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비방 명예훼손 댓글들 전부고발 부탁합니다.

비방 댓글다는 사람들이 약사라면 너무 너무 창피하다. 비방댓글들은 다 캡처해서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해 주세요 선관위가 앞장서서 이런 비방허위 댓글들이 발붙일 틈이 없게 해주셔요. IP가 있으니 .고발만 하면 쉽게 밝혀질듯요. 약사사회 정화를 위해서 이런 악성 비방 명예훼손 행태를 척결해주셔요.

서울시 회무나 신경쓰지...

서울시 약무직 7급... 아직도 7급?... 그나마 미달... 오세훈한테 2번(야간약국, 추석약국)이나 패쓰당한 걸 최광훈이 전부 수습해 줬는데, 은혜도 모르고 똘마니들 동원해서 발뒤꿈치를 물어뜯는다니 정말 괘씸합니다. 그 와중에 분회장들 뺑이돌린 한약사 약국은 저지한건지 도와준건지 결과를 알 수 없고(대략 실패?) 추석약국 지원금은 한약사들 조롱거리로 전락했으니...

이해가 안된다

대약은 그렇게 자신있으면 총 비대면처방 건수 중에 PPDS가 차지한 비중이 얼마였는지 밝히고 회원들에게 자랑하시죠. 난 처음에 공적전자처방전달시스템이라고 해서 주위에 열심히 PPDS 가입하라고 권유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속은 느낌이네요. 나만 그렇게 생각드는게 아니고 주위에 보면 거의 다 그렇게 생각하던데요. 대약은 자료를 가지고 회원들에게 이해를 구하시죠. 말로만 자화자찬 하지 마시고요.

정말 정치가 무섭네요..ㅎㅎ

정부 공적전자처방전, 과연 누가 처음부터 주장해왔는지 누가 급하게 숟가락 얹기한건지. 기사 날짜로 검색해보시면 다 나옵니다. 시약이 오래전부터 주장해온걸요. 대약이 억지생떼를 부리셔도 어차피 날짜가 다 말해줍니다 :) 하.. 그리고 PPDS에서 민간플랫폼 가입자의개인정보. 민감정보 위탁처리에 관한 약관 개정 및 사용자 동의 받았습니까? 솔닥 => PPDS 로 처방전 보낼 때요. 외부에서 처방전 위변조/개인정보로 약사들을 공격할까봐 늘 무서웠습니다. 대약은 끝까지 PPDS가 옳다는 겁니까? 그럼 약점부터 없애주세요... 답답하네요

너무 웃기네요

대약&경기도약이 같이 만들어서 총선때 국회의원들에게 준 "2024 약사정책건의서" 12페이지에 "공적 전자처방전" 해달라고 정책건의했잖아요ㅎㅎ (PPDS 아닌) 심평원이나 PHR 활용하자고 박아놨잖아요! 성분명처방은 9페이지에 넣었고요?ㅎㅎ 그럼 본인들이 지금 욕하는 정책을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한겁니까? 참 이상하네요ㅎ

잘 알고 말씀하시죠

비대면진료 어플이 처방전 중개하면 -PDF 등으로 위변조 위험이 있고 -개인민감정보를 민간이 보유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비급여 약물 오남용도 국가가 통계를 못잡아내니 비대면진료 할거면 공적전자처방전으로 하라고 선결조건 넣자는건데 그게 잘못입니까? 차후에 전체로 확대되면 바코드 비용, 입력오류 등 감소하니까 약사에게 이로운 정책이 맞죠. "현실감각 없게 모든 처방전에 한방에 강제한다"고 자꾸 억지 확대 해석하지 마세요. 그리고 약사 이득되는 어려운길 뚫어내고 있으면 응원을 해야지, 이악물고 끌어내리지 마시고요.

정부주도 공적전자처방전

처방전 발행은 의사 몫 의사들이 쓰는 청구프로그램은 민간기업이 백프로 운영 유비바코드 이지스바코드 이디비바코드 전부 약사가 돈내서 병의원 청구프로그램이 돈버는 구조 차라리 약사회 주도 민간 전자처방전 하자고 하시죠 공단이 원주에서 하는거 병의원프로그램 협조 못구해서 난리 그냥 국회 가서 말하면 법 만들어지는거 아니듯한대 공약을 걸려면 현황부터 조사해서 알려주세요

정부주도 공적전자처방전 응원합니다

행동하는 서울시약사회가 말만 앞서고 일을 안한다는 건 정말 1도 모르는 악플이네요. 분회와 수차례의 설문조사 및 모니터링, 연구용역/국회토론회를 통해서 자료를 차근차근 만들었죠 이것을 토대로 서영석 의원이 공적전자처방전 법안발의를 했습니다. 대약의 뜻에 따라 PPDS 가입하고, 정부에 최대한 협조했는데도 대통령이 약배달 강행하겠다하고, 국힘이 약배달을 총선공약에 넣어서 민초약사들이 좌절할때- 시약이 최종이사회에서 선결조건 없이 뺏길수 없다! 결사항쟁 뜻 모으고 자료도 모아서 민주당 총선공약집에 정부주도 공적전자처방전 넣었죠.

서울시약사로 잘 말씀드릴게요

1. 원주에서 시범사업 했던 걸, 철저한 서울시약이 모를리가 없죠. 시약의 토론자패널에 원주시약사회 총무이사가 있습니다. 시범사업 현황을 들으며, 보완점까지 함께 찾았습니다. 2. 시약은 공적전자처방전을 '비대면진료의 필수 선행조건'으로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실감각도 없이 한방에, 의사 전체에게 강제하자고 한게 아니죠ㅎㅎ 3. 회원설문: 비대면조제 힘든 이유, '처방전 위변조' 판별불가. PPDS가 위변조 걸러냅니까? PPDS 처방전에서 위변조처방 돌아다니면 무슨 망신일까 조마조마했습니다..

PPDS로 어떻게 막습니까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08781 위 기고문에 아주 자세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비대면진료를 PPDS가 막아낸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내용 후) PPDS는 의사회나 병의원 등 유관단체 및 비대면진료 민간업체에 우리도 처방전전달시스템을 갖춰야겠다는 명분만 주는 꼴이 됩니다. 즉, 대한약사회가 만든 PPDS로 인해 비대면진료 민간업체의 앱을 통한 처방전 전달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길을 터준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PPDS와 정부주도 공적전자처방전 ?

PPDS는 정식으로 인정받은 정부의 공적 전자 처방전이 아니지요. 정부 주도의 공적전자처방전을 요구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우리 약사들이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게하기 위해서요. PPDS (대한약사회가 주도하는 공적 비대면 진료 플랫폼)로 인해 회원들마저 공적 플랫폼으로 오인하여 정부 주도의 공적 전자 처방전으로의 도입을 위한 추진력조차 약화시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않나요? 답답합니다.

실용성이 있는것인가 의문

임시 땜빵 보다는 진정한 공적처방전 시스템으로 막아야하는것인데... 배달앱 처방전 전화와도 안한다고비티면서 PPDS 시키는대로 다했는데 한번도 안오니까 이게 뭔가 싶습니다.

궁금하다

결국 권후보는 국가가 관리하는 전자처방전 제도 도입을 주장하는 거고 현집행부는 사설플래폼을 컨트롤하는 약사회 주도 전달시스템을 하자는 건데 그동안 사설플래폼만 더 커졌고 PPDS 는 사설 플래폼을 전혀 통제를 못하고 있는데 성공한건가?

저기

원주에서 이미 하지 않았나요 ? 현 상황에 대한 파악도 안된 것 같은데요..

PPDS는 미봉책도 안됐다

대약은 대약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이 비대면진료에 근본대책인 것처럼 회원들에게 홍보하였었다. 회원들은 믿었고 일부에서 이건 아니데 하면서도 순응하였다 그 결과 초기에 근본대책인 공적전자처방전에 대한 공론화시기를 놓쳤다. 지금 PPDS로 비대면처방을 받고 있는 약국 수가 얼마이며 일일 몇건인지 밝히면 될 일을 말로만 잘했다고 하는 이 현상은 무엇일까요? 밝혀서 회원들의 선택을 받아보시죠.

이런식의 비판 답답합니다.

권영희 후보님 아무리 상대를 깍아내리는것도 좋다지만 비판을 하시려거든 확실하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비판 하는게 자격있는 회장후보의 모습이 아닐까요? 이런식의 모호한 비판은 스스로 회장후보 자격이 없다는걸 반증하는겁니다. 권후보님의 그간에 업적이라고 내세우는것들도 뭐하나 제대로 자랑할만한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신데

PPDS 에 가입하는 플랫폼 조건이 약배달을 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러기 위해 PPDS 가 존재했고 또 약 배달을 막아냈습니다. 그걸 갖고 사적플랫폼 운운하며 비대면 진료를 돕는행위니 뭐니 딴죽만 걸다가 참내.. 이해가 그렇게 안되면서 무슨 대약 회장을 하겠다는 건지

말만 해선 해결되지않습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약사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알고 계신듯 한데 왜 무언가를 하시지 않고 대안이나 방안도 없이 집행부 깍아내리기에만 힘을 쓰시는지요 선거때라 그런다 치지만 정말 회원약사를 위해 일 하실수 있는 분인지 믿음이 가지는 않네요

정체성은 지킵시다

최,박중에 누구 지지자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선거라지만 권영희가 주장하면 성분명처방도.공적전자처방전도 다 반대하시고 비하하시네요. 약사는 하나된 힘을 보여야 합니다. 정작 최,박 두후보도 인정하는 제도를 왜 지지자분들은 비방만 하실까. 옳은건 옳은겁니다.

속은 느낌

회원들은 아직도 PPDS(공적처방전달시스템)가 이제까지 일반적으로 알고있던 공적전자처방전 제도와 혼돈하는 회원들이 많던데요. 명칭에 공적을 넣어서 헷갈리게 되었죠. PPDS가 약배달을 막았다고 주장하시려면 전체 비대면진료 건수 중 PPDS가 몇%를 차지하여서 사설플래폼이 주도하는 비대면과 약배달을 막았다고 회원들에게 알려주셔요. 저희 약국에는 이제까지 1건 와서 물어보는 겁니다 말로만 막았다고 하는 것보다 수치로 설명해 주시면 회원들이 쉽게 납득될 것입니다.

원래 말은 참쉽다

뭘 알고 생각하고 말하는지.. 그냥 이런 소리는 누가 못합니까 이럴수록 더 신뢰받기 어렵다는걸 명심.

권후보

말로는 세상을 개혁할 수 없습니다. 뻔한 말 말고 구체적인 대안과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약배달

약정원 ppds가 약배달 저지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무슨 통계로 실패라는 건지 자료좀 기사 내보세요 심평원은 비대면보험처방전 괸련기사만 내는데 비보험비대면처방전은 약정원이 그나마 ppds로 운영하면서 통계가지고 있다던데 달라고 해서 공개해보세요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지 실패인지

말은 누구라도 못합니까

일 진행상황도 잘 모르는 것 같고~ 말한 거 잘 지킬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말의 무게를 실천하는 후보를 원한다!

약사면허 걸고 말씀하세요

말씀하신 내용 타임스케줄 공개하시고 약사면허 걸고 말씀하세요 선거라고 아무말 하지마십시다 서울시약에서 닥터나우 같은 플랫폼 어떻게 대응 하셨나요? 대체조제는 무슨일은 하셨고요 전자처방전? 참나 의약분업 이후24년 동안 일하셨던 우리 약사님들 욕하는 겁니다

ㅇㅇ

정부 주도 시스템 도입을 주장하는 건 좋은데 PPDS 실패를 인정하라면서 정작 본인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않는 건 아쉽네요. 공약과 정책협약만 강조하는 걸로는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달라요 달라

핵심을 모르시네요 PPDS는 의사의 협조가 있어야 그것으로 처방을 발행하지만 정부주도 공적처방전은 비대면으로 처방하려면 그것으로만 처방하라는 강제성을 갖게하는 것이죠. 또한 앞으로 약배달 등을 노리는 어플 회사들의 사익 추구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그 부담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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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일부 지자체는 지역 공공앱을 만들어 수수료 부담 없이 배달앱을 이용하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이와 같이 관이 주도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처방전 전달시스템에 도입하자는 것이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거 공적전자처방전을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약사회에서 이미 전자처방전 시범사업까지 했는데

비대면 진료 약배달 막기 위한 PPDS를 공적전차 처방전하고 왜 혼동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약사회에서 이미 전자처방전 추진을 위해 원주에서 시범사업까지 실시했어요. 그 이후에 의사단체 및 EMR업체들이 반발을 해서 지금 협의가 중단된것이지 약사회가 추진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앞뒤 전후 사정을 좀 제대로 알고 공약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