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약국을 없애랬나,,

응급상황에서 판단 누가 하지 마랬나,, 24시간 운영하는 약국도 별로 없는 판에 그렇게 응급상황에서 판단할 수 있는 약국 정보는 찾기 쉽나? 약국의 역할을 강조하는건 개국한 선배님들 입장이고, 후배들 입장에서는 그냥 약사 자체의 위기로 보입니다.

30년 전쟁을 약사만 모르고 있나?

한약파동과 함께 복지부의 줄기찬 유통채널 다각화정책, 제약기업의 사업다각화를 통한 탈약국정책, 의협의 약사폄하정책등 상대는 전략적인 전쟁 상태인데 약사사회는 태평스럽게 내부갈등만 하니 현안에 쫓겨 이슈를 선점 못하고 있다. 탈피할려면 충격적인 이슈를 선점하여 주도권을 쥐고 현안을 풀어야 한다.

약국현장을 모르는 사람이나 할 법한 비논리적인 탁상공론식 사고

약국현장을 모르고 말의 유희나 하실 거면 정책을 하지 말았어야 했네요. 내세우기식 말의 유희로 글을 쓰셨네요. 지난 집행부의 오류와 과오에 대해 회원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참 후안무치합니다.

응급실 논리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상담해주면 되죠 급한데 꼭 약국까지 와야할까요??? 방어논리를 세우려거든 좀더 다듬어 오셔야 할것 같아요 국민들한테 욕먹는것도 지칩니다.. 적어도 약의 전문가라면 일반 시민들보단 나은 논리로 대응합시다 ... 칼럼 수준이 너무 낮아여

내용 좋네요

각론이 없다는 댓글을 보면서 저분 난독증인가 싶으니 무시하세요. 글 중간중간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언급이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총론이 중요한게 아니라 각론이 중요한 거란다.

그럴싸한 총론은 그만두고 구체적인 각론을 제시해야 약사회가 산단다. 각론이 없어. 구체적인 실천 아이템이나 방론론이 없어. 누구가 다 하는 고민 그만하자.

화상투약기에도 약사가 있다

삼프로 TV에서 화상투약기도 약사가 상담하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물음에 이런 대답을 했어야 했다. 국민들한테는 모니터 넘어 약사가 아니라 온전한 약국과 약사 그 자체가 필요하다고

좋지 않은 글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 좋은 사업은 당연히 지속하여야 하는 것이지만 현안에 대한 논점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협상을 빌미로 하여 밥그릇을 내어주던 역사는 지난 20년으로도 충분합니다. 밥그릇을 내놓다 못해 깨뜨리려는 상황에서 지지가 무슨 소용입니까? 한번 지나간 사항을 되돌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자판기 및 배송 현안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 입니다.

워워 정약사님

너무 몰아세우지마세요 또 실신해서 응급실 실려가버리니까 ㅋ

그래도 희망이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해결사 한다고 뻥이나 치는 넘들이나 기생하면서 자리 다툼만 하고 약사들의 미래 고민은 1도 안하는 놈들과 엄청나게 비교 되고 그나마 희망을 가져봅니다.

해결사나 실신자 보다 훨 대단함

해결사 한다면서 큰소리나 뻥뻥치고 앉아 있다가 약사들 뒤통수나 때리고 임원 자리 다툼에 약사들 마음만 상하게 하고 고민은 하나도 없어 보이는 덩석이나 광후니보다 훨 나아 보임. 젊은 패기로 건승하시길

당연한 말씀

약사의 본질적인 핵심에 집중해야 하고 약국의 본질적인 핵심에 집중해야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잘 지적하셨네요.

뭘 맞는 말이기는 무슨

그래서 김대업회장이 진거임 민의를 그리도 못 읽고 아직도 자기네만 옳다 하고 있으니 원

뭘

전임 집행부 타령이나 하고 있고 언제까지 전임 타령잉 참 누군지 댓글 한심하네 그냥 글을 읽어

전임집행부 댓글로 보이는데ㅡ내 편이면 무조건 편드는 내로남불 하지 마시고

약사 역할이 전제되는 약국역할 강화여야 하는 겁니다. 약사역할을 차치하게 되면 약국이라는 장소만 규정될 뿐 약사역할은 범위를 규정하기 어려워지는 오류가 생기니까요. 그 바람에 전집행부때 약국 각 영역이 전문가 아닌 이들에게 개방된거 아닙니까? 인싸 아싸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인 약사직능에 대한 문제입니다

글 잘 읽어보세요. 맞는 말인데 왜요?!

저희 가족도 제가 약사인데도 약 자판기도 약사가 상담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합니다. 지금 약사회에서 들고나오는 이유는 공감이 안되요.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이 왜 필요한지 근거와 데이터를 들고 나와야지 지금 약사회가 외치는 구호는 설득력이 없어요.

인싸이트

문제를 보는 방식이 다르고 정확해보입니다. 인싸이트가 없는 사람들이 대약을 천재인것 처럼 하다가 약사들을 나락으로 만들고 있으니

정말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개탄스러운 발상이네요

전임 정책이사라면서 그런 패착들에 대해 반성하고 책임감도 느껴야 하지 않겠습니까? 회무방향성조차 없는 최광훈집행부보다 잘못된 방향성으로 회원들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무시하고 오만한 직진을 했던 김대업집행부, 그래서 약계위상 전체를 추락시킨 김대업집행부가 왜 위험한지 잘 생각해 보시고 약사직능의 기본도 다시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 생각으로 정책이사를 하셨다니ㅡㅡ유감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3개월 타령이나 하는 현 정책이사나 약사직능의 기본조차 오판하는 전임이나 참ㅡㅡ

정말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개탄스러운 발상이네요.

약국이라는 공간에 한정지어지면 방문약료등에 있어 약사 아닌 이들이 약사역할을 하게 되고 약국의 역할 또한 제한하게되는 역작용이 생깁니다. 전임 집행부의 일반인 약배달, 건기식 소분, 동물용의약품, 편의점 상비약 등 처럼 말이지요. 약사법을 잘 보세요. 김대업집행부 내내 약사역할의 축소나 위상추락의 배경이 된 생각들이 이런 것이었다니 기가 차네요. 약사와 약국역할 강화를 분리해서 생각하다니 어이없습니다. 현집행부가 회무방향성조차 없는 자리놀음 오합지졸집행부이나 김대업집행부의 패착은 이미 어떤 집행부도 따라갈 수 없는 수준입니다.

회장님께 고합니다

부회장이나 달라고 소동피우는 능력없는 사람들 다자르시고 젊고 똑똑한 인재를 써서 약사회를 살리셔야합니다.

현 집행부

전 정책이사가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네요 이런 브레인 한명없는 현집행부에서 해결사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삭발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