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시약사에서 한조시는 줄임말인가요?? 한약사의미하는거 같긴한데. 정확한 뜻좀 알려주세요~

찬휘가 훨 나은거 같다

A약사와 B약사는 한조시가 아니네

대업아 약준모말 듣고 협의체 안들어갓다가 이게 무슨 꼬라지냐? 약준모 말 듣지말라고 했지? 얘네 하는거없이 재만 뿌리는 집단이야

한약과 양약을 구분해달라고 집에서 목씻고 기다리라고...이제 그 분의 뜻에 따라 한약과 양약을 구분할때가 왔습니다. 약국에서 한약제제 빼고 약국 한약국 분리하고 요양급여 받게하면 됩니다. 한조시는 알아서 둘다 받으시고 배불러 터져버리시고 완벽한 이원화로 가면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성소민 약사님 나와서 활동좀 해주세요

대약은 아직도 어찌해야될지 갈팡지팡이군 대업이가 소신도 정책도 비젼도 없구만

국민이 최우선이어야 어떤 한 직능의 이익에 치우치지않고 원래 의약분업의 합의정신대로 한방분업을 해야하고 강제분업 안할거면 임의분업이라도 해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약국에서는 조제지침에 의한 한방보험급여 실시?

글로벌 의료 환경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정성이 높고 희소성 있는 한의학 잘 발전 시키라는 시그널이 크다, 앞으로 한의사 첩약 급여화 시작으로 전통 의료시장 세계 경쟁력 확보로 한약사 ,약사 모두가 윈윈 할수 있을것 같음 이제 시작임

우리는 깜장물 한약제제 관심 없응께 한약사 일반약판매 못하게 해부쇼! 다 한의새 한약새 주랑깨 우린 무당이 아녀 우린 미래를 준비한당깨

한의사 한약사 약사 모두 아전인수 아닌가요 저는 첩약(탕약) 보험되어 저렴하게 먹고 싶어요 첩약이 질병 치료 효과 짱짱인 사람 입니다 몸에 축적되어 슈퍼 박톄리아 만들어내는 양약보다 항생제 없는 한약이 좋습니다 복지부 응원합니다

이제와서 뭘 떠들어 ㅋㅋㅋㅋ 방구석에만 있던 놈들이 ㅋㅋㅋㅋ

저걸 급여처리함? 차라리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약을 급여화하는게 여론반응에도 더 좋겠다. 가격도 더 쌀거 같은데 장난침?

첫째는 한방 분업 후 또는 동시에 첩약급여 실시를 주장한다. 둘째는 정부가 선 첩약 급여 정책을 강행할 경우, 한의사, 한약조제약사, 한약사 동시 적용을 주장한다. 셋째, 한의사-한약사-한약조제약사 순으로 첩약급여 적용을 강행 할 경우, 한약 조제권 침탈에 대한 법적 투쟁과 동시에 행동으로 강력 투쟁에 돌입한다. 정부 돈은 받으려고 노력 하는 자나, 우는 자에게는 달래기 위해 떡하나라도 더 주지만, 싸우기 싫어 구경만 하는 자에는 국물도 주지 않는다.

한약사 낳아놓고 양육비 안주네

국가의 통제를 받는 급여체제에서 파이는 한정적인데 상대방의 영역을 넓혀주면 당연히 내 영역은 줄거나 멈출 것이다 대약은 상대 영역이 커지는 것을 눈 뜨고 보지는 않을 것이라 믿고... 설사 한조시 약사에게까지 급여가 된다한들 한의사,한약사,한조시약사가 나누어 먹는다면 한의사 처방 건수가 얼마나 되어야할까? 죽을 쑤는 것보다는 우리의 역할을 확대하여 우리로 부터 나오는 파이를 확장시키는데 노력해야할 것이다 대약은!!! 그러기위해서라도 저들의 영역을

그놈의 허준타령하면서 기존에 의사,치과의사,약사,제약업계가 받던 수가의 몇배씩 퍼준다 떠드는데 본사업 표결가면 무슨 반응일지 뻔하지 않나 저 사람들만 다 합쳐도 건정심 인원구성의 3분의1이 넘어간다

첩약 급여가 오염된 깜장물에 국민의 혈세만을 낭비하는 포플리즘 정책이든, 국민 건강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이든, 이런 공익적인 입장과는 관계없이, 약사들의 이익이 우선인 약사회의 기본 입장은 한방 분업과 첩약 급여가 동시에 진행에 진행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익을 이유로 회원들의 이익을 외면한다는 것은, 약사회와 같은 이익 단체의 본질적인 성격에 반하는 생뚱맞은 행동일 뿐이다. 또한, 한방 분업 보다 첩약 급여가 먼저 시행된다 하더라도, 적용 시기는 한의사, 약사(한조시), 한약사가 동시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약조제약사는 꼴등으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한의사는 면허가 다르니 또 그런다고 치더라도, 도대체 왜 한약조제약사의 법적 지위는 한약사와 동일 한데, 무슨 근거로 꼴등으로 적용 받는다는 것이냐? 이는 대약의 무능력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아직도 대약은 첩약 급여 정책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도 정하지 못하고,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무능한 회무를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이냐는 것이다.

내 예상하는데 일단 한의원만 첩약급여화 시켜놓고 차기 보수정권 들어서면 흐지브지 폐기되거나 약국으로 더이상 확대되지 않고 한의원에만 계속 국한된 사업이 될꺼다.... 안그래도 mri보험때문에 건보재정 개빵구나서 여기저기서 건보뜯는다고 정신이 없는데 약국까지 확대??ㅎㅎ 차기정권은 누가봐도 보수정권내지 비문계열인 의사아들내미 두고 있는 이낙연인데. 첩약급여를 약국까지 확대하것냐??ㅉㅉㅉ 그냥 약국은 들러리 서지 말고 제제분업에 올인해라.

지금까지 이정도로 대놓고 한무당들 편 든 정권이 또 있었나? 태클걸 부분이 하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난감할 정도 한조시 권리 확실히 보장해주는거 아니면 때려처라 누구 말대로 안유따위 진작에 개나줘버린 포퓰리즘인데 아무 실익도 없이 약업계가 응해줘야할 이유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