶습니다만 설령 이를 상대후보가이용한다해도 저는 잘한처사같습니다 만일 이렇게라도 하지않았다면 과연 현 집행부는 알렸을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분회장도 참석한 자리에서 이야기 나왔고, 회장도 분회장을 따로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한 것으로 압니다. 회무의 정상화와 대외업무에 있어서 약사회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금전적 책임을 지고,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사들에게 알리고 해결 방안을 동의 받고, 재발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만든 회장이 있는 반면, 그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야 선거를 이기기 위해, 동네방네 자극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가벼운 마음가짐이 참 비교됩니다. 문제점이 있었다면, 해결방안을 제시해야지요. 온 사방에 떠들고 댓글질하는 것이 참 창피합니다.

댓글 다는것은 광주시 약사님들을 뭘로 생각하는 거임 ㅜㅜ불쌍

직원이 맘먹고 사기치면 사업자 들 중에 바로 알아차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만약 문제 삼을려 했으면 처음 사건 드러났을때 문제 삼으시지 지금 그러는 것은 참으로 기회용으로 보임. 고발이 안들어간것도 아니고.

약준모에서 봤는딩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잘못한게 없다고 하는겨? 진짜 대박이네

돈많은갑지? 실명이라니 대단쓰 선택은 본인이 택임도 본인이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먹히니 선거나온거구만?

내용이 광주의 약사 회원으로서 참 부끄럽습니다. 회원들이 각자 판단할 사안인데 수준 떨어지는 댓글들좀 삼가십시요. 책임지지 못할 발언 자제하시고 저급한 비방들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럼 전사무국장이란 사람은 어떻게 약사회에 들어왔나요? 검증은 제대로 하고 고용한걸까요? 2억정도를 횡령할 정도면 보통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누가 고용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주세요

살아온 인생과 미래로 가는 사람에게 표를 줄꺼에요~ 살아온 인생에 이런 저런말 없는 사람 없지만 누가 더 좋은 사람이고 미래를 향하는지는 다 알아요~

기사에 2월 대의원총회때 보고했다고 했는데. 1년을 감췄다는 댓글이 난독아닌가? 이때 분회회장이나 부회장이나 다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지부의 부회장이 일반회원들한테 보고하나요? 분회 회장님이 일반회원들한테 보고하나요? 당연히 분회회장님이고. 양남재 분회장님이 회원들께 알리지 않은거 아닌가요? 2월 대의원 총회때 사과문까지 발표하고 양남재 회장님이 이의를 전혀 달지않고 통과시켰다는데 모두 같이 책임아닌가요?

잘못한 사람 분회장 아니고 지부장이랍니다 현 집행부가 잘못한거임

원칙대로 제대로 처리했으면 회장돈 한푼도 안 들여도 되는거아니야? 내가 잘못 안거야?

개인 횡령사건이 있었다. 책임있는 자리에 있으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회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결정자리인 총회에서 경과보고 받고 사과문 듣고 동의하신 구 분회장 후보님이 자기 분회 회원들께 알리지 않아. 그 분회 회원들이 들고 일어난것 같네요. 그 분회 후보님 사퇴하라는 댓글들인거죠?

횡령같은 일이 저에게는 먼 일처럼 느껴졌었는데 제가 회원으로 몸담고있는 집단에서 그랬다고 생각하니 와닿지않으면서 뭔가 어이가 없네요... 좁은 지역분회사회에서 어디까지 믿어야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일입니다...

한 평생 숨기고 회원들은 개,돼지 자동 출금기로 생각하고 있었겠네요ㅋㅋㅋㅋ

약사회에 한두푼 내는것도 아닌데, 요즘 경기도 어려워서 스트레스 인데 남의 가정 벌이해주고 있었네요ㅡㅡ

뭘 잘했다고 약준모 익명게시판 문제삼고 겁박하듯이 공문이나 보내는지...그럴 시간에 고개숙여 광주 회원들한테 사과나 하시오

1년이나 지나서 문자로만 이렇게 해명하는게 굉장히 석연찮다 사건의 규모에 비해 문자내용이 상당히 부실하고 본인 방어용으로만 쓴 것 같은데 진실은 무엇인가? 검찰 조사결과로 사무국장 뿐만아니라 집행부까지 조금이라도 연루가되었다고 밝혀진다면 전 부회장 출신 후보는 당선이되어도 자유롭지못할 것 인데 광주 약사들을 정말 바보로 알고 후보를 낸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집행부는 이런 민심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약사들 뭉쳐서 엄벌탄원서를 냅시다 그래야 재판과정도 투명하게 공개되고 혹시라도 거기에 엮여있을 사람들 전부다 잡아들이게요

이제서야 밝힌이유는 무엇일까요 횡령사건 당시 바로 말했으면 뒷말없었을텐데 그 당시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나요?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도 탄핵당하고 구속되는 시대입니다. 약사를 대표하는 약사회장은 무서울게 없었나보네요 결국은 다 밝혀지게 될텐데 말이죠. 누군가의 제보가 아니었다면 그대로 쉬쉬했을걸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합니다.

응 문제 좀 있어 근데 내가 알아서 할게 너희는 알아서 뭐하게 내가 해결할테니 너희는 나중에 알아도 해결잘했다고 칭찬만해 광주시 약사님들이 뭐 바보들로 생각하는건가??

시약이 주장하는 모든 절차들이 전회원에게 알리고 나서 해야되는건줄 알재? 전회원에게 문자 보내는거 1분도 안걸리는디 1년같은 1분~~~~~~ 절차를 못랐으면 자격이 없는자들인거소 알고 그랫으면 의도가 무엇인지 파봐야것지~~

숨긴것도 똑같이 문제여 대신갚은것이 잘한것이 아니라는이야기여 1년이나 숨기고 잘햇다는거여 지금?? 관리 못한것도 죄라는걸 모르는건가 외면하고 싶은건가 ㅋ 광주약사들이 호구로 보이는가?

횡령사건당시 부회장이 책임을 지지는 못할망정 회장을 하겠다고 선거에 나오다니 참 뻔뻔하네 광주시약사들을 뭘로 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