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 진짜로 신경좀 씁시다.

애들한테 돈을 받아서 생활하시는 훈장님이시면, 애들 밥먹게는 해주셔야지요. 조제실 수요는 한계가 있는데 애들은 마구 밀어내니 택시면허 수준의 경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조제실 밖에서 더욱더 잘먹고 잘살도록 커리에 대규모 혁신이 필요합니다.

페이약사 처우좀올려도

대학병원이나 메이저기업병원 제외하고 민간병원 약제부장달아도 급여너무작다 너무한거아니냐??? 8천~9천이다 글고 공뭔도 급수 주사보가 뭐냐 주사급으로 올려놔야함 6년제되면 처우개선이라도 해야지 일반개국꿈을 꿔도 있을만한곳에 이미 과포진이다 답답하다

요즘 아이들은 현 40, 50, 60대의 엑스만 뽑아 만든 애들이다...

아이들이 바보냐? 학교 가보니 눈치 챈 거지.... 약대 오는 학생들 자기학습 잘하는 그런 아이들이다. 재수하면 더 좋은 점수 나올텐데... 당연한 것 아닌가? 우리 때도 다 그랬다. 요즘이 정도가 더 심할 뿐이다. 왜 6년제이니까... 적어도 6년제 약대라면 그만큼의 사회적 대우가 필요하다. 당장에 군대 문제 해결, 공무원 급수 문제... 요것부터 해결해야 한다. 기본중에 기본이다.

보이지 않는 손

수요 공급 곡선이 움직이는 거죠. 또, 50년전 사업모델을 그대로 가르쳐 내보내서 그렇습니다. 약대차원에서 교육이념이 너무 고루하고 교조적인 것도 큰 문제입니다. 교수님들의 창의성과 도전의식이 관건입니다.

거지들이 나가고 로얄들 온다.

돈많고 백있는 애들이 들어오면 약사 배출도 증가하고 그럴거다. 거지들 와봐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니까 돈많고 빽있는 로얄들 와야 편하게 약사되고 띵가띵가 하지

d

약국약사말 그래도 동네 시골 할머니는 들어요.

약사 직업 메리트??

단 하나라도 있으면 얘기해 봐라.. 졸업하고 뭔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야 몇년간 청춘을 바쳐 비싼등록금과 공부하는 고생을 감수하고 붙어 있을게 아닌가 ㅋㅋㅋ 대학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그냥 다 미봉책일 뿐ㅋㅋㅋ 대학 스스로 정원이라도 줄일수 있으면 휴학할 학생도 줄어들겠지만 그것도 정부 허가 받아야 됨..ㅋㅋ

약사 이제 좋을게 없으니까 잘한거다

니들 선배들이 해놓은게 권리금 올린거, 의사지원금 이딴거밖에 없으니까 약사 안하는게 나을거다. 약사수 늘은것도 문제고.

당연히 n수하지

이과 먹이사슬 최정점은 의대지. 그 이하는 될때까지 n수 무한루프임. 특히 약사 남자는 군대도 못빠지고 개국도 어려운데 조금 높은 점수의 한의대나 10점+a정도 더 높은 의대가는게 실링이 넘사벽으로 높은데 n수 못참지.

휴학하면 약사 수 준다고?

약대생이 휴학하면 약사수 준다는 바보는 도대체 뭐냐? 휴학했다가 복학하면 정원수 그대로고, 설사 자퇴한다 해도 해당 대학은 그만큼 편입생을 받는다. 따라서 휴학, 자퇴 여부는 약사수에 아무런 상관이 없고 -약대정원-을 줄여야 배출되는 약사수가 감소하는 것이다.

ㅂ1ㅅ들아

이런 것도 예상 못하고 6년제 만들었냐 ㅂ1ㅅ들 ㅋㅋ 4년제랑 실질적 차이도 별로 없는데 누가 6년을 통으로 다닐려고해 ㅋㅋㅋ

오히려 잘된거

그만큼 약사수가 줄어든다는거잖아? 굿

애들이 알아서 정원조절해주네

ㅂㅅ같은 기성약사들 니들이 의대 못간 이유는 약사 정원 ㅈ같이 한걸로 충분히 증명된거 모지리들 ㅉㅉㅉ

약사 하지마

약국약사보면 불쌍. 한달근무후 갖는 월차도 없고 주말마다 근무 가끔 해야 하고 월급은 늘 몇년째 그대로. 점심 시간은? 약국 구석에서 30 분내로 먹다가 손님오면 튀어 나가야 하고 ~ 100원비싸네 어쩌네로 손님과 시비붙고~ 늘 서서 근무.차라리 타과 가서 대기업 가라~ 약국 개업도 요즘 힘들고..

약사 직업자체가 이젠 망함

수능 저 점수면 다른과 나와서 주요 대기업만 들어가도 초봉 7000부터 시작. +매년 연봉상승. & 이직하면서 연봉뻥튀기. 주52시간 때문에 대기업도 이제 워라벨맞추면서 살고 , 무엇보다 주말출근도없음. 약사? 일반사람들은 약사=의사처방대로약만주는사람 인식이라 약사가 무슨 말 해도 개무시. 복약지도? 열심히 해도 듣지도 않음. 주말근무 필수에다 근약월급 오르지도않고 병원약사 월급보면 한숨나옴.

잘생각햇다

약대 오지마

약국 코인 떡락햇누

같은 6년제면 의대가지 누가 약대가겠냐고 ㅋㅋㅋㅋㅋ 나와서 대접, 벌이가 하늘과 땅 차인데 ㅋㅋㅋㅋㅋㅋ

....

저라도 휴학합니다 졸업해봤자 약수저아니면 약국도 못가지고 개차반 손님한테 500원짜리로 시비털리는 직업을 왜 해요? 약사회 모임가면 약사 선배들 고작 한다는 소리가 메이킨 얼마에 파느냐로 토론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창창한 미래가 있겠다 시바ㅋㅋㅋㅋㅋㅋ

잘됐네요

약사들도 철철 넘치는데 잘됐네요. 이기회에 적정수의 약사배출이 기대되네요

22학번 부터는 오로지 수능으로 들어간 약대생

기존2+4선배들과는 입학자체가 틀리다고 하여 학교에 정이 많이 떨어진것도 한몫한것 같습니다

ㅋㅋㅋ

6년제때야 다들 나이많은 사람들이니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졸업했지 20살 앞길 창창한 애들이 약대 졸업 왜해요 직장인보다 못한 페약 근무조건에 개국자리도 없음 수능으로 약대갈 실력이면 반수 재수 해서라도 의대가지

미래가 없는데

남아 있는게 말이되나 어차피 예정된 길이었다 하루 빨리 약대 정원 줄여서 애들 밥줄이라도 챙겨줘라 공멸하겠다

ㅜㅜㅜ

요즘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4차혁명 시대에 약사회가 대응하는 현실을 보면 왜 휴학생이 많은지 딱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