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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와 90년대 출생하신분들도 각각 성향과 분위기가 다르듯 수능으로 입학한 약사와 편입으로 입학한 약사의 분위기와 성향도 다릅니다. 수능으로 입학한 약사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약대를 입학해서 졸업을 했기때문에 사고방식이 피트분들과 조금 다르죠. 물론 개인적,세대적 성향차이는 있겠죠. 최근에는 편입제도를 통해 다양한 대학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약대 입학전에 전문대를 졸업했건 수능점수가 몇점이었던 결국은 약대에 입학했고 국시 합격해서 같은 동료 약사이지 않습니까? 서로 존중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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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다그런건 아니다..나 같으면 솔선해서 약도팔고 몸 담고있는 약국의 노하우나 단점등 을 배워 나의 능력계발에 이용할것같은데.나중에 개업을하든 관계없이. 눈앞에 이익에만 연연하면 자기 발전이 없는거 아닌가? 기존 선배 약사들이 매너리즘에 빠져있는건 맞다..하지만 현실불만에 움직이지 않는 MZ 세대들도 미래는 자기들이 바꾸도록 노력해야.. 약사회를 점유하세요..아웃사이더로 남지 말고..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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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4년제가 피트세대보다 머리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약사가 꼴이 이렇게 되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4년제 약사들 때문에 약사 10년 내에 사라질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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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도되고 마음도 편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하는데 나이든 약사님들 국장님들 변하지 않는거보면 진짜 가슴이 먹먹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꿈도있고 화이팅넘치게 삽시다 그 나이먹어도 월급얼마에 기분이 상하네마네ㅋㅋㅋ 자잘한거에 개인주의 이기주의 하면서 월급200이니 이런소리 하지말고 기품있게 늙어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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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한번씩 시험쳐서 공부하는 약사만 살아남게하면 될일 노땅이고머고 시험쳐서 대답못하면 면허반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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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졸업시켜서 그래요. 잡아 돌리면서 약사사회의 규칙과 룰 그리고 협업정신을 길러야 합니다. 원래 사람이 꿀통에 쳐 박혀서 꿀만 빨다 보면 느슨해 지는게 인간이라 앞으로 교수님들께 후배 교육 잘 부탁드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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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쪽팔리다 니네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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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는 똥에 꼬이고, 초파리는 쓰레기에 꼬이고, 벌은 꿀에 꼬이는게 자연의 이치. 자신의 약국에 왜 그런 약사들만 오는지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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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50대 이상 약사분들은 님스 자체를 이해를 못하세요... 향정 관리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이 넘치는데 이거 참... 그리고 요즘 2030은요 능력이 안되요... 자신의 능력도 파악을 못하고 노력도 안하고 그에 비해 급여는 과도하게 요구하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볼때는 딱 월급 200 받으면 되요...약국 전산원이나 보조직원보다도 일을 못하는데 가진거라곤 약사 면허 밖에 없어요... 근데 그 업무조차도 똑바로 못하고 하기 싫어해요... 개업할 능력 됩니까?80년대 mz 선배가 하는 말이에요... 자기 자신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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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고 나이 많은 늙은 약국장들이 젊은 근로 약사들을 저렴하게! 알차게! 부려 먹던 악질 습관이(??) 아직도 남아 있으니까 그렇지~~ 최저임금이 오르는 동안 약사 페이는 올랐나? 10년전 시급이 아직도 그대로 임~ 약국 한쪽 구석에서 입맛에 맞지도 않는 점심을 허겁지겁 급하게 먹고 바로 손님 응대하고 그런 시대는 지났슴.~~ 시간날때 잡부도 아닌데 약국온갖 잡다한 업무까지 하라고? 지금은 비정상화의 정상화되어가는 과도기임!~ 가족같은 약국? 에라이~~ 근로 약사를 소같이 가축처럼 부려먹는 약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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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으신분들 지금까지 약사 하면서 할줄 아는게 뭐 있나요? 의약분업때 성분명 처방도 못해내고 편의점한테 약뺐기고 한약사들한테 약뺐기고 기껏 할줄 아는건 난매치고 같은 약사 조지기, 싼값에 신입약사 후려치기 이런거밖에 할줄 모르는거 아님? 근데 근무약사가 근무조건 따진다고 뭐라 할 자격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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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이전까지는 월급 금액이 1순위였지만 MZ세대는 근무여건이 1순위다. 라떼 외치지말고 MZ세대에대해 공부먼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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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본능적으로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솔직히 근약에게 열정과 성실함을 요구하는 것은 정신 나간 약국장의 헛된 욕심일 뿐.. 약국 자체가 원래 허접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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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사 사회만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회사에서도 똑같아요. 업무 성과, 자기 발전 이런거 관심 없고, 월급루팡이 꿈이라는 애들 사무실에 많이 앉아 있습니다. 근로자로서 연봉 올리고 싶은건 세대 관계없이 동일하지만, mz들은 숨기지 않고 표출합니다. 자기 의견 표출, 물론 중요합니다. 문제는 그런 얘기 떠들고 다니는 애들 치고 쓸만한 놈 별로 없습니다. 뭐라 하면 꼰대 소리 듣고 억울하다는 소리만 해대고, 직장내 괴롭힘이니 뭐니 해서 강하게도 못해요. 그냥 그런 친구들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숨은 보석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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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년생까지가 하나의 세대로 묶이는 게 말이 되는가 80년대도 초반 후반 분위기 다르고, 90년대생들은 80년대생 늙은이 취급하는 판국에 00년대생은 어떨지 상상도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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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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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따져보고 선택하고, 선택했으면 책임감을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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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약사가 되면 안되는 지능 낮은 애들이 약사가 되서 생기는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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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살 밑 내 친동생 근약으로 쓸때도 이랬다. 감기약 양약+한방 과립제를 끼워팔기 싫다고, 쉬는날 자리 채워주는거에 감사하라던~~ 남이야 더하지 약화사고 안나면 다행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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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원래 이직율 높기로 유명했다. 이윤 마진 따지는건 세대 상관없이 매한가지고. MZ란 용어부터 이미 "요즘것들은 쯧쯧"을 있어보이게 만든 억지밈인데, 세대 갈라치기 좀 하지 맙시다. 일 못하는 사람은 어느 세대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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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시급 후려치니까 눈먼애들이 조제료 800만 나와도 치들어 가는건데 ㅎ 최저시급 대비 5배일때랑 3배일때 약사가 일하는게 똑같을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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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졸고있다가 하는 일이 딱 어르신들 SNS(데일리팜) 하루일과이시잖아요… 피트니 뭐니 욕하시기 전에 모범을 보이세요~ 피트 전엔 학교에서 노동을 배우셨나요? 일을 잘하긴.. 무슨 뭐가 달라요. 그냥 그땐 시대가 그랬던거고 그래서 똑같이 그 당시 윗사람들처럼 행동하잖아요. 군대도 여기보단 마인드가 낫겠네요. 부끄러운줄 아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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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배랍시고 친한 척 접근하는 분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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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같은데 치들하는 애들이 젤 문제지 ㅋㅋㅋㅋㅋ자존심도 없나 얼마나 번다고 ㅋㅋㅋ 안목이 얼마나 없으면 ㅉㅉㅉ 아마 학부 출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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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는 죄다 걷어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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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약사 현재도 없고 미래는 더더욱 없고...언제 어떻게 실직 폐업할지 모를 파리목숨에 더이상 소득 높은편 아니고 저녁 주말 휴가 시간 없고 복지혜택 최악이고 직무상 권한 권력도 없고 인기도 없고 좋은거라곤 단 하나도 찾질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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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만 좋은 약국자리를 독점하고 몰래몰래 2호점. 3호점 차리고 있다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 권리금 올려서 진입장벽을 높이고 우리들만 해먹겠다는 심산. 약사정원 늘려서 싼값에 많이 고용해먹으려고했는데 치들을 많이해서 무섭지?? 앞으로 더 그럴거야ㅋㅋㅋㅋㅋ썩는물이 저절로 정화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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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또 몰려와서 피트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열등감 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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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적게 주고 부려먹고 싶은걸 예쁘게도 포장해놨네 약사 미래를 살릴 방법은 과도한 경쟁을 줄이고 정원 감축하는 것 뿐임 배출 많이 시키면 굽신거리면서 일이라도 할 줄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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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갈라치기를 델리팜에서도 보게될 줄이야 어그로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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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체제에서 학교는 학원화가 되었고, 선후배 개념도 없이 졸업한 피트들의 특징이죠 능력도 제일 부족한 애들이 따지고 바라는 것만 많아요 일도 정말 못하는애들 많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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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줘봐라 그런소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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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일도 안 하려고 하고 손님 응대도 능숙하지 못한데 말이죠 똘똘한 직원 하나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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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만 하면 쉽게 돈 버는줄만 알고 있으니 참 문제다. 소고기국끓일때 소고기만 사용하나? 들어가는 부재료들이 얼마나 많은데..그 부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는냐에따라 맛도 천차만별인데..소고기만 생각하는 젊은약사들의 미래가 조금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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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들은 다른 건 몰라도 약사 비젼 정책에는 관심을 갖고 향후 약사가 살아 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 고민해야 한다.. 지금처럼 하다간 약사 직무가 약해져....여행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는 시대가 올수 있다는 걸 명심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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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직업군에서 다 그래 비정상의 정상화야 굳어있는 니 머리를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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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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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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