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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약사님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더 크게 나아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 운영하시는 서초당약국 문제 부터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지지하시는 약사님들은 꼭 환자의 모습으로 이 약국에 방문해보시길 바라구요.. 한약사도 문제이나 고질적인 약사사회의 문제였던 카운터.. 남편분이 바로 카운터시더군요.. 근무약사님이 계시던데 일반약상담 요청하니 카운터가 근무약사님을 조제하라며 조제실로 밀어넣고 판매하더군요 굳이 나중에 불러 계산은 약사님 시키더라구요. 통약은 환자마다 가격이 기록까지하며 난매 칩니다 몇번의 방문중 밀릴때는 전문약 투약도 목격했습
시의원 시절 메니페스토 좋은조례로 최우수상까지 받으셨네요. 그 기세로 대약회장이 되셔서 성분명처방과 한약사문제도 해결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지지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지원금 상황에서도 그능력이 증명되었다. 서울시가 약사회 모르게 의사회하고만 지원하려던 상황을 알고 약국 지원금을 받아낸 권영희회장의 능력은 돋보였다.
권회장님을 오랫동안 지켜본 입장으로서 이 사람은 이렇게 자기를 희생하면서 대의를 이어가도 괜찮을까 늘 걱정이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잘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중요한건 진정성입니다. 모든 일에 국민의 건강 그리고 이를 위한 약사의 권익 상승이라는 굳은 가치관으로 일관해 나가는 그 모습, 그 진정성이 대한 약사회장으로서 가져야할 면모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권영희 회장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바 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셔서 건승하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젊은 약사들의 미래이십니다!!
귀닫고 본인말만 한다 소통부재 현안에 실제 관심 애정 부재 지부장일때도 지부장의 중요역할인 대약과 분회들을 소통시키는 브릿지역할이라곤 전혀 할 줄 모르고 소모적인 공격 깎아내리기 일색. 3선 국회의원 한분이 그러더라구요 권후보는 사욕이 많아 대약회장감 아니라고. 권후보 수 년 행보와 언행 가까이서 오래 보니, 이 국회의원 참 사람 잘 보시는구나 했습니다. 정말 염려되서 그럽니다. 사욕에 눈멀어 지부도 못 돌보던 이를 대약회장으로 뽑으면 지금 나라일한답시고 한강변 쇼하는 그분들과 다를바 없게 됩니다. 그러진 맙시다 우리 부디
최광훈지지자들은 모두 네가티브, 비난 일색이시고 거기에 한명이 비난 댓글들을 몇개씩이나 썼다가 IP공개가 늦게 되면서 망신들 좀 당하셨겠고.더더군다나 명예훼손 각까지 나올 위험 수위도 보이고.ㅎㅎㅎ 권영희 지지자들은 거의 다 포지티브,긍정적이시네.ㅋㅋ 좀 더 네가티브,비난 댓글도 필요할 듯함 ㅎㅎㅎ 댓글 수준으로 봐서 권영희지지자들이 압승.
행동하고 실천해서 세이프 약국 조져버리고 공심예산 폭파직전에 악어의 눈물쑈를 하지를 않나 장관한테 쪽지 들이밀어서 약사출신 약무팀장 날려버려서 대관라인 박살내고 이야 행동하고 실천하는 서울시 약사회장 대단합미다요 아주 ㅋㅋ
약사 출신 약무팀장을 날려버린 권영희. 참 그것도 능력이다. 날리고 폭파시키고 까먹고 빼먹고.. 복지부 약무팀은 권영희만 보면 이를 부득부득 간다고 한다. 특히 약사출신들은 더더욱 권영희를 증오하지
권영희는 주변에 무슨 소설작가들만 있냐 ㅋ 하긴 본인이 몽상가니 주변에 소살가들이 가득할 수 밖에.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자 신분인 2022년도 초에 대한약사회장도 교체시기라 대정부 채널이 공백일 때 권영희는 국무총리실,식약처.업계를 뛰어다니며 품절 코로나키트를 약국으로 먼저 공급하여야 키트가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하다고 설득하여 약국으로 먼저 공급하게 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옆에서 본 그녀는 일에 미친 사람입니다. 옆에서 본 그녀는 진정성있는 능력자입니다. 제가 지켜봤던 성과있는 팩트는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회원이 아니신 분들은 그녀의 진정성과 네트워크와 열정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까움에 알립니다
"성분명처방이 맞다"고 서울광장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남인순,서영교회원이 외쳤다. 그 외침이 하루 아침에 나온게 아니다. 국회에서 서울시약사회 주관으로 성분명정책토론회에 국회의원들은 물론이고 보건복지부.학계,시민단체 경실련까지 참여시키는 엄청난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 성분명처방을 권영희회장이 수면위로 끌어올려 공론화시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럴때 대약은 되지도 않는 성분명 갖고 떠든다고 비난하며 성분명을 회무에 넣지도 않았다. 성분명 투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권회장님이 대업을 이뤄주리라 믿으며 성원을 보낸다
서울 공공심야약국은 . 예산 날아가는것도 모르고있다가 약국들이 알려줬다며
정부부처 상대하기전에 서울시약회장이면 서울시 대관부터나 잘좀... 세이프 약국 날라가, 공공심야 날아가는것도 몰랐다가 뒤늦게 사후처리... 지금까지야 지가 고집피우면 주면에서 지겨우니까 적당히 들어줬을지 몰라도 정부부처는 지금까지처럼 땡깡피운다고 들어주는 곳 아니다
지지합시다. 이대로는 너무 힘들지 않습니까?
약배달, 비대면진료 터진 뒤 "대약의 아젠다"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아직 없다"고 말한걸 상흔처럼 기억합니다. 기습공격을 당한것도 아니고, 먼 미래의 일 준비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미 문제지가 공개되어있는데, 약대생도 약국가에 약배달이 위험한걸 아는데! 어떤 자료 분석도 없고, 심지어 아젠다도 준비를 안해두었다는게 말이됩니까?? 걱정에 소름이 돋아요 현 대약 집행부는 절대안됩니다 제발.. 통곡하는 심정으로 간곡하게 빕니다
대약이 기다려달라 비장의 한수가 있다 입발린 소리만 하면서 초법적인 비대면 시범사업 고분고분 따르라고, Ppds가 막아줄거라고 하다가 아무런 이득도 못끌어내고, 대통령이랑 국힘에 뒤통수 맞고 약배달 못막고 약사 미래 끝장날뻔 한거 권회장이 막아낸거 서울시 약사가 다 압니다. 그러니까 50프로 지지율 나오는 겁니다. 대약은 한약사 입닫고 있다가 선거직전 1인시위라니요.. 현 집행부 재선될까봐 무서워요 진짜 약사 미래 걱정입니다..
비대면진료 강행하고 약배달 하겠다는데 약사회가 가만히 있으면 얘들은 괜찮구나 합니다. 성명서든 시위든 다 해야죠. 기계가 조제하는데 약사한테 조제료 줄 필요없다는 망언을 하는데 약사회가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 말이 맞는 줄 압니다. 내가 먹는 약 성분을 알면 오남용도 줄이고 약 중복도 막아 안전하다, 약제비와 보험재정이 절감된다는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는게 잘못입니까? 광고라는게 그렇게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겁니까?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알려야하고 이를 게을리하는 약사회를 꾸짖어야 합니다.
선관위가 여기엔 IP공개 요청 제한 걸지않은게 매우 수상합니다. 중대 댓글부대가 IP미공개 이용해서 거짓말에 막말로 선동하는걸 보니 정말 적폐네요..
실행력있는 리더가 필요한 시국입니다. 약속만 해결한다고했는데 맨날 고구마먹은듯한 현실 이제 바꿉시다
그래서 대약회장으로 출마하시는거 응원합니다. 이렇게 뒷말들 하지 마시고 대약에서 얼마나 잘 할지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막판에 "대한약사회는 C.I 리뉴얼에 이어 약사개설 약국 B.I(Brand Identity)를 준비했습니다" 이런 생돈 들이는 설문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잘하는일: 시위 / 자주하는 일: 시위 / 할줄아는것 : 시위 못하는 일: 시위빼고 전부 다
가지기나하지요 관심도 없다 선거철되니 성명서니 집회니 사진만 찍고가더니만 그 한약사약국 문닫게하지도 못하면서
세이프약국 공공야간약국 전자처방전 대체조제 약무정책과장 추석특근수당 장학금 서울시약사공무원TO 모두 날려버림.
정부 대관은 고사하고 서울시 대관이나 제대로 했으면 ……
2년동안 성분명 처방만 주구장창 구호외치기하다가 성과도 없도 본인 이슈도 안되니까 선거 직전에 시위깔짝 하는 쇼 하나 해서 한약사 문제챙기는척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폐업시킨다고 나섰다가 폐업도 못 시켰다매? 세이프약국 날아가 공공심야약국 날아가는지도 모르고있다가 뒤늦게 알게되는 대관능력으로 무슨 행정부처를 상대로 맞서겠다고 참나
서울 쪽 그나마 정책에 관심있거나 그쪽일하는 약사들한테 물어봐라. 이사람 진짜 평가가 어떤지.. 다들 치를 떤다.
아니 약사들이 10년 공들인 세이프약국을 행정업무 그렇게 잘하셔서 시약에서 말아 드셨나??? 행정 업무는 입이 열개라도 말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실행력있고 묵묵히 일하는 회장이 낫죠. 실질적으로 국회의원이랑 정책협약식도 하고 간담회도 가지는. 이분은 왜 그런것도 잘 못하죠? 심지어 시의원 출신인데.
정치꾼 아니랄까봐 아주 시나리오대로 연극 잘 짰더라? ㅋㅋ 중간에 한번 틀어지는 척도 하고 아주 그냥 꾼이야 꾼... 하긴 업적도 성과도 없는 서울시 지부장이였으니 그런 연극조차 없으면 누가 관심이나 갖겠어? 아주 회원들이 바보로 보이지? ㅋㅋ
맨날 성분명처방 하자고 성명문 쓰는 거 외에는 할줄 아는 것도 없고,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게 없으니 회원들에겐 '복지부 사무관이 나와서 자기한테 사과
본인이 필요한 정치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약사의 탈을 쓴 프로 정치꾼... 제발 본인의 주제를 알기 바란다
편의점 상비약 확대, 약배달 어떻게 막을건지?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6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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