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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생학부모. 진실을 말해야.. 속마음은 감추고 학습권.교육권.운운하지 말아야. 당신들만 학생이고 나머지는 그냥 개돼지 인가요.. 학교정상화 노력하지 않고 폐과 폐교만 처음부터 주장했지요..그중에도 입학하고 기회;만 되면 다시 전염되서 폐과 폐교 주장하고..차라리 휴학하는지 하고 잘난자식들이니 아니 자퇴시키고 좋은의대로 입학하심이 어떨지 권합니다.. 그만한 실력은 못되고면서. 생짜만 부려서 무임승차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카페 에서 거론되는 내용 공개해보지요.. 뭔짓을 했는지.. 불쌍해서 봐주고 싶어도.. 정 내미가 떨어집니다.. 순수해지면 적극 환영합니다..그러나 순수하지 못한 짓 안습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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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바라는 사람들의 가슴에 피멍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서남의대 졸업장을 받는다면 정말 폐과를 원할지? 결국 본인이 서남대 구성원이 아니다라는 입장에서 폐과를 원하고있는건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서남대 정상화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구성원과 졸업생 모두의 몫인데 자신들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비정상인 상태에서 들어와 폐과시키고 타대 편입을 하기위해 현상태가 되기 이전부터 노력했었고 노력하고 있는 이들의 가슴이야 말로 피멍이 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입학한 재학생들이 그간 십수년간의 노력에 얼마나 기여를 해왔다고 폐과를 운운하는지... 비록 부족하지만... 여러분을 가르친건 그간의 교수님과 선배들의 노력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학벌만 세탁하면 훌륭한 의사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서남의대의 정상화는 이제 계획단계입니다. 재정기여자선발 후 정이사체제에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럿있습니다. 재정기여자의 위치가 더욱 견고해질수도 더 나은 투자자가 나설수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시작도 하지 않고 끝을 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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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라는 표현을 쓰시는 걸로 보아 나이좀 있으신 분인거 같고 학생들 후속 조치까지 알고 계시는걸로보아 이 상황과 관계된 분이신거 같은데 서남대 임시이사회 측 혹은 전북정치권측이나 예수병원 측에 관계된 분이시라면... 만약 그렇다면... 정말 소름돋네요. 저 시위에서 학생들이 말하는 "어른" 당사자시니까요 학생들이 바라는건 간단해요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비싼등록금 내는만큼 제대로된 교육 받고 싶다는 거에요 현실적 방안은 폐과 밖에 없구요 아니 누가 상식적으로 자기 학교 없애고 싶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저랬겠습니까? 편입? 한탕? 하 참 어이가 없어서 학생들 죄는 명지병원 정상화 믿고 들어온 죄 밖에 없습니다 학생들 폄훼 하면서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 저들을 이지경으로 내몬건 다름아닌 "어른" 들 때문입니다 의학교육의 "의" 자도 모르면서 남일 보듯 "의대? 그거 병원만 있으면 대충 되는거 아냐?" 하는 어른들.... 그걸 또 기회라고 편승하는 정치귄들.. 학생들이 어떤교육을 받던지 호주머니에 돈만 들어오면 되는 남원 경제 보호... 학생들이 뭐 봉입니까? 현실적 대안책이 폐과밖에 없는 이 극악한 상황에서 더이상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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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없는 설움도 모르고 그냥 특별편입되면 좋을거란 사탕발림에 놀아나지 마라. 인근 국립대학은 안받을테고 원광대나 조선대 등 지방사립대학도 소수만 뽑을테고. 결국 뿔뿔이 흩어지고 하위권 지방사립대학에 편입학 하더라도 굴러들어온 왕따 취급받는다. 나라잃은 서러움이나 학교잃은 서러움이 비슷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낄거다. 서남대를 살려야지 우회적으로 답도 없는 회견 가져봤자 득되는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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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교육받으러 가는 곳이다 남원 경제 살리려고 서남대로 간 학생들 아니다 교육이 먼저지 왜 남원경제, 남원경제 하나? 그놈의 남.원.경.제 탓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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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남대를 살리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재정 기여자를 데려다 놓든지,, 성금모금이라고 해서 (적어도 1.000억정도 예상) 서남대에 기증하시던지,,, 뭔가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시고 서남대를 살리자고 외쳐주세요!!!지역 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만 떠들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그러는 사이에 피해보는 어린 학생들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제 아이들 발목 그만 잡고,,시간을 그만큼 허비 한 것도 아까워 죽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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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남대를 살리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재정 기여자를 데려다 놓든지,, 성금모금이라고 해서 (적어도 1.000억정도 예상) 서남대에 기증하시던지,,, 뭔가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시고 서남대를 살리자고 외쳐주세요!!!지역 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만 떠들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그러는 사이에 피해보는 어린 학생들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제 아이들 발목 그만 잡고,,시간을 그만큼 허비 한 것도 아까워 죽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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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이 되도록 실태파악도 못한겨? 부실대학인데 등록금이 어디로 쓰이는지 챙겨봤어야 되는거 아닌감? 개 돼지 일은 관심없나보군.갈수록 막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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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인가 해준 색끼는 파면 안시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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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먼저 생각하셔야죠.... 학교의 설립목적이 지역경제 살리기입니까? 지역경제살린다는 명분으로 1인시위하는 정치*들! 과거 구태정치를 보는것같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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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는 양심이란걸 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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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교육부 관계자여러분 단한번이라도 서남의대를 가보셨다면 이사태를 지금까지 끌고오진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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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묵고 국민상대 개돼지 운운 할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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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두면 몇번 짖다가 알아서 잠잠해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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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학생들의 절규에 귀를 열어야 한다.서남대 의대생들 개 돼지가 아니다!! 속히 학습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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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표하나 더 받으려고 억지로 서남의대 존치해야한다는 지역이기주의자들 학생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아는지? 학생들 교육부터 생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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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대로 결단을 내려 죄없는 학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길... 오죽했으면 자기 동기들과 헤어질 생각으로 폐과를 요구하겠는가... 빠른 폐과 결정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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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힘입어교육은뒷전인가보네 그자리에앉아서교육부나휘두르고 역지사지라는말새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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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나 이렇게 방치한 교육부는 철퇴를 맞아야한다. 서남대생들은 개. 돼지인가! 그래서 그냥 둔건가!의사로서의 교육을 동냥하게한 대학과 김경안총장. 지금도 남원의 경제살리기 폐교반대 1인 시위하는 남원시장과 남원시 큰소리내는 정치인, 지역신문은 철퇴를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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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생들의 고통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도록.교육부의 조속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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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학습환경을 조속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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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폐과해서 정상화시켜라 학생이 주인이다 학생이 90%원한다면 학생들도 성인이고 똑똑하다 학생들의 요구에 의해 폐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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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른놈들이 지 욕심 차리겠다고 부패하니 이런 사태가 온거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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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의사 되도록 아이들 놓아줘라 예수병원은 대학병원 수준이 전혀 안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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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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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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