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문제

우리나라는 특허도 까다롭지만. 중소기업들도. 제품개발해놓고. 정부 지원금 받을라면 교수들 앞에서. 다 까발려야합니다. 그중 못된 인간들은 복사떠서 유출시키고. 그래서 중소기업들은 특허를 내고도 일본으로 눈을돌리지요

식약처 담당자와 경쟁사 대표 구속수사 촉구

식약처 품목허가 위원장을 경쟁사 대표로 임명하고 이미 검찰에 고발된 식약처 담당자와 경쟁사 대표를 구속수사해야한다

주주가 우긴다고 되는건 아니죠

심사위원들이 보기에 미흡하면 반려되는게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일입니다.

식약처와 약심위 주장의 타당성 검증믈 위해 공개토론 제안합니다.

식약처와 약심위에서 주장하는 네이처셀 조인트스템의 임상적유의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이며, 전문가 17인 및 1차 약심위에서 인정된 내용이 보고서에도 기록되어 있는바 약심위 재심사(2차)의 평가 결과에 납득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회사와 주주들이 납득할 수 있게 공개토론을 통해서 해명을 해주길 당부한다. 21세기에 달랑 1줄로 반려하는 나라는 없다. 분명한 근거를 해명하라. 그래야 회사와 주주들도 인정할것이다.

자화자찬 정부 그대로네요

평가할 능력이 없어 면피용으로 약심에 올리고 위원선정은 문제 있고 , , 3상까지 갈 동안 뭐했나요? 심사부서에서 책임져야한다고 봅니다. 인보사때 처럼 그냥 넘어가겟지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식약처 무엇을 잘한다고 하나요? 어떻게 일하고 잇는지 꼼꼼히 감사해서 밝혀주세요

이해가 안 갑니다

사회적통념상 이해가 안 갑니다. 17명의 유수대학병원의 교수님이 유의성 인정이라고 판단했는데 약심의에선 유의성 부족? 사회적통념상 이해가 안 갑니다. 법적 분쟁이 있던 사람이 약심의위원장?

제안합니다

주주들의 요구와 작금의 논란이 부당한 것이라면 식약처의 논리있는 주장과 네이처셀의 주장으로 공개 토론회를 하시길 제안합니다 약심위에 첨석하셨던 위원장및 위원들과 임상참여 의사분들 그리고 회사 관계자. 임상참여 환자들의 증상개선여부등 모여 방송국에서 합시다

식약처는 어느 편 인가요

기업의 수십년 수천억원 비용을 들여가면서 개발된 약을 단칼에 무우 자르듯 하면 어떻게 하나요 ? 최소한의 예도 없네요. 환자가 호전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고, 전문의는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공개적으로 토론이 필요합니다

입다물고 승인해라

더러운 인간들이 아직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되도 않은 변명과 억지를 늘어 놓고 있다ㆍ결국 이런 것들은 모두 추방되어야 한다 ㆍ

식약처 심사와 처리절차 이상해요

자료에 문제가 있다면서 약심에 올리는 것도 그렇고 위원 선정에도 이해 충돌의 여지가 확실히 있어 보이네요

약심 위원 선정에 문제있다

유사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대표가 중앙약심위원회에 참석했으면 상대편 회사 중요 자료를 검토한 것인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거부했어야지요... 모든 분야에 전문가는 아닙니다. 식약처에서 위원회 구성에 직접관여하니까 문제입니다. 안전성이 중요한 의약품을 이렇게 심사하는 식약처 달라진게 없습니다. 문제 있어도 내부적으로 유야무야되나 봐요....

공정하게 평가했다면

공정하게 평가했다면 승인이 나지 않을 수 없는 성적표를 받고도 이런 저런 이유로 1차로 2차로 자료 보충에 또 미루고 2년 가까이를 질질 끌더니 급기야 미승인 과학자라면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바르게 평가해야한다

승인되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개인또는 단체의 이익 때문에 세계최초 퇴행성관절염 줄기치료제가 반려 되었습니다. 큰 경제적 국익을 가져다 줄 치료제입니다. FDA에서 승인한 질레타 보다 더 효과가 좋은 치료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왜 일본까지 가야 합니까?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윤석열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여 바이오강국을 만들겠다고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제시하였지만 식약처는 따라주지는 못할망정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식약처의 불공정한 처사를 반드시 조사하여 응당한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바이오강국은 먼 나라 얘기입니다.

뒤에 숨어서 협박 말고 공개토론장에 나와라

공개토론장에 나와서 경고를 하던 협박을 하던 하라! 이 비겁하고 추잡한 식약처, 가톨릭 산학협력단 등의 오일환 무리들아! 전부 다 토론장에 나오거라!

실명을 밝히라

피고인의 삶을 좌,우지하는 판사, 검사도 실명으로 재판진행하고 이후의 판결에 대하여 책임진다.... 약심위 인간들~ 자칭 전문가라면서 인생을 바쳐 개발한 약을 심사하는데 익명으로 심사를 한다? 대체 왜? 얼마나 구린 구석이 많으면 그럴까

합당한 반려사유가 안됩니다

수년간 절차에따라 임상시험을 시행했는데 반려 사유가 합당치 않습니다. 충분한 검토와 심사를 통하여 재 심사를 해 주세요

식약처장에게

식약처는 투명하게 재 심사하라...중앙약심의 위원이 이해충돌 제척사유에 해당하고 임상유의성이 확실함에도 억지로 반려내린것은 나라의 수치다.

승인

무조건 승인되야합니다...

부당한 반려사건, 조인트스템!!!!

식약처는 약심위의 하수인인가? 이해충돌 당사자를 심의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심의를 추진한것은 식약처 주무직원의 규정위반이다, 정의와 상식을 내팽개치고 집단카른텔의 이익을 위하여 식약처는 허수아비노릇을 하고도 반성하지않고 제척사유에 해당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다 답변하고 있다, 식약처는 하루빨리 재심의하기 바란다.

승인되어야합니다!

조인트스템은 10여년 이상의 연구와 2천억원 이상의 연구비가 투입된 대한민국 최고의 블럭버스터로 기대받는 한국 토종기술 줄기세포 치료제입니다!

공정

공정하지도 전문적이지도 못한 약심의 당장 사죄하고 잘못을 바로잡길 바란다.

승인되어야합니다!

2017년 승인되었던 인보사 보다 통증, 관절기능의 높은 임상적 유의성이 3상 확증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 촉구드립니다!

승인되어야합니다!

존경하는 오유경 식약처장님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을 촉구합니다!

식약처의 개혁이 필요하다

결과가 이렇게 좋은 임상3상을 반려를 해버리다니, 약심이 회의록은 어디 초등학교 회의록 같이 쓰고, 수천억의 돈이 들어간 치료제를 거수로 끝내버리는 이런 한심한 식약처는 꼭 개혁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험에 참여한 의사보다 전문성이 있는가?

임상을 진행한 의사님들이 임상적 유의성 있다하는데... 환자들도 좋타하는데... 왜? 식약처만 안좋타하는거죠?

식약처는 정신차리세요

없는걸 있다는것도아니고 결과값이 있는데 이러는건 국익에 방해되는 행위라는걸 알고 계시길

임상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임상결과로 심사를 진행 해야 공정한심사!

임상1상부터 3상까지 식약처에서 승인해준 가이드라인대로 진행했으며 결과는 임상을 진행하신 의사및교수님들도 유의성이 있고 필요한 의약이라고 합니다. 그런대 가이드라인에도 없는 기준을 자대로 평가를하고 반려를 했다는게 납득이 않된다는 겁니다. 약심위원 구성도 문제가 있고 1차2차 회의내용 보시면 조인트스템에 평가가 아닌 반려를 위한 회의로 보입니다. 이런상황은 누가봐도 투명하고 공정한심사가 진행이 않되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식약처에서 심사를 이런식으로 진행한다면 대한민국에서 바이오신약을 누가 개발합니까??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무리 힘으로 거짓을 숨길려고 해도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식약처의 카르텔 이제 무너져야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 귀닫고 눈감지마라

식약처는 는 귀닫고 눈감지마라 대한민국식약처가 나라의세금으로사는공무원들이 식약처카르텔을형성 국민의편에있지않고 일부소수 카르텔의 밀실행정으로 오씨의 뜻에따라 좌지우지되는사태를 어찌방관하는가 식약처장은 이불합리를 외면하지마라 대한민국식약처가 오씨들꺼냐

심사능력이 없는 식약처는 미국 FDA 자문을 구하세요

이번 일을 보면서 우리나라 식약처의 무능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투명하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심사의 기준도 없습니다. 개인의 생각들로 심사를 합니다. 심사능력이 없는 식약처는 미국 FDA 자문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세요

정의는살아있다

약심위의 카르텔 이를 두둔하는 식약처~~ 아무리 지랄해도 정의는 바로선다 지금이라도 양심고백해라 그렇치안으면 대통령한테 깨진다 명백하다

임상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평가하라!

외부 압력에 글복하면 식약처가 아니다. 시험결과에 따른 평가는 그 자체로 인정 존중하여야 한다. 억지주장으로 얻을 것이 없을것이다.

식약처

2차 약심위 위원명단 도 공개못한식약처. 외부 전문가2차례 회의 어디에서했으며 회의장소 위원명단도공계못해.무엇이 두려워 숨기기기 급급하는지.기자님후속취재부탁합니다.

식약처

2차 약심위 위원명단 도 공개못한식약처. 외부 전문가2차례 회의 어디에서했으며 회의장소 위원명단도공계못해.무엇이 두려워 숨기기기 급급하는지.기자님후속취재부탁합니다.

실명도 못 밝히는 자들이 무슨 심의위원

오일환은 임상데이터와 수치값을 무시하고 데이터가 아닌 "사회통념"으로 반려주도 신원불상의 심의위원 9명은 아마도 슬관절전문의가 아닌 내과.소아과.한의과.치과 전문의로 추정. 이거여도 문제고, 진짜 전문의여도 문제고. 결국 자기가 친 덫에 자기가 걸렸군 얼마전 오일환은 반려 예로 혈압수치를 말했는데, 오일환 줄기세포 전문가 아닌 혈압전문가로 본업 전업중인 것으로 확인 ㅉㅉ

조인투스템 재심의요청합니다.

국내와 미국에서 4번의 임상시험을 통해 임상적 유의성을 확인하였으나 식약처의 약심위과정에서 오류로 인한 반려되었습니다.밤려 사유가 정당하면 약심위 위원들은 전문가 집단과 함께 공개 토론회를 요청합니다.

식약처 대단하네요.

제주위 무릎통증 심하신 분들이 꽤 되는데, 이렇게 국민건강 가지고 장난쳐도 되는겁니까? 국가기관에서 아전인수식 일처리라니. 분통이 터집니다.

정해진 가이드라인 만이라도 공정한 심사하라

누가 압력을 넣어서 만든것도 아니고 식약처 자체가 정한 가이드라인대로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는데도 품목허가 안난다는게 말이나 되냐구요? 모든 임상수치가 안정성과 유효성을 말해 주고 있는데 도데체 무슨 근거로 품목허가 반려를 결론 내는건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환경에서 무슨 k-바이오의 위상이 있으며 "배경없고 힘없는 바이오 기업은 연구하지마라, 어차피 품목허가 안 나니까" 라고 식약처가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아 가슴에서 천불이 납니다. 규정대로만 합시다. 합리적인 규정 만들어 놓고 이런식은 아니잖아요.

정해진 가이드라인 만이라도 공정한 심사하라

누가 압력을 넣어서 만든것도 아니고 식약처 자체가 정한 가이드라인대로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는데도 품목허가 안난다는게 말이나 되냐구요? 모든 임상수치가 안정성과 유효성을 말해 주고 있는데 도데체 무슨 근거로 품목허가 반려를 결론 내는건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환경에서 무슨 k-바이오의 위상이 있으며 "배경없고 힘없는 바이오 기업은 연구하지마라, 어차피 품목허가 안 나니까" 라고 식약처가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아 가슴에서 천불이 납니다. 규정대로만 합시다. 합리적인 규정 만들어 놓고 이런식은 아니잖아요.

품목승인이 당연하다.

식약처가 비리의 집단으로 퇴색되어 가는구나. 정신차려라 국민들의 눈과귀를 가리고 범죄를 자행한 댓가를 치르게 될것이여. 투명해야할 식약처가 비공개 라는게 자체가 범죄인것이다.

승인

조인트스템의품목허가를 촉구하는바입니다 정의외공의를위해끝까지계속할것입니다

블공정약심위

십여년의 시간과 수백억의 돈을 들여서 식약처의 디자인대로 그것도 압도적 수치로 유의성 확보까지 하면서 3상까지 마쳤는데 약심위에서 별 말도안되는 핑계로 반려하는게 말이 되는가?? 심지어 약심위는 뭐가 걸려서 명단 공개도 못하는가??

식약처는 개혁이 아닌 해체가 답이다.

불투명 불공정한 식약처 해체. 창피한 일이지만, 투명한 공정한 미국FDA 한국지사 유치

승인

식약처와약심위의불법행위를규탄한다

식약처의 불공정한 심사

전문가라는 약심위원이 이런짓들을

조인트스템

식약처의모든잣대는모든제약사에게차별없이일관성있게 적용하라

공정과 상식

감사원은 투명하게 진실을 밝히고 공개해 주세요 공익감사신청을 받아주세요

식약처장을 파면하라

식약처장을 파면하라

법적위반사항이 명백함

심사위는 첨단재생의약품 심사기준19조. 기 임상설계시 협의된 WOMAC,VAS 두개의 임상적유의성만 검토판단후 허가검토해야했습니다. 유의성을 1차회의시 3차례나 인정했습니다. 그럼 허가하고 회의는 종료

오일환 이 나쁜 놈아 지구 끝까지 응징하겠다

대한민국 퇴출 1순위 오일환 지구 끝까지 응징할 것이다

명예랄게 어디있느냐

거짓을 일삼는 교수가 불명예퇴진이나 준비하세요. 세상 무관심 속에 당신들의 썩은 고리 이젠 빛을 볼 때가 되었어요. 언제까지 그렇게 깜깜이 심사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요? 인보사 이후로 반성도 안 해..

3상 성공했는데

무슨 임상적 유의성을 걸고 넘어지는지 썩어빠진 식약처야. 반려를 위한 반려인거지!!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않을꺼다.

압박이 아니라 당연한 허가입니다

존경하는 기자님 많은 언론에 전수제보함에도 주요지상파 대부분 침묵하는

식약처는 공정과 상식은 없는 단체인가??

다른것도 안바란다 공정한 심사만 원할뿐 식약처의 임상설계 그대로 임상을 진행 성공적으로 완료 되었으면 임상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심사를 해달라는 거다 설계에도 없는 심사 기준을 잣대로 심사를 하는건 잘 못된 심사이며 이는 불법이다

식약처의 유의성 부족 반려는 사기이자 갑질이 분명하다

임상적 유의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는 실제 임상에서 환자에게 조인트스템을 투여하고 치료한 의사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제약회사는 임상 3상까지 엄청난 비용과 오랜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실제 환자를 통해 전문의들이 약물의 효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것이고 그것이 임상 시험의 목적인 것은 의료인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이다.

반려처분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

감사원 공익감사청구했으니 이제는 신념을 보여주시겠지 믿고있다 이해타산 공정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식약처 정신차려

식약처 카르텔 이번 기회에 식약처 및 중앙약심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추구하는 k바이오 강국으로 갈수 있습니다,^^

공정과 정의의 대한민국

제발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식약처 되기를 원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네이처쎌 공 의 정의가실현되는나라 를 보고싶습니다 식약처가운데 진리의영이 임할찌어다

경고?

경고하지 말고 고소 진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뭐가 잘못된건지 시시비비를 가려주세요! 식약처는 품허시 기업마다 기준을 다르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기관의 미션인가요?

공정한 심사

공정한 심사를 통한 반려라면 받아들일 수 있다. 식약처 제외하고 공정하게 심사되었다고 보는 사람이 있을까?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자

식약처와 약심위의 조인트스템에 대한 반려는 기득권 세력에 대한 아집에 의한 반려라고 볼수 밖에 없다. 자기것이 아니면 모두 안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자

식약처와 약심위의 조인트스템에 대한 반려는 기득권 세력에 대한 아집에 의한 반려라고 볼수 밖에 없다. 자기것이 아니면 모두 안

진실규명 필요합니다.

임상3상 설계한 식약처가 임상적 유의성 부족으로 승인반려에 대한 석연치 못한 조치를 하였습니다. 이에 정보공개청구와 이의신청를 받아주시고 2차 중앙약심의위원들의 명단공개하고 임상참가했던 정형외과 전문의 17인등과 비전코리아 대표님등 실제 일본에서 치료하고 온 환자. 골관절협회 전문가들과 함께 진실규명을 부탁드립니다.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재심의 요청합니다.

조인트스템은 국내에서 식약처의 기준에 따라 국내 임상 3상 및 미국 FDA에서 임상 진행중입니다.총 4번에 걸쳐 임상적 유의성이 확보되었으나 식약처 약심위의 잘못된 결정으로 반랴가 되어 지금 현제도 국내 골 관절염 환자들이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하루빨리 공정하누재심의를 요청합니다.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그들

얼마나 구린게 많으면 내가 한일에 대하여 이름도 밝히지 못할정도로 부끄러운 행동을 한것인지 스스로 시인하는것 같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하루라도 속히 잘못을 시인하고 바로잡는 지성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조인트스템 지금 당장 재심의하라

기준도 전문성도 없는 몇명이 짬짜미로 반려 끝. 지금 21세기에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에 좌절과 절망감을 느낍니다.

식약처의 존재이유

왜 식약처가 존재해야하는지 이유를 알고싶네요. 국민건강과 국익을 위하는게 그들이 존재해야하는 이유가아닌지.. 혹시 감투하나씩 쓰고앉아 자기들 이속챙기고 힘없는 중소기업에게 갑질하는 재미로 사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이드네요. 저런 것들에게 국민 혈세로 월급을주다니, 살떨리게 아깝네요

방귀낀놈이 성낸다더니..

오일환교수와 카톡릭재단.. 억측이라니요~ 그렇지 않고서야 임상3상까지간 약심위가 반려가되는 말도안되는상황이 그런 상황이아니고서야 벌어질 일이있나요? 억측이라 말하지말고 지성인답게 논리와 증거로 타당성있게 반박하세요!! 오일환교수가 재척사유가있다는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이해당사자가가 심사위원장을 했는데 제척사유가 아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있나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다 ㅠㅠ

제척사유

A교수가 제척사유에 해당한다는 증거자료들이 일부 수정되는 것을 모두가 보았지만 수정되기전 자료들을 모두가 수집하여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식약처는 왜 부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정한 심사

공정한 심사를 통한 반려라면 받아들일 수 있다. 식약처 제외하고 공정하게 심사되었다고 보는 사람이 있을까?

일본에서 허가받은 조인트스템

언제까지 우리기술로 만든 슬관절 치료제로 치료를 받으러 일본까지 가서 받아야합니까 일본은 바보입니까 우리 국민들이 일본가서 우리치료제로 치료를 하는게 말이되는건지요

식약처는 재심의 인정하라

경쟁사대표를 약심위원장으로 들어오게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가톨릭대학교는 압수수색해야합니다

일부주주 주장이 아니고 전체 주주및 노인회,환우, 임상책임교수님들,국회의원님들이

일부 주주인가? 식약처의 불공정한 조인트스템 반려에 대해 전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 나이들면 전부 관절염 안걸리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 모든 국민이 이번 식약처의 처분으로 인해 고통받고 또한 일본가서 치료받아야 하니 국부 유출이다.그리고 대통령의 바이오 정책에 심각한 걸림돌이고 반항하는 정책이다. 식약처장은 각성하라.

a교수 영구퇴출하라

식약처~~ 정신차려라.... 니들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냐? 미래세대는 어떻게 하고 어르신들 건강 고통은 누가 책임질거냐?

약심위 명단을 공개하여야 한다

2017년 승인되었던 인보사 보다 통증, 관절기능의 높은 임상적 유의성이 3상 확증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 촉구드립니다.

약심위 명단을 공개하여야 한다

존재이유 자체가 사라진 식약처는 해체가 답이며, 미국FDA 한국지사를 유치하여 글로벌 심사과식약처 그렇게 떳떳하면 공개트론 하자. 당신들은 제척사유가 있는 오일환이 옹호하는 순간 모든 믿음이 깨진 것임을 알지어다정으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공개될 필요가 있다.

카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보시오.

'이 같은 생산성과 함께 국내 퇴행성 골관절염 시장이 4조원대에 이르는 것을 고려, 입셀 측은 연골재생 혁신신약을 통해 초기(2025년) 64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코워크) 등을 통해 오는 2030년 최대 1조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 2022년 5월26일 메디게이트 뉴스 기사입니다. 카대 산학협력단 조석구 대표이사님아. 2년 뒤인 25년에 벌써 이런 매출을 예상할 정도로 계략을 짰으면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반려가 입셀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약심위 명단을 공개하여야 한다

존재이유 자체가 사라진 식약처는 해체가 답이며, 미국FDA 한국지사를 유치하여 글로벌 심사과정으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공개될 필요가 있다.

a교수 영구퇴출하라

식약처와 a교수의 짬짜미가 있었는지는 검찰수사를 통해 밝히면 될 것이고 이해충돌, 기피신청 무시.... 어떻게 할건데?

식약처는 해체가 답

존재이유 자체가 사라진 식약처는 해체가 답이며, 미국FDA 한국지사를 유치하여 글로벌 심사과정으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공개될 필요가 있다.

조속한승인

수만은관절환자 외면하는식약처는각성하라

승인촉구

임상심사 대학병원에서 임상한 내용을 식약처 약심위가 심사하는것은, 박사학위 논문을 학부생이 심사하는 것과 뭣이 다른가? 한심한 식약처, 한심한 정부, !

공개토론

식약처 그렇게 떳떳하면 공개트론 하자. 당신들은 제척사유가 있는 오일환이 옹호하는 순간 모든 믿음이 깨진 것임을 알지어다

승인되어야합니다!

2017년 승인되었던 인보사 보다 통증, 관절기능의 높은 임상적 유의성이 3상 확증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 촉구드립니다.

일본에서유의성확보

일본 2006년 조인트스템 치료시술 승인 이후 대한민국 슬관자염 환자들 일본에서 총 2577건 치료완료해서 임상적 유의성 확보

임상성공

2008~2020 조인트스템 총 4번의 임상시험에서 MCID 임상유의성 모두 충족 성공

식약처

부저안집단 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이깁니다

식약처

조인트스템 반드시허가내세요. 부끄럽죠

식약처 공정하라

조인트스템 공정심사촉구

승인되어야합니다!

2017년 승인되었던 인보사 보다 통증, 관절기능의 높은 임상적 유의성이 3상 확증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 촉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식약처를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제척사유에 해당되는 경쟁업체 대표 위원장을 기피신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각시킨 식약처의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 이는 분명한 법률 위반이며, 이에 따른 반려 처분 또한 인정할수 없다. 이번기회에 식약처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어 국민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식약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한다.

반려취소

존경하는 오유경 식약처장님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을 촉구합니다

공정한 심사를 촉구한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회의록 내용에 따른 반려처분 취소하고 공정한 심사를 촉구한다

좋은 내용의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식약처는 반성하라

억울하다

단순 주가 하락에 목소리가 높다 생각하는가 불공정 하다 판단되고 반려이후 과학에 기반된 투명한 소명이 없다는게 문제이며 구린내 풀풀나는 심사에 주주들이 아니 앞으로는 전 국민이 노할것이다

공정한 재심의 즉각 시행하라!

조인트스템의 황당무개한 반려 식약처는 즉시 재심의를 시행하라!! 그리고 오일환 즉각 구속 수사하라!!!

공정한 재심의 즉각 시행하라!

조인트스템의 황당무개한 반려 식약처는 즉시 재심의를 시행하라 그리고 오일환 즉각 구속 수사하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식약처의 불공정한 판단으로 임상3상을 성공하였음에도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이 반려당했습니다. 임상3상 참여 전문의 교수들 전원이 유의미성을 인정하고 신약의 필요성을 위해 자필 서명을 하였음에도 식약처는 제척사유가 분명한 경쟁업체 대표(가톨릭A교수)를 약심위위원장으로 참석시켜 인위적 으로 반려처분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책임져야하는 가장 중요한 행정부처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부정부패가 있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하고 이번기회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것 입니다

학자적 양심

약심위 위원장 오1ㅎ씨는 경쟁업체 대표라는 사실및 제척사유의 사람이라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억울하다! 강경대응! 이런 발언으로 국민들을 기만 하지 말고! 당신이 정말로 떳떳하다면 공개토론으로 억울함에 대해 얘기를 하고 양심적 학자라면 임상기관의 3상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알기 쉽게 뭐가 부족하다는것인지 얘기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당신이 틀렸다고 한다면 승복하길 바랍니다.

식약처는 공정과 상식이 없는 집단인가??

네이처셀 조인트스템은 식약처의 임상 3상설계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임상을 준비하였고 성공적으로 임상 3상을 완료 했다 임상에 참여한 17명의 의사들도 임상적 유의성을 인정하였고 성명서도 제출 하였다 하지만 임상도 참여하지 않은 약사심위 위원들이 임상적 유의성을 이유로 반려를 했다 임상적 유의성을 참여하지않은 위원들이 어떻게 알수 있는가?그건 과학적으로 나온 통계적인 유의성으로 판단 가능하다 하지만 위원들은 사회적통념 구조개선이라는 임상설계 기준에도 없던 것을 기준으로 삼으며 반러를 한 것이다 과연 이게 정당한 심사인가??

공개적으로 토론혀봐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행위에도 정당함을 주장할 수 있다면 식약처는 공개적으로 설득 시켜보세요.. 말만 하시지 말고... 임상3상에 참여하셨던 전문위들 전원 서명한 임상3상의 성공적유의성은 필요없고 그냥 식약처가 선택한 몇몇이 아니다 했으니 문제없다 인정할께요 그러니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전문가들과 공개토론 함 합시다... 일이 이지경인데 주둥이만 나불대며 숨어 있지 말고.....

식약처의 불공정

대학병원 교수님17분은 당신들이 거부했죠. 약심위 회의때 들어가지도 못했다데요

식약처의 불공정

식약처는 공정하게 조인트스템 심사하시죠

조인트스템 허가하라

3상임상을 성공하고도 허가반려는 앞뒤가 맞지않는 억지다. 늦었지만 조인트스템은 허가되어야한다.

식약처장님

특약처가 1.5%뿐인 특정 성씨 집성촌이 아니란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공정한 싱사 촉구 합니다

식약처장님

특약처가 1.5%뿐인 특정 성씨 집성촌,카르텔이 아니라면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공정한 싱사 촉구 합니다

공정한 재심의 즉각 시행하라!

조인트스템의 황당무개한 반려 식약처는 즉시 재심의를 시행하라 그리고 오일환 즉각 구속 수사하라!!!

식약처 각성하라

카톨릭 대학의 산학협력 업체와 연관 된거 같은건 합리적인 의심이 가는데, 말로만 아니라고 하지 말고 거기에 소속된 오1ㅎ씨는 억울 하다면 공개토론을 해서 억울 하다는걸 증명하세요! 합리적 정황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아니라고 말만 하는걸 누가 믿겠습니까? 식약처도 억울하다면 재심을 투명하게 해서 처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인트스템3상

공정과 상식에 의한 조인트스템3상 처리바랍니다

식약처는 조인트스템 허가하라!!!

식약처는 위법하고 불공정한 반려처분 철회하라!!! 수많은 환우의 치료권 보장하라!!!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네이처셀.. 모든 언론매체 .. 하물며 유투브까지도 3상 성공후 반려? 식약처의 카르텔? ”파고 파면 계속 나옴“? 대한민국이 정말 ”개한민국“ 입니까? 아닌거 빤히 보여도.. 그들만의 잇속을 위해 또.. 이럽니까? 부끄럽다.. 정치자여.. 기득권자들아

약심위위원

기자님.2차 약심위 위원명단도 공개하지 않은 식약처입니다 기자님.께서 후속취재부탁드립니다.

약심위위원

기자님.2차 약심위 위원명단도 공개하지 않은 식약처입니다 기자님.께서 후속취재부탁드립니다.

처장님 결단 필요

일본은 2015년도에 줄기세포 치료제 승인이 나서 이미우리나라 사람 수천명이 일본에 가서 치료를 받고 옵니다. 한결 같이 효과가 좋고 부작용도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무슨 이유로 그 좋은 치료제가 유의성이 확인된 치료제를 약심위 위원들은 없다고 판단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양심적으로 떳떳하게 처리를 했다면 명단공개및 공개토론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바이오강국 방해꾼 식약처

과연 식약처는 누구를 위한 정부 부처인가? 바이오가국으로 갈수있는 국내기업의 신약승인을 약심위 제척사유 대상자인 줄기세포 경재사 대표 오일환 이 뱐려를 주도한 정황이 뚜렸하다 윤석열정부의 바이오샤업 육성의기조를. 방해하고 말살시키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식약처 는 공정한 재심의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을 촉구한다

식약처의 약심위 명단공개

당신들이 전문가 입장에서 반대를 했다면 양심을 걸고 명단을 공개하라! 지금까지 식약처의 공공기관으로써 투명하게 업무처리를 했다면 이런 글도 안 남깁니다. 수십년간 식약처의 행태를 보면 억울하게 당한 수많은 기업들의 입장은 생각도 안 하고 오롯이 당신들의 입맛에 맞게 일 처리를 한거 같아 울화가 치밉니다! 고발프로의 이름에 자주 올려지는 공공기관 이름! 식약처

식약처의 갑질

대한민국 세금을 먹고 사는 기생충 알면 알수록 오랜 세월 비리가 많구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공정한 심사를 히라

잣이나까잡숴

데이터가 아닌 사회적 통념으로 승인 심사를 하는게 말이냐

사전 모의 정황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768 참석자도 알지 못하고 반려를 위한 밀실 합의 후. 2차 약심위 시작부터 반려를 목적으로 회의 주도. 이건 미친거 아닌가?? 정보공개 요청을 하더라도 저 2차 약심위 전 회의 참석자는 어찌 알 수 있을까 ㅎㅎㅎ

임상적 유의성이 확증되었다.

식약처 임상계획에 의거 평가 심사규정대로 심사하라. 없는 규정 심사 억지 짜 맞추기 심사 말도안된다. 임상유의성은 확증성공이다. 유의성부족 거짓말하지마시라.

공정한 심사

공정한 심사를 촉구드리며 k바이오가 발전하도록 관계 당국은 옳은 판단과 제대로 된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51환

제척사유 기피신청자를 위원장 으로 임명자체가 범죄자에게 총칼을 준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니네가 명예가 있긴하냐?

쪽팔린짓하지말고 인정힐거 인정히고 오씨 내치던가해라 같이 간다면 필멸을 면치 못할 것이다

공정과 상식

일어탁수 고기 한마리가 물 전체를 흐린다.

경쟁업체 대표가 심사위원장 왠 말이냐?

카대 기술지주 자회사 리젠이노팜(이전 스템메디텍) 줄기세포 사업체를 경영하는 오 대표가 심사위원장이라니 불공정 부당하다.

불공정을 바로 잡읍시다.

단 하나만 얘기합시다. 운석열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공정과 상식" 이거 하나만 제대로 지킵시다!!

식약처 각성하라

정형외과 준문의들도 유의성이 충분하다고 인정받는 치료제를 약심위 위원들은 무슨 근거로 유의성이 부족하다고 했는지 묻고 싶다! 그 약심위원들은 양심을 걸고 자기 실명을 공개하고 위원장 오1ㅎ은 당신이 정말로 떳떳하다면 공개토론을 해서 학자적 양심을 걸고 토론을 하기 바랍니다.

ㅇㅇㅎ

전세계에 ㅇㅇㅎ 알려라 아주 의학교수라는 사람이. 아주 적폐을 일삼아 하는구나.. 이런 사람이 심사하는 자체가 대한민국에 실체다 당장 ㅇㅇㅎ 구속수사 진행해라

불공정 부당하다.

경쟁 취업체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신분 오교수는 줄기세포 경쟁사 사업체 사학재단에 취업한 교원으로서 조인트스템 심사위원으로 불공정하다.

식약처는 공정하게 심사해라

세계적으로 챙피하다 이게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말할수 있나

조인트스템은 찐이다.

공정한 심사를 촉구합니다. 식약처는 약심위 눈치 보지마라. 조인트스템은 찐이다. 경쟁업체 밀어주다가 나라 망한다.

기자님 네이처셀 일부주주가 아니고요. ....

기자님 대체로 내용이 좋습니다. 그런데 수정 하셔야 할 대목이 있는데요. 일부주주가 반려처분에 그러는것이 아니고요. 거의 모든 주주님과 고통받고 계시는 환자분들과 그리고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바라는 많은 분들이라고 수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카대 오교수는 이해충돌 당사자

알바이오와 법적분쟁 사실이 있는 오교수가 제척기피사유에 해당되는데 식약처는 이를 기각하고 심의한건 불법이다.

공정한 심사로 조인스트템 허가 바랍니다

블록버스터 신약을 전문성 없는 위원과 제척사유가 있는 사람이 비상식적으로 심사하여 반려한 희대의 사기극

이

조인트스템 재심의하라!

정형외과 전문가와 우리나라 최고의 임상교수들도 조인트스템의 유의성을 인정하고있다. 근데 식약처만 유의성없음으로 반려? 제척사유가있는자를 약심위원으로 채택하고 제척사유증거가 허다한데 근거도대지않고 제척사유없다라고만 이야기하는 식약처... 약심위명단과 녹취록도 공개하지않는식약처..왜? 조인트스템 재심의하라!!

위법적 절차와 임상적 유의성을 인정하고 재심사하라

첨단바이오의약법 품목허가 심사기준 제19조 위반, 약사법 시행령14조의 3 제1항 6호 위반이다

ㆍ

경쟁사 대표가 법정분쟁까지 있음에도 심사한다는게 기가찬다 한심한 식약처를 해체해라 4번임상에서 임상적위의성이성공했는데 반려라 약심위들 전문가만나요 너무허접하네

진료경험도 없는사람들이 심사?

진료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임상적 유의성에대해서 무엇을 검토해?

불공정한 품목허가

이번 식약처의 소인트스템 품목허가 불허는 불공하고 부당합니다 임샹3상성공 유의성 확인 되었고 수천억 연구비가 투입되고 십수년간 개발한 신약이 몇몇 카르텔에 어이없이도 반려

펙트는 펙트다.

오교수는 줄기세포 경쟁사 사업체 사학재단에 취업한 교원으로서 조인트스템 해당안건 심사위원으로 공정한 심의가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식약처는 제발 !!!

조인트스템을 일본이 아닌 제발 대한민국에서 치료받을수있게 해달라 !!!

임상적 유의성

4번에 임상을 성공하였는데 유의성이 없다니 말이됩니까?

이거 촉이오지않나요?

조인트스템 관련기사 고정 조회수 무조건 보장이네요 데일리팜에서 이렇게 핫한 댓글폭격은 첨봅니다

식약처 각성하라

식약처의 가이드라인 대로 임상3상 완료! 유의성이 확인된 치료제에 대해 산려처분! 그 계획에 없던 남녀성비 자료 졔출요구! 2차 약심위 에서는 그 자료 보지도 않고! 1차에서 유의성이 확인 사항에 대해 2차에서.다시 유의성 부족!! 식약처의 가이드라인 대로 임상3상 성공이면 미국도 무조건 승인한다는데.. 우리나라 식약처는 미국 FDA보다 더 신뢰 할먀한 것이 하나도 없음..약심위 위원및 회의록도 비공개! 국회의원이 요구하니까 급하게 작성! 날짜도 틀리게 제출! 너무 허술

임상3상통과하고 반려가 말이되는소리냐?

임상을 4번이나 성공하고 데이타값도 현존하는 그어떤 슬관절 치료제보다 좋게나왔는데... 엉뚱한 논리를 갖다대고.. 위원장으로 나온 오1환은 상대경쟁회사 대표고... 이게 정상적인 회의가 될수가있는가? 임상담당교수와 회사의 의견도 말할기회조차 주지않고, 10년넘는 세월동안 수천억이 들어간 국내최고, 세계최초의 슬관절 치료제 " 조인트스템"을 이렇게 묻히게 둘수는 없다. 공정하게 슬관절전문의들 17분이나 유의성이 인정된다고 싸인을 하셧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가있는지 알아봐야하는게 최소한의 공정과상식이 아니겠는가?

식약처는 재심의 인정하라

재심의해서 반려취소해야합니다

이게뭔일이래

오늘자 기사인데 댓글이 뭐이리 달렸냐 ㅋㅋㅋ 이정도면 걍 밈 하나 만들어서 cnn bbc 뉴욕타임즈로 뻗어나가자 동네망신말고 글로벌망신 ㅋㅋ

식청 반성해라

식처와 오일환이는 왜 식처에서 임상3결과 인정하고서는 수천억자금과 노력을 심의에서 반려했나 딱한가지 오일환과 네이처셀의 원한관계 환자들에게 고통을 심판해야한다

승인해라

진실을 왜곡시키지 말고 승인시켜라

중소기업은 해외임상 추천 권합니다.

국내에서 임상하지 마세요. 지인 없음 필히 반려 됩니다. 해외 법인 설립해 회사 키우시길 권합니다.

반려취소! 승인하라!

조인트스템이 2008년부터 13년동안 수천억원의 재원이 투여되어 4번의 임상 유의성 성공을 달성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부 수천억원이 일관성 없는 심사 잣대로 허가 반려되어 낭비되는 것을 줄기세포 치료 바이오 강국 건립을 위해 막아주십시오!

반려취소! 허가하라!

조인트스템: 식약처에서 2017년 승인되었던 인보사보다 높은 임상 유의성 결과로 3상 확증 성공했음에도 반려되었습니다. 식약처의 승인 잣대는 모든 제약사에 차별없이 일관성있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조인트스템의 반려 처분 취소 및 품목허가 승인을 요청합니다!

식약처의저의 갑질

반려시켰다고 주주들이 떼쓰는 것이 아니라 켈수록 식약처의 만행들이 보이길래 공정한 심사를 원할뿐입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편향되지 않은 공정한 심사를 요구합니다.

임상3상을 우수하게 통과한 치료제를 잠깐의 회의로 반려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식약처의 시험계획대로 했고 그 계획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왔는데 반려라니... 이러면 어느회사가 국가기관을 믿고 개발하겠습니까? 제발 진짜 전문가로 된 심의위에서 공정하게 심사해야합니다. 기자님 후속 기사도 부탁드립니다.

제척사유가 안된다?

A교수의 과거 발언.논문 등등 검색만해도 초딩도알수있는걸 제척사유가안된다면 누가 제척사유가 되는건지 말씀해보시요

머리 총 맞은거 아니면

상식선에서 이해 불가능한 결과임. 안정성 유의성 확보됐는데 허가가 안나면 인상하다고 생각이 안드나? 공정한 심사로 한번 더 재심의 해라!!

승인난다

미래의 먹거리 바이오산업!! 우리가 아이들의 미래에 걸림돌이 되면 안되잖아요^^ 식약처는 걸림돌이 되지 않게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사회적통념상 임상4번 성공하고도 반려라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사회적통념상 법적분쟁있던사람이 심의위원장으로 있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사회적통념상 승인되었던 인보사보다 높은 효과가 통계적으로 나왔는데 반려기 되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반려취소

식약처처장님 잘못인정하고 하루빨리 취소처분 해주세요

지금이 어느세대입니까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이야기로 가려고 합니까? 식약처 네이처셀 담당자여러분 정신차리세요 약심위 어느것 하나공정한 처사라 봅니까? 찬물먹고 정신차리길 저발빕니다

공정과 상식

식약처는 불공정한 허가 심의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공정과 상식에 맞는 조인트스템의 허가를 촉구합니다.

허가하라

전문가회의록 공개, 참석자명단 공개, 공개토론 당당히 공개하라 임상3상에서 큰부작용, 큰 위험성 나왔냐 반려 핑계가 그게 전문가냐?

식약처는 쇄신하라!!!

진짜 우리나라 식약처 대~단하네요!! 임상3상까지면 승인안난사례가없다는데 갑자기 반려? 누가봐도 제척사유가있는 오일환교수 식약처눈에만 문제없다고 근거도없이 자꾸 이야기하는것부터가 어이없어요 오일환교수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식약처에서 저렇게 감싸고도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은 가만히있지않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아니예요!!

쪽팔린다

아직도 이런 비 상직적인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는지...창피하다 창피해..무덤에 가는날까지 싸울것이다

말로만. 하지말고...

A교수 그렇게 당당하면 2차 약심의 워원. 명단공개 하고 공개토론에 임하라 식약처는 A교수가 제척사유가 아니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데 제척사유인 증거가

문제는 공정성 투명성이 없다는거

식약처에 제기하는 네이처셀 주주들의 문제제기는 단순히 승인만이 아니라 공정하고투명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심사를 해달라는 것이다

공정한 재심의

식약처는 정신차려, 더 늦기전에 공정히 재심의 바란다.

제대로심사

비전문가말고 전문가로 제대로 심사하라. 누가봐도 이해가되지 않는다. 식약처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 해체가정답이다. 아님 뼈져리게 각성하고 다시태어나라.

대통령님!

대통령님!! 지금 식약처가 자신들만의 썩은 카르텔로 훌륭한 유의성 으로 임상3상을 성공한 기업을 무참히 짓밟고있습니다 제발 귀를 열고 지금 이 사태를 파악해서 공정하게 조사해주세요

바이오강국

기자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정의와 공정이 존재한다는걸 밝혀주세요

조인트스템 승인 촉구

임상3상에 참가한 17분의 유의성인정에 대한 성명서도 거부했어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을 심사한 위원중 정형외과 전문의는 단 2명! 그리고 제척 사유가 분명한 경쟁사 대표가 심사위원장인 이런게 공정한 심사라 할 수 있습니까?어떻게 임상3상을 통과한 수치마저 인정하지 않는겁니까? 어떤 기준으로 어떤 분들이 이렇게 말같지않은 반려라는 결론을 내렸는지 명단 공개 해주세요!!

불공정심사

전문가들도 인정한 유의성을 왜 허가를 안내어 주는가 빨리허가하라

품목허가하라

조인트스템은 2017년 승인된 ‘인보사’ 제품보다 높은 임상적 유의성이 확증됐는데도 반려된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

경쟁사대표가 심사위원장?

식약처가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보면 경쟁사이자 법률분쟁 당사자를 심사위원장에 임명하고 이의제기를 묵살하는가? 조인트스템은 억울하다. 주주들은 피눈물을 쏟고있다. 윤대통령은 바이오코리아를 만든다는데 식약처직원 몇몇이 국가중대사를 망치고있네 한심한 놈들같으니라구

볼공정한 중앙약심위

품목허가를 하는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지난해 9월 1차 회의에서는 조인트스템의 임상적 유의성을 인정했다가 올 2월 2차 회의에서 ‘유의성 없음’으로 바꿨다

식약처와 중앙약심위 비리

식약처와 중앙약심위 비리가 꼭 바로 잡히기를 바랍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A교스는 그렇게 당당하면 2차약심위원 명단 공개와 함께 공개토론 에응하라. 식약처또한 그교수가 제척사유가 있는지 없는지 다시한번 조사해라. 왜자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나? 즈주들이 오죽하면 이렇게 하나 저 현수막은 개인 사비로 저렇게 하고 있다

식약처의 올바른 판단이 우선이다.

약심위의 의견보다 식약처의 지시대로 임상한 것을 임상유의성 부족이란 말은 애초 기업에서 시작하지 말게 해야지 임상3상까지 마치고 엄청난 자금이 들어간 신약을 말도 안되는 약심의 농간에 놀아난 식약처는 국가기관이 아니다. 식약처장은 부끄럽지 않은가? 이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세요. 그것만이 식약처의 위상과 기관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객관적이고 누구나 납득하는 심사하라

전문의 17명 유의성 인정 vs 줄기세포전문가 반려 이해충돌 당사자이자 경쟁사대표이며, 한때 개발사와 법적 공방이 있던 사람이 약심위에 들어와 깽판친 매우 희귀한 사례임 주주들이 가만히 있는게 말도 안되는 상황

진실을 밝혀주세요

기자님 진실을 밝혀주세요

입장문

입장문으로 우리억울해요!!!!! 너네 하자있어!!! 이럴게 아니라 질문에 답을해 딴소리하냐자꾸

누가 임상하겠는가

국내 임상성공하고 미국에서도 인정받고있고 일본에서는 인정받고 시술중인 조인트스템이 효과없다고 반려처분 받는데 누가 비싼돈들여서 긴시간 임상합니까

식약처는...

반성하라 왜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반기를 드는가 미래먹거리을 왜 한사람 손에 맞기는가? 이는 명백한 제척사유임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을시키고 자기네회사을 살리기워해 다른회사을죽이는짓은 당장 멈추길바린다

제척사유

제척사유에 대해서는 답이없네

공정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승인하라!! 기자님 정확한 팩트 기사 감사합니다

반려취소! 승인하라!

동일한 적응증,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로 2017년 승인되었던 인보사보다 조인트스템이 3상 통증 및 관절기능 임상적 유의성이 높게 확증되었으므로 조인트스템도 허가되어야 합니다.

그냥 대응하세요 A교수님??

뭘지켜봐요 대응하시라니깐?

공정과 상식을 바란다.

이번에는 그냥 어영부영 넘어갈일이아닌듯. 식약처의 바이오강국을 저해하는 카르텔을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바로잡고 모든기업이제대로된 심사와평가를 받아야할것이다. 청렴도4등급의 식약처 각성하고 개혁의 첫발을 지금 시작해야한다

정부기관은 공정

식약처는 정부기관으로 얼마나 공정했습니까? 한사람 감싸기에 급급한 식약처가 과연 공정할 수 있을까요? 똥고집 그만 피우고 잘못을 인정합시다!!! 식약처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품목허가하라

2008-2021년까지의 개발, 임상에 수천억원 투여된 조인트스템 4번의 임상유의성 성공 결과에 대한 품목허가 반려 결정에 대한민국 국민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불공정 끝판왕

경쟁기업대표가 심사를 맡은 것에 있어 약심위 위촉, 약사법 시행령 제 14조의 3, 제 1항 6호의 법률 위반을 명명백백 조사해 주십시오.

공정하게

인보사보다 우수한 제품ㅈ을 반려라..참 썩을대로 썩었구만.. 대한민국 공기관 에서 공정 과 상식 은 어디간건지..국민들만 불쌍하다...

정의롭게

제발 팩트를 기반으로 정확한 재심사 바랍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잖아요.. 임상시험 결과 해석도 다 틀렸는데..

반려취소!!

조인트스템 심사를 맡은 중앙약심위 위원장 A씨는 경쟁 줄기세포 기업 대표로서 “직무유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동부지검에 2023년 4월 형사고발 되었습니다.

오늘이라도 승인하세요!!

진실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하루 빨리 승인 바랍니다

악의집단 식약처

양당사자간 법정소송까지 벌였던 첨예한 이해당사자 관계라 한다면 국민 어느누구가 이렇듯 중대한 위법상황을 맞이하여 이따위 불법적 구성으로 소집된 위원회가 내린 결정에 대해 그 누가 순수한 결정이라 인정할 수 있을 것이며 정당한 결정이다라고 수용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아무런 저항없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수 있겠는가?

공정한 심사

3상 성공하였고 요청한대로 준비하여 제출했으나 오씨 일당들. 타 회사 대표를 위원장으로 ..썩어빠진 카르텔에 이상황이 되였으니 즉시 재 심사하여 진정 올바른 심사를 추진해주세요.

바이오강국

대통령의 바이오강국 건설을 위하여 식악처장님은 조인트스템을 다시한번 들여다보셔야합니다 약심위원들 의견 뒤로하고 임상수행했던 17인의 전문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분들을 두고 회의를 한번해보시지요

승인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주십시오.식약처장님!!

악의집단 식약처

공정성과 평등성 투명성 모든 주요사안에 대한 치명적 위협이자 악의적 도발이라 규정한다 투명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채 구성된 약심위는 한마디로 불법이다 따라서 법과 원칙을 무시한 위원회 구성으로 내려진 그 어떠한 결정 또한 원천무효이다

악의집단 식약처

임상3상까지 완료하고 품목허가 대기중인 사안에 대해 마지막 관문인 품목허가를 위해 소집된 약심의 하나의 기업의 미래를 극단적으로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자 구성된 약심위 그 성격과 중대성을 감안할 때 그 구성위 자체부터 제척사유 위배라는 심대한 오류를 안은채 내려진 모든 결정은 법적으로 인정되어서는 아니된다

악의집단 식약처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집단 신약개발을 막아서는집단 자신들이 세운 기준도 지키지 않고 무시하며 불법을 저지르는 집단 이런집단은 해체되어야한다

심의 위원장

비공개 자체가 비리의 온상이였네요. 공개적으로 전문가및 학계 줄기세포 전문의 임상참여 전문의 모시고 공개토론 해서 시시비비를 판단 해보죠. 오교수도 당연히 참석시키고 진실을 털어 봅시다.

식약처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존재하는 기관이 맞나?

오oo은 대조군 비교해서 5~10% 개선차이가 나오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다고 본인이 기고를 했었습니다. 조인트스템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12.2 차이가 났습니다 (1차 중앙약심위 회의록 명시) 시험군과 대조군의 차이로 유의성을 따지는게 말이 안되지만 여하튼 본인 말대로라면 글로벌 진출은 물론 한국에서의 품목허가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씨천국 식약처

대한민국 오씨가1,5프로라는데 식약처에 오씨 근무율로 보면 대한민국 성씨중 김씨가 아닌 오씨가 제일 많은것으로 보임. 입사경위 조사하면 엄청나고재미난 세상 사람들이 좋아할 관심사가 나올것 같습니다 곧 밝혀지겠죠. 이러한곳에서 기준도 없이 심사된 결과를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식약처는 언제까지 오씨 바지사장 노릇할건지 너무 한심합니다 이런곳에 국민의 건강을 맡겨두고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불쌍하고 심히 걱정입니다

공정하지 못한 식약처

인보사의 경우 임상결과가 조인트스템보다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허가를 내주었으며 오히려 조인트스템은 인보사보다도 2배가 좋은 데이터의 결과가 나왔음에도 반려라니 이게 식약처가 정상적이라 할수있고 공정한 기관이마 할수 있습니까? 식약처장 오유경은 국민앞에 사태를 파악하고 답을해야할것입니다

상식에 맞게 일하라 식약처!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결정을하고서 전혀 공정하지도 않게 결론지은 식약처는 대오 각성하시라 세금 축내는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시라

전문의들의 의견

임상수행했던 17인의 전문의들은 다들 효과가 좋다고 자필서명까지해서 제출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임상을 수행했던 17인의 전문의들의 의견이 맞겠습니까 이름도 밝히지않는 위원회 몇명의 의견이 맞습니까 대통령의 바이오강국 건설을 위해 효과가 있는 조인트스템이 허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정하지 못한 식약처

식약처가 약심위를 진행할때도 경쟁업체 관련자로 제척(?) 사유에 해당되는 사람을 위원장을 지명하고 처음 1차 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임상시험계획에도 없은 관절연골재생 근거를 달라고 하질 않나 2차 약사심의위원회까지 연 다음 계속 시간을 끌다가 2차 약심위 회의록도 공개하지 않고 반려 처분을 내렸습니다. .한마디로 기득권 카르텔의 범주속에서 횡포를 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주들이 들고 일어난 이유는 승인이 목적이 아닙니다.

회사가 기피 신청을 했음에도 제척 사유가 다분한 오씨가 약심위에 침석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약심위 자체가 위법을 저질렀기에 무효하고 다시 약심위를 열어 판단해달라는 것입니다. 이전 승인된 인보사보다도 뛰어난 임상 결과를 얻어냈눈데도 반려라니… 그리고 식약처 제척 사유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아요. 거기에 뭔 식약처에 오씨가 그리 많답니까. 이것도 심층취재 해보면 뭔가 나올듯합니다.

대단하다

원래 사람들끼리 주먹다짐해도 cctv,증거 확보하고 서로 맞았다 주장하지 않나?? 식품의약품안전처랑 관계자들은 억울하다는데 말만 억울하지 절대 맞은놈 위치에서 행동하지 않는것 같은데..반대쪽은 공개토론하자하고. 대체 누가 맞은놈인지 궁금하다 ㅋㅋ

공정과상식

식약처는 원론적인 답변이 아닌 정확히 데이터를 동반한 반려사유를 내놓으시고, 그렇게 떳떳하시면 공개심의,공개토론에 임해주세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지금껏 맘대로 허가와 반려를 기준도 없이 자행하였음을 이번 네이처셀 사건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공정도상식도 없는 과학적이도 객관적이지도 않고 전문적이지도 않은 자들이 정말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고 있습니다 반드시 시정되어야합니다

공정한 판단 기대합니다

어떤 결과이든 논란이 없도록 팩트로 서로 대화하며 공정한 결과를 기대합니다

문제의 식약처

문제의 식약처. 과연 시간끌기, 나몰라, 누구도 책임 안져 이번에는 개혁되어야 한다.

식약처가 오류가 없다면.!

심의 위원 명단과 그들의 발언을 공개하라 반려가 어떤 기준이 의해서 이루어졌는지 공개 토론하다! 오일환교수와 카톨릭대 출신 심의위원으로 어떤 규칙에 의해 심의위원으로 들어왔으며 제척사유가 왜 안되는지 제대로 된 이유를 밝혀라!

이름석자도 못밝히는 위원들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당당하면 왜이름과 소속을 밝히지 못할까요? 당당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죠 정의는 승리할것입니다

심사가 공정하다면

중앙약심위오일환교수는 공개토론에 임해주세요.

이게 말이 되나?

누굴 위한 식약처고 약심위인가 국민을 위한 기관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돈들고 일본가서 치료받아야 하나? 식약처장 반성해라 윤석열 대통령도 반성해라

식약처 밀실 중앙약심위 그만두고 공정하게 심사하라

식약처 밀실 중앙약심위 그만두고 공정하게 심사하라

2차 약심위원 명단 공개하라

식약처는 공정하고 당당하게 심의 했다면 판결에 따라 2차 약심위원 명단 공개하라.

진짜 문제네요

진짜 문제네요. 누구를 위한 식약처인가요

공정하시 못한 식약처

이런 국가기관은 하체되어야한다 자신들의 이권에만 눈이멀어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기관이 식약처다 현장의 소리를 묵살하고 정형외과.임상참여병원 전문가의 소리도 무시하고 자신들이 주장하는것만 옳다고 말하는것은 공정하시 못하다

식약처의 불공정

식약처는 전문의 17명의 임상적유의성을 왜 무시하나요. 당신들이 대학교수보다 퇴행성관절염에 대해서 더 아세요

공개토론

전문가들과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카톨릭대와 오교수는 공개토론을 수용하라

조인트스템 승인을 바랍니다

제척사유가 분명한 심사위원장을 심사에 제외해달라는 회사측 요구도 기각(법정분쟁을 했던 경쟁사 줄기세포치료제 대표) 임상에 참가한 17인의 의사 성명서도 (유의성 인정에 대한 입장문에 대한 성명서) 돌려보낸 식약처에 대해 그리고 심사위원이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에 정형외과 의원이 고작2명!! 이게 심사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3상임상을 통과한 치료제입니다! 어느 나라가 심사를 이렇게 합니까?

식약처는 반려 취소하라

경쟁사대표가 약심위원장 헐

허가해주세요

허가해주세요!!!!!!

식악처 각성

명확하고 팩트있는기사 감사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죠 51환의 카르텔을 척결합시다

후퇴하는 바이오

공정과 상식으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바이오 강국이 되어야하는데 이건 바이오 강국이아니라 후퇴하는 바이오!! 제발 식약처는 다시 재검토 바랍니다.

조인트스템 반려 취소하고 지금이라도 허가하라 !!

식약처 중앙약심위원회의 부당한 처사를 참을수 없다 3상 성공한 걸 반려시킨다는건 말이 안된다. 식약처는 지금이라도 조인트스템 반려 취소하고 당장 허가해라 !!!

공정한 심사 기준이 알고싶다

법원도 재판때 인정한 유효성이 어째서 갑자기 뒤집혀지고 3상 임상이 성공했는데 아니라니 과학이 언어도단으로 뭉실거려지는 여기가 아프리카 후진국인가

예전부터 말많았음

기사가 사실이라면 충분히 문제의소지가 보인다. 최근 유명했던 x오니아 사건만봐도 충분히 일리가있음.. 이래서 한국에선 바이오가 사기취급 받는거라봄

식약처는 하늘이 두렵지않나?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없다

식약처와 중앙약사 심위원회는 2차 약심위 참석 명단을 공개 못하는 이유

식약처와 중앙 약사 심위원회는 약심위 참석 위원들 명단을 공개 못하고 있고. 언론에 줄기세포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부정적인 인터뷰를 한 오일환이를 꼭 약심위 위원장으로 두어야 했는가? 더구나 호가를 신청한 회사에서 제척을 해 줄것을 요청까지 하였는데. 추가적으로 2차 약심위 회의록을 부랴부랴 작성을 한 이유가 뭔지 식약처 오일웅과장은 해명을 해야 한다. 약심위 일정은 2023년인데 회의록제목은 2022년이라고.. 식약처와 합의한 대로 임상을 했고 임상결과를 모두 만족했는데 임상적유의성이 부족하다고하면 임상적유의성 기준을 공개하라

공정심사

누가봐도 공정하지 못한 심사 식약처는 각성하고 제대로된 심사하시길

식약처는 하늘이 무섭지않는가?

식약처의 불법행위에 대한 진상조사를 윤석열대통령님께 탄원합니다.

국내 임상3상을 성공하였고, 미국 FDA 2b/3a 임상중에 있는 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힘없는 바이오 중소기업이 식약처의 불법행위로 인하여 고사되고 있습니다.

입장문

입장문만 발표하지말고 팩트있는질문에 답을해봐라 여기는 답 못하면서 문제있어서반려!! 초등학교토론도 이렇게는 안한다

공개토론

약심위와 17명 정형외과 교수님들과 공개토론 하면 갼단한일 아닙니까? 공정하게 국민앞에서 합시다.

말같지도않은소리

임상 3상 성공한제품을 반려하는건 어디나라에서 이런일이있냐?????

과연 억지인가요?

승인을 요구하는게 과연 억지입니까?? 반려를 한게 억지입니까? 따져봅시다 따져보자구요!! 공개토론회열고 따지시면 되잖아요 과학적데이터 다 묵살시키고 전문의17명 소견도 다 무시 맞은환자들도 좋아져서 등산도 한다는데 식약처만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냐구요!!

과연제척대상 아님?

오교수는 라정찬과 과거 법적분쟁이 있던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경쟁사 약을 판단한다는게 맞습니까? 만약 제척대상이 아니라면 식약처가 당당하게 기사 쓰면 될거아닙니까 오교수도 그렇게해보세요! 아님 공개토론회를 요청하시던지요!

거짓

유의성 효능좋고 부작용이 없는 제품 한국 사람들이 돈들고 일본에 가서 주사맞고 효과 보고 있는데도 국민을 위해 일할 식약처는 알고도 반려? 일을 안하는 거지 문제다ㅡㅡ

3상성공 공정한심사

여지껏 우리나라에서 3상 성공하고 허가가 안난 제품이 없습니다 왜 오점을 남길려고 합니까? 그렇케 이슈를 만들고 싶습니까? 기자님 이부분취재부탁드립니다 왜 이렇케까지 식약처가 이러는지~~

말이 되나

경쟁사 대표란 사람이 약심위에 위원이면 불법이잖아 식약처 웃기네 법을 어겨가면서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양파

식약처는 까도까도 썩은 양파 같다!

누가봐도 부당

썩은내가 진동하는 식약처 제발 공정하게 공개적으로 재심의를 실시하라

승인

존경하는 오유경 식약처장님 2017년에 승인된 인보사 보다 높은 유의성의로 임상 3상을 성공한 조인트스템 을 하루 속히 재심의로 승인해주세요!!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