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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분회장,지부장등 회무경험 없는 약학정보원장 출신과
현대약회장의 싸움? 너무들 한다 현안이 많은데 그렇게 비유할 필요까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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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돌리기 선수들
개인정보 빼돌린 전 약정원장은 어찌됐는지???개인정보 빼돌리고 약정원 직원들도 빼돌리고....비리가 엄청많을 듯....약정원을 무너뜨리고 빼돌리기 선수들끼리 다시 해먹겠다는 소문이 무성하더만...그래서 이 난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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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파이더가 뭐꼬
약정원 전 개발팀장 포함 직원들이 팜스파이더란 작전명으로 정보빼내 회사차리려고 작당공모하였다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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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문제는!!!
지금의 문제는 선거가 문제가 아니고 우리 약사님들의 돈 3억 4000만원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진 것이 지금의 문제다!!! 회계사 4명이 붙어서 이러한 것을 찾아냈는데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횡령으로 판명되어지면!!! 그 죗값을 톡톡이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약사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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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단?
약학정보원 경영진단? 8년전에 원희목집행부 초기에 약학정보원 8천만원 정도 남아있었던가? 이년전에 넘겨줄적에 10억 전후의 재산을 넘겨준것으로 안다. 지금은 얼마나 남았을까? 지금 얼마 남았는지...밝히고...비교해서 전에 경영이 부실했다면 경영진단 하라...난데 없는 경영진단 그것도 급히 발표한 저의는 안보아도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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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장 잘라라. 지잘못을 반성않고 뭔 헛소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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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직원 재산 가압류
토탈에 돈 넘기는데 가담한 직원의 재산에 대해서 법원에서 가압류 처분을 했다하는데 사실 인가요? 형사고발도 하게 되는 건가요 김대업원장 성명서에 의하면 토탈에 돈 넘기라고 지시했다는 건데 검찰사건 피고인 신분인데 배임횡령사건으로 고발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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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
이미 소송.가압류 들어갔다하네.어이구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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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개찐//
그 나물에 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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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VAN사가 똑같나요?
모든 VAN사가 같은 방식인가요? 같은 방식이 아니면 이 업체만 왜 이렇게 변경했나요? 그것도 비공식적으로 왜 이렇게 했나요? 궁금하네~ 뭐라고 변명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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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뭔지..
전 집행부일때도 PM2000 문제 많았으면서 왜 그때는 가만이 있었는지..3억 매출 누락은 너무 한거 아닌가..열심히 하고있는 사람들 매도하지 말고 자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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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을 아시나요?
위 글에서 "AS업체에 결국 나갈 돈이 과표에 잡혀 세금을 더 내야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매출과 매입이 상계되면 세금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핑계치고는 너무 무지하고 궁색한 핑계네요~ 얼마나 급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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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에이에스에 회장큭근은 전담에이에스///
우와 약정원 에이에스 양회장 측근 조회장 측근은 전담 직원이 에이에스 한다는데 진짜 맞아요? 우리는 전화 30분 걸어도 계속 뚜뚜 미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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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죽자고 싸우고있군
피엠2000문제는 일이년일이 아닌데...지금 원장님이 독박쓰시고 계시는군요..약정원이 대단한 곳이었나보네요..전 집행부가 개인정보 다 빼돌려 난리..피엠2000바이러스로 난리...바이러스도 결국은 언론사 바이러스였고...새해부터 참 한심들..양쪽다 안좋아보입니다.아무튼 양원장님 한두해 문제가 아니였던 불편함을 빨리 해결해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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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좀 그만 건드려라
근거 없이 약정원 허위 비방하지 마십쇼. 약정원 양원장 일 잘만하고 있고만. 양심이 있다면 네거티브 선거전략으로 꼼수나 쓰는 김 전 약정원장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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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
정보원 의약품정보 유출사건 곧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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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지금 의견들을 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댓글로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약사 사회에서 썩은 곳이 있다면 과감하게 수술을 해서 도려내고 투명하고 명명백백하게 처리하고 약사회에서 손을 대지 못하면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원로약사는 생각합니다! 말이 3억 4000만원이지 이게 보통 큰돈입니까? 이 엄청난 돈이 사라졌다니 보통일이 아닙니다!!!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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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고발해라
약사회내에서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라, 사실이 명백하면 횡령 혹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해야 한다, 사실이라면 길게 얘기 할 필요 없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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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혈입성하려고 애쓴다
예상후보 싹을 잘라서 단독후보로 재선하려는 꼼수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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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업데이트하고 먹통
오류부터 시급히 수정해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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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사태에 관한 정곡을 찌르는글
최종수 전 정보통신이사님글pm2000 사태에 대한 사과성명과 일련의 대약의 대응 행태를 보면서 분노가 치오른다.이년전에 약학정보원 직원은 알바 포함 25명을 넘은 적이 별로 없습니다. 약사직원은 3명이엇던가.....이년전에는 분업이후 수많은 제도 변화 즉 청구 방식 변화가 많은 시절이었고 dik도 새로 구축하여 대한민국 생산의약품 모든약 등재를 모토로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이면사이에 청구에 변화라고는 토요가산제 본인부담 변동 하나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제실명제 있었나요? 인력 부족? 지금은 약사가 7명인가 있고 직원 35명 가량 되는 것으로 압니다.팀장들 위에 새 집행부 이후 낙하산도도 두어명 있어 임원들과 팀장들 사이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일년 사이에 퇴직한 직원이 15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파트별 팀장들 거의 다 나갔지요...프로그램 개발자,,,서버관리자...네트워크 관리자...디비 관리자....책임자 급 팀장들이 다 나갔지요 .....30명직원 중에 절반이 나가는 회사는 망할 회삽니다.그러고 나서....델파이도 모르는 직원드링 수두룩 한데....무신 개발을 맡깁니까?이년전 상임이사 그만두고 올적에 울면서 참아라 힘들어도 참아서 pm2000과 dik 지켜달라고 신신 당부 했겄만 이년을 못견디고....거의 다 나가버렸습니다....이번 사태는 이미 예견된 사태......그런데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남 탓만 하고 있는 듯 합니다.인사문제...통제 관리 부재..,개발자의 능력부족....이런 것이 원인인데 무슨 어만데로 화살을 돌립니까?cdn서비스 도입은 당연히 해야지요.cdn은 트랙픽 걸리는 수많은 사이트들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문제는 거의 없고 도입을 서둘러야 했던 시스템이죠.아마존도 체택하고 있죠? 왜 탓을 그리로 돌립니까? 미치고 환장하는 일선 약사들...it에 무식하다고 사기 치는 겁니까?이제는 사퇴 수습은 켜녕...노이즈 수법으로 닭들에게 배운 의혹제기 아니면 말고식...까지.....회원들은 안중에 없는 것...절대로 그냥 두어서는 안되는 ,,,,,,그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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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이 벌어졌군요
똑같네. 기성 정치판이나 약사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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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말고식 언플하는 현 정부나 회무보다 일개인 공격 혈안인 대약이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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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을 디스하려면 로그인하고 합시다
게시판에는 진실을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관적 감정으로 그러신다면 고발을 주도하시던지요. 어짜피 집생부가 꼴베기 싫으면 회비 안내고 그걸로 다른 프로그램 쓰고 자신있게 나와요. 인터넷에 서 정부도 로그인하고 까는데 왜 익명으로 그러세요 남들은 반대급부를 얻는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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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돌리기와 아니면 말고식 정치공세. 현대약과 청와대가 똑같네
그럼 정윤회와 십상시는 누구지? 아무튼 관심없고피엠2000 이나 빨리 제대로 해라. 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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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검찰조사 때 거짓말하고 기자회견 한다는 진실이란 양반은
재판해야 다 나오더라 .. 서류없이 자금을 전용하거나 유용했다면 형사적 책임을 지우고. 고발하면 간단합니다. 언듯 볼 때 돈 주므르는 데 변칙이 있는 곳에 부정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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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자랑이엿던 피엠을 쓰레기로 변질시키고 눈돌리기
대약 약정원 너무 혐오스럽다. 어찌나 이렇게 현정권을 닮았는지...하는 짓이라곤 정치공작에 책임회피 측근 챙기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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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시간에 A/S 전화나 받아라.한심한 대약,약정원
이런 정치놀음, 눈돌리기 집어쳐라. 대약이 청와대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이딴 거 할 시간 있으면 지금도 개판인 피엠2000 이나 안정화 시키고 약정원은 제발 전화라도 받아라. 죽일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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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다면 고발하라
기자회견 하고, 성명서 발표하고, 반박자료 내고, 얼굴 붉히지 말고, 법에 맞겨라. 공금횡령으로 고발하고, 명예회손으로 고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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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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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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