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러게 대통령 선거를 잘 하지 그랬어... 아직 1년도 안됐음. 지금은 흐르는 물처럼 날리는 갈대처럼 유연하게 대처해야 된다. 무지막지한 윤정권에 맞서는 순간 누구라도 순식간에 바이든 된다. 약사회까는데 1등신문인 델팜도 ㄱㅛㅇ만은 금기어다.

해결책

이번 기회에 감기약을 대량생산하여 비싸게 중국에 팔아라. 생산단가 올려주고 한통에 5000-10000원씩 팔아라. 중국좀 도와줘. 세금감면도 해주고. 당근을 줘라.

전문약 처방 제한이나 하세요

코대원시럽 몇 백개씩 처방내는 의사들이나 어떻게 해봐

이번기회에 일반약 보험적용 논의를 올려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반약도 공공재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사례라고 봅니다. 본인 부담금을 높게라도 적용해서 보험 적용하는 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이

우리 약국은 팔 약이 없는데 수량 제한을 할만큼 약들이 많은가요? 희한하네

이기머꼬?

대량사입하는 약국만 관리하면 될텐데 전체약국 감기약판매를 제한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왜 일어나나.팔 약도 없고 공급도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조치 내린다면 국민들은 안사도 되는 약 더 사겠다.. 손님이 와도 재고도 없다..야이멍청이들아 생각좀 하고 살자..이기머꼬..

가짜뉴스에 속았군

가짜 뉴스에 속아서....600만원치 감기약이면 트렁크 10개인데...말인 됨...그런 뉴스에 속아서 정책을 만들다니..

바보야

감기약을 보따리로 챙겨 중국 가는 짱개를 공항과 항구에서 차단하면 되는 걸, 23,000여 약국 괴롭게 하고, 우리 국민은 감기약도 맘대로 못 사 먹게 하냐? 마스크대란을 겪고서도 내 놓는 방안이 그때와 똑 같냐?

바보야

사가지고 중국 가는 놈을 잡아야지. 어매한 약국만 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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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마다 돌아가면서 사재기하는 사람들만 더 늘어날텐데. 그리고 성분별로 제한두는거면 해열제성분 안들어있는 기침가래약. 비염약 이런 것이랑 중복해서 사가는 것에 대한 것도 염두한 발표를 할지. 항상 발표는 설레발만 치고 실무에 적용하기엔 빈틈천지 허술천지인 발표일 거 같은데 벌써부터 한숨나온다.

처방은 제한하지도 않으면서

너무한거아녀? 의사들 힘이 ㅈㄴ 쎄긴쎄다

하는 짓이 가관이다

대형 난매약국 이외에 대량 팔 만큼 재고를 가진 약국이 얼마나 있나 부터 조사하고 판단하라. 동네약국은 팔고 싶어도 팔 것이 없다. 약 공급이나 제대로 하고 판매제한이니 뭐니 떠들어라.

오~ 이참에

아래 댓글보고 생각난 건데, 차라리 공적마스크처럼 해열제도 당분간 주민번호 입력하고 판매하고, 대신 편의점 판매를 금지하면 어떨까?

아닌가요?

공산주의 아닌가요? 자유, 자유, 자유는 어디갔니?

일수제한

처방 감기약 일수 제한이 더 시급하다 약이 없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뭔 잘못을 했다고 자율정화인가???

대량으로 사가는 사람도 없는데

약국만 맨날 잡아족치고 있구만. 바보같은 약사회.바보같은 행정부

당신 회장

가짜 뉴스 하나에 정부와 부화뇌동하여 회원 약사들을 도둑놈으로 매도 하더니 이제 법으로 처벌하고 막는다고? 윤정부 잘보이고 싶은 식약처 공무원들 손에 놀아 나는구나

감기약 종류별로 사면?

종류별로 사는 경우는 제한을 받는가? ㅋㅋ 코메디

가족이 와서 싹슬이해가지

차라리 공적마스크처럼 주민번호 입력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