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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병원 약국에 한 번도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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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퇴출시켜야함
힙하게로 이미 사과한번 방송국이 하게 만든 작가 이남규작가 현실고증없이 꿀리는대로 막쓰는 작가 하루만 병원약국 와서 봐보면 저렇게 못쓸건데 님스때문에도 일이 얼마나많고 늘 향정재고조사에 외래환자들 처방땜에 약 조금만 바뀌면 일일이 설명해드리고 있는데 조용히 있으니 어딜 바보로 아나? 약사회는 대체 뭐하는곳입니까? 병원약사회는 회비받아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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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고증인데
병동에서 일하는데 저건 비하가 아니라 현실고증임... 약사도 간호사 무시하고, 병동스케줄이 아니라 자기스케줄 맞춰서 일 재촉하고 .. 병동은 타부서와 신경전을 많이 합니다. 약사뿐아니라 여기저기 갈등이 많아요.. 무시와 비하보다는 그냥현실고증 입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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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뿐아니라 의사도 개무시당하는 드라마
의사는 더합니다. 보다보면 어처구니없는 시트콤이에요. 의사, 약사는 개발싸개만도 못하게 묘사해두고, 간호사는 그들의 무식함과 무지함을 뒷처리해주는 불쌍한 존재로 그려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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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별로네
제삼자가 보기에도 간호사 무시가 깔려있네 약사 기계 대체 가능하다고 하지 않나? 내용이 이상하면 작가나 방송국에 항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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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도 심했음
솔직히 그장면 보자마자이거 약사들 기분 되게나쁘겠는데? 했음, 진짜 모르는사람이 보면 뭔 약사는 가만히 앉아서 약 카운트만 하는 사람인줄 알듯. 미국에서도 약국 진짜 화장실 못가고 밥도 못먹게 바쁘고, 백신도 놓기때문에 진짜 개바쁨. 정신과면 마약류 취급도 많을거고 drug drug interaction도 많을거고, 뭐 약사는 들어오는대로 그냥 다주는줄아나? ㅋㅋㅋ 웬 약국에대해 아는거 하나없는 머저리가 써낸 장면이구나 했음…. 간호사가 감히 약국에 와서 저렇게 소리를 친다고? 와우, 정말 현실왜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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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봐
약사는 마약류 관리자 및 취급 권한자로서 마약류 관련 법적 상황에서 생각보다 권한이 막중하다. 정신과 병동은 마약류가 많기 때문에 수간호사 나부랭이가 과연 약사한테 저런 말 같지 않은 행동을 할 수 있을제 의문이든다. 의사도 처방과정이나 기타 과정에서 원칙을 벗어나서 일을 진행한다면 마약류 취급및 관리자의 권한으로 충분히 형사적 처벌도 받게할 수 있다. 너네들이 생각하는 만큼 우스운 직업은 아니다. 하는일이 만만해 보여도 권한이 그 직업의 가치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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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추종자
근데 드라마상으론 대통령도 욕하고 판검사도 욕하고 기자도 욕하고 경찰도 욕하고 국회의원도 욕하고 의사도 욕하는데 왜 약사비하했다고 난리??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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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약잘못올라가면 그냥 바로 바꿔줍니다. 언제 교환보고서 작성합니까. 보통 파손보고서나 환자분실 병동 분실인 경우에 재불출증 작성하죠.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저희도 처방오류 잡아서 변경해여할것같아요하고 전화하면 간호사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알아서 잘 처방냈겠죠.." ㅎㅎ 못 믿으시겠죠? 저희 병원은 하루에 10번은 꼭 듣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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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잖아
약국에서 약 잘못 올려서 보고서 쓴 신규간호사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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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네요
왜 저희는 불만도 제기 못하죠? 간호사들 드라마상에서 나오는 복장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비난하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런것처럼 이 드라마도 현실적이지 않아서 비난을 받는것뿐입니다. 저 역시 병원 약사로서 휴대폰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물도 못마시고 화장실도 매번 참아서 방광염이 걸릴 정도고요 매일 뛰어다니고 무거운거 나르고 하다가 이번엔 디스크도 터졌습니다. 열심히 일한 대가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약사라는 직업이 저렇게 무책임하게 보여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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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항의해야 할지 억울하기만하네요
마약류 뿐만아니라 모든 약물을 쉽게 쉽게 주면 잘 찾아보지도 않고 다시 달라고할 수도 있고 기록이 안남으면 재고가 안맞을때 추적할 수가 없어 어떻게 오류가 났는지 알 수가 없는데. 결국 더 큰 의료사고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약제부는 모든병동의 약을 조제,검수,불출하는데 원칙대로 하지 않으면 1000명에 육박하는 환자의 약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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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오류인데 저런 약국이 있다고??
조제실수인데 교환보고서? 그런 매뉴얼이 있다면 그건 명백히 업무매뉴얼문제이다. 실수는 아는 그 순간부터 급하게 투약안되게 뛰어다녀야되는게 원칙인거지... 병원약사라면 최대한 조제오류여도 투약오류까지 안가게 하는게 기본으로 지켜야되는 원칙이다. 드라마라 해도 조제오류를 알면서 저렇게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건 병원약국을 한참 모르고 병원약사에 무슨 감정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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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놀고들 있다. 드라마를 무슨 다큐로 보고 있나. 별것도 아닌 장면으로 이렇게 호들갑을 떨다니... 찔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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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가족인 사람들은 다 알듯..
약사가 가족인 사람들은 다 안다. 약사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무지하고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더니. 평생 저렇게무식하고 무지하게 살아라고 하세요. 힙하게랑 같은 제작사라던데 ㅋㅋ 평생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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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요
대학병원 다닐 때 티타임은 커녕 음료수도 못마시고 뛰어다녔는데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다른 직군을 저렇게 비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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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해보면 간호사들은 싸움닭일뿐
첫 직장이 병원약국이었는데 병원간호사들은 병원내 모든 직군들이랑 다 싸우더라. 의사,약사,같은 간호사 등등. 태움이란 간호사 특유의 문화가 있는 조직인데 이건 그들 자신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 병원약사들은 기계처럼 쉴새없이 일하는데 드라마에서조차 씹힐 조금의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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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시키들ㅋㅋㅋ
신났네ㅋㅋㅋ 병원 약제부 냄새도 못맡아본 시키들이ㅋㅋㅋ 실습이라도 가봄? 아맞다 안가지 병원실습도 안가고 조제할게여 웅앵웅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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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고 드라마는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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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원고 검토도 안하나
병원에서 근무하는입장에서 정말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타부서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일하면서 타부서 욕할 수 있죠. 저희도 처방정정하거나 말도안되는 질문이나 요구 들으면 불평합니다. 전병동을 케어하는 입장에서 하루하루 바쁘고 정신없는데 사소한 실수에 예민해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다들 힘들게 일하는거 알기때문에 서로의 영역은 인정하면서 일하는거죠. 드라마 내용은 요소 하나하나 현실감없어서 웃음만 나오고요. 일반사람들은 병원약사의 존재도 알지못하는 경우가 다수이기에 저걸 사실로 받아들일까 슬픕니다. 대약이 일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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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했어야지
이미지가 그정도 수준까지 떨어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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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는 왜이딴식인가
나는 드라마 참 좋아한다. 그런데 이런식이면 너무 곤란하다. 묵묵히 열심히 내 모든 에너지 태워가며 일하는 약사들을 이렇게 몰아가시는 저의가 멉니까. 왜 가만히 일하는 사람들, 소아과 의사선생님들 처럼 참고 일하는 사람들 건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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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분명히 작가 라는 작자가 약사에 대한 원한이 있을 것이다.. 대약은 명예회손으로 년넘들을 고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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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마려울까바 커피도 못마시는게 병원 약사 현실 ;
열받네 ㅋㅋㅋㅋ 실상은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참고 참았다가 점심시간에 몰아싼다고요 ㅋ ㅋ ㅋ 화장실 가고싶을까봐 물도 커피도 못마시고 하물며 마실 짬도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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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약제과에서 조제실수라니
의사가 처방을 잘못내면 냈지 병원급에서 조제실수가 나오긴 하냐ㅋ 1년에 몇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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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말이야
병원약사 졸라바쁘다. 수간호사 나부랭이가 와도 원칙대로 하라고한다. 모든 병동간호사들이 환자핑계대면서 빨리 해달라하지만.. 원칙대로 안하면 전체 병원 대환장파티됨. 병원장이나 이사장쯤되는 사람이 오면야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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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힘든 작가수준
밑에 글들처럼 작가가 븅신이네. 작가이름검색해서 얼굴 좀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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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
묵묵히 일하는 병원약사들을 왜 저런 식으로 표현하는지? 영향력 있는 드라마로 보이는데 심히 우려됩니다. 공식 항의와 사과 받아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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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오전에 물한잔 못 마시고 약제부에서 일했다 ... 작가 누구죠? 너무 화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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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기본적으로 약제부 취재 안하고 시나리오 쓴것같은데.... 이거 고소해야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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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과자먹을 시간이 있는 병원약국이라니 어디인가요? 그런 곳 있으면 가고싶네요. 화장실도 못가고 뛰어다니면서 일하는 약사들이 더 많은 현실입니다. 영향력 있는 방송에서 이렇게 편향된 모습이 방영된게 너무 안타깝고 종사하고 있는 입장에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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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아니 쉬볼 환자한테 가는 약인데 용량 하나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과자처먹하고있었다는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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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러려는지.
이러한 오류의 저간에는 약사는 편한 직업, 땡보직이란 사회적 인식이 깔려있습니다... 약국이나 병원 조제실 체험 프로그램이라도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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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같은 소설썼네
답답허다 다른 직역 욕하면서 정신승리 하고싶나? 반대케이스들 여기에 자세하게 쓰긴 그렇고, 남 욕하면서 자기만 잘 되길 바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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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제과 약사가
간호부장도 아니고 병동 수간호사에게 저렇게 공손하게 하나요? 어디 병원장한테 대답하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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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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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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