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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화상투약기 - > (심야시간 약사 고용 비용 문제로) 약사없는 일반의약품 자동판매기- > ATC 자판기 로 이어질 예정이라는데 사실인가요?ATC 자판기는 처방전 스캔해서 ATC가 약 조제해주고, 카드결제하면 복약지도문이랑 조제된약 나오는 걸로 이미 설계 끝마쳤다는데요?
기업에서 인터넷 약국을 하려는 의도.
화상투약기 관리를 약사로 한정한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국민의 편리성을 약사가 앞장서서 진행한다면 굿이 정부가 자본을 끌어들일 이유가 없을것이다.결국은 약사들 힘의 여부가 핵심일것이다.
24시간 내내 동사무소장 경찰청장이 직접 화상으로 본인확인후 발급할 수 있게 하면 시민은 편할 것이다.. 탁상행정의 끝판을 보는듯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약을 현실적인것으로 늘리고 편의점과 약국이 떨어진 곳에 다른 방안으로 약을 판매했음 좋겠다.저녁시간에 너무 불편하다.큰돈 써가며 응급실 갈일도 아닌데 쓸데없이 돈들어간다. 이런건 어디다 얘기해야 개선이 되나요?
화상투약기가 어차피 실효성 보고 꺼낸 카드가 절대 아니란 점. 겨우 이것 가지고 약사법을 개정하겠는가? 현행 법체계로는 법제처 해석을 뚫을 방법이 없음. 그렇다면 법을 개정하는 수밖에...아주 간단명료함. 결국은, 지금까지 굳데 빗장이 걸려 있던 "약사 대면판매" "의사 대면 진료" 의 빗장을 열려는 것. / 현재 경제상황으로선 보건의료쪽외에는 대기업이 먹고 살 방법이 없음. 이제 한국에서 남아 있는 먹이가 바로 개인약국, 개인병원 임.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떤 저지시도에도 결국 "ICT의 보건의료에의 접목" 이라는 세계적인 큰 흐름대로 흘러가게 될 것....
약국이 무슨 정부 기관이냐?약사가 공무원이냐?/ 약사가 어떻게 24시간을 근무할수있나/ 복지부장관은 24시간 근무할수 있나요/약사는 엄연히 공무원이 아닌 일반사인이다..약사와 소비자 싸움시키냐/ 대갈통들 하고는.......공산주의,독재체제에서나 있을 가당찬은 아이디어이다/
친대기업의 주구가 된 정부가 보복부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문턱이 높은 병의원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로써, 약국의 화투(화상투약기)를 밀어부치고 있다는 것을 왜 의협만 모르고 있는가. 진짜 답답하고 한심할 노릇.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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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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