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의 최후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갑질의 대마왕. 모든것이 자기 생각뿐. 결과는 뻔하죠. 다들 공감하실껍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어느날 제약사가 와서 지금까지 본 약사중에 최고라는.....ㅋ 무엇이 최고일까요?

허심탄회

똥걸레같은 허쉬.. '댓글 반대'하는 방법은 알아가지고 스마트폰으로 지가 일일히 '반대'하고 지가 옹호 댓글 쓰고 '공감'누르고... 그럴시간에 지난 시간 사람들한테 못되게 군거 반성이나 하지

콧바람 씰룩대며

여기에서 지 욕하는 댓글 반대주고 반박 쓰는거 보니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전 언론사 사장은 달러~

해임이 문제가 아니라 배임?

레벨이 달라져야 할지도 모르겠네 철부지 같다는 생각

쭌모 언론 이름이 "공감약사" 로구나

약사공론 경영 노하우 빼내 쭌모 언론을 만들려고 했던게 사실이구나 쭌모 언론명칭이 "공감약사"라? 참 기가 막히군. 약공 경영 노하우도 공적 자산인데 이를 빼가 자신들의 사적 언론을 창간하려했다면 공금횡령과 뭐가 다른가?

공감짱!!

공감약사 영상뉴스도 할꺼다! 그래서 데일리팜 공격하자!

공감약사 NEWS

허 사장님 화이팅!! 힘내시고 공감약사로 언론 전성기를 한번 일으켜 봅시다!!

다 이유가 있구나

최광훈 회장이 허지웅 사장을 해임 또는 자진사퇴를 이야기 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상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이유를 허사장 본인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최광훈 회장이 납득하지 못했다면 당연히 사퇴하는 게 그나마 오명을 덜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민심을 들어보면

허지웅 씨가 몸담았던 지부와 분회... 그리고 당신과 일해왔던 약사님들이 당신에 대한 평가는 모두 공통적이었습니다. 나쁜 약사님들이 아니었는데 모두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중대, 약준모 등 정치적인 이유인것으로 몰고 가지 마시고 진짜 본인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h씨 기웃거리지 마쇼

H씨는 본인 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도 이 판국에 댓글 틀어 막느라 정신이 없네 ㄷㄷㄷㄷ 못 말려^^

요약하자면...

유례없는 무능이었고.... 그걸 앉혀논게 최광훈 이었다는 거지?

당신들 벌 받는다

박*용 애쓴다 최광훈 동기동문이라는 이름으로 상근홍보이사로 회관에 편히 앉아서 놀고 먹고... 하라는 회원들 위한 홍보는 할줄도 모르고 입만 살아있는줄 알았더니 휴일에도 댓글조작 주중에는 언론플레이... 당신은 반드시 벌을 받을 겁니다. 최*주 최*철 (쌍최...) 도 함께

쭌모가 고백했네

"약준모가 언론사 만들면 업계 순위 밀려 날까봐 전사적으로 나섰고" 약공 정보빼내 쭌모 언론사 창간할려는 음모가 사실이긴 사실인가 봅네... 스스로 이런 댓글도 달고...간댕이가 부어잇긴 하네

멋지다 그대둘의 이름이

장가는 상근전운의원으로 상근월급받으면서 출근도 제대로 안하고 밖에서 본인의 소속이 어딘지도 모른채 내부총질하는 멍청한 인간 대약감사지적받고 반상근으로 내려왔다면서 일도 안하는 넘을 왜 반상근을 시키는지 최광훈의 무능과 배임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장동석. 황은경뻘짓은 ?

장가와 황가 두 녀 ㄴ 놈들이 하는 조직이간질과 내부분열책동은 왜 가만 두는가? 최광훈 겁나나? 장가야 황가야 너네 약사회개혁할려고 하는데 중대어르신들이 방해한댜고 했다는데 너희들이 말하는 중대어르신이 누구인가 중대어르신중 너희를 제어할 정도의 강단있고 책임있는 사람이 약사회안에 있나?.금시초문인데 대약의 중대들은 다 비주류들인데 그것참 알고싶네 그것도 이간질이라

약사공론사장

장동석이 허지웅 공론사장으로 맹길어주어서 오직 장동석용비어천가만 부르고 회원을 우습게 보다가 꼴 좋다

1차

사장이 얼마나 일을 안했으면 취임하고 몇달이 지났는데 운영위 한번을 안 열었나? 1차 운영위가 사장해임안이네

데일리팜 구인구직이 약사공론에 밀렸나요?

사실이라면 바람직합니다 돈독이 올랐는지 무료 구인구직란을 없애서 다른 대안이 없나 했는데.

인상이 좀 이상하더만

역시나... 얼굴이 뭔가를 숨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관상도 중요하군.

용비어천가?

어쩜 기사가 이리 일방적 한쪽 의견만 데일리팜 요즘 구인구직 약사공론에 1위 내주고 약준모가 언론사 만들면 업계 순위 밀려 날까봐 전사적으로 나섰고 최광훈씨는 정권연장을 위해 현안에 속수 무책이니 회원 눈가림으로 연일 언론플레이 에라~ 회원들은 다 안다

뒷배는 누굴까.

공론사장으로 들어온 목적이 있었는데 계획이 치밀하지 못했던건가 점령군으로 공론을 통치하는데 숨어있는 뒷배가 있었을텐데 누굴까. 짐작만~~

약사회는 말이다...

회장이 결정하면 잘한 결정이든 못한 결정이든 열명의 임원도 못막는 조직이다. 허물며 약공 사태는 분명한 잘못이 지적되었고 회장의 결정을 여러 기구에서 뒷받침하고 잇는 형국이다. 명예롭게 퇴진해라.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고 덥비면 그냥 숨통 끊긴다. 퇴진이 현실이고 과오에 대한 반성이다.

명퇴의 길을 열어주었으니

그 길로 나가는 것이 약사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최대한의 배려를 받아들이세요

자진사퇴라 함은 해임의 결과를 최대한 배려해 주는 과정일 뿐 입니다.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니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임명권자의 힘과 권위에 누구라도 도전하지 마세요~

오직 그 사람 뿐인가요?

함께 하지 못 할 사람이 허사장 혼자 뿐입니까? 이번 기회에 정리하심이 어떠신지요? 할 일은 많고, 할 사람이 없음이로세~

화이팅! 허지웅

화이팅!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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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서

결정을 미리 해놓고 짜여진 각본으로 사람을 궁지로 몰다니 무섭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슬프고 참담한 현실이다 다들 잘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