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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들 나가 죽어라~
다들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듯합니다. 학교에서 배웠다고 아는것도 아니고 안배우면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배웠다고 다들 성적 좋으신 것도 아니면서.. 여기서 양심없는 약사 욕심많은 한약사 외쳐봐야 공염불입니다. 결국 서로의 전의만 불태울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면 다들 좋은 분들입니다. ㅅㅅㅁ 약사님도 개인적으로 만나뵈면 좋은 분이시라 확신합니다. 하지 말란다고 안할 것이었으면 싸움도 되지 않았겠지요. 차라리 이러이러하니 통합하지 말고 각자의 길을 가자 혹은 이러이러하니 차라리 통합하자 라고 글을 올리는 것이 보다 건설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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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발 약법 공부좀하고 덧글 쓰세요
법을근거로 업역을 구분한다는것 다 알텐데, 법은 한번도 안본듯, 아니 법을 알려줘도 모르쇠로 오리발인가?한약사는 법을 근거로 이야기 하는데 전들은 암껏도 모르고 지 얼굴에 침만 퉤퉤 뱉어대고 있으니 원 참나ᆢ한약사님들! 이제 쇠귀에 경 그만 읽자구요ㆍ한약사는 법대로 전문약,일반약 다 함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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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해라
이렇게 싸울 필요없이 확실히 못박을수 있는건데 왜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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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기가 찬다..
지들끼리 쇼 다하네.. 떡 줄 한약사는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이 아니라 ..배부르다고 소화제찾을 약사들일세 ㅠ..팜피아나 약사회가 초법적인 조폭처럼 그리 애써 줬는데 쌩난리지 한약사회가 그 정도 해줬으면 상하고 칭찬 수백번 받았겠다..지들언론들이 지들 입맛대로 써줘도 쌩난리지 ㅠ 참 나 얼마나 배부르기에 그러는지..기가막힌다 막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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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심도 없는 기자야. 또 통합약사로 한약사 낚냐??ㅉㅉ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통합약사는 말 그대로 개소리라는 걸 알텐데....... 그걸로 또 한약사들 낚냐?? 한약사들 그냥 좀 내버려둬라. 어차피 복지부에서 한약제제분류하면 자연스레 망할 애들 기사로 두번 죽여야 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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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한약사 심평원 등록 가능한지요?
법적으로 한약사 심평원 등록하고 건강보험료 청구 가능한지 궁금 합니다ㆍ가능하다면 왜 건보료 청구 시도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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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장은 농대출신이라며?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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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 마황 비만약 불법입니다. 왜 놔두지?
보건소에 성분분석의뢰하면 문닫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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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떡밥 주말에 던져주고 갔네 매일 써죠
그래야 협회가 자극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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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 되봐야 배고픈줄 알지 ㅋㅋ
국민들 존나 불편하게 하고 지들은 등 따시고 배부르니 한약이 눈에 들어오겠어 ㅋ 양약 좀만 침범하면 개처럼 짖어되는데 세계적인 추세는 선택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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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한약사를 포용하고 더 큰 이득을 취하자고 말하는 듯
의료일원화가 안된마당에 약만 통합하면 그것만큼 혼란스러울게 없다 지금도 잘 돌아가는 데 왜 자꾸 욕심내..... 한약은 한약전문가가 양약은 약사들이해라 한약사들 일반약 판매 강력히 막고 그 대신 약국에서도 한약 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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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도 조제가 가능한게 나타나네..
한의사가 사용하는 천연물 신약 그거 검찰에서 한약제제로 인정했다그럼 한약사도 한약제제를 사용가능하니 조인스 스티렌 등등 조제가 가능한데과연 한약사가 조제실에서 다른 의약품과함께 조제한다면 잡을수있을까? 불가능하다고 본다그럼 한약사는 심평원에 근무약사로 수가를 받지 못하기만 하지 조제겸 판매까지 가능한 직종이 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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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한약사란 용어가 생소한거지 약국하면 그냥 누가 더 친절하냐가 중요하죠
일반약 사러 가서 약사가 개불친절하면 아무리 약사라고 해도 그약국 안가고한약사가 친절하면 그 약국 당골되는거지 참나 생각들이 참 유치하네 ㅋㅋㅋ한약사가 약국 개설 가능해서 멀쩡히 하는데 그냥 한약사도 약국하나보다 좋네 이러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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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뭐에요?
한약사-한약국을 아는 국민은 복지부한의약정책과 공무원, 한약사 가족말곤 없다.약국에서 일반약 사는 사람이 많을까, 한약국에서 사는 사람이 많을까? 건보재정절감 참 많이도 되겠네.이건 뭐 한약사가 약에 대해 다 배우고, 약사의 업무를 다 포괄한다는 한약사 전지전능설에 이은 새로운 이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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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학과출신도 있냐?
자원학과 출신도 일반약 판다고 유리창에 붙였던데, 약에 대해 뭘 안다고그러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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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기자가 한약사와 통합으로 유도성 기사를 쓰네용
허걱 이건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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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지금 발광하는 이유-뭔 6년제에서 4천명 쏟아지는줄 알아 ㅋ
근데 4년제랑 국시 응시자수 똑같을걸 ㅋ 과장하지 마라 팩트로 말해라 한약사 몇명 안된다. 그냥 거둬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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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양약이에요? 한약이에요? 제발 알려줘~~
까스생위천액창출30%에탄올유동엑스 0.7mL/75mL, 회향30%에탄올틴크(1→5) 0.7mL/75mL, 진피70%에탄올틴크(1→5) 0.7mL/75mL, 건강70%에탄올틴크(1→5) 0.5mL/75mL, 감초엑스 100mg/75mL, L-멘톨 10mg/75mL, DL-카르니틴염산염 150mg/75mL일반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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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통일되면 양약 한약 합쳐야 되 똑바로 들어라
북한은 통합의학이다. 약사도 양약 한약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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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이 없어지고 있는 마당에. 이무슨.
국경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의료가 이원화된 체계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하다니. ㅉㅉㅉ 시대적 흐름에 우물안 개구리마냥 행동 하다가는 도태되기 딱 좋다. 지금의 환경은 내것을 내놓고 합치면서 플러스를 만들어가는 세상이지, 자기것을 지키고자 갇힌생각으로 살다가는 개털되는 세상이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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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입니다. 양약 한약 분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약사=한약사
약사와 한약사는 약사법상 동일한 위치를 갖습니다. 더이상 토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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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들 ㅋㅋㅋ
꼭 남과 북, 우파 좌파 싸우는 꼴이네 국민 생각은 안중에 없고 그저 돈타령 에휴 돈 싸매고 무덤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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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심평원 등록 왜 안되?
직원 남발로 고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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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약사법제23조제1항(조제규정)제23조(의약품 조제) 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약사법제44조제1항의 규정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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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약분업 사기친 한의사가 반대할 명분 있냐
초딩도 할 생각을 못하네 통합약사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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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건강보험 재정에 큰 도움을 주는 고마운 한약사들
약사들은 처방약 조제료의 달콤함에 빠져 일반약을 외면하고 국민들의 제1차 건강지킴이 역할을 스스로 내팽개 치고 병원으로 보내고 있죠. 그러나 한약사들은 일반의약품과 한약을 활용해서 병 초기에 국민들 건강을 지켜줘 국가 건보 재정 운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네요. 정부는 한약사가 약국을 많이 많이 개업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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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번이후 한약제제금지가 기우?
생각들 해보시라 지금 한약제제 양약제제를 약사 한약사 한의사가 다 쓸수 있는 상황인데, 분류하게되면 약사들은 그대로 모든 약을 사용하고 한약사와 한의사는 한약제제만 쓰게 되겠는가? 한약사 한의사가 정신줄 놓지 않고서야 그대로 분류에 합의 하겠는가? 분류의 대전제는 약사의 한약제제사용 금지가 될것이다 두고 보아라. 한약제제 분류는 곧 96학번 이후 약사의 한약제제 금지와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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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방정책에서 약사들을 배제하라. !!!
한의약품의 전문가는 한약사, 한방정책에 약사들을 배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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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보험재정을 확대하라. !!!
한의약품에 관한 한방 보험재정을 확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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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품을 제정하라. !!!
일반약과 전문약 중의 모든 한약제제를 한의약품으로 제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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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 한약제제 전문가는 한약사이다. !!!
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서 손떼고 물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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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 한약제제 알려달라. !!!
전문약중 한의사, 한약사가 사용가능한 한약제제 알려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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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과 통합을 반대한다. !!!
직능의 완전한 분리를 지지한다. 통합은 완전 반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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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택배배송, 전부 찬성한다. !!!
법인약국과 택배배송 전부 찬성한다. 한방분업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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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완전이 한약제제 내려놔라
가르려면 약사들은 확실하게 한약제제 내려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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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의 완전한 분리를 원한다. !!!
한약사와 약사를 직능에 맞게 완전히 분리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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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미분류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 !!!
한약제제 미분류로 한약사가 취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손해 배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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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류를 당장 시행하라. !!!
일반약과 전문약 중에서 한약제제 분류를 당장 시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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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을 하든 안하든. 너희들 부터 떨어져 나가주라.
지발, 너희들 부터 떨어져 나가 주라. 너희들이 나가주어야 우리도, 분업을 하든 증원을 하든 뭐를 하든, 할것인데, 우리가 더 짜증난다. 너희랑 엮여 있어서. 제발 완전히 분리해서 쫌, 등지자. 한약과 한약제제에 자꾸 발 들이밀고 있는 주제에 뭔 말들이 그리 많냐. 제발 발 빼고 좀 나가주라. 빨리 발 안빼면, 일반약이 문제가 아니라 전문약까지 문제 걸고 넘어질 것이다. 너희들 떨어져 나갈때까지 치고 들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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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가 보여도, 넘 잘보이네 ㅋㅋ
한약사들이 일반약 안팔면, 통합약사하겠다???? 법에도 문제없고, 명분도 없으니 이젠 꼼수를 부려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어찌 막아보겠다는 거군.ㅋㅋㅋ이런 꼼수는 유치원생도 안속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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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원리에
한약제제란 한방원리로 이루어진 약인데....그러면 한방원리란 무엇인가..한의협 기획조정위에서 한방원리에 대해 정의규정하였다..한방원리란 다음과같다.....[ 한방원리란 단일 또는 2종이상ㅇ의 약물을 전탕,추출,제형등의 변화과정을 거쳐 발현되는 약물의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효능과 약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건조,수치,법제,배합,조제,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작용에 따라 유발되는 일체의 약물의 변화현상을 질병의 치료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원리를 말한다 ] ...........이렇게 규정하였다. 천연물신약을 선점하기 위한 한의계의 포석은 이미 이렇게 놀라운 것이다..이렇게 따지면 한약제제가 아닌것이 몇개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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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한약사가 원한다고 통합약사절대될수없습니다,, 완전히 분리하세요
미련가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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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움직일려면 우리가 판을 깨자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해도 된다는데 약사가 전문약 판매하자 .판의 심각성을 알아야지 뜨거운줄 안다면 우리가 먼저 판을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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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필독 ㅡ 약사단체의 태도
예전에 90년대에 한약분쟁때, 한의사가 주장한 핵심은"약사는 한약을 취급하지 말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약대 내에 한약학과가 설치되어서 한약사를 만들고. 약사법을 개정했죠. 약사법으로 95학번이하의 약사들은 한약을 취급하지 못허도록 한약과 양약을 분리시켰죠. 그런데. 요즘에 보면 95학번 이후의 약사들이 한방과립제. 우황청심원.활명수. 속청. 스티렌. 조인스. 다 취급하고 있어요. 그것이 불법이라는 인식조차 없이 말입니다. 약사들은 주장합니다. 한약사는 탕제만 하고 일반의약품은 절대 취급할 수 없다겨 주장합니다. 그런데 그 주장은 상당히 잘못된 주장입니다. 지식인으로써 그런 주장은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한약분쟁당시 상황을 잘 살펴보세요. 한약을 분리하기 위해서 한약분쟁이 생긴것이지 . 오직 탕제만 분리하려고 한약분쟁이 일어난것이 아니란말이죠. . 즉 "약사는 한약성분의 약을 취급하지 말것"이라는 것을 법으로 명시한거죠. 그러므로 95학번 이하의 약사는 탕제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중에서 한약성분의 의약품(활명수. 스티렌. 조인스 . 쌍화탕. 한방과립제. 등)을 취급하면 안되요. 그것을 취급할수 있다고 우기는 것은, 한약분쟁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드려지며. 한의사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이는 한약분쟁의 당사자였던 한의계에서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 한약사는 일반의약품하지말고 탕제만 하라 "라는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이해했나요? 한약분쟁당시로 올라가서 근원적인 상황을 파악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약사는 탕제를 포함한 모든 한약성분의 의약품을 취급하라는 것이 답입니다. 한약분쟁 이후 약사법 개정된 것을 읽어보면. 분명 약사와 한약사의 구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겨약사법은 양약제제.한약제제 구분을 해놓지 않았으며, 그런 허술한 점을 악용하여 95학번 이후의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도덕성결여의 문제이며, 불법행위가 명확하다.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법적으로 명확히 분리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니, 95학번이후의 약사들도 한약성분(탕제를 제외한)을 취급하고 싶은 너무도 과한 욕심때문이 아니었나 추측은 해봅니다. 한의사들의 뒷통수를 치면서까지 법을 모호하게 개정한 이유는 뻔하죠. 국가의 보건인으로써 국민건강을 뒤로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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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취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 보시오
예를들어서 과거에 안마시술을 시각장애인에게만 허용한것은 헌법에 위반이 된다고 해서 일반인중 맛사자를 업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헌법소원을 제기한적이 있다는것을 아마도 기억하실겁니다. 헌법소원의 이유는 맛사지일을 시각장애인에게만 허용하고 일반인에게는 금지한것이 직업선택의 자유와 어느 한쪽의 직업선택기회를 일방적으로 박탈했다는...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이런형식의 논리로 헌법소원제기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언뜻보면 당연히일반인들의 손을 들어 주어야 맞을것 같아 보일겁니다. 장애인이든 일반이이든 직업선택에서 어느 일방이 차별적 대우를 받을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헌법제판소판결은그 반대로 합헌이라 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손을 들어 주었던 겁니다. 역시 명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 판결내용은 대충 이런 논조이었던것 같습니다. 사회적약자이면서 또한 일반인들처럼 여러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수 없는 입장인 시각장애인에게있어서 어쩌면 안마시술이야말로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직업일것이므로 그러함에 법은 상대적 강자라할수 있는 일반인들에게서 그들을 보호할의무가 있으므로 시각장애인들의 손을 들어준겁니다. 만일 시각장애인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직업선택에 차별을 둘수는 없습니다. 그러함에도불구하고 정상인들의 직업선택의 일부를 제한해서 약자를 배려한 해당법조항은 그런차원에서 합헌이고 그것이 바로 그 법의 취지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이럴때 법의 취지~취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겁니다. 지금처럼 양약사분들이 한약사들에게 사용하는 ~취지라는 말은 여기에서는 어울리는 말이 아닌겁니다. 그럼 왜 이러 말을 자주 사용할까?? 그건 사회적상식을 잘못적용한 것이거나 아니면 사극, 드라마등등을 볼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 즉, ~명분, ~취지, ~때(시기)= 아직은 때가 아니자나요~하는것 같은 말들을 자주 접하다 보니 그런 말들이 어울리고 적용될수 있는 상황은 이해하거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아무상황에서나 그러한 용어들은 남발한다는겁니다. 그러면 왠지 똑똑해보이자나요~^^. 그러나 실상은 정 반대인것을...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럴듯한 말들이 섞여 있어서 그럴듯하게 들릴것 같지만 요즘처럼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그런 말을 함부로 사용하다간 욕을 바가지로 먹기 쉽상인 겁니다.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이런 말들을 사용하는 분들은 의도적인것이 아니면 진짜로 정말로 뭐가뭔지 아직도 잘 모른다고밖에 볼수 없는겁니다. 만일 한약사가 한약,한약제제를 취급해야하는게 법의 취지라면서 한편으론 양약사들에게 한약조제자격증을 남발하고 더하여 한약제제취급권까지 부여한 약사법은 도대체 뭐라는겁니까? 댓글을 보다보면 몇몇분이 법의 취지라는 아주 주관적인 오류에 빠질수 있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는것을 보게됩니다. 이런분들은 좀 스스로를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논리와 상황이 일치해야 하거늘 이건 말따로 상황 따로 논리는 아예없구... 이건 어리석고 모자른 짓인거라봅니다.양한방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런것을 가려내야 할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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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쇠귀에 경을 읽겠다
이ㄴ들은 법을 보라고 해도 보지도 않고 앞뒤 맞지도 않는 소리만 해대니정신 상태가 정상인지 의심된다ㆍ한약사 일반약 전문약 취급이 뭐가 불법인지 법을들이대 이야기 해봐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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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받습니다.
한약사가 의사 치과의사 처방전을 조제 복약지도 하는 것은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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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판매, 조제, 복약지도, 무상 드링크...
성남시 동영상 보니까, 약국 안에서 약사랑 똑같이 행동하는데, 가운입고, 명찰달고, 일반약 팔고, 조제에 복약지도하고 무상드링크주고, 허~얼, ......... 그냥 약사인척 행동하고 있었는데........................ 그냥 통합약사를 위해서 방치하라고요.................... 언제가 될지 기약도 없는 개념인 통합약사를 위해서,,,,,,,,,,,,,, 그냥 모른척 하자구요........... 통합약사라는 변명은 이제 하지마시고, 한약사 문제 해결해 주세요................ 조제에 복약지도 까지하는것 보고 요즘 말로 진짜 멘~~~~~~~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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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와 상의해서 한약분업 하세요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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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문제죠 정부는 한의사 독점을 좌시해서는 안됨
한방 분업이 안되서 한의사는 현재 모든 권리를 혼자 다 누리는 상태입니다., 제일 피해자는 한약사 이구요. 약사회에서 힘을 합쳐 정부에 투쟁해야 합니다 명분은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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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사와 약학사끼리 복수면허 해라.
제일 간단하고, 장애물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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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라는 핑계 그만 하시고,
이제는 한약사문제 해결해 주세요. 언제까지 통합약사라는 핑계거리가 통할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더이상 통합약사라는 핑계로 한약사문제가 방치되는 것을 민초약사들이 받아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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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경실련.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한약사 문제, 당신들은 꿀먹은 벙어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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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고 이야기
니들 직능은 직능이랄것도 없더라바코드찍어 약뽑아 주며 30분 후에 드세요가 끝인 직능인데ᆢㅉㅉㅉ최소한 한약사 직능은 너희들직능보다는 범위가 넓고 복잡하고 많은 연구가 필요 하거든ᆢ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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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꼬락싸니 조오타
6 만 약사가 2 천 한약사에게 질질 찔찔 끌려가는 꼬락사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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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주사위를 던져라
완전분리 이원화 (한약제제) 삭제, 복수면허 둘중 하나를 택 하기 어려울것이니 차라리 주사위 던져서 결정해라한약사는 둘 다 손해지만 너희들이 정 원한다면 고려 함 해볼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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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존재이유도 밝혀야하지않을까..
한약사 - 애초에 양약제제만하라는 직업이었다, 한의사ㅡ양약만해라, 의사-약만잘 싸라,수의사-사람약만해야지 뭔 개뿔, 의료기기업자,건강기능식품업자 ㅡ 약만해라, 편의점주인 ㅡ 존재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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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장담할 수 없다고?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일을 지금 추진하니 마니 고민한다고. 이게 뭔 멘붕오는 소리야, 그 시간이면, 대혼란이 10번은 올 시간이것다. ㅋㅋㅋ 그냥 분류를 통해서 한약사의 영역을 지정하는 것이 답이구만. ㅋㅋㅋ 20년이 걸릴지 30년이 걸릴지 모르는 통합약사를 바라보며,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이제 조제까지 넘보는 상황을 방치하겠다고,,,, ㅋㅋㅋ 이게 민초약사들에게 해명이되고 설명이 되는 문제는 아닌데. 한약사의 영역을 빨리 지정하는 게 답이다. 뭔 말이 필요한지, ........... 10년 20년 30년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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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내서 결판내자
물고뜯고 싸울 필요없이 헌법소원 한방으로 끝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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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규정해야만 처벌하나?
세상모든일 법으로 규정해서 살수는 없다. 우리 사회는 관습이 있고 관행이 있다. 누가 생각해도 약사와 한약사는 업무 구분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한약사들이 양약을 취급하는걸 복지부는 막아야 하는것이 관행이다.법조항이 없다고 니맘대로 하라면 이것은 사회가 아니다.복지부의 각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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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며...몇가지 반론및 대안을 말하고자합니다
만약, 이러한 일을 진행하는 시기를 미루면 미룰수록 더 힘들어질뿐만 아니라 한약제제까지 분류된다면 사실상 통합은 끝났다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95,96학번 복수면허자 이외의 한조시약사분들을 포함한 모든 약사분들은 한약제제에서 손을 놓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위 기사 내용중에서 마치 한조시약사분들은 한약제제가 분류되어도 한약제제를 취급하는데 영양이 없는것처럼 말했더군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한약제제분류되면 기존의 한조시약사분들도 한약제제는 취급할수 없게 되는겁니다. 왜냐하면 한약과 한약제제는 서로 다른겁니다. 아마도 이둘을 같이 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한약조제자격증이지 한약제제조제자격증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때의 한약=초제를 의미함이고 이때의 조제=초제의 조제를 말하는겁니다. 한약과립제는 현재는 일반약이고 설령 그 과립제를 조제한다고 해도 그 과립제를 조제할수 있는 법적뒷받침근거는 약사법2조약사정의조항의 괄호안의 한약제제라는 용어가 부여한 권한이지 한조시역사자격증권한이 아님을 다시한번 잘 상기하시길 바랍니다.지금 이일을 5년, 10년을 미룬다면 그 만큼 한약사 숫자는 늘어 날것이고 또한 그에 따라서 한약사들도 결국은 한약사드만의 길을 추구할수밖에 없고 그러면 모든건 가능성보다는 불가능이라는 길을 갈수밖에 없을겁니다.동시에 사사건건 모든일에 대하여 부디치고 고발하고등등을 계속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정말 이런 불행한 콩가루직능으로 만들들지 않으려면 전에도 말했듯이 핏졸업생들이 배출되기전에 정리하는게 좋겠다 봅니다. 주장의 내용중 한약사일반약판매에대하여 분명히 선을 긋고 그런다음 통합을 하겠다~라는 발상...그게 누구의 발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그것이 말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지적수준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가 법률적조언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쉬운것이 그분도 약사법을 잘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무리하면서 종언을 드리면 ...그저 비유한다면 덩치큰 형이 덩치 작은 동생을 보듬고 포용해야 하는게 자연스럽고 순리라 봅니다.다시한번 대한약사회의 빠른결단을 촉구합니다. 지금이 바로 항상 말하시던 바로 그 때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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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며...몇가지 반론및 대안을 말하고자합니다
넷째, 처벌규정이 없다는것이 대하여...만일 의약품이 각각의 면허범위로 분류되었다는것을 가정한다면 조제조항에 대하여서는 처벌규정이 필요한게 맞습니다.ex)각각의 면허범위에서 조제해야한다는상황하에서 한약사가 의사처방전을 조제했다면 불법이므로...그러나 지금은 처벌조항이 없으니 바로 이런때에 처벌조항이 미비하다고 하는겁니다.그러나 지금은 각각의면허범위라할수 있는 의약품이 분류되어 있지 않으므로 현재로선 불법이라 말할수 없는 겁니다. 반면에일반약판매는 약국개설자권한이므로 이는 조제조항과 달리 처벌조항이 있을수가 없는겁니다.조제조항은 양약사나 한약사 둘중 한명은 불법이 될수밖에 없는 상반된 상황이지만 일반약은 양약사, 한약사에게 공통적으로 부여된 권리 조항이므로 그 무언가를 위반할수 있는 조항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조항에 대하여도 양약사분들은 처벌조항미비라 주장하는데~ 이는 법을 기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발상이라할수 있습니다. 다섯째, 통합약사에 대하여...통합약사로 단번에 직행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그러나 인정하신것처럼 통합이 될려면 커리큘럼문제, 한의사 반대문제등등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어차피 통합할려고 했다면 모든게 완벽하게 흡족한 방식으로 될수는 없는겁니다. 세상일이 그렇게 뜻대로만 된다면 나는 지금 제벌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제 견해는 이러합니다. 먼저 한조시 약사분들이 그러했던것처럼 한약사들에게 양조시약사자격증시험을... 양약사들에게는 역시 한조시약사자격증시험을 거치게해서 기존의 양약사와 한약사들의 업무영역을 복수면허형식으로 만들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약학과와 한약학과문제는 한약학과는 약학과 과목을 이미 절반정도가 커리큘럼이 들어 있고 또한 국시과목으로도 되어있습니다. 다만 그 학습량을 좀 더 심회시킬 필요는 있다 봅니다. 반면에 약학과는 현재 한약학과 과목을 거의 배우고 있질 않습니다. 심지어 전필에는 없구요, 전선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6년제가 된만큼 한약학과주요과목을 전필로해서 그 이수 학점을 예전처럼 늘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서로의 면허증을 시험볼수 있는 복수면허의 길을 열어두어야 된다고 봅니다. 단지 복수면허체제는 4년정도로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기존의 한약학과학생들의 졸업이 종료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학과 통합으로 이으면 될듯합니다. 다만 그 복수면허체제기간은 상황에 따라서 좀 늘어랄수도 있다봅니다. 그러면 우선 당장은 한약학과를 폐지하는게 아니니 한의사들의 반발에 그 명분이 좀 약할수 밖에 없고 우리 또한 당당할수 있는겁니다. 우선 복수면허체제가 되면 그 다음 학과통합은 사실상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될수 있다 봅니다.이런 방식이 급격히 통합으로 가면서 발생하는 장애물이나 복잡한 일처리등을 좀 수월하게 넘어갈수 있는 길이라봅니다.다만 이것은 학위통합이 우선되면 자연스럽게 될수 있는일이라 봅니다. 그러니 학과문제는 학위통합이 우선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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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며...몇가지 반론및 대안을 말하고자합니다
우선 대한약사회의 솔직한 견해를 밝힌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본 기사중 가장 솔직한내용인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몇가지 오류및 질문, 반론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첫째, 각각의 면허범위라 표현해서 조제조항은 문제 없다라는식의 뉴앙스... 전에도 말했지만 조제조항은 법문구내용으로는 완성형이 맞습니다. 단지 각각의 면허범위로 의약품이 분류되지 않았다는게 문제인겁니다. 법은 문구 만으로 완성될수는 없습니다.그 법이 적용될 대상이 있어야하는데 그 대상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조제조항의 완성은 각각의 면허범위로 의약품이 분류되는겁니다.그 전까지는 이 조제조항내용은 효력이 없는겁니다. 둘째, 한방원리라... 한방원리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한약의 강점은 가감법에 있습니다.ex)방약합편의 보중익기탕은 꼭 그렇게만 써야 되는게 아니라 그냥 기본 모범처방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 처방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적절한 가감과 용량의 변화가 이루어지는게 한방원리입니다. 그러니 한방원리를 너무 협소적으로 잘못이해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셋째, 일반약중 한약제제를 분리한다에 대하여...만약 한약제제를 분리한다면 그럼 한약제제가 아닌것은 무어라 불러야 하나요? 만일 한약제제이외의것들은 그냥 일반약이라고만 표현한다면 이는 약사들의 이익만을 위한 분류이므로 이는 시작부터 그 정당성과 동의를 얻기 불가능할겁니다. 아시다시피 일반적으로 양약이라 알고 있는 의약품의 대부분이 이미 양한방 복합제제라 보아도 무방할정도 인데 그 중 어느 부분만 오로지 한약제제라 표기한다는게 현실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법리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맞질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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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민주적절차를 무시하는가?
한약사제도 도입시 개정된 약사법에는 한약사 일반약판매를 법으로 보장했다. 그것이 당시의 "입법취지"라고 본다.... 15년이 지난 지금 약사들은 한약사들에게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하라고 한다... 내부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으면, 상대직능인 한약사회에 건의하여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를 분리하여...조제뿐만아니라 "일반약판매"에서도 "각각의 면허범위내"로 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민주적절차를 밟아야할 것이다........... 이해관계자인 상대직능에 대해 폄하하고, 언론플레이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며, 비윤리적이다... 7만여명이라는 집단으로 2천여명을 억압하고, 사회적 기득권으로 제한하려는 것은 전체주의발상이고, 전근대적 행위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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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약사들
약사들은 한방 양방혼합의약품을 팔면서 지들이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한약사들에게도 의약품 판매 조제 허용해라약사들 조제 일반인에게 맡기는거 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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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조제하는 한약사들 부터 처벌해라. !!!
먼저, 여기저기 불법 조제 복약지도 하는 한약사들 부터 찾아서 처벌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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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통합을 무조건 찬성한다는 것 같은데.
과연 그럴까? 약사가 60%이상 찬성하고, 한의사가 오케이 해도, 당사자인 한약사가 못하겠다하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 왜? 한약사들은 통합을 무조건 찬성한다는 대전제를 깔고 기사를 작성하는지.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판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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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뭔데? 통합운운하고
난리냐? 한약사가 통합한다냐?한약사도 사실 반반이다. 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에서 완전 손떼면..난 너희들이 통합하자고 해도 결사 반대할 것이다. 통합?할것인지 분리하여 서로 배타적권리를 나눌것인지? 너희들끼리 고민하든지하고..제발 지금 법으로 보장된 한약사 권리를 너희 자의적으로 초법적으로 좌지우지 할 샹각말고 너희일이나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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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개뿔, 그냥 이원화하고 쫌, 떨어져라.
통합은 개뿔, 자꾸 통합.. 통합거리면서 우리랑 다리걸치고 있으려 하지말고, 제발 쫌, 떨어져라. 싫다는데 왜 자꾸 치대고 있냐. 빨리 한약제제분류해서, 약사-한약사에 걸맞게 완전히 이원화해서 서로 바이바이하자. 너희랑 엮여있는것 자체가 이제 신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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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이미 매우 구체적으로 분류가 되어있다.
2013년 12월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에서 간행한 “효능군별 한약서 처방 허가(신고) 품목 정보를 살펴보면 이미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내에서 구체적으로 분류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한약서(동의보감, 방약합편, 향약집성방, 경악전서, 의학입문, 제중신편, 광제비급,동의수세보원 및 본초강목 등 10종) 에 나와 있는 OO탕(湯), OO환(丸), OO산(散), OO음(飮), OO원(元), OO자(子), OO단(丹), OO고(膏), OO전(煎) 등이 한약제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개선할 점은 한약제제의 구체적 분류가 아니고 이미 분류되어 있는 한약제제를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실제 유통되는 일반의약품중 한약제제의 겉포장 표기사항을 “일반의약품(한약제제)”라고 바꾸는 것만 남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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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약사가 아니라 한의사랑 해야지요
배우는 분야가 전혀 다른데요.약사는 생약등 한약도 배웁니다. 그래서 법제정시 100방이내 처방이 가능하게 했고요.한약사 생성 취지가 한의사와의 분업아니었음?? 그럼 한의사와의 분업을 논의해야지 왜 약사와 통합을 논의합니까??한의사 파워가 쎄서 아무말도 못하고 약사가 만만하니 넘보는 겁니까? 한약사는 본분을 알고 한의사와 분업을 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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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의사로부터 조제권을 찾아와라
한약사는 한의사에게서 찾아오지못한 한약조제권을 찾아야한다. 한약사의 존재이유가 한약조제권이다. 자기 밥그릇 찾지못하고 남의 밥그릇을 노리는 것은 한약사로서의 존재이유가 없다.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지말고.통합약사는 절대 반대. 기자 혼자 언론 플레이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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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해야 하는 것
원래 약국에서 한약을 취급을 못하게 한약사가 탄생된것을 정부는 알아야 한다 왜 이렇게 우둔하 사람들이 많나 한약사는 분명 한약분업으로 가기위한 전초전으로 설립했다 한약사는 일반약을 취급할수가 없다 약국에서 한약을 취급할수 없듯 말이다 법도 없는 무법 천지로 만들어가는 졸부들아 참 정신차리고 한약사는 자존심도 없냐 통합하기 위해서는 약사 시험을 보고 통합이야기를 해라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정부의 일관성 없는 소신 정책 참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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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류 - 한의약품으로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야. !!!
약사와 완전한 이원화로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한 분류를 확실히 요구해야 한다. 약사와 한약사의 직능을 완전히 나누고 취급하는 약도 이분화하여 이원화로 가야한다. 약사의 직능을 반토막내어서 그 선물을 들고 한의사와 분업이나 흡수에 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듯,,,, 그럼 한의사와 한약사는 윈윈 ..... 빨리 분류하자고 강력히 요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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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일반약 결론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일반약 타령인가?지금은 전문약을 논의해야 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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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란을 막으려면
조제는 "각각의 면허범위내"로, 일반약 판매는 "공통"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혼란을 막는 것이다. 약사법이 이런 전제하에 만들어졌는데, 부정하면 여기저기서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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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라니!!! 대약회장 불신임을 해서라도 막아야!!
아예 천연물 신약을 처방내는 양의사도 한약사랑 같이 통합 의약사로 가자!!통합약사에 반대하는 약사가 없다는건 기자 아저씨 독단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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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하자.
기사 내용 잘보았다.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보자.결국 약사와 한약사가 미래에 윈윈 하는 길은하나로 합치는 일 뿐이다.서로에게 장단점이 있다. 근시안적 사고에 머물지 말고 멀리보아서로 힘을 합쳐 다른 단체에 맞서 우리 영역을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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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의사랑 한방분업을 하던지 한의사랑 통합해라
무슨 약사랑 통합이냐 절대반대다 한약사들 약사한테 얼씬도 하지마라 한의사랑 통합하던지 한방분업해달라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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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왜 약사법상 약국개설자인가?(2)
의약분업이 장소적 개념이 되면서 원칙적으로 약국만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이고..다른 판매처는 예외적 장소가 되어버린다..따라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는 당연히 의약품 판매권한이 있는 것이다..이후 안전상비의약품이 생기면서 장소적 개념의 예외가 나타났지만..약국개설자만이 의약품 판매권한이 있는자라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결국 약국이라는 장소가 의약품 조제판매 주체로 작동함으로써 향후 한방의약분업 시에도 약국개설자가 한의사 처방전에 따른 심평원 조제수가 부과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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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에 대한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놀라운 진실
국가고시를 통해 보건의료인 면허를 주는 이유는 해당직무를 행하는 데 있어서 최소로 필요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아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일반의약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약물학"관련 과목을 국가고시를 보지 않은 사람이 판매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약국에 불법판매자(일명 카운터)가 약을 파는 것과 다르지 않겠죠?현존하는 한약사들은 약물학을 국가고시보 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약물학 관련 과목을 국가고시로 시험을 치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일반의약품"을 파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요? 즉 현존하는 모든 한약사들은 약물학 관련과목을 국가고시로 보지도 않고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그런데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약사법시행령(대통령령 제24775호)과 약사법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 제214호) 를 살펴보면 "약물학"관련 과목이 추가됩니다. 한약학 응용에서 "약물 및 유해물질의 작용과 기전"이란 과목을 통해 약물학관련 과목이 2015년 국가고시부터 처음으로 추가가 됩니다. 필자 의견으로는 현재 한약사들의 비정상적인 일반약 판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약물학 관련과목을 끼워 넣은 꼼수가 아닐지 의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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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왜 약사법상 약국개설자인가?(1)
한약사제도의 입법취지는 한방의약분업을 하기 위함이다..그런데 의약분업의 구체적 구현 방법론으로 인적 분업과 장소적 분업의 2가지 선택지가 있었고.. 결국 우리나라는 장소적 분업을 택하게 되었다..만약 한약사가 약국이 아닌 한약국을 개설하게 되면 향후 한방의약분업 시행 시 장소적분업의 명분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한약은 약국에서 영원히 단절되어 버린다..따라서 당시 입법자는 한방분업이 될 때에도 약사의 한약조제권을 최대한 지켜주기 위해 한약사를 약국개설자로 남겨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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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방의약분업 미실천으로 명분없다
한약사는 전문약도 조제 판매할수있다 단지 시기성숙이 문제일뿐 따라서 이미 약사 한약사는 하든안하든 관계없다 한약사에겐 불리한건 없다 할려면 약사들이 하든지한의사들은 한방의약분업의 미실천으로 한약사의 앞길을 막을 명분이 없다 단지 그들은사깃군 잡배들을 뿐이다 물론 약사들도 그런면모를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고 또한 정신상태도 헤롱거리는 집단으로 하는일마다 자기살 깍아먹는 자충수만 두는 바보들이지만 한약사는 잃을게 없지만 약사들은 하지않으면 많은것을 잃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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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지가 중요한 것 아닌가.
정부의 기본 방향성은 의료도 약사도 일원화시키는 것 아닌가? 이해당사자들인 약사와 한약사가 서로 복수면허로 일원화하겠다는데, 한방분업을 거부하며 첩약의보를 파기시킨 한의사가 무슨 명분으로 반대의견을 피력한다는 것인지, 또한 그러한 억지를 정부가 받아들여 줄 것 같지도 않은데, 한의사 핑계는 변명을 위한 변명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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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혼페이지에 나온 한약사란 직능의 정의 및 업무범위
1. 개요 [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한 제조, 조제, 감정, 유통, 판매, 수여,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자입니다. ] / 2.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랍입니다.]/ 3.진로 및 전망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 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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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일반약판매를 부정한데서 기인한다.
1994년, 2000년도에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한약사 일반의약품 취급 및 판매를 "법으로 규정" 해놓고,,,, 특정 이익집단에만 유리한 "자의적 판단" 에의해 일반의약품 취급이 불가하다고 해석한데서 모든 원인이 있고 갈등의 시작이되었다.---- 지금이라도 법령에 규정되어있는대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 및 판매를 인정하는 것만이 혼란과 갈등을 잠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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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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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사와 약학사끼리의 복수면허만이 유일한 답.
한약사 제도 초기에 통합약사 직전까지 간 적이 있는데, 그 때의 한의사 반대 명분을 생각해보면, 작년에 첩약의보를 거부한 한의사 들이 무슨 명분으로 통합약사에 반대한다는 것인지. 예전에 비해서 통합약사에 대한 반대명분은 이제 한의사들에게 없다. 한의사를 이유로 내세우는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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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명분으로 한의사가 반대하는가?
이미 한방분업도 하지 않겠다는 한의사가 무슨 명분으로 반대를 한다는 말인가? 한약사 도입취지가 한방분업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파트너를 만든것인데, 그럼 통합약사를 반대하는 명분이 곧, 한방분업을 하겠다는 것인가? 작년 첩약의보 사태로 인해서 한의사들은 이미 통합약사에 관한 반대 명분을 잃어버렸다. 무슨 한의사 타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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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리되면처벌?
한약제제 분류만되면 한약사들 처벌가능하다고?우선 ..대답은 절대안돼. 왜? 저번에도 말했지만 태생권리가 그러니 대대적인 법개정없이 절대 불가능하지..그럼 왜 보복부가 한약제제분리를 자꾸 들먹일까?뭣때문이겠니ㅠ막무가내식 약사들때문이지. 그들이 오로지 금과옥조로만 여기는 2조2호 때문에 모든 근본원인이 시작된거지...자 답은 간단해..보복부 스스로도 알고 있어. 말도 안되지만 자기식구인 약사들의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고 2호에는 한약사가 정의되어있으니 그것으로 밀고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어서..복지부도 단추를 맞춰나간거야(처음부터 틀린)약사나 보복부의 아잔인수식해석인 " 2조2호는 절대적인 면허범위다. 모든 법 조항에 우선한다".. 걔들은이거 말고 주장할 수 있는게 있니? 없지? (말도 안되게 입법취지?ㅠ 자기들이 법만들었나 쩝)그럼 우야튼 한약제제를 분리하고 처벌조항을 만든다고 해..이말은 뭐야? 2조가 절대적이란 말이잖아..그럼 정말 간단하지 않니..2조외에 딴 조항은 볼 필요도 없다는건데그럼 엄청난 혼란이 오지..s약사가 말하는 이상의 약사법(약사법 외법등) 근간이 흔들리는 대혼란..이성적으로 생각해봐..한두가지 겠냐고?(내가 아는 모순만 5가지가 넘는다 ㅠㅠ)헌법도 1조만 진리요 생명이면? 어떻게 되겠니..상상도 안되지 ㅠ..보복부가 한약제제를 분리하겠다는 말은 우선전면적인 약사법개정 등이 전제되어야 하겠다는 말인데..이건 쏙뺀거지...아기들 같은 약사들을 조삼모사한 겪이지..즉 ...이것도 거의 불가능하지만 이익단체간 합의로 한약제제를 분류해도 법개정이 전제되지 않으면 ...합의자체를 할 수없다는 말이지..단순히 한약 양약 ..뭐 나누고..이것도 어렵고..거두절미 하고 한약제제를 나누든 양약제제를 나누든 나눈다고 될일이 아니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등은 태생권리이기때문에 먼저 약사법 전면의 대대적인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거야..(태생권리임을 검찰 판결문에는 일부 잘 나와있어)즉 약사 애들 수준에 맞춰 우선 한약제제를 나누겟다는 건데..이것도 말이 안되고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우선 달래 보겠다는 거지..아..정말 애들이 알아들어야 말이지 ㅠㅠ어렵다 어려워 쩝다 아는건데 또 씨부린다고? 미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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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들 하슈. 1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왜 새삼 야단법석인지...
40여년전인 1970년대부터 문제제기돼 오던 한약사제도가 1994.1.7. 약사법 개정으로 시행되면서 한약사의 약국개설이 허용됐고, 15년 전인 2000.1.12. 구(舊)약사법 제41조제3항(현행 약사법 제50조제3항)이 신설되면서 한약사 개설약국도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것을 1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불법이니 제도미비니 새삼스럽게 야단법석을 떠는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지금까지는 왜 잠잠했지요? 그런 규정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나요? 아니면 묵인했나요? 15년 세월이면 이젠 관행으로도 굳어졌는데 이제와서 약사법제2조제2호의 약사와 한약사의 정의를 들어 원론적인 제도비미라고 시비틀 수 있겠어요? 이젠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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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준비되어 있지 않나.
군불 그만 지피고 이제 그만 시작하는 게..... 통합약사???????? 1~2년 문제도 아닌데. 10년 넘는 세월을 통합약사에 관한 이야기했는데, ㅋㅋㅋ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 한약사 제도 초기에 통합약사 직전까지 간 케이스도 있는데,,,,,, 이미 한의사 의사 정부, 설득안과 복수면허의 방안까지 ABC별로 다 준비되어 있는것 아닌가 ??? 언플로 군불 그만 지피고, 한약학사와 약학사끼리의 복수면허 추진 시작하는게, 어떨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게 아니라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 아니었나. 어느 정도 시기가 무르익어가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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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원화의 선상에서 추진해야.
한약사의 도입취지인 한방분업을 반대하고 있는 한의사들이 통합약사를 반대할 명분이 있을까? 의료일원화의 선상에서 추진되어지는 약사일원화를 의사와 정부가 반대할까? 학제개편을 통한 복수면허는 생각만큼 힘이든 과정인가? 별 시덥잖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포도밭의 여우를 기억하는가. ㅋ 내가 쥐고 있는 것을 조금 놓는다면 수월하게 진행될것을, 욕심에 모두 쥐고 하려하니 험난한 길일수 밖에, 뭔가를 이루려하면, 내가 가진것도 조금 내려놓을줄 알아야 향후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법,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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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가 뭐하는 뇬인가?
완죤 촌뇬처럼 이름도 참 거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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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용을 써도!
너희 애손이 핏들과 ㅈㅁ 아가들은 한약사가 일반약 전문약 권한이 없는것처럼읊어대지만법 2번만 읽으면 한약사 업역이 너희들 업역보다 넓다는것을 알게 될거다 ㆍ법을 일고도 그런사항을 캐치못한다면 아이큐 검사함 해봐야 할것이고ᆢ제발 주제? 파악을 좀 하고 나대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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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껏도 모르는 천둥 벌거숭이들
니들은 법도무시하고 떼나 쓸줄아는 천둥벌거숭이다업무범위를 법대로 하지 않으면 뭐로 기준을 잡을까?법대로라면 한약사 직능이 니네 직능을 포함하고 있다ᆢ니네직능은 한약사직능의 일부분일 뿐이다는것이다ᆢ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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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에 첨으로 맘에드네
맨날 헛소리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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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은 토끼몰이 중단하고 쓰던거 계속쓰게놔둬라!!
알았냐??잘 쓰고있는거 왜 자꾸 귀찮게 바꾸라고 지랄이냐바꿔서 안되면 책임질껴??값도 더 비싼갈로 자꾸바꾸라고 팝업이야 씨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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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의도가 있음
엄연히 분류되어 있는 한약제제도 분류가 되어있지 않다고 반복적으로 읊어대는 언론이나 이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약사회나 뭔가 의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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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정부에게 요구하자.
어차피 뭘해도 한의사가 문제니 정부에 책임을 물어 해결책마련을 촉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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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안더지
한약사에게 법으로 주어진 권리를 별별짓 다하며 막으려다 안되니 이제 손드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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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성패 여부는
한의사 의사가 동의해야 한다 !!니들끼리 아웅다웅 해봐야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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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된듯
일부 약국장들은 싼맛에 한약사 고용하여 조제 매약 다 시키고한약사들은 약사 고용해서 약국 하고...한약사 고용하는 몰지각한 약국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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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한약제제
한약제제 분리하여 약사들은 한약 팔생각 말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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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제도 입법 취지가 뭐였나?
한약파동으로 인한 복지부 공무원들의 면피에의해 생겨난 한약사제도가 임법취지도 망각한채 그후 법정비및 제도추진의 동력이 없이 그냥 방황하다보니 오늘날 이런 문제가 생겨나고 말았는데 결국은 복지부 공무원들의 태만에 의한것이다..약사회를 비롯한 약사들은 복지부 공부원들을 강하게 질타하고 해결을 요구해야 한다 법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약사회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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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세무민과 오류가 난무하는 기사
약사법상 의약품의 분류, 허가절차나 고시사항까지 사실관계 파악이 전혀 되어있지 않음. 하긴, 현 언론이나 약사회나 상황인식이 이 정도니 약사회의 해법이 없을만도 하다. 한줌도 안되는 한약사나 한의사에게 농락당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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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필요없어요~처벌규정신설부터!!
이미 거의 죽어가는 한약 떠안으려고 한의사랑 분쟁일으킬 필요는 없지..빨리 처벌규정 신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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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필요없다
한약사는 한의사와 한약분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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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한의사와 한약사간 분쟁을 부추기는 글
이제 강신국 기자님도 법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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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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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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