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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다들 헛다리만 짚고 있군요. 애초에 리베이트 시스템은 약가심의 단계에서 부터 가동되기때문이란걸 정녕 모르는건지 모르쇠하는건지. 보험약가 결정하는 단계에서 의약품 제조원가 대비해서 과다한 수가를 허가해주기때문에 리베이트니 뭐니 G랄할수 있는거지 남는게 적으면 어찌 리베이트를 줄 수 있겠소? J대약대, SKK약대, S대약대 출신의 공무원마피아들과 교수들간의 짬짜미와 그 라인을 적절히 이용하는 제약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으로 봐야지, 수가를 과다하게 책정해주는데, 공격적 마케팅을 할수록 매출이 증가하는데 어찌 G랄을 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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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제약만 그런가?
어디 제약 병원만 그러리요도매상 약국도 많습니다리베이트는 국민 세금입니다반드시 근절 되어야 합니다말만 잡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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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베이트 없는 산업이 있을까?
줄어들겠지만 없어지기는 어려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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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건강내과
첫 만남부터 6개월 선지원 20% 이하는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상대도 안해줌사랑약국은 와이프가 운영 5% 이하는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상대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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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집중관리
제약사는 빨래 리스트를 검찰에 제공하고 검찰은 빨대의사의 이메일,카톡 등을 집중 감청해 리베이트를 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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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의 본질은.,.국민의 돈을 갈취해 제약사와 병원이 나누어 먹는 것...
불법리베이트는 쉽게 말해, 국민들이 내는 의료보험료 일부를 제약사와 병원이 착복해서 서로 나누어 먹는 것임. 그런데 연구기술개발을 하라고 주는 국민들의 돈을 도둑질하는 선도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제약사 아닌가? 병원은 장물애비 역할을 하는 것이고..지금 약진하는 제약사들, 솔까말 연구나 제품개발로 인한 곳이 있기나 한가? 기술개발은 커녕, 전부 판매대행을 내세워 리베이트로 약진하는 거 아닌가? 이 땅의 제약사들은 언제까지 "복사기" 노릇만 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 무슨 투명경영? 정도경영? ㅋ 제발 이 역겨운 쌩쑈나 집어 치웠으면 좋겠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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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절까? 계란이 멀절까?
빨대? 음료수 주면서 빨대 꼽아주는 자(者)는 누구고? 제약사는 나대지 말고 입다물고 있어야 합니다. 왜 의사 핑게를 대나요? '내 탓이로소이다'가 정답입니다. '불법리베이트'는 제약사가 먼저 저질렀어요.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근무하신 영업원로들께서는 불법리베이트 역사 잘 압니다. 그 첫시작은 1977년 7월부터 시작된 의료(건강)보험제도와 무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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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고 생각됨
핸드폰 보조금 많이 풀릴 때 기기 교체가 엄청 늘어나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국민들 탓이겠구먼. 리베이트를 달라는 곳은 아얘 거래를 뚝 끊어야지, 일차적으로는 내 문제지만 근본적으로는 빨대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이건 좀 아니쟎소. 당신들이 주니까 다른 업체에서도 하는 수 없이 주는 것 아니오? 제약사가 무슨 빨대에게 리베이트를 빨리며 약을 공급해야 하는 신이 내린 의무와 운명이라도 짊어진 존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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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의사?
말도 안되는 소리.도둑놈 아닌 의사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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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은돈 일부는 청와대,국회,정부로 도로 들어가 서로 서로 도와서의사만을 위한 법,의사만을 위한 나라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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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국의 제약산업이 리베이트의 덧에 걸려을까
다 인지하고 있고 리베이트박멸조처를 알고 있는 정부는 문제발생시에만 좍은 몸짓을 하다가 지나가는 나그네처럼 눈감고 있는가? 일국의 제약산업이 리베이트때문에 문제가 있다면 이런 코메디가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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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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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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