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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합당하게 필요한 것을 지치지 않고 알리고 외치고 설득하다 보면 어느순간 그곳에 도달해 있을 수 있으니 더 열심히 부탁드립니다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까지 서울광장에서 서명 받고 시민들과 어우러진 하루. 이제는 기념품만 받고 가진 않네요. 시민들도 바뀌고 있는걸 느낍니다.
약사들의 축제다 잘했다 훌륭하다 동네약국들 고생이 많다(한약국제외) 서울시약사회장 대단하다 흥해라!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도 여러명있었고 일본인 방문자와 파파고로 번역하면서 강아지 관절 상담하는데 옆에서 상담받던 젊은 남성방문자가 일본어 할수있다고 통역을 해줘서 상담을 잘 마치는것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봉사약대생이 졸업 후에 자발적으로 봉사약사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매년 찾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약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건강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건강축제입니다.
이제 오시는 시민이 변했더라 진짜 궁금했던거 상담하고 정말 감사해하셔서 봉사하는 약사님들 제대로 보람찬 날 되심요
내건강을 더 잘 지키기 위한 약국에티켓 강의에 젊은 남성도 귀 쫑긋하며 끄덕이 더이다!
성분명처방을 이루는 그 날은 반드시 올것이라 믿는다. 끊임없이 두드리고 투쟁하고 설득하면 반드시 그 날이 올것이다. 내부에 있는 냉소주의는 이제 버리자. 내부 발목잡기는 이제 그만하라. 그 날을 기다리며
가보니까 알맹이가 없던디? 홍보가 제대로 안되는 구조여서 사람들이 제약회사에서 행사하는줄 알더라..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사람들은 사은품 많이 주는 부스에 가서 사은품 받기 바쁨.. 약사회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약사들끼리 모여서 사진 찍는 행사로 변질 된 느낌........... 실망..
그게 되겠냐고.. 누가 원하는데? 선거 앞둔 약사회만 원하지 정작 보험급여 내는 정부, 당사자인 제약사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정책이 성공하겠냐?? 차라리 차등급여로 정부를 설득하던가 백날 잔디광장에 나와서 사진찍어봐라. 그게 되나. 뭐 날씨는 좋아서 마실나오기는 좋더라
나는 성분명처방을 시민에게 직접 홍보하고 또한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성분명처방을 약사와 시민들 앞에서 얘기히는 순간이 너무 좋았다.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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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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