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의 한계

나올게 없다 수 싸움이 안되니 밀리기만 하고 할 줄 모르니 어쩌지도 못한다 참모들은 더하고. 전임 못지않게 약계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약사님들 어쩌시렵니까?

아래에 글쓴 약사입니다..

머라 말하기 쉽지 않은데.. 제 생각일 뿐입니다.. 심야에 약 수요가 있는게 어쩔수 없다면 그걸 편의점 혹은 화상기가 채우는 것보다는 전문적 교육이 되어있는 우리가 맡는것이 공익과 약사들의 독자성 유지에 좀 더 나은것이 아닌지.. 상비약 사놓는게 더 좋겠지만 국민들을 조금 더 편하게 해주면 우리를 지지하는 숫자도 좀 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다들 꺼리는 일이니 간접적으로 도와줘도 괜찮다고.. 아뭏든 초짜의 생각일 뿐입니다

공익을.. 님 다른 약국 초과수입을 나보고 챙겨주라구요?

대약이 잘못한 정책도 화나는 판에 나도 힘든데 남의 약국 초과 수익을 보태주라는 발상을 어떻게 하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익이요? 심야약국이 공익입니까? 새벽까지의 저임금 초과근무일 뿐입니다. 저런 정책을 왜 해야 하나요?

이러다 사람 죽겠어요

새벽한시까지 하고...8~9시에 문열고...사람 죽으라는 거지요

공익을..

약사들 평균수입이 사회인 평균수입을 하회하기 전까지는... 공익의 수호자를 이미지라도 자처하는 것이 유리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새벽 1시까지 하실수 있는 분들은 적겠지만 모든 개업약국이 십시일반해서 정부가 안주는 지원금을 대납해주는 방법도 가능하지 않을지..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면 몇만원 기꺼이 써주실 분들은 많지 않을까요..?

작은 이익에 집착하고 약사 이익만 주장하는

멍충이들아... 약사의 공적 기능 강화 노력에 매진하지않고 .. 삭발이나 하고 그래서는 진짜 큰 약사직능의 이익을 못 지킨다. 약사가 무슨 큰 권한인양 약사를 싸게 부리니 어쩌니 하는 것들은 진짜 약사가 싸구려가 되는 게 어떤건지도 모른다. 약사 직능을 제대로 지키려면 약사가 이 사회에서 절실히 필요한 직능이 되게 공공성을 높여야한다. 공공심야약국 등한시말고 미친듯이 메달려서 성공시켜라

비도심형 모집약국수를 적게한 근거가 뭘까?

인구수?, 약국분포도? 비도심지역에는 의약분업예외지약국이 많은데 이들의 의견 청취없이 이 지역 주민을 차별한 것이다. 야간 수요가 인구수에 비레할까? 실험증명이 필요한 부분이다.경기도 광주시는 왜 도심형인가? 비도심지역이 더 많은데 복합적으로 다양성을 반영하라!

배달하자 걍

대신 대면투약이 원칙이니 배달도 약사만 할수 있도록! 그럼 5060 약사들 꿀빠는거 안볼수 있을듯 권리금도 필요업소~

마인드를 바꿔라. 약사가 봉사직이냐?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국민에 대한 봉사 개념을 집어넣은 게, 이승만 시절 꼬봉노릇을 해서냐? 아님 노무현 시절부터 있어온 친정부 정책 상 그런 거냐? 약사는 직업이고, 약사는 개인의 이익이 우선이지. 공공성 좋아하지만 내가 먹고 살기 힘들고 제도, 여건이 좆같으면 다 법을 어기면서 살게 되어 있다. 약사는 지고지순한 선을 행하는 직업이 아니다. 말도 안되는 봉사 란 단어, 제발 약사라는 직업 앞에 두지 마라.

3만원 이니 4만원이니 저렴하고 희생적인 약사인력활용법?

김대업도 최광훈도 저렴한 약사부리기는 그만 해라. 의협하고 너무 비교된다 그 자체가 약사위상 실추 아닌가. 심야 봉사기구도 아니고 저런 희생이 어떻게 지속가능한가. 진단키트 재택치료 약배송 화상투약기에 이어 저런 안을 대안이라고 회원들에게 내놓는 뻔뻔함이 가관이다. 전집행부때 이미 실패한 정책만 들고 허우적거리는 최광훈집행부 볼상사납다. 정책도 없고 생각도 없는 무능의 극단을 달리는 최광훈. 사심을 깔고 회원들의 희생을 강요하던 김대업의 패착을 거듭하고 있다.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