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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차원에서 비대면 허용되면 건보료 몇배 뛸거라고 국민들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얼마를 받아쳐먹었길래 코로나 끝나가는데 '한시적' 비대면이 안끝나냐 동네에 널린게 의원이고 약국이다. 안그래도 지난 5년간 나라 돈 다 개박살내놨는데 건보 더 박살내려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공고폐지(정부-복지부) 〉비대면 진료 제도화(국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복지부)... 플렛폼과 복지부는 그 반대이고... 시범사업 못막을거면 빨리 제도화해서 비대면 진료범위 축소시키는 것이 실리적이다. 어떻게 귀결될지 수 싸움이 대박이다.
일단 종료하고 논의를 해야지..정 필요하다면 말이야.. 업체가 있는 상태에서는 국민들의 이익이 침해받기 쉽다. 코로나 종료와 동시에 비대면 종료는 약속이다. 종료이후 논의를 심도있게 들어가도 늦지않다.
무조건 반대해야 할 시점에서 약사회가 오히려 정부의 비대면 진료 허용에 동의해 준 것이다. 지금은 그 때 잉태된 아이가 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조건 틀어 막는다고 태어날 아이가 뱃속에서 죽게 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아이가 기생 분업 같은 괴물로 태어나지 않게 약사회가 막아야 하는 것이다.
수수료 빨대들의 가스라이팅에 낚이지말고 단결해서 막아냅시다
저건 그냥 궁지에 몰리니까, 법적인 명분조차 지들이 다 뿌셔버리자는건데 퍽이나 통과가 잘되겠네?? 여기는 북한이 아님ㅋㅋㅋ
저건 그냥 궁지에 몰리니까, 법적인 명분조차 지들이 다 뿌셔버리자는건데 퍽이나 통과가 잘되겠네?? 여기는 북한이 아님ㅋㅋㅋ
석열이형이 하기로 하면 하는거다. 까불지마라 딸배.
의약분업 초기에 대한약사회는 병원과 약국간의 위치에 따른 지금의 병의원 종속 문전 분업을 무척 염려하고 반대했다. 그러나 약국가는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었고, 약사회는 속수무책이었다. 왜 일까? 이제는 약국이 병의원 종속에 이어 플랫폼 사업체에 종속 당하지 않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줄 아는 사람이 약사회에 필요하다고 본다. 최광훈에게는 강력 반대했다는 명분이 중요하겠지만, 회원들에게는 약국 경영 이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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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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