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논쟁은 그만

의료영리화는 약사회가 단독으로 추진할 사안도 아니고 회원들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할 수도 없다.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이니 약사회가 약국의 직능 확대 차원에서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다만,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가 약사직능을 침해하는 것은 결단코 막아야 한다. 더 이상 의료영리화 추진이니 아니니 이런 쓸데없는 논쟁은 필요 없다.

안사요

잘 갖다 붙인다…

몰염치? 무능?

지난 선거에서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공약하셨던것 중 해결하신게 무엇일까요? 무슨 염치로 또 더하시겠다고 3년을 더 달라실까~~~ 뭐하나 제대로 목소리 한번 못내고..답답한 3년였는데.. 이런 무능한 최후보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지? 정부 속내도 파악 못하는 무지를 어찌해야 하노???

대약1차정책토론회

기사가 사라져버렸어요.기사 내용 중 ‘또 통합약사 주장에 대해서는 제가 쓴 논문에서 의료일원화를 말한 적이 있다.한창 의료일원화 논의가 있었던 상황이라 그런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것이지,통합약사를 말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다만 기자단 팩트체크과정에서 최광훈후보는 지난경기지부장선거 정책토론당시 “통합약사의 길을 가야한다고 본다.문제해결을 위해 의료일원화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답변을 한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가 사라졌습니다.그리고 이렇게 거짓말을 잘하는 최광훈 너무 불쌍합니다.진짜 70나이에 저러고 싶으실까?

세이프 약국 털린거 들키니 물타기 하네 ㅋㅋㅋ

세이프 약국 날라가고 공심약국 도 날리고 ㅋㅋ 걸리니까 갑자기 의료 민영화얘기로 물타기 하네 ㅋㅋㅋ 생각보다 영악한 친규네

권영희 화이띵

최광훈 후보의 지난 3년이 의료민영화의 앞으로의 3년을 이끌어니간다면 약사사회는 법인약국으로 망해갑니다. 약사님들 정신 차녀서 대한약사회장 꼭 바꿉시다. 이번에는 2번으로 권영희 후보로 지지합시다

성과가 없으니

세이프약국, 공공심야약국 예산 날린 것 물타기 하십니까? 뭐라도 떳떳한 게 있으면 말도 안되는 것으로 선거판 지저분하게 하지 마세요. 시의원할때 못된 것만 배우셨군요. 정치야욕 있고 이간질과 거지말을 일삼는 그 누군가가 캠프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분 들어 가면 조직 분열과 와해 됩니다 . 한번 당해 보세요

회원들이 알아요

최후보는 인생이 의료민영화 저지예요 권후보님 알면서 왜이러지..

정치질 선동질의 대가

권호보님 밑에 약사회 내에서 온갖 문제를 일으키던 그 사람이 들어갔나 봅니다. 못 된 정치질, 선동질만 하네요. 최후보는 의료영리화 안한다.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중심이 되어야한다.고 명확히 했어요. 뜬금없이 의료영리화 ...? 기가막히네

권후보님 알려주세요

그렇게 자기 치적으로 홍보하던 세이프약국을 관심도 안준채 날아갈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못했던게 사실인가요? 시의원 인맥 자랑하시고 싸움 협상 잘한다고 유세다니시더니 저 비상사태때는 뭐하고 계셨던건가요? 끝까지 인정안하시려고 별개사업인 다제약물관리를 갖다붙여서 무마하려고 되도않는 거짓변명을 하신건가요? 진실을 밝혀주세요. #세이프약국 #대관참사 #졸속회무

최후보님 알려주세요

약사직능 침해하는 건강관리서비스 2차 가이드라인을 복지부에 수정요구 안하신건가요? #의료영리화 #의료민영화 #건강관리서비스

공약은 없고 네거티브만

그렇게 자신이 없나 어우 뽑으면 안되겠네

정도껏

아직 나오지도 않은 3차 가이드라인 어쩌구하는 거 보니 권후보 망상이 맞네. 선거유세하러 뛰어다닐 시간에 이런 망상이나 하는데에 힘을 쏟다니 캠프 참모진이 불쌍할 지경... 혀로 흥하려 한 자는 혀로 반드시 망한다. 머릿속에 피어오르는 허구소설로 회원들을 혼란케한 죄는 필패라는 업보로 돌아올 거라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