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봐라

건기식 소분사업 취지는 좋다. 취지를 살리려면 현장에 맞는 정책과 사업구상을 해야하는데, 상담하고 선택하고 조제하고 판매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 같나? 약사가 직접 상담할 수 있겠나? 상담을 할 때 마다 판매가 확정되겠나? 약국의 구조와 인적구성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현장을 봐라

건기식 소분사업 취지는 좋다. 취지를 살리려면 현장에 맞는 정책과 사업구상을 해야하는데, 상담하고 선택하고 조제하고 판매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 같나? 약사가 직접 상담할 수 있겠나? 상담을 할 때 마다 판매가 확정되겠나? 약국의 구조와 인적구성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닥터나우, 개인 맞춤 영양제 서비스 '닥터잇츠' 철수

닥터나우, 개인 맞춤 영양제 서비스 '닥터잇츠' 철수 hy(한국야쿠르트)와 협업했지만 부진한 성과 등 출시 9개월만에 종

닥터나우, 개인 맞춤 영양제 서비스 '닥터잇츠' 철수

닥터나우, 개인 맞춤 영양제 서비스 '닥터잇츠' 철수 hy(한국야쿠르트)와 협업했지만 부진한 성과 등 출시 9개월만에 종료

닥터나우가 건기식 소분사업에서 철수를 했네요.

의사-닥터나우 비대면 플렛폼-야쿠르트 소분 건기식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철수를 했네요. (기사 검색 가능). 이제 남은 희망은 약사회 대면 직접 소분 모델뿐이네요. 지금도 성과를 내고 잇고 앞으로도 더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약사회 화이팅!!!!

아무리 억지스런 댓글부대라지만 저런 실적을 역대급 사업이라고 한다니

우리도 웃긴데 외부에서 보면 뭐라 할라나 ㅉ 한자리수 약국만 한다는데 뭐 역대급 사업 ㅉㅉ 무에서 유? ㅉㅉㅉㅉ 건기식소분사업 참여하는 민간기업들이 보면 그냥 무시할만한 참여한다고 할 수도 없는 ㅉㅉㅉㅉ 강의료는 다 어따쓰고 계신건가 ㅉㅉㅉ 약사회가 회원상대로 뭐 하자는 거냐

오판과 실책의 연속, 현란한 몽상만으로 대책을 만드니 실적이 안나지

꿈만 좋으면 뭐하나 제대로 현실적인 실적이 없다는건 오판 내지는 실책이라는 거지 최집행부가 항상 그 모양인데 바뀌질 않네 소리만 요란하고 예산만 퍼쓰고 에러만 연달아나는 약정원이 그렇고 다 해결한 듯이 떠들더니 아무 것도 아니었던 한약사 대책이 그렇고 , 매번 늘상, 안그런가. 그래놓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회비로 홍보성 문자 열라 돌리는,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원, 그래서 최광훈이어서는 안된다는 거다,

댓글부대 아닙니다.

선거부대입니다. 선거철 되면 좀비처럼 나오는 선거부대

참 좋은 사업을 폄하하다니

전문 교육을 통해 건기식세계에 새로은 시각과 식견을 갖추게 하고 실증사업을 통해 약국 경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미래 먹거리 개발 사업을 잘 알지도 못하고 폄하하다니...

살다보니 이런 역대급 사업 처음 봄

강의료 10만원 내고 수개월동안 내가 듣고 싶을때 언제나 수십개 강좌를 온라인을 듣고 건식 학술대회 무료참가+도시락 공짜+부스 관람까자...게다가 건기식 상담용 책자, 상담용 패드 3종세트까지 무료로 나누어 주는 강의를 여태껏 본 적이 없음 약국 중심 체인들이 모두 온라인 비대면 배송방식의 소분 건기식에 몰두할 때 약국 중심 대면 서비스 모델 개발하고 약국에서 직접 소분까지 하는 창의적 노력과 결실을 맺는 사례는 처음 봄. 참 대단한 추진력에 회원을 살뜰히 챙기는 사업은 처음 경험함.

역대급 사업? 저런 실적으로? 집행부가 돼가지고 회원들에게 강의료는 옴팡지게 받고?

염치라도 있어라 좀 아무리 무능하더라도 염치라도 좀 있어야 회원들도 집행부가 덜 창피하지 않겠나

댓글부대 7명으로 애쓴다.

누가 봐도 부끄러운 글에 자기들끼리 힘 합쳐서 6명 7명 좋아요 하고 불리하다 싶은 글에는 몰려가서 싫어요 7명 누르고 있으면 안 창피하냐? 이 글도 반대 7개 뜨겠네

비즈니스 하는 사람으로 평가하자면 역대급 사업에 비유됩니다.

거대자본을 등에 업고 의사와 손잡고 비대면 플렛폼을 통해 사업을 시작한 닥터나우가 건기식 소분사업에서 철수를 했고 다수 유력 업체들도 실적 부진에 사업 손실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약사회는 자본, 사업조직도 없는 상태에서 이 정도 사업을 준비하고 진척시키는 것만으로도 역대급 사업에 견줄만 합니다.

아마도 실적없는 약국들은

이번 기회를 살려 엄청 잘 나가는 약국들이 있는반면 찾아오는 손님 없다고 홍보 타령만 하는 빈약도 있을 듯... 밥말아 입에 떠 먹여주는 사람없다.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지...실적없다는 약국은 이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능력을 뒤 돌아봐야 할 듯...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업...

약사사회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사업.... 잘 되길 빕니다.

집행부 무능이 하루이틀인가?

이런 찬스를 똥볼로 차버리다 못해 자살골 각 재고 있으니, 강의 장사한 돈은 어디 갔어?

약국 내방 방문횟수가 년 1억회아상 이상이야

처방 조제만 하러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가 년 1억 회 이상 되겠다. 이런 소비자가 잠재고객이고... 잠재고객을 내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

홍보를 안하는데

환자가 잘도 오겠다 매번 쌍팔년도 방식으로 진행하니 한심하니 참여 안하겠지

조제도 하는데

왜 강의를 듣고 약국 수 제한도 하는 것임?? 자유롭게 하라고 하면 됨ㅋㅋ 약 조제하는 것도 강의듣고 하는 약사 있음?? 홍보 제대로 하는 것도 본적도 없고 ㅋㅋ

언제든 강의 들어야 사업 참여할 수 있는 것처럼 떠들더니

한게 아무것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