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그리 할 넘이 없어서 대한약사회일이 그리 쉬운 일이었나.시로도들만 잔뜩 들여서 이 험난한 사건들을 어찌 다 해결한텐가 전략도 전술도 없는 무식한 집행부들 과거 고려장이 왜 없어졌을까를 생각해봐 유유히 흐르는 원로님들의 경력과 경험괴 지략을 무시한 최광훈 약준모들이 새 세상을 열어줄줄 알았나? 약준모들이 현안들을 손 쉽게 해겔해줄줄 알았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경험자들을 다 죽이고 누구랑 손잡고 하더니 꼴이 좆구나. 장동석 너 가마니 아니지게 멍석이라. 너 멍석말이 당해야지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다 아는척 까불었으니당해야지게

상근위원이 오전에 출근안하면 월급 깍아라

장약사는 옹땡이네.왜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 출근했냐? 약사회비로 월급받으면 농땡이쳐도 되냐?

제발

창피합니다.대약에 얼씬거리지 마셔요. 자리 탐한 적 없다면서요.그냥 조용히 건강관리나 하셔요. 대약도 불안하지만 당신과 최광훈 회장 몸시 불안합니다.

예상 못했나요??

당장 이기고 싶은 마음에 멀리 못내다 보신 건가요?? ㅉ ㅉ ㅉ

창피하다.대한약사회.

대체 어쩌려고 이러나요?? 정리를 좀 하셔야죠.정말 탄핵당하고 싶으신 건가요??

최광훈 회장님

정말 부끄럽습니다.이건 아니지 않나요??

해결사가 양아치에 휘둘리네

할아부지 해결사가 양아치에게 협박당하고 잘하고 있는 짓이다 둘다 자격 없음. 임총을 소집해야 하는게 맞네

약속 시행 요구하고는

부호장 달라고 핸적이 없다. 정치 양치 같으니라고

협박 그만하고

선거 각서 까라. 언제까지 그거 들고 협박하나. 그냥 까라 최회장도 그게 낫다.

더위에 기가 딸려서

제가요 나이가 많아서 기가 딸려요 좀 봐줘요 허걱 몇살인데? 그냥 사펴내고 쉬어라 그 체력에 머 하겠노? 욕심보만 띠룩 띠룩

대한약사회를부정한넘이

왜 전문위원인고! 웃기는 짬뽕일세. 선관위 부정한 넘 아닌가? 그런데 무신 부회장 ! 택도 없는 소리 힘이 딸리는가 싶은데 사표내고 푹 쉬어야지 그 나이에 벌써 그러면 심각한거지 암만 푹 찌그러지면 되겠네

부회장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않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한다면 크게 잘못된 것이다.

그거 다 쑈인데

그걸 모르셨어요? 아니면 말고. 그나 저나 기가 허하네. 사표내고 집에 기사 쉬어

바닥이 다드러남

을매나 신뢰가 없으면 "쇼"를 한다고 생각할까. 다들 고개를 돌리네. 바부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네. 그렇다고 또 울화가 생겨서 응급실 갈지도 모르겠네. 아직 수양도 덜 되었고 깜도 아니고 다만 깝친것 뿐

이번 기회에 푹 쉬어

아야 집에 가서 놀아라. 무슨 추태야. 창피하게 그래서 앓아 누웠어? 그 나이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집에가 ...가서 푹 쉬어라

콩가루 약사회

아니 저러니 잘 될턱이 있나? 완전 콩가루 집안이 되어 버렸네. 현안이 얼마나 밀려오는데 자리 타령이얏! 잿밥에 눈이 어두운 넘은 절대 안된다! 그리고 지 화를 못이기는 넘이 무슨 .. 깜이 아닌거지.

감사님들

이번에 좀 감사를 해주세요. 임상규 감사님 멋져요.!

울화통 발병

울화통이 원인인듯.... 요즘....

오빠악!

결혼하자고 했자나! 양가부모님도 다 인사드렸잖아! 오빠아아아악!! 아---악!(털썩)

탁현민 후계자야 뭐야 ㅋㅋㅋ

뜬금없는 ㅋㅋㅋㅋ

치정극

결혼해 달라고 조르는 여자? 지금은 집안에 반대로 못하니 부모설득 할때까지 기다리라는 남자? 급기야 여자가 화병으로 남자집 거실에서 쓰러지고, 응급차오고 시누이 시동생 말리고 때리고 소리치고, 이런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네...막장드라마인가? 순정드라마인가?결말이 궁굼하다. 알고보면 거짓말한 다 남자책임인데~~~

건강이 중요

그나이에 쓰러질정도면... 이제 모든거 접고 집에서 쉬세요

낯 뜨거워서

약사회가 정치놀음 놀이터가 되었네요

염색 작작해

그리고 걍 쉬어

장동석 전문위원이

부회장 자리를 요구한적이 없다고 하니 건강도 안좋은 장동석 위원을 해임하여 건강을 돌보게 해주세요

장회장님

건강도 안좋은 것 같은데 약사회일은 사직하시고 약준모 일에만 힘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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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다고 하시네요.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로 중요합니다

상근전문위원자리가 뭐라고 이제 내려놓고 쉬세요 회장님

똥을 찍어먹어 봐야 아냐?

그럼 왜 그렇게 들들 볶아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