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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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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에 명예를 더럽히지는 않을겁니다. 일을 추진하다 잘 되지 않았을 뿐.....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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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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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이런일하시면 안될분 같습니다 이런기사 그만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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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님이 주고 조찬휘님이 받고 다시 조찬휘님이 주고 이범식님이 받았다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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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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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죄책의 경우 사후에 금전적 이득을 반환했어도 행위자체로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조회장의 경우 기사에 나온 것처럼 "이를 반환하였다."고 하여 형사범죄의 성립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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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받아서 다 쓰고는 이제와서 입금은 안했는데 반납은 했다. 그래서 10원도 안먹었다?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죠. 어디 이거만 있겠나요. 행보 하나하나 다 돈 돈.. FIP도 돈 떼먹으려고 하는거 라는데.. 그간 잘 먹었는데 배탈 사고는 이제 다 나는거지 1억짜리 수표야 은행 기록 다 있을거니 감사가 흐름을 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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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받아서 다 쓰고는 이제와서 입금은 안했는데 반납은 했다. 그래서 10원도 안먹었다?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죠. 어디 이거만 있겠나요. 행보 하나하나 다 돈 돈.. FIP도 돈 떼먹으려고 하는거 라는데.. 그간 잘 먹었는데 배탈 사고는 이제 다 나는거지 1억짜리 수표야 은행 기록 다 있을거니 감사가 흐름을 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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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9년 적폐청산 그만해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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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람. 조찬이 양덕숙 이범식..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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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친 것은 없의니 무죄가 되나요. 현 집행부 임원님들 답변 좀 해 주세요. 남의 물건를 훔칠 의사가 없었다면,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갈 필요 자체가 없듯, 공금을 착복할 의사가 없었다면, 정식 공금 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등으로 계약자와 몰래 돈 거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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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똑같이 변명하는 꼴이 조찬휘회장도 같은 길을 걸어 가겠구려. 박근혜처럼 탄핵당하지 말고 자진 사퇴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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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계약을 했다는 말인데 뒤로 얼마나 들어 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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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처리가 안되면 안돼는 겁니다. 회장 또는 조직 수장의 가장 중요한 자질 중의 하나는 원칙과 정직입니다. 저게 변명 입니까? 10원 먹은 적은 없지만 1억 꿀꺽 할 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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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희회장이 무슨변명을 하든지 정확히 말하면 배임수재에 해당됩니다 돈을 돌려주었다고 면죄부가 될수없고 회원 누구라도 고발하면 기소가 됩니다 확대되기전 사퇴가 그나마 사법처리를 피할수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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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재건축에 관여를 했습니다만 재건축을 추진하면 재건축 결의가 되기 전에 추진 주체가 사전에 여러 업체 알아보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가 있으면 일단 잡아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건축 비용에 대한 해결 방안도 없이 무조건 재건축을 하자고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재건축에 대한 좋은 비전을 제시하는 추진주체가 조합을 맡게 되는 것이고요. 재건축 결의가 나기 전에 업체들과 어떤 딜이 있었다면 이는 재건축 조합 결성이후에는 공론화하고 절차를 걸쳐 채택이 되면 정식계약을 하고 회계처리를 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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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신 어휘 선택이... 그래도 약사회장님인데 먹었다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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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고하는 참모분들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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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마련이 시급하여 단체장으로서 적법한절차를 다 무시하고 가계약금으로 1억을 받았다고 하는데, 시작도 안한 사업에 재원마련은 왜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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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밑에선 갓끈을 매지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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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인문학을 많이 공부했다고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인가 말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매약노라던 구라와 차니가 뭐가 다른지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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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시작 보다 끝이 좋아야 하고, 과유불급이다. 서초동 약사회관에 순실이 무당 데려다가 고사라도 지내야 할 듯. 최근 역대 회장들 왜 이러나. 한결같이 회원들의 욕만 먹고 있으니. 돈과 권위나 억지 명예 보다는 회원들의 진심어린 존경을 받는 회장이 나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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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돈은 못 먹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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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사회 공식기구에서 승인하기 전이면 어떤 가계약도 회장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 2. 회장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회원들의 재산을 이용해서 사전승인없이 돈을 받고 보관을 한 단 말인가? 승인이 되면 약사회통장에 입금하려했다? 일의 순서를 진정 모르는가? 승인이 되지도 않은 사업을 이유로 미리 돈을 받은 것 자체가 문제다. 3. 조회장은 변명을 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회원들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우선이다. 만약 잘못시인과 사과를 진심으로 하지 않는다면 어떤 후폭풍이 생길지 잘 판단해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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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명은 회원을 위해?? 법 정관 싸그리 무시하는 조찬휘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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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고 물러나고 감사나 관련 임원들은 검찰 수사 의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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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새고 오래되어 위태위태해서 고쳐야하는데 회장이 발버둥치는데 도와주지못하고 통과안해줘서 생긴일 아닌가? 못하게 한놈이 더 미안해해야지.이무슨 망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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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그런짓한건 맞지만 계산은 확실히 끝냈다" 이런 사기극은 혼자 할 수 없는 일. . 일당이 있다 분명. . 찾아내자 전형적인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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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에 적시된 강봉*위원장 양덕*원장/ 조챠니회장에 대해 밀실회무 진행되었던 전모를 감사해야 한다. 작금의 사태에 비추어 의구심 가는 사안들을 감사단에서 감사하고 회원들에게 밝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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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에받고 16년에돌려주는데 이자도주셨는지? 10원이상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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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일들이지만 사익은 하나도 추구하지 않았다던 누군가와 너무 같은 맥락. 슬프고 분노스럽다. 우리가 저런 사람을 회장으로 뽑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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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되는 사람들이 늘 하는 말! 난 10원 하나 안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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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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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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