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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ㅂㅅㅇ
법인약국및 일반인 약국개설허용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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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뭐하는 집단이냐
조선족 짱개에게 건보료 퍼주고 한약사 짱개에게 세금 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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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법부를 부정해버리네..
약사법 2조2항 한약사 관련 내용은 처방조제에 한하며 이를 일반의약품에까지 적용하는건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이미 사법부에서 판결이 났는데 기자라는 사람이 그걸 무시하고 무슨 검사 판사나 되는양 글을 써놨네.. 이사람 아주 오래전부터 한약사문제를 가지고 본인이 약사편인냥 글을 써대는데 그게 끊임없이 갈등만 조장하고 결국은 약사나 한약사 양쪽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었지. 그 아랫사람들도 이런 사람이 위에 있으니 건설적인 생각을 할수가 있나.. 어떻게 기자라는 인간이 20년간 단 한번도 창조적인 사고를 못하는지.. 참 한심하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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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기사를 쓸려면 중립을 지켜야지...이러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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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ㆍ결국 망할수밖에없다
분리 이간질 좌파적 술수 약사ㆍ한의사 약사법 제대로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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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제조 이용하려고한 장본인들은
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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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ㆍ사업화가 살길이다
양방ㆍ한방 약분야는 좌파처럼 나누고 이간하고 싸우다가 한약사는 오히려 현상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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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응용분야가 무궁무진
의대ㆍ 한의대 콜라보해서 배울수있는 약사ㆍ한약사 통합 학과로 만들어서 연구ㆍ응용분야를 더 키워내는게 현실적인 대안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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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을 제시하길 기대하나
약사가 헤매니까 기자도 문닫을까봐 좌불안이네 수십년째 만만한게 한약사니까 명분 내세우기용 ㅎ 발작병 일뿐 약이나 먹어라 부디 식후 3번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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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적 한계는기본
어쩌면 두평반짜리 구멍가게 사고를 벗어나지를 못하는 뇌로 쪼글어들어서 굳어져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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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증설은 완벽한 행정적 실패다
차라리 연구직과 실무로 나누는게 나았거나 한약과 콜라보 할 생각해서 약 파이를 키워나갔어야지 프랑스는 수십년전부터 약을 로봇이 조제햇는데 아직 한국은 명찰에 기대 가운에 힘을 믿고만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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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에게 집착하는게 도를 넘었다
한조시가 사라진 피트세대여서인가 그러니 약대는 양조시를 함께 키우면되지 6년제약사제에 학교는 왜그렇게 증설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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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한약사 놔두고 약사나 사라지지않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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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기사임
동의보감, 방약합편, 향약집성방, 경악전서, 의학입문, 제중신편, 광제비급, 동의수세보원, 본초강목 및 '한약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관한 규정'(복지부 고시)으로 정한 한약조제지침서에 의해 만들면 한약제제이기 때문에 분류기준도 명확하다. 이런게 한약제제가 아니다. 한약제제는 약사법에 다음과 같다 5. “한약”이란 동물ㆍ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ㆍ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을 말한다. 6. “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한약제제에 대한 조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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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답답
약사단체는 한약사 개설약국 앞에서 시위할 게 아니라 복지부, 식약처, 국회, 대통령실로 나가야 한다.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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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하자
토론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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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던 뭐던
알빠노? ㅋㅋㅋㅋㅋ 그니까 약사법 개정해서 면허범위도 다시 세우고 괄호조항도 없애고 일반약 전문약 할것없이 분류를 하자고~ 누칼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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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인데 집행부가 실행할 능력이 없쟎아요
식약처 민원회신 온거 보세요 대약이 고작 공문도 아닌 민원회신답변에 그것도 있는 그대로를 말장난처럼 표현한 걸 두고 호들갑 떠는 수준이쟎아요 복지부는 아예 접근도 못하고. 진짜 한심합니다. 번번이 그 모양이면서 큰소리는 왜 치는지 원 이 집행부는 빨리 사퇴시키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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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
직능에 유리한 조항만?? 그건 피차일반, 아전인수 아닌가? 약사들은 정의조항만 물고 늘어지잖아. 안그래? 신국씨? 왜 판매조항은 잘못됐다고 하는데? 왜 입법미비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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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서 그런지 약사법 잘 모르네ㅋ
보기좋으라고 일목요연 하게 나눠놨어도 머리 나쁜애들 이해못해서 아주 짧게 요약해줄게~ 약사법요약 - 약사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에 관한 업무(한약제제 포함)를 담당하는 자,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 하는자로서 각각 면허 범위내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하고 약사 또는 한약사는 하나의 약국만을 개설 할 수 있고 약국개설자는 처방전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 이래도 어려우면 그냥 넌 빡통 중에 빡통 상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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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지말고
괄호조항 삭제하겠다는 의견 모아서와라 ㅋㅋㅋㅋㅋ 개소리하지말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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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정의조항 운운하는거 바보같은짓인거 이미 대약은 다알고 있어서 아무말 안함 ㅋㅋ 왜나면 한약도매상 관리약사 조항에 약사도 가능하거든. 정의조항이 면허의 범위라면 약사는 한약을 취급하지 못하기에 한약도매상의 제조관리자가 될수 없는데 조항이 떡하니 있음 ㅋㅋ 한조시가 아님. 그냥 약사임. 한약은 취급못하는데 한약도매업 제조관리자는 된다? 약사들 이거 말하면 꿀먹은 벙어리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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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꺾이지않는마음
한조시 부활 / 양조시 신설 / 한약학과 폐과 / 단미 56종 한의원 처방 분업 보험 실시 처방 먹거리 증가 이상 강신국 기자 + 이성영 약사회장 후보님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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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의
약사법 만든분 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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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꼼(=약사들의 꼼수 행동)을 자제하자
약사들의 꼼수 행동으로 인해 한약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법적으로 약국을 개설할 권리가 합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한약사들이 약국을 개설하는 행위에 대하여 약사 단체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마치 불법인 냥 "집단적-불법 가스라이팅"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법을 보면, 한약사는 약국 개설자로서 일반의약품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다. 이에 약사들은 궁색한 논리로 법을 개정하자는 어불성설의 어거지 주장도 편다. 약사들이 저지르는 이와 같은 꼼수적인 행동, 즉 "집단적 불법-가스라이팅"은 이제 지양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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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만 다써놨구만
한약무새 or 한약사놈들 단체로 긁혀서 발작하네 ㅋㅋㅋ 니들은 니들할일만해 왜자꾸 남의영역을 침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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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법치 주의 좋아하네ㅋㅋ 사기꾼들이 항상하는 대사가 뭔지 앎? '법대로해 법대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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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더라도
나쁜거다 잘못한거다 하면 법치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사는거지... 민심 고꾸라진 의사들도 의사고용해서 전문약 처방내는 한의사원장들한테 불법,편법이라고 안해요...정신들좀 차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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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업으로
한의사 한약사들이 서로 머리채 잡든 물어뜯든~둘이서 알아서 해결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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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의 끝은 통합약사 뿐인듯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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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씨가 델팜 근본 멤버지
이런 양반 눈에도 한약사들 작태가 저리 보일 정도면ㅋㅋㅋ 중립성 말아먹은건 느그 한약사들한테 붙어먹은 ㄱㅈㅇ, ㄱㅎㄱ이고요~ 어른인 약사가, 어린이인 한약사를 괴롭힌다고??? 견소리도 정도껏 해야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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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아울러 개정약사법에 따라 안전상비약이 약국 이외 장소에서 판매하는 것이 허용됐기 때문에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제 44조, 제 44조의 2)’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추·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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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검사 판사보다 더 대단한 법전문가 나셨네?
검찰은 약사법 제 20조 1항, 44조 1항, 50조 2항·3항·4항 등을 인용,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와는 달리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여부에 대해 구별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해석했다. 또 일반의약품은 오남용의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이라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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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아 넌 기자생활하면서 부끄럽지도 않냐?
기자란 자고로 중립성을 지켜야하는데, 중립성은 개뿔 그냥 니가 쓰고싶은데로 막 지껄이네? 약사법에 의하면, 전문의약품은 약사·한약사가 면허 범위 내에서 조제하도록 약사법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나, 반면 일반의약품은 약국 개설자가 판매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을 뿐으로 면허 범위 내에서 판매한다는 규정이 없으며, 약사 또는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라고 법원은 판단하는데 너가 뭐라고 판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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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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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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