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줄 아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누구인가 일 하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누구인가 일만 하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누구인가 이걸 구분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학연 지연 별별 인연 따지지 말고 국민과 회원을 위한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판단하자. 당장의 눈앞의 조그만한 이익에 급급하지말고 제대로 일할 사람을 뽑아 보자!!!

의약분업 25년. 그동안 상품명처방에 안주해온 기존 대한약사회 주축 세력들은 이제 그만. 성분명처방의 기치를 높이 올리고 있는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에게 약사사회를 변화시키는 기회를 주고싶다.

당신이 여태껏 좋다고 생각하여 뽑은 회장중에 마음에 든 회장감이 있었나요?장담컨데 한사람도 없을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이번 선거는 차선책을 선택하세요..만족할 회장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한약국 오픈 광고만 해주고 떠난 그녀..

결국은 권영희 대 최광훈 2파전으로 가겠군

단일화 못하면 무조건 필패다 셋이 단일화해야한다!!! 반드시!!!

서울약사들은 압니다. 권영희회장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였는지를.....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 지방약사님들은 그녀의 열정과 능력을 아직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본격적인 선거가 되면 그녀가 참인물임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권영희와 함께 약사의 미래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녀 혼자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일 때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최고의 조력자로 나는 그녀를 선택합니다.

여걸이십니다 실제로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하는지 구체적인 메뉴얼을 알고 하시는 분이고 또 열과성을 다하는 분입니다 이제 자리 차지하고 하는척만 하는 분들은 물러서세요 약사 목소리가 커져야 할때입니다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 댓글들에 잘 드러나있는데? 댓글 안읽고 댓글쓰나?;; 자꾸 알맹이가 없다는 식으로 프레임 씌우는건 남들 장점 이악물고 모른척하는 거름망 필터가 눈과 뇌에 씌워져 있는거 아닌가?ㅋㅋㅋ

권회장이 3년동안 구체적으로 내놓을게 없나봐요. 칭찬글들이 대부분 추진했다. 대단했다. 차별화가 된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이게 하나도 없네요.

서울시 약사로서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모든 일에 미온적이고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기다려도 약속했던 성과가 하나도 없고 -열심히 하고있다"만 반복하는 답이 없는 대약. 대체조제 당당히 하라고 통계 및 법안 분석하고, 매뉴얼 배포 및 강의까지 하며, "비대면 진료 시대를 맞이했는데 성분명 못가져오면 역사책에서 후배들이 비웃습니다. 태산이 높아보여도, 국민을 위해서도 정부를 위해서도 성분명 주장 당당합니다."라고 비전을 제시하는 시약. 설문조사로 약사 후려치기 프레임 방어했으며, 24개 분회도 시위 및 결의문 찬성하고 힘을 모았습니다

3인중 누군가에게 10월중 큰거 터진다 기대하시라 그렇게 되면 단일화하는척하면서 숨어버리려나 아님 사퇴하려나

여자는 조신하게 집에 가서 살림이나 해야지 어딜 앞에 나오냐는 둥, 사자성어와 워딩, 문장 끝의 어미 등을 보니 나이대에 따라 다르군요 여자는 무조건 안된다, 약사 미래 뭐가 경각에 달렸나 이렇게나 안정적이고 좋은데, 나한테 잘하고 남자인 ㅊ가 낫다, 중대가 조직적으로 선거하고 계속 해먹어야 한다- 이런 고연령 안정층과 Vs 성별/연령 떠나 일 잘하는게 중요하다, 밀실은 없어야 한다, 약사의 미래가 위험한 급변의 시대이다, 자료든 시위든 끝까지 싸워서 미래 지켜내야 한다-는 필사적인 젊은 층이 싸우는가 보네요 선거 잘해야겠다ㅠ

색깔에다가 댓글부대도 동원하고 많이 배웠네

권영희회장다운 출마선언문이다. 권영희회장의 힘을 느끼게 한다. 내가 아는 권영희회장의 힘의 원천은 약사를 사랑하는 마음에 진정성이 있다. 나는 권영희회장이 대약회장이 되어 우리들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

단일화 하세요 지지율 조사해서 가장 높은 사람으로 연대참모진단 만들구요 전향적 편의점 안전상비약 파동과 천원 약배달 전집행부보다도 더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이 답답한 집행부를 물러나게 해야지요 약계역사에 죄인 되지 마세요 단일화로 회원들의 뜻을 받아주세요

이제는 하다하다 여자가 대약회장에 나온다고 설치네

두 리더를 모두 지켜본 서울시 회원들은 이미 답을 알고있습니다.

정치하고 싶으면 입당해라. 시의원 구의원 하다가 국회의원이나 하지. 본인의 야망을 위해서 민초약사를 이용하지 말길

얘는 진짜 아니다. 차라리 김종환이 백배 낫다

현 대약 진정으로 약사회원을 위한 정책을 하기보다 보여주기식 삭발ㆍ용산1인 시위 ㆍ비상대책위원회의

서울시약 3년만에 굵직하게 한 일들.. 자 다시 생각해보자. 이 분이 서울시 약사회에서 3년동안 이룬 업적이 무엇인지??? 있나? 시위하고 이런건 기억이 나는데 뭔가 한게 있나? 없어.. 없다고... 이분이 진짜 문제가 바로 이거야. 뭔가 자꾸 나서서 하는데 막상 해놓은 일은 없고 털리고 날려먹고 빼먹고의 반복이야. 능력이 없는데 소리는 커. 그냥 빈수레야 빈수레. 리어카 텅텅빈거 끌고가면 온동네가 울리는 바로 그거임

이분이 그 얼마나 정치적 욕심으로 가득가득 찬 사람인줄

공명정대한 대의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며 주위에 인재들을 끊임없이 등용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이뤄오신 업적들 모두 약사사회를 위한 발걸음이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약사 직능을 발전시키고 미래를 설계하면 좋겠습니다.

산적해있는 현안은 뒷전으로 물리고 성분명 노래만 불러서 별명이 성분명무새. 듣지도 않는 성과도 하나 없는 라디오 성분명 광고에 수억태우고 예산타령하고.. 성분명처방이 나쁜게 아니다. 일게 지부장일때 대약과는 단 1로 협력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나서서 뭘 이루었다는 건지 알수가 없다.

누구는 어르신들한테 과일이다 여행이다 돈 바리바리 써주는데 누구는 일만 열심히 하지 돈으로 성의를 잘 안보인다고 종지그릇이라고 평가한다더니 아직도 금권선거 통하는 시대구나 가슴이 철렁합니다. 청렴하고 아부를 잘 못하지만 그만큼 진정성 있고 일잘한다가 아니라 내가 누군데! 돈 덜써? 비행기로 여행 안보내줘? 괘씸한 녀석이고 종지그릇이구나!로 보여요 약사 미래 망해도 상관없는 안정적인 기반이 있거나 정세 급변하는걸 모르는 분인지? 약사 미래 위해서 투표해주세요.. 개인의 콩고물로만 표를 준다고 생각하면 미래 걱정에 너무 무섭습니다.

작년 추석때 복지부장관이 격려차 약국 방문했는데 갑자기 품절약 리스트 들이밀어서 약사출신 약무과장 노인복지과로 날려버렸지. 그래놓고서는 대관대관 노래를 불르더라 ㅋㅋ 그 일로 복지부는 서울시약이라면 치를떨고 있는데 대약회장이라. 진짜 대관 포기할껀가???

라고 쓰고 골빈 약사회라고 읽으면 딱 제격이다. 누가 그랬지 무식한자가 신념을 갖는거 만큼 무서운 일이 없다고. 제발 본인의 그릇을 깨달았으면 한다. 분회장 그릇이 지부장도 벅찼는데 대약회장이라니, 주변에서 우쭈쭈 해주니까 기고만장해서 본인의 그릇을 파악을 못하니 슬프도다

여성 대약회장 좋아.. 근데 성분명 처방이니 정부주도 공적 전자처방전을 부르짖으면서 속으로는 세이프약국, 심야약국도 다 놓치는 그런 결과를 불러왔지. 여성이면 뭔가 더 꼼꼼하고 해야되는데 허풍서니 같단 말이지.

애초에 퍼포먼스, 쇼만 보여주고 대약 도전할 안건에 얼굴만 들이민 사람.. 정작 서울시약 나올때 핵심이라고 자랑하던 세이프약국은 무너지고 있을때 성분명처방이라는 공염불만 외우던 사람이죠. 내외빈 누가왔는지 소개내용도 없는거 봐선 이분을 받아들이는 약사사회의 태도가 느껴집니다. 애초에 여기 열성댓글 다는 몇명 지지자 외에 이사람 반기는 약사 없습니다.

서울시 예산사업을 천년만년 할 수 없습니다. 시작은 서울에서 해도 정부 사업으로 넘겨야 하고 지금 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관리사업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권영희회장님이 주도하여 포괄적 약력관리를 처음으로 표방한 세이프약국은 처음 만들어질 때 의사들의 공격을 피해 비밀리에 교육을 받고 홍보도 조심조심 했었지요 지금은 약사의 다제약물관리가 당연시되고 있지만요.

신념을 가지면 거짓을 거짓으로 덮을 것이고 주변은 말 잘듣는 사람만 둘 것입니다 본인은 정치에 뜻이 없다고 하지만 정치인의 길이 멀어지자 이 길로 우회하는 것일 뿐이고, 특히 본인은 개혁의 이미지만 빌려 자신의 위선을 포장할 뿐입니다 약사회장이 되면 분란과 환관들만 설치는 집행부가 될 것이 걱정될 뿐입니다

권회장님은 서울시 약사회장으로서, 한약사문제, 조제약 수급, 성분명처방, 전문약사 양성교육, 건강식품교육 등에 공이 많습니다. 위기의 약사사회를 안정적으로 바꾸는데 큰 역할 하실것 같습니다. 지지 합니다

행동력 짱인 후보 인정!! 기대가 큽니다

속깊은 참모진이 대약에.. 있나보네?ㅎ 대약은 속깊은 3명이서만 중요한 결정내리고, 나머지 임원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아 밀실정치 시대냐는 걱정이 많습니다. 속깊고 생각 많은 참모진이 많은 대약인데 국회에 자료 1-2장 달랑 들고 가서, 국회에서 "다른 단체들로부터 자료받아야 이해되겠다. 대약은 일 왜 안하냐 술먹으면 되는 밀실시대로 착각하냐" 혹평받습니까 전대 대약 집행부가 진행해둔 성과, 재야단체 및 여타 지부들에서 만든 자료대관 결과의 과실만 앞에서 챙기면서 대약 외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 깎아내리지 마십시오.

지난 3년간 뭐하셨는지? 냉정히 돌아보시길 그리고 공약들은 포천에 계신 허모씨 닮아가네 거의 실현가능성이 없는 空約

인맥도 나름이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인맥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 없다. 자리에 연연하는 인맥들보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젊은 인력들이 일당 백이라는 건 눈 감고도 안다. 성분명처방 얘기할 때 조용히 있었고 한약사 얘기 할 때도 조용히 있으라더니 선거가 다가오니까 이제서야 용산에서 일인 시위를 ㅠㅠ 한 달 땡볕에 금천에서 부채 나눠주고 서명 받을때 도와주지

이 분을 따르는 사람이 너무 없음. 사람이 덕이 있고 인망이 있으면 자연히 사람이 모이기 마련인데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람들을 보면 이게 대한약사회장의 그릇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

능력이 없다는게 문제고 능력이 없다보니 참모진 말에 휘둘리는데 이 분 보다 참모들이 진짜 목소리만 크지 생각이 깊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러다보니 공심약국, 세이프약국이고 다 놓치게 되는것. 큰 목소리 내고 시위하고 이런건 진짜 잘하는데 그것 빼곤 할수 있는 일이 없다. 행동하고 실천은 잘하는데 '생각' 이 없어서 문제

권영희 회장님이 꼭 필요합니다!!!!! 빠르고 강한 약사회를 만들어주세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대통령도 여성이고 ㅎㅎㅎ

약사들 미래가 경각에 달려있다고 보는 저연차 약사입니다. 앞으로 내 면허를 가지고 최소 40년에서 50년까지 살아야하는데, 이리저리 뺏기고 약사 패싱 당하는걸 보는데 넌덜머리가 납니다. 대약은 정부에 협조해야 한다더니 대통령에게 팽당해 총선 실패했으면 약배송 강행될뻔 했고, 비대면 비장의 카드라고 내놓은게 지금 작동도 안되고 비대면 어플에 면죄부주는 PPDS였고, 한약사문제 협상 자신있다고 다들 조용히 있으라더니 지금은 1인시위 하고있는 걸보니 또 팽당했구나!! 가슴이 답답하고 열불이 납니다! 제발 약사미래 지켜주세요 권회장님

코로나때 약사들이 중국인에게 약 팔아서 품절이라고 낭설돌때, 감기약 품절약에 한해서라도 성분명처방 하라고 복지부에서 시위했고 > 결국 품절약 성분명처방 입법을 앞두고 있다. 비대면과 약배달 시범사업 무조건 확대하려고 할때, 용산앞에서도 회의장 앞에서도 시위하더니 > 정부 공적전자처방전 선제마련, 무분별한 시범사업 반대를 제1야당 총선공약에 넣었다. 한약사 임원이 "처방조제하겠다" 당당하게 약국내서 반대시위했고 > 처방조제 간판 내렸고 국회도 시동걸렸다. 대약은 3개 이슈에 시위 하나 없었다! 조용히 있으라 발목을 잡지! 권 응원한다

지금까지의 대약은 나 있을 때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버티기가 많았습니다 보는 내내 무기력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고요 실제적인 성과들과 진취적인 모습 기대해봅니다

법개정은 엄두도 못내고 고작 아무도 거들떠안보는 1인시위밖에 대안이 없는 고루하고 진부한 약사회 바꿔야 합니다. 대안도 무엇도 없는 약사회로는 미래도 없습니다. 세 사람의 후보들이 단일화해서 약사회를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