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공심야약국 pharm114 이런거 국민들이.아나요?

탁상공론에 우물안 정책결정은 시대적 흐름에 편승한 국민들로부터 절대 공감받을수 없습니다. 시대는 앞서가는데 언제까지 상투잡고 차라리 목을치라 하나요? 이러다 목도 상투도 다잘린답니다. 좀 현재와 미래를 보세요 과거에 가만히 있어도 약국앞에 꽃피던 시절만 붙잡지말고

자판기 천국인 일본에서도 자판기에 약 안판다.

자판기 천국인 일본에서도 자판기로 약 안판다.... 자판기 천국인 일본에서도 자판기로 약 안 판다................ 무식한 것들.....................

통과시 전국의 약사들 들고 일어나냐죠

자판기 팔게 따로있지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는 약물 오남용 중독이 심하지 않으니

이야기하자면

우리나라는 약사에 의한 약 독점이 심한 편입니다. 월마트에서 대놓고 파는 미국까지 안가더라도 중국은 ai까지 개발된 상태고, 일본은 우리나라로 치면 올리브영같은 "드러그스토어"들이 널려 있어요. NHS가 국가의 자랑인 영국도 pharmacy vending machine 개발중이고 도입 예정이고요. 시대의 흐름을 최회장님이 막기 힘들 겁니다... 10년을 끌어왔잖아요 이정도면 잘 막은거고...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들에게 약은 "쿠팡같은 곳에서 싸게 사고, 내 집까지 배달까지 되면 좋은 것"이 되버린 상태죠. 소매업의 설움

편의점에서 빼앗기고 자판기에 설치하고 난리네....

편의점은 그렇다고 해도 자판기 기계 업자들 먹여 살리기 위해 약 자판기 도입이라 완전 뻥이다.

약 자판기 ..................

자판기 ............. 약 자판기 ............... 세계 가 웃을 일이다.............. 약을 자판기에서 판다.................... 한국은 약을 자판기에서 판다. 우 하 하 하 이것이 이 정부에서 한다고라............ 무식 한 것들...........

현 약정원장?

2012년에 경기도 약사회가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한건가요? (기사 원문: http://www.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01)

찬성이라네

연제덕 정책이사는 “심야와 공휴일 약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고 약사의 근무시간을 줄일 수 있어 약사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편의점 판매품목의 확대나 판매장소의 확대를 차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의약품 전달체계상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해 찬성의 뜻을 밝혔다. 강효숙 회장 역시 약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함께 약에 대한 배타적인 독점권을 인정받기 위해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김현태약정원장은 적극도입?

경기도약사회장 시절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지 않았나요? 약자판기?

설사약 자판기 ...........

두통약 자판기 ............. 자판기 .............자판기 ............ 커피 자판기 .......... 커피 자판기에 바퀴벌레가 나왔단다............ 어휴......더러워..... 진짜 더러워........... 약 자판기에서 뭐 나올까??????????????

쓰리알대표님

자판기다 뭐다 아가리를 떠들어대는데 걍 약사AI 기술 바로 도입합시다 ㅋㅋㅋ 뭘 봐주고있어요 다 개발완료인데

별...

자판기를 자판기라 부르지도 못하나? 별게 다 혁신기술이군... 약 자판기를 혁신기술이라 하면 다른 자판기 만든사람은 노벨상감이냐?

애들 장난도 아니고 .. 통과하기로 정리해 놓고

하는거다. 약사회도 이미 다 알고 있고 하루 전날에야 면피 삭발쑈를 하는거다. 후폭풍은 무슨 .. 초등학생 데리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편의점도 싫어 한다.

자판기로 하면 편의점 약 팔리나??? 편의점 도 싫어 한다. 이렇게 하다간 편의점 약 못 판다................ 자판기로 빼앗긴다.... 커피 자판기 옆에 약 자판기 .... 잘 하는 짓거리 다.... 전국에 약대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일베다

자판기판매찬성합니다

한마디만 한다

약국 벽에 설치 되니 관리는 설치 된 약국 개설약사에 관리책임이 있다. 자판기에서 응대하는 약사도 근무약사이거나 개설약사이어야 한다. 이 원칙민 은 꼭 지켜야 한다 그럼 자판기를 설치 하는 약국은 없다

커피도 아니고 자판기가 뭐꼬...

약을 자판기로 판매 한다고라........... 이게 말이여.... 개 짓는 소리여.... 무식 해도 너무 무식해............. 이미 박근혜 때 폐기된 것을 비슷한 무식 쟁이가 또 나타났나............ 아니면 로비의 효과인가???? 쯧쯧 한심타

ㄱㅅㄲ

밤에 호출 누르면 잠은 다 잤다. 낮 시간에도 이용하자고 하면 참 나

자판기가 맞지 그럼 아니냐?

그것도 약사들 야간당직콜까지 떠미는 악질 중 악질 이럴거면 편의점에 상비약은 왜 풀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