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약사?

-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일반의약품 취급 - 약사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취급(한약제제포함) (1) 입결 약학과 > > > > > 한약학과 (2) 전문성 한약학과는 양약에 대해 거의 배우지않음 겉핥기로 얕게 배우니까 뭔가 아는 줄 아는데 대화해보면 아무것도 모름 (3) 입법불비 현재 약사법 상위 법령에서는 명확하게 한약사 업무 범위(한약, 한약제제)에 대해 쓰려있으나 하위법령이 모호하게 쓰여있어 그 헛점을 파고들어 면허범위에 넘어서는 행동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에 자명하다. (4) 결론 통합반대 한약사제제

시작을 알면 해답이 보일지니...

약사법에 한약장에 대한 내용이 삭제 되면서 한의사와 분쟁이 시작되었다. 약사는 한약을 다룰 수 없으니 한약은 한의사만이 다룰 수 있다는 취지였다. 한의사의 의료일원화를 파훼하는 논리였다. 의약분업과 맞물리면서 한의업계는 자신의 파트너로 한약사라는 타이틀을 만들었고, 한의약분업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한약사가 적은 수로만 배출 되도록 한약학과 인원수를 최소화했다. 그러면서 약사들은 한약처방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기존 몇 학번에게만 100처방만 할 수 있도록 한약조제자격을 주었다. 따라서 한약사는 한방처방의 자격만 있다고 봐야 한다.

한약사들 왜 여기와서 배설인지

열등감의 폭발인가 ㅋㅋ 애처롭다

의약품을

분류한줄 알았네. 아 사기꾼들...천성

약국을 하고 싶으면,

약대에 가서 "약국 개설권"을 보장해주는 면허를 따라

해법은

별다른 해법은 없습니다. 약사들의 한약제제 삭제 후 완전 분리, 통합, 아니면 현상 유지 입니다.

발표도 없다.

뭘 발표한다는거냐? 대단한거냐? 사소하거나 생색내는 것 일때른 느그 회장이 엄청 욕 얻어먹고

하냑들아

ㅋㅋㅋ, 그렇게 한약사에 프라이드가 있고 하면 나같으면 '약사'인척 안할거같은데 왜 굳이 기성 약국처럼 똑같이 보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너네가 한약제제를 팔던 전문약을 팔던 관심이 없어, 근데 약사인척은 하면 안되지, 약사법에 한약국이 없다고? 그래서 약국 개설한다고? 그럼 지금까지 있는 한약국은 뭔데? 그냥 만들면 되는거지 굳이 너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약국/약사 인 척은 ?ㅋㅋ

해법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저 다시 뽑아주세요~~ 역시 재선에는 한약사가 왔다아임니까? ㅋㅋ 해법이 뭐가 있겠노? 해법은 상대단체장 만나서 대화해야 생기는 거지 니혼자 식약처장이랑 이야기한다고 생기는게 아이다.

일반약을 비한약제제로 나눌수가 없으니까

뭐 그냥 일반의약품을 전문일반약 & 일반약으로 나누자 하겠네ㅋㅋ

긁?

말이 많아지노 ㅋㅋ

한약사 약국개설은 편법이다.

복지부가 유권해석을 정확하게 내려주지 않으면 수많은 약사 한약사가 고생하게 될것이다. 복지부는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유권해석을 내려달라

ㅋㅋㅋ

ㄹㅇ 한약사 애들도 초조할것이 지들 딴에는 머리쓴다고 통합될거라고 한약학과 갔는데 통합은 될거같지 않고 이제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애들이 '한약사가 뭐야?'라고 물어보는거에 대답해줘야 하는 상황임. 존나 초조하지 않겠냐?

밑에 똥물충은 뭐냐??

꼴에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 하나 어디서 줏어들었누???

ㅋㅋㅋ

한약사 애들도 초조한거지 통합될거란 헛소문만 믿고 뒷구녕으로 약사되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평생 한약사로 살것 같으니 얼매나 초조하겠노ㅋㅋㅋ

일반약도

다 가스라이팅이야 약준모는 예전부터 한약사들의 전문의약품 사용가능성을 이미 알고있었고 거기까지 넘어오기전에 방어막 친게 일반약 공격이지 지금 한약사들은 그런거 안 통하는거 이제 알잖아?

그럼

그냥 한약사 일반약 판매 가능한채로 남아있자~~~

주장은

여전히 약사가 4년제일때나 가능하지 미쳤다고 6년제 약사랑 4년제 한약사가 비슷해지는데도 그걸 보고 있냐? 그렇다고 딱히 막을 방법도 마땅치가 않아 지금까지 약사법을 제대로 안 들여봐서 그렇지 애초에 한약사한테 뺏길려면 전부 뺏길수도 있었다 지금에서야 문제가 첨예해지니까 약사법 다 따져보면서 한약사들이 전부 뺏어가는중이고 약사는 뭐 단 하나라도 한약사한테서 가져온게 없잖아? 왜 학제는 늘고 직역은 그대로인데

약사

정의조항 운운하는거 바보같은짓인거 이미 대약은 다알고 있어서 아무말 안함 ㅋㅋ 왜나면 한약도매상 관리약사 조항에 약사도 가능하거든. 정의조항이 면허의 범위라면 약사는 한약을 취급하지 못하기에 한약도매상의 제조관리자가 될수 없는데 조항이 떡하니 있음 ㅋㅋ 한조시가 아님. 그냥 약사임. 한약은 취급못하는데 한약도매업 제조관리자는 된다? 약사들 이거 말하면 꿀먹은 벙어리됨 ㅋㅋㅋ

ㅋㅋㅋ

통합과 결혼은 늦게할수록 좋다~ 약사 입장에서는 한약도 제대로 못다루는 한약사랑 통합할 이유가 전혀없다~ 직능침범 당한다고? 통합하면 직능을 그냥 내주는건데? 이래나 저래나 걍 관리하면서 계속 미루면 그만~ㅋㅋㅋㅋㅋ

애는 머리가 좀

나쁜가봐 지금 한약사회 하는거좀 봐라 얘네 청구도 가능하게 해달라고 소송걸애들이야 전문약 이미 지네꺼라고 확신하는 집단이되버렸어

ㅇㅇㅇ

통합기대하는 한약사들 능지가 의심되는게 뭐하러 통합하냐? 전문약 조제한들 청구를 못하는데 그냥 절름발이상태로 방치시키는게 차라리 낫지. 약사 고용해서 조제한다고? 그럼뭐 약사 일자리는 나오니까. 통합을 왜해 지금 통합하면 3000명 일시에 증원되는건데ㅋㅋㅋ 통합밖에 답이 없다고 하는애들은 능지가 쫌 이상한듯;; 그냥 최악이 방치고 최고는 분류해서 처내는거임. 그냥 꽃놀이패

생각에도

식약처가 제제분류 선그을때 답은 이미 통합밖에 없다고 직감........ 한약사한테 계속 뺏기는 모양새가 될텐데 어쩌겠어

버러지같이살아

문재앙 이후로 떼쓰는게 답이 됐나 수능 200따리도 약사시켜달라고 떼쓰니까 답이 안나오네 편의점알바랑 똥물충 통합은 이해가되네 수준이 비슷하니 그정도 수준이니까 적당히좀 하자

통합약사

가 해법이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