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호 의사가 죄를 지긴 지은 모양이지? 의사들 서명하면 죄가 않되나요?

최원철 교수를 "넥시아 한방의 탈을 쓴 의료사기" 라고 한 사람 맞죠. 어찌하여 최 교수가 처벌 안 받고(의료사기가 아니 구만) 한정호 의사가 처벌받는 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전에 의대 교수라고 사칭한 죄도 같이 처벌받나요. 교수직 박탈? 계약직 의사가 계약기간 끝나면 다른 곳에 가서 취직하면 되잖아요?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요. 도대체 의사 협회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에 모임, 단체가 맞습니까? 의사협회가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은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정호가 아닌, 의사협회(조직)을 위해 일한 행동대장(한정호)을 구하자.”입니다. 의사협회는 더 이상 제 식구 감싸는 비열한 행동은 그만하시고.... 죄인을 옹호하는 기관입니까? 공익을 위한다는 말도 거짓으로 들립니다.

한정호 의사는 진정 의사협회의 하수인 인가?

‘말기암 완치법’ 찾는 환우회를 고소하겠다는 의사가 한정호 의사 맞습니까? 한정호 의사는 지난 2011년 5월 자신의 블로그에 ‘그냥 둬도 10년 간 무탈하게 사는 말기암 환자들도 종종 있다. 내 환자 중 9년째 아무 치료도 안 하고 잘 사는 환자도 있다’고 기재한 바 있다. 그에 말이 사실이 아닌 것 같다. 거짓이 아니면 공개해야 한다. 국민과 환자는 알권리가 있다. 한정호 의사가 말하는 공익을 위한 일인데.... 요즈음 한정호 구명운동을 해야 할 사람은 국민과 환자들이다. 그런데, 의사협회가 나서서 구명운동을 하는 이유는 왜일까? 의료계가 “넥시아 투사 한정호를 구하라” 라고 하는 이유를 암환자들은 잘 모른다. 넥시아 치료로 많은 말기암 환자가 생존하고 있다는데.... 한정호와 넥시아, 공개검증 해보자.

양심적인지식인이자 정의로운이웃 한정호교수에게 묻습니다

충북대학교 부속병원 소화기 내과 한정호의사께서는.......................................................① 인터넷에 백형병 아이들이 넥시아로 치료 완치되었다고 하니 마루타(일본 731부대 생체실험)가 아니냐고 하신 의도는 무엇인지 ?........................................................................② 트위트에 리베이트 처벌대상은 최원철교수다 라며 하셨는데 확인된 사실입니까 ?.........아니면 확인되지 않은사실을 일파 만파 시킨 이유는 무엇인지 ?...........................................③ 2015.9.2., 언론 인터뷰에서 한 교수는 “내달 판결에서 최소한 집행유예와 같은 징역형이 예상된다”며 금고 이상의 형이면 공무원을 할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해임도 불가피할 전망이다“고 우려했다... 결과를 어떻게 미리 알아보고 한 말씀 이신지 ?........( 아.... 같은 언론인데 내용이 바뀌었군요 ”내달 판결을 예상할 수 없지만 집행유예만으로도 해임이 불가피하다“며 ”금고이상의 형이면 공무원을 할 수 없다는 규정에 때문에 국공립 대학병원 교수의 경우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백혈병 가족의 한사람으로 환우가족의 의견을 취합 위 내용을 한정호씨에게 묻습니다............................광고 ?......... 언론에선 “한의사 최원철의 넥시아를 먹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단체광고” 라 하겠죠 ?..........

한정호 의사가 받은 보건복지부장관상에 대한 의혹???

한정호 의사가 기내 응급환자를 살리고 보건복지부장관상은 받았다고 언론에서 떠들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일찍 달려온 한 승객(태권도 강사?)이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을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었고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동료의사(순천향대천안병원 김홍수 교수)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한정호 본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사에 왜 알렸을까? 이상한점은 먼저 심폐소생술을 한 승객(태권도 강사?)과 김홍수 교수는 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못 받았을까? 2013년에 받았다는 보건복지부장관상도 이렇게 받은 상이 아니길 바란다.

경제학을 통해서 배운 진실은....

경제학을 통해서 배운,, 이 사태의 진실은... 아무것도 몰라도.. 넥시아가 진실이라는 결론이 나오네..만약 넥시아가 별거 아니였다만,, 그 효과가 사실과 무관했다면,그걸 없애기 위해서 이렇게 난리치진 않았을텐데...기사내용을 봐도,, "2012년 대법원에서 비방다이어트한약은 의약품으로 한약조제가 아니라 의약품 제조·판매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라고 넥시아와 무관한 내용만 있을뿐....글의 결론은 한정호 교수가 금고이상의 형을 받으면 교수직을 유지할수가 없다.즉, 금고이상의 형이 거의 확실시 된다는거고.한정호 불쌍하니 살려주자.

1년 생존 1명 성공 이제 2명, 3명도 기대합니다.

1년 생존 1명 성공, 이제 2명, 3명도 기대합니다. 100년만의 성공! 수천억 달러가 들어간 암 연구에도 불구하고 4기암 치료결과는 수개월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병원들이 단일 항암제로 4기암 환자 암 소실 1년 생존 성공으로 1년 생존 한계의 벽을 넘었습니다. 희망입니다. 세계 최고 의학저널인 NEJM에도 금세기 최고 성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습니다. 서울대 방영주 교수가 해냈습니다. 한 두 명이면 어떻습니까? 점점 성공자가 나올 것입니다. 단일 항암제로 암 소실된 1년 성적이 나와야 내성 이후 다른 항암제를 이용한 추가 생존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단합니다. 열악한 세계 50~100위권 의료 환경에서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서너 달 밖에 못산다는 4기 암환자를 서울대병원 방영주 교수가 4기암 환자의 암 소실 발표로 ‘1년 생존의 벽’ 을 깼습니다.

한정호......니 바른소리 해야지........

백혈병 아이들이 4시간마다 채혈하고, 골수 척수채취, 방사선, 항암제 맞고 골수를 채취하다 골반뼈까지 뿌러지는 아픔 격는 투병생활에....... 맞는 골수없인 99% 어렵다고 했고 그럼 1%의 가능성은 있느냐고 했을 때 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어렵다고 했다........ 방법이 없어 17명의 아이들이 광혜원한방병원에서 그중 15명이 살았다하니까 .....그것도 인터넷에 ( 아이들에게 한달에 3~ 4백씩 10년 이상...... 돈내는 마루타가 아니냐고 ).....자식을 생체실험하라고 돈내는 부모 봤냐...... 그걸 대학병원 의사가 할말이냐.....니는 공인이야 ... 정말 모욕적이다.... 가족의 명예를 그렇게 짖뭉겨........정의롭고 양심적인 교수 구명운동 .........정말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그래 광혜원에서 120만원씩 1년 약값내고 이후 17년 동안 공짜로 백혈아이들 15명이 약 먹고 있다.......니 목적은 넥시아 치료 못받게 하겠다는거 아니냐.......2016.6.27.까지 .......주시하고있다........ 옮고 그름은 가려야지 ..........뒤에 숨지마라........니 말 한마디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

완치된 암환자에게 돈내는 마루타가 아니냐고 ........

암 투병하다 넥시아 처방 받고 살았다하니 격려는 못하드라도........암환자를 비교할곳이 없어서 쪽바리 731부대 의 마루타가 아니냐고한.........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한정호의사에게........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교수로..... 구명운동하신다고......의협도 아무리 이익단체라하지만 ........정말 골때리는 집단이군..............

~효과가 잇으면 있다고 해야 함

더블브라인드 테스트를 거쳐서 효과를 확인하고 효과가 있으며 있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원내 제제면 제약사 법은 준수하는건가 ?

넥시아가 뭐길래 의협이 이렇게까지..

아마도 한정호 교수 구하기 미션 수행 중인 듯.아무리 그래도 이건 대놓고 허위 사실인데 기자양반은 전달만 했다고 하고 빠지려고 그러나?다른 데 그러니 여기도 그럴 것이다??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식약처도 수사권이 있으니 무고죄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