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약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말이야~ 법테두리 안에서 편의점약국처럼 건강원약국같은거 말이야 이런것도 생각들 좀 해봐 순~대기업과 쪼인할 생각만하지말고 주도적으로 확 잡아나갈 생각을 해야한단 말이야~ 거 맨날 과자 부스러기나 잡고 있으니 뭐가 되겠어?

잘 됐다 오히려. 약 자판기에, 편의점에, 마트에...약사는 아저씨아줌마를 넘어 편의점알바 수준으로 볼께 뻔하네.아이구, 6년제 하면 뭘하시나.박카스도 약국 냉장고 말고 편의점 냉장고에서 꺼내주겄어. 이참에 잘됐다.대기업들에게 약국 맡겨버려

약국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데 약사들은 과거의 영화만 계속 꿈꾸고 변화를 못하고 있다아직 약국과 편의점은 구분공간으로 구분되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제도적으로 하나로 할수 있어서 더 원할하게 약이외 상품을 한공간에서 팔수 있는 법적 제도적 뒷바침이 되어야 할것이다.세금 문제도 마찬가지고

대기업의 약국흡수 맞지요? 동네상권까지 대기업이 직영으로 사업확장하더니 이제는 약국까지 흡수하려고 하나봅니다! 형식은 드럭스토어지만 결국은 대기업이 자본으로 약사를 고용해서 흡수하는 드럭스토어가 될까 걱정되네요?

밑에 글보고 또 이해안간다고 법이 왜이래? 미친 소리지껄이는 놈 반드시있을건데, 일단 쪼다 니머리 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법을 만든다는걸 명심해라.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무식에대한 또라이짓은 벌을 받는거다. 간단히 설명하면 한약학과를 약대내에 둔것 한약사를 약국개설자로 둔것등등 약을 분리 할 수 없음을 잘 안거지, 약사나 한약사를 같은 장소에 관리하고 약을 팔고 다만 조제를 분리하겠다는게 입법취지인거지. 일부 미친 약사들이 통합을 염부해두고?그럴싸해도 하지만 걔들이 법만들었냐? 법자체가 입법취지인거지 니들이 꼴리는대로가 입법취지가 아니다.선조들의 피로 다시 회복한 조국에 헛소리들로 아까운 시간 낭비해서야 되겠냐. 매년 특별행사처럼 이렇게 말해줘도 도대체 너희들 뇌는 안드로메다에서 왔냐 ㅠ

광복절을 맞아 또 말해준다. 한약사는 약사법에의해 약국개설자로서 약국을 개설해야만 한다.해야만한다고... 그럼 한약국은 뭘까???한약사가 한약을 전문으로 주력하겠다는 약국의 형태로서 약국이름을 한약국으로 할 수있다고 보건복지부 허락과 유권해석을 받아놓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면밀히 따지면 한약국 (한약 전문약국등)은 법적인 판결은 받아 봐야 알지. 당연히 약국개설증(법에의해)을 받아야만 한약국 명칭을 묵인하에 쓴다는거다. 다시말하자면 약국이 문제가 아니라 법에도 없는 한약국이 문제인거다..ㅠ 근데 수십년에 걸쳐 말하는데 이제 알아들을때도 되지 않았냐??내같으면 궁금해서라도 약사법 한번보겠다 ㅠ 우리집강아지도 10년 씨부리면 너희들보다도 잘 알아듣겠다. 똥강아지들 보다 못한 놈들 ..쩝

결국 다 논공행상 자리연연. 회원들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회비로 월급받는 상근9명은 독야청청 참

판도라

시작은 어느 체인이나 그럴 듯하다.그러나 마트 품목은 반품이 원활치 못하다.폐기해야 하는 것 때문에 많은 편의점들이 골머리를 앓는다.또한 현금영수증 자동 발급등이 당연하지만 포스 사용에 따른 세제 혜택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현 우리나라 세금 체계가 아무리 100% 오픈을 해도 인정과세를 하기 때문에 세금 폭탄을 감수 해야 할 듯.또한 야밤에 유리문만 열면 되는데 무자격자가 판매 안하리라 어찌 확신을 ...또한 편의점의 주 매상은 담배인데 약국이 같이 있으면 담배 판매를 안해야 하는데...

한약사가 운영하는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법적 대응해주세요

나같으면 저런데서 약국 안한다.ㅎ

약국장이요? 점장이요?

이러면 아무리 약국외 유출 외쳐봐야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 다빼앗길듯...

박근애때문이다 박근애아웃! 지 애비.애미따라서 가라!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죽어라 죽어

기사의 사진과 설명을 보니, 의약분업 실시 후에 베데스다와 SK가 손잡고 탄생시킨 통합매장이나, 자생력이 어려워진 중소약국들과 훼밀리마트(CU)가 결합한 약국병설형 편의점 등의 형태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어 보임. 이런 형태의 편의점약국의 등장 자체가, 처방전 수용력이 떨어지는데다 그나마 일반의약품과 부외품으로 근근히 버티던 동네약국이 더이상 설자리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함. 향후 몇년내에 약국가는 예전과 같은 "손쉬운 생존"이 불가능하게되는 엄청난 변화에 맞닥뜨리게 될 것임. 앞으로 닥치게 되는 약업환경 변화에 잘 대응해 부디 각.자.도.생. 하시길...

2천명도 안되는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한다고 할때 난리쳤는데 통6가서 별도의 약대 편입 뽑으면 뭐가 좋다는겁니까? 법인약국도 결국 시기의 문제지 시행될수밖에 없습니다.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바뀐지 얼마 안된 약대 입시 제도 관련 부처 협의 없는 약대 학제 개편 반대합니다.

그럼 나도..

한약사면 한약국 이어야 하지않아요?간판이 약국이니 거참...

잠은 언제 자나요? 24시간 풀가동인가요? 알바쓰면 남긴 남나요?

펀의점에 감시카메라도 있겠다. 서로 가게관리도 저녁에 되고 휴대폰으로 원래도심야에 지켜보고 있었으니 화상투약기 최적의 장소가 저곳이었다. 복지부가 아닌 체인에서 답이 나왔구나..복지부 민원접수 해야겠다.ㅋ

뭐 약국에다 GS25편의점 을 통로로 연결해 놓고,편의점 장소에 약국 외품을 나열한 것이구만요?과거에 베데스다 체인등 몇몇 업체가 진행했지만 글쎄유?

난 빵이 좋은데꽃집도 좋아보이고.....이건 뭐야.... 에휴...

약국도 조그만 하고 좀 아닌듯? 어떤 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조그만 슈퍼같네요

편의점이 약국의 서브가 아니라 약국이 편의점 서브로 보임

편의를 생각하면 이런 형태로 갈거같다고 생각은 됐었다 환자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기업이 동네빵집부터 슈퍼 약국까지 잠식해오는데는 불안함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약사회 주도로 새로운 약국형태를 만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이리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