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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그만하면
케이팜텍 ,그런대로 익숙해졌다. 사용에 별 불편없다. 월사용료 싸다.그래도 불안해서 크레소티 신청했다. 그런데 딴소리한다. 5년쓰고 재계약 했으면 나중에 가입비 내도 된다고 하더니 안된단다. 잘되었다. 그냥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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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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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너무 나쁘다!
오늘 새로 올린 PM2000공지 보셨나요?케이팜텍해지하고 크레소틴가 뭔가 가입한 사람만 설치를 다 못하니 - 설치를 다못한다는 것도 조낸 웃긴데 - 그사람만 케이팜텍 당분간 쓰게 해주고, 케이팜텍 해지 신청 안한사람은 정상적인 서비스가 안된답니다. 이건 무슨 불공평한 처사입니까? 무슨 소린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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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럴수가.ㅠㅠ
약정원에서 안내한대로 케이팜텍에서 크레소티 스캐너로 갈아탓습니다.매월 지불하는 비용이 증가하는 것도 감수하고 케이팜텍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약정원의 으름장을 버티기가 힘들었습니다.비용이 증가하는만큼 스캐너 속도와 기능이 향상되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그러나 기대는 산산히 무너졌습니다. 신규환자의 이름도 읽지 못하고 스캔 도중 툭하면 모듈이 작동되지 않고 다운되는가 하면스캐너 재부팅 후에도 프로그램을 재시작하고 한참을 뜸을 들여야 스캔처리라는 박스가 나오기가 부지기수입니다.신규환자 이름 인식은 모듈 업데이트가 진행되어야 2개월 이내에 가능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고 있슨 상태입니다. 크레소티 스캐너로 바꾸시려는 회원님들은 저같은 바보짓 절대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6년전 처음으로 스캐너를 사용할 때보다 못하면 못하지 이렇게까지 고생한 기억이 없네요.약정원의 감언이설에 속은 것이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케이팜텍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크레소티 스캐너를 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약정원과 케이팜텍이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린다는 기사까지 나온 마당에 섣불리 스캐너를 바꾸지 않으시길 회원님들께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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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물렁하긴 하지...
고물장비 AS불량 바가지가격인데도 아무 생각없이 잘 참아주는 국민호구님들이 계시니 이런 일개 업체가 약사회하고 맞짱을 떠는 거지요. 어떤 국민호구님들은 귀찮은게 싫다며 되려 이런 업체를 두둔하니 얼마나 장사하기 편하고 좋습니까. 사랑합니다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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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야 이익추구라지만 약정원은 왜 돈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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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세요.
면허대여 하시던 분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사안마다 실명으로 근거도 별로없는 댓글이나 달며 난척을 하시는지...?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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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델뻥
모든 기사는 자극적으로 왜곡되며 익명의 정보원들의 카더라 정보가 난무한다. 대약에서 회의까지 있었다면 그에 따른 조치와 성명도 나올 것은 자명한 일. 그정도 정보력이 없진 않을텐데 정작 중요한 회의내용들 보다는 익명정보원들의 말에 비중을 두고 약사들이 분노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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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의 태도는 ??? 전.현 약정원 책임자와의 관계 ?
전 집행부와의 관계를 -- 현집행부가 부정적으로 -- 라는 이유에서 현 약정원하는 말이 -- 씨가 먹히지않는 관계로 -- 업체를 변경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무슨소리냐하는 태도 -- 전 약정원 책임자들과 맺어온 관계가있는데 현 약정원 집행부가 무슨 엉뚱한 소리냐하는게 원인이 아닌가하는 ?? 결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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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은 제대로 알고 보도하길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10월말일까지 스캐너 교체를 신청한 약국에 대해서 기기교체가 이뤄지지 않아도 스캐너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고 대약 정보통신위원회에서 이야기 된 것으로 아는데 약정원에 확인도 없이 약사님들 헷갈리게 하는 기사를 실다니 끌끌.. 언론이 혼란을 부채질 하는데 제대로 한 몫 하는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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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닝,한약사,의사,심평원,보건소,세무소 호갱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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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다. 약정원이 이용료 인하에 앞장서라
왜 이리 비싸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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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호구 맞습니다.한약사,의사,스캐닝..
보건소,세무서,심평원 등등 모두에게 해달라는데로 다 해 주어야 하는 호구 맞습니다.대한약사회의 강력한 리더쉽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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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이 공개토론회를 쌩까는 이유는??
처방전 스캐너 사태 중심에 서있는 케이팜텍이 진실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약학정보원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약정원이 업체의 공개토론회 제안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케이팜텍(대표 이연재)은 24일 보도자료를 내어 "어느 한쪽만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객관적이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보자"며 약정원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회사는 "언제라도 약학정보원과 공식적 협의를 할 의지가 있다"며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약정원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지만 공개 대화를 피하면서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만을 계속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회사는 "약정원이 지금처럼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만 유포한다면 더 이상의 사실 왜곡과 그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에 실체적 진실규명을 맡길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회사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 당사가 정말 부도덕하고 퇴출돼 마땅한 회사라는 참담하고 억울한 상황으로 내 몰리고 있다"면서 "약사님들도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 해결을 위해 객관적으로 양측의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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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토론회가 의혹을 해소하는 정답인듯 보입니다만
처방전 스캐너 사태 중심에 서있는 케이팜텍이 진실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약학정보원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약정원이 업체의 공개토론회 제안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케이팜텍(대표 이연재)은 24일 보도자료를 내어 "어느 한쪽만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객관적이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보자"며 약정원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회사는 "언제라도 약학정보원과 공식적 협의를 할 의지가 있다"며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약정원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지만 공개 대화를 피하면서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만을 계속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회사는 "약정원이 지금처럼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만 유포한다면 더 이상의 사실 왜곡과 그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에 실체적 진실규명을 맡길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회사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 당사가 정말 부도덕하고 퇴출돼 마땅한 회사라는 참담하고 억울한 상황으로 내 몰리고 있다"면서 "약사님들도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 해결을 위해 객관적으로 양측의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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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들 입회하에 약정원과 케이팜텍 시시비비를 가려야
문자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약사들 안 피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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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님 모셔요~
약정원장님 호갱님 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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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호갱되고 있는데 지부장은 허수아비?
그만 뒷짐지고 이제 행동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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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진동하고 구린네가 난다
약학정보원이 회원을 호갱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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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정원의 수익사업, 업체와 갈등에 피해보는지?
약사를 아무리 호갱으로 본다지만 이건 너무 합니다. 왜 약정원의 수익 보전을 위해 약사가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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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팜텍이 더 좋은듯. 크레소티는 처음에 적응기가 복잡
그냥 케이팜텍 꺼 계속 쓰는게 나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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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이 맞는지 양자토론 하던지 해라
계속 문자오니 짜증납니다. 약정원 이랑 케이팜텍이 알아서 풀 문제 가지고 왜 약사들을 힘들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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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야 이익추구라지만 약정원은 왜 돈독?
업체 회사야 이익추구가 기본적 속성이지만 약정원은 약사 권익을 위한다는 약사회 조직인데 어째 요즘 모습은 약사 대상으로 장사 못해 병난듯 하다... 이게 뭔 짓인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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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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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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