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라 밝히고 한약전문약국 간판도 달고 일반약 팔 생각임. 누군가 고발하면 소송해서 법원 가서 해결하면 된다. 그리고 약국내에 약사외 조제나 판매가 만연하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 상대약국도 맞고발해서 그것도 소송까지 가보려함. 나는 이런 일들이 사건이 커져서 법원에 가서 해결보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약사법 개정해서 차라리 완전히 이원화되길 바람.

한약사가 일반약만 파니까 그나마지 처방약인들 못하란법 없잖아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약사는 약에대한 전문가인데 의사가 약을 지정해버리니 약사는 그냥 의사의 딱가리밖에 안되 보입니다. 사실 약사분들 중에는 정말 공부도 많이하고 약에관한한 의사들보다 나은사람도 있지만, 너무 개인주의라 단합이 안되서인지 한목소리가 안돼 제3자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참 한심해 보입니다. 자기 영역도 제대로 못지키는 집단(?) 같아보이니까.

한약분쟁당시 한의사쪽에서 우겨서 사생아처럼 만들어진 한약사이니 한의사들이 흡수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한의사넘들이 못키우겠다면 우리가 데려가 키울용의는 있지만 다시 PEET 봐서 합격하신다면 ㅋㅋ

서로의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막말들은 자제 합시다. 니가먼저 내가먼저 이런말 하지 말구요... 게시판이 이렇게 흐르면 정말이지 답이 없습니다. 지금은 이 상황이 완전 제로섬 처럼 느껴 지지만 찾아보면 윈윈할수 있는 방안이 분명 있을 겁니다. 당장은 안보여도 꼭 찾아내야 합니다. 감정으로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제 기억에 한약학과 초창기에는 약학과와 한약학과가 절대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적대적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현재의 세상이 그만큼 먹고 사는게 힘들어졌다는 이야기겠네요. 장기적으로 보면 약사 한약사의 직능을 위협하는 정책이나 타직능의 공격은 끊이질 않을겁니다. 약사분들... 그렇잖아도 어려운데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시장에 밀물처럼 몰려올것 같지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시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필요성은 느끼지만 대부분이 관심도 여력도 없습니다. 더구나 이제 약사배출 2천명 시대가 옵니다. 한약사는 정원120이죠. 규모차가 크지만 조금만 길게 봅시다. 비단 일반의약품 문제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파이를 키울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 정해진 파이만 가지고 싸우면 나중에는 진짜 어려운 상황이 닥칩니다..이놈의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막말하지 말자고 한마디 하려다가 글이 길어졌네요.. 모두 건승을 빕니다..

법은 전문약과 일반약으로 구분됐을뿐 한약이나 양약의 구분은 없다 전문약이라고 양약이란 규정이 어디있나 따라서 약사나 한약사 공히 전문약도 쓸수있을뿐더러 이 논리에 의해 법적으로도 이미 통합약사를 말하고있는것이다

쌍화탕 갈근탕 우황청심환 시네츄라 까스활명수 한방 과립제들약사들 순수 양약만 하시죠?

그게 별거냐?뭔수를 쓰든 압박해서 처벌규정 만들면 되지 뭐...

고발해보랑께? 왜? 자신없냐? 제발 고발 좀 해죠.. 모기약 팔기 귀찮다. 돈도 안되는거 너희들 여태 이런거 팔고 살았냐? 쯧쯧... 고발 좀 해죠. 약들 죄다 마트에서 팔게하자 그냥

한의사 의사한테는 개처무시당하다 한약사만 나타나면 쥐잡듯이 몰려오네 ㅋㅋ

조회수 올릴려고 홀딩..ㅋㅋ댓글 달지 맙시다.좋은 내용 많은데 지잡 쉬레기 기사에 댓글 삼가 합시다.

사회란게 그런거 아니요? 당신들이 약사들한테 줄게 뭐가 있소. 의약분업이란걸 하면서 우리는...처방권을 빼앗겼고 조제권을 가져왔어요. 당신들은 우리한테 뭘 주어서 윈윈을 할건데? 당신들 소리는 '제발 돈 좀 나눠줘' 란 소리 밖에 안되는데? 당신들이 쥐고 있는 카드는 약국개설인데...법에 한약관련 업무라고 명시되어있지. 조만간 정리되면 그냥 탕약이나 다려야 할테고... 자 다시...당신들이 가진 카드가 뭔지 모르겠네. 약사들 공격해서 뭔가 얻고 싶으면 당신들도 협상카드를 가져와. 한의사들한테 뭐라도 얻어와야하는거 아냐? 한의사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아무런 말도 못하면서 약사법의 애매한 부분을 이런식으로 공격하면... 결국 당신들 다 망해...

근데 한약사들은 뭐 사이트 없나? 맨날 데일리팜와서 기웃거리지;;; 여기 댓글 시스템도 좀 바꿨으면 좋겠다. 가입조건을 의사,약사,간호사로 하고 댓글은 아뒤로 하면 되니까...한약사들 여기서 이러는거 많은 약사님들 정신건강에 안좋을듯...그래도 약사들은 의사랑 싸우기라도 하고 뭐라도 경쟁하려 하는데,,,한약사들은 도대체 얼마나 뭣도 없으면 한의사들한테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약사들한테 붙어서 '형님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이꼴이니 참 한심스럽다.

이제 막 태어난 애를 이용해 먹을 가치가 있어 보이니 막무가내로 내자식이라고 우겨서 집안에 들여 놓고서 실상은 따듯한 밥한끼 먹이지 않고 10년을 넘게 방치했다. 그 아이는 부모의 사랑한번 받지 못하고 동네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살았다. 결국은 너무 배가 고파 자기부모란 사람들 곶간에 들어가 쌀을 퍼다 밥을 해먹었다. 그러자 쳐다도 안보던 부모란 사람들이 이 아이를 도둑놈이라고 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그동안도 다른집에서 밥좀 얻어먹으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고 절대 주지 말라고 막던 사람들이다. 경찰이 자초지종을 듣더니 몰래 퍼다먹긴 했지만 당신들 자식이고 당신집 쌀이니 처벌이 어렵겠다고 했다. 그이후로도 그아이는 굶어죽지 않으려고 부모집 곶간쌀을 가져다 목숨만 겨우 유지했다. 그러자 이제는 그 부모라는 작자들이 나하고 상관없는 도둑놈이라며 또 신고를 한다. 저 도둑놈 때문에 집안 망한다고 난리다. 결국은 파출소장이 처벌은 어려우니 그만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 부모란 작자들은 분을 못참고 씩씩거린다. 이참에 굶겨 죽여야 한다고, 씨를 말려야 한다고 난리다. 이제 철이들어가는 그 아이는 부모가 너무 밉다. 왜 나를 그토록 자기 자식이라고 우겨 호적에 올렸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오늘도 그 부모는 우리집 망한다고 도둑놈 잡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다닌다...

어차피 돈없는 약사들은 법인약국되면 조제하는 기계에요 머 지금도 그렇지만 한약사는 법인약국 오너해서 일반인도 다하는데 약사들 노예처럼 부리면서 일반약상담해서 영양제 팔고 가끔한약 팔아서 신선놀음 하면되여 약사한테 한약 달이라고 시키고 말안들으면 싸고 말잘듣는 핏충이 약사들로 갈아치우면 되죠 이게 바로 멀지않은 미래의 저의 시나리오랍니다

그래야 흥한다 ^^ 그리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합법이라고 널리 알려라~

약사와 한약사 공통 분모는 일반약이고 약사는 일반약 전문약, 한약사는 일반약 한약 하면 된다. 일본 봐라 약제사가 양방 한방 다한다. 국민 위해 적합한 약 선택해서 국민 보건 증진에 이바지 한다. 니꺼 내꺼 놔눠 밥그릇 싸움하는 미개들은 지옥가야해 천벌을 받을거다!! 하늘이 두렵지 않나!

한약사 일반약파는거 약사들이 가르친다는거를 아라라 급여가싼 한약사고용해서 위생복입혀 판매원으로 활용한다는거다

너희들 핏이지!핏들의 자격지심이 이정도인지 몰랐다ᆢㅋㅋ

많이들 아시겠지만 일부 약사들의 욕심...때문에 체인형태의 편법약국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마**팜 체인 같은.... 거기는 말이 체인약국이지 몇몇 대표약사들이 운영수익금에 대한 배당금을 받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약국장은 고연봉의 관리약사에 불과...이면계약서는 당연히 존재...그런곳에서 배당금을 높이기 위해 인건비를 줄이려 한약사 고용을 적극적으로 일삼았다. 순진한 한약사들 나중에 체인 한약국 내준다고 하면서... 마**팜의 대표인 김**약사는 정당하게 투자를 했고 투자에 대한 이익을 받는게 무슨 문제냐고 했지만...이게 1약사1약국개설 원칙을 교묘히 피해간 편법이 아니면 무엇인가?대규모 체인형태는 아니어도 돈좀 만지는 약사들은 이런식으로 두세개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약사들은 아직도 내부적으로 자정해야할것들이 많음을 깨닫고 내부단속부터 하자.약준모는 이런 약국들 실태조사에 나서자.

한의사에 가 붙어라 어딜 넘봐

약국에서 한약사가 약사의 역활을 무리 없이 수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조제보조가 무리 없이 조제 할수있는 이유가 뭘까요? 법적인 사항만 뺀 다면 한약사에 조제보조에 직원만 있어도 약국은 업무 수행에 별 지장이 없는 이유가 뭘까요?

정식 약사들이 다시 배출되기 시작하는데~국장이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그런 정식약사들 뽑고 말지 뭐하러 불법냄새 풀풀나는 반쪼가리 한약사들을 고용하겠냐?ㅋㅋ 긴말 필요없어~한약사 쓰레기들은 어차피 말이 안통하는 종자들이니 걍 취직길을 막아버리면 돼 ㅎㅎ 밥줄 다 끊기는데 별수 있나~~ㄲㄲ

한의사의 현재 위치를 보세요. 누가 한의사 말 듣나요? 돈되는 탕약에만 빠져있다가 저모양이 됐죠. 한약사도 마찬가지. 한약자체가 체계화 되있지 않아서 외면받았는데 그걸 가지고 뭘하자는 겁니까? 일본처럼 한약 연구하고 체계화하고 하려면 10~20년은 족히 걸립니다. 지금 한약사들은 그런 정책을 요구해서 상당수 약사들이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있듯이 그런 길을 먼저 터야죠. 무턱대고 약사들 파이를 나눠달라? 공부는 왜하죠? 수능은 왜치죠? 사회정의란게 있는겁니다. 그렇게 아무렇게나 나누고 뺏는다면 그게 사회인가요? 참 안타깝네요. 양약공부도 한다고? ㅎㅎ 나중에 8~12개씩 나오는 신장내과, 순환기내과 약을 보면서 한약사가 뭘 안다고 설명합니까? 디고신보고 강심제라고 하려나? ㅎㅎ 한약사는 200학점 듣나요? 양약도 약사만큼 알고 한약은 더 잘알고? 참 웃긴 소리죠. 당신들의 길을 찾으세요. 남에 밥그릇 뺏으려 말고. 원래 그만큼 하는 줄 알고 갔으면 그만큼 하고 사세요. 억울하세요? 그럼 피트봐서 약사하든지 아니면 편입해서 의사,치과의사,한의사 하든지.

꼭 자격지심 많은 핏충이 들이 한약사 까더라 ㅋㅋㅋ 얼른 수능으로 바껴서 후배들한테 묻어가는게 너희 최고 소원이라며? ㅋㅋㅋ맘대로 미워해라 너희들의 전적대를 영원하니까 ㅋㅋㅋ 핏충이들은 로스쿨 의전원 가기 어려운거 알지? 전적대로 다 걸러버린다 ㅋㅋㅋ아 참고로 난 핏충이는 깔 자격되니 입닥치고 ㅇㅋ?

그네들의 태생적 한계 때문이겠지만 참 안쓰럽다. 정말. 한의사가 의사들 영역 침범 하는 거랑 똑같은거지. 근데 한의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니 약사들 걸고 넘어지는 거고. 자존감 없이 저렇게 거지 처럼 달라 붙는 존재들...불쌍한 존재들이지. 한약제제에 대해서...써본적이 있나 리턴으로 환자들 반응이 어떤지 들어본적이 있나. 거의 쓸모도 없는 케케묵은 지식으로 한약을 잘안다? 양약도 공부했다? ㅎㅎㅎ 웃길 뿐이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그냥 불쌍한 존재들이다. 의전원이나 가지 그랬냐. 이런거 할 시간에. 초창기에 간 한약사들은 지금 의사 타이틀 달고 잘 살던데...

몇몇 충들이 설치네요! 대선때 생각나네요! 인터넷만 보면 민주당이 당선될거 같지만 막상 선거 결과 보면 새누리당 압승~댓글이 주류 의견은 아닙니다~대부분의 약국장님은 상식적이고 좋은 분들입니다.

한약사들에게 부탁합니다. 한약의 전문가라면 본업에 충실해주길 바랍니다. 쓸데없이 배우지도 않은거 넘보지 말고...입학할때 꿈대로 배운거 열심히 익혀서 한약 발전시켜 주세요. 그러라고 만든 면허증입니다. 여러분들이 한약 안지키면 누가 지킵니까? 그리고 통합약사...말도 안되는 소리 말구요...한의사들 설득할 자신 있습니까?

교과과정도 다르고 한약학과는 4년제고 약대는 6년제인데 어떻게 통합을 하는가?97학번이전 졸업한 한약자원학과를 졸업한 한약사도 약사로 받아들인단 말인가?한약사는 자기길은 자기가 알아서 가시길왜 약사업무에 눈독을 들이나?

그때 경희대 한약학과 찾아가서 대표들이랑 면담했었는데...(면담장소에 개량한복 입고...ㅎ) 교차면허 서로 허용하자고 하니 그들은 약사면허가 필요없다고 했죠. 오히려 한약학대학 독립과 한의과대학과의 연대를 더 중요시 했습니다. 한약학과에서 약대교수들 밀어내고 한의과대학 교수들이 와줬으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한의과대학에서 교수진들 빼버리면 폐과로 갈수 밖에 없는데...예전 한약자원학과 처럼...소위 쁘띠 한의사라고 스스로 생각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 와서 뭐하는 짓인지...그거 아시나요? 한약사 1,2세대는 한약학과가 아닌 한약자원학과, 한약유통학과 출신이라는거...솔직히 뭘 배운지도 모르겠네요. 이들한테도 일반약 판매권, 약사면허증을 줘야하는건가요? 약업사도 아니고...;;;

약사들은 약사법2조에만 근거해서 약무과에 질의를했고 약무과는 충실하게 약사법2조에만 근거해서 대답을 했으니 이게 제대로된 법해석이라 할수 있겠는가?왜~?2조를제외한 다른 법조항은 약사들에게 전혀 유리하지 않은 조항이거든~그러니 다른조항은 언급도 않고 오로지 약사들에게 유리한 2조만 가지고 질의를 한거라네~. 속이 보여도 너무 보여.근데 더 한심한건 여기에 약무과가 호응을하면서 반응하는거라네.이거 분명 직무태만이고 직무월권이고 불법이죠~?공무원이 법을 지엽적이고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한직능에대하여 국민적인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있는 행위를 했다면 이것이 적법한 공무행위라 할수 있단 말인가?그리고 약사법에 2조만 있나? 복지부에 낙하산으로 들어간건가?ㅎㅎ반면에한방과는 20조 44조 50조등을 두루 세심하게 살펴서 답변을 한것임.과연 어느질문과 대답이 합리적이고 제대로된 답변이랄수 있는지는 상식에 맡기겠슴다^^

이제 한약사들과 많이 친숙해졌네

한약사와 큰약국 할 모양이에요

까운도 입고 조제도 하고....

약사보다 싸고 덜 까다롭고 면허빌려서 2-3개 약국해도 되고, 법인약국래도 되고......

좃도 모르고 날뛰고 있는 무리들 시키때문에 일이 좃나게 커버린거야

약사들이 싼맛에 고용하려고 한약사 써서 그런거자너 왜 한약사를 고용한 약국장들은 모두들 약은 하나라고 하는거지,

맞나요?

한마디 해봐

여론조사하면 바로 나오고, 정확하잖아

설문지 여론조사는, 법개정해서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분류하고 한약사는 양약제제 못하게 해야하느냐? 통합해야하느냐고 했을 때, 90%가 통합약사였다.

댓글다는 약준모 몇명의 의견을 민초약사의 대다수 의견으로 보시는지요?

작년에 언론에 보도된 바로는 개국약사들 90%가 통합해야한다고 했는데, 강기자는 무슨근거로 민초약사가 반대한다고 보나요? 혹시 여론조사라도 해보았나요?

한약학과 한약학과가 초기에는 약학사 학위를 주었고 지금은 한약사학위를 주는데 ..약학사,한약학사가 혼재되어있다. 복잡한 과다. 약학사학위를 받은 한약사들은 약사시험응시자격도 있다.한약사학위받은 한약사들은 일반약(한약제제)판매권이 있다.약사와 한약사 구분이 모호하다. 이번기회에 구분좀 했으면 좋겠다.

바보들아 통합할려면 지금해야지 서로 싸움박질하고, 갈등과 분열하고, 한약사들은 법인약국 찬성할 것이고, 수퍼판매확대도 찬성할 것이고, 약사들만 힘들게 된다.

진짜 이놈은 정신이 나갔나?? 너 언행 똑바로 하는게 좋을거다?ㅎ 안그래도 너 굉장히 고깝게 보는 약사님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ㅉㅉ

ㅇㅅ들은 덧셈 뺄셈도 못하니 곱셈나누기는 더 못하겠지?한약사 1000명도 소화 못하는 약 시장에 내년부터 2300명 정도 약사 배출되면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해 보았니?등돌리고 각자 가는 길은 덧셈뺄셈이고ㆍㆍ한약과 통합해서 파이를 키우는 것은 곱셈 이잖아ᆢ그러나 한약사들이 순순히 응할련지는 모르겠군아 앞으로 약사 많이 배출되면 인원수에 비하여 한약사 파이가 더 크다는것을 한약사들이 잘 알고 있거든ᆢㅋ

내가 볼때는 양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면 불법이다로 보이는데... 다시말해 지금 약국에서 한방 일반의약품이나 한방과립제를 취급하는 건 모두 불법이라고 생각되는데 내 생각이 잘못 된건가? 제발 조금이라도 건설적인 논의를 하려면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한번쯤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하라고 부탁드리고 싶다... 강신국 기자님에게도 같은 말을 하고 싶고...경쟁약국이나 의사들한테 당한 화풀이를 왜 맥없는 한약사한테들 하시는지... 한약사때문에 피해본 그리고 피해볼 약국 있다고 생각하나요??? 천만에요...

살충제 빠져나가고 감기약 빠져나가고 소화제 빠져나가고 해열제 빠져나가고 이젠 임신테스터기 배란테스터기 빠져나가는데.. 법조항 함부로 바꾸었다가는 자승자박꼴남.. 다 빠져나가고 기껐남는게 한방제제인데.. 한방제제를 배척한다는게 너무 근시안적이지 않냐..

약사들이 각자 갈라서자고 하잖아 내년 초부터 약사 많이 배출되면 그렇지 않아도 작은 파이 나눠먹으려면 허덕거릴거야 ᆢ그러니 한약사들은 등 돌리는것이 훨훨 낳아ᆢ한약제제 양약제제 완전 분리하고 약사는 한약제제, 한약에서 완전 손떼게 하면 한약사는 인원수에 비하여 파이가 엄청 크단다ᆢ한약사들끼리 한약처방, 한약, 제제, 일반약(공통부분) 팔면 약사보다 수익성 훨훨 좋단다ㆍㆍ제발 서로 등 돌립시다요 그려ㆍㆍ

약사가 다 해 먹어!!! 죽으면 끝이다 관용을 베풀자

제20조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수 없다 제23조 약사및 한약사가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수없으며,약사및한약사는 각각의면허범위에서 의약품을조제할수있다.(의약품조제조항) 제44조 약국개설자(약사또는한약사를포함한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목적으로 취득할수없다.여기에서 ~각각의 면허범위라는 말이 조제조항에 있지 판매조항엔 없자나~?근데 약사들은 이걸 즈그들 맘대로 합쳐서 각각의면허범위라는말을 난데없이 판매조항에가져다붙여서 억지부리고 있으니...아니 약사들이 뭔데 약사법을 즈그들 마음대로 각색편집하고 지랄이야~???????위의 조항들은 권리조항이지 해서는 않되는 벌칙조항이 아니란 말이요~~아무리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권리조항에 무슨 처벌조항이 있어야하니~?처벌조항은 ~~행위를 해서는 안되며 위반시 ~처벌을 받을수 있다...뭐 이러해야 하는 논리구조를가진 법문구 이어야 하자나~?아니 무슨 집단으로 정신나갔나~?도대체이말이 무슨말인지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주어도 모르겠니~?그 정신상태로 약은 똑바로 싸는겨~??

통합약사를 진정 지향한다면 서로의 직능영역에 공동영역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말이 되는거지... 서로 완전히 선긋기부터 하자고 말을 하는것이 말이 된다고 보나~?무슨 말을 그렇게 이상하게도 하는 재주가 있니?그거 어디서 배운겨~?법조항을 약사들 입장에서 불합리하다고 말한다면 한약사입장에선 약사법2조가 얼마나 터무늬없는조항인줄 아나~?2조야말로 한약사의 배타적 면허권을 정면으로 약사들이 침해한조항이자나~?어이없게도 한약사면허권을침해한조항을가지고 적반하장으로 한약사를 공격하고 있으니그대들의 상식은 도대체 어디있단말인가?아무리 밥그릇에 눈이 멀어도 최소한 제정신은 좀 챙겨야지~약사법에 한약사 약국개설조항, 일반약판매조항 나와 있자나?글들 못읽으시나~?약사법이 오로지 약사들의 이익과 이해만을 위한법인가?즈그맘에 안들면 모든게 불합리하고 잘못된것인가?아니 뭐 이런 개또라이들이 다있어~? 억지를부려도 정도가 있지~이거 완전 집단 히스테리 아닌가~?

약국에서 일하는 한약사 300명도 안된다 흡수 통합해라 한약사 존나 불쌍하다. 유병언 보고 반성하는 것도 없니

아주 기냥 싸그리 작살 내불랑께. 불법 조제, 불법 판매, 탈세, 리베이트 등등 기냥 깡그리 조사하게끔 해주지 씨알이 남지 않게

보복부 장관께서 천명하셨다한약사 일반약 판내 가능..ㅎㅎㅎ

매일 매일 한약사기사 쓰세요

대약 이름 걸고 고발하면 어떻게 될까. 대약이 버틸 수 있을까. 현집행부 안티하는 모습도 여러가지다. 정치놀음은 다른 곳에서 하려무나. 법인약국과 상비의약품확대 지켜내고 있는 대약에 칭찬은 못할망정...

똥물들이 지금 가장 착각하고 있는게 뭐냐면 처벌조항신설을 약사법에 위배된다느니 제 2의 한약분쟁이니 하는 우려로 약무정책과에서 못하는걸로 착각하는데 직접 통화한 결과 식약처의 천연물신약 항소가 끝나면 모든일을 같이 처리한댄다.즉, 한약제제 분류와 처벌조항신설 및 약사법개정이겠지. 항소 끝날려면 최소 1~2년은 걸릴듯하니 그 사이에 뾰족한 묘수는 없을꺼다. 한약사애들 그 사이에 일반약 팔아도 처벌이 내려지더라도 큰처벌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야. 한의약정책과는 알다시피 아무힘도 없다. 맨날 합법이라고 씨불여봤자 약무정책과에서 약사법개정 추진하면 끝이야. 그리고 최근 민원회신에서도 약사법개정사항은 일절 약무정책과 담당이라고 밝힌바있지.

카운터는 저리가라고 본인들은 불법이란 불법은 다 자행하면서 왜 법적으로 문제없는 한약사만 못살게하나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45

한약사가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이유가 한방분업인데. 지금 현재 한방분업이 안되어 있고 앞으로 될 가능성이 제로임. 지금은 한약사 불법일반약판매가 뜨거운 감자이지만 약무정책과에서도 �P혔듯이 식약처의 천연물신약 항소건이 끝나면 한약제제분류와 처벌조항신설을 할 것이고 그나마 불법 다이어트 초제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100방을 넘어선 초제는 모두 다 불법이기에 한의사들도 쭉 가만히 있진 않겠지. 시간이 약이다. 식약처 천연물신약 항소건은 1~2년쯤 걸릴듯��. 그 사이에 한약사애들 일반약 파는거 잡을 실질적인 방안은 없으리라 본다. 매약하는 한약사들은 1년 안에 약국 넘겨야 그나마 시설비라도 받을수 있을듯하다.

한약사애들은 왜이리 멍청한지 모르겠다. 짐 일반약으로 먹고사는 한약사들 3~400명 되나? 그래도 똥물로 먹고사는 애들이 더 많고 앞으로 한방분업이나 첩약보험될려면 약사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할텐데......... 이번일을 계기로 모든 약사가 등 다돌린거 같다. 특히나 젊은약사들은 한약사라고 하면 한의사보다 더 싫어한다.

30개를 한번에 고발하는게 말이되냐? 약사회에서 한약사들 뭉치게 도와주는 꼴인데...제발 생각좀 하고 말해라.

통합약사 기대하지마시고요

윗사람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될 뿐입니다.여기에 댓글로 서로 헐뜯고 싸워봤자 윗사람들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안미칩니다.의료민영화 입법예고가 코앞인데, 왜 일반약문제를 지금 꺼내고 이슈화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약사들이 가만 있을까요? 멀쩡히 팔다가 과태료 물고 그러면 가만 안있을텐데..아예 약사법을 바꿔야 하나? 법바꾸기는 쉽지않고. 아시느분 답변좀

일반약도 막 팔아 잘먹고 잘살면 통합을 할 생각이나 들간?

어정쩡하게 시규개정 이딴 법도 모르는 소리말고..약사법 개정 없는 시규개정은 임시방편임..이 기회에 한약국 분리하고 한약제제 분리해서 한약사에게 배타적으로 귀속시키든지..아님 통합하든지..약사회 차원에서 투표로 정하면 될꺼 아님? 전에 조찬휘 회장이 60% 이상 찬성하면 통합하겠다고 했던가 그러지 않았나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할수있고,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행할수있다.이런식으로 개정해야한다.

약사법 전문가는 누구고 전집행부임원은 누구냐? 도대체 누구기에 대약을 좌우지하고 있는 것이냐?

의사나 한의사 하지 그랬어...그게 아니면 약대라도 가던가...그것도 안되면 그냥 공대나 교대 가지 그랬어...지들이 이상한데 가놓고 왜 자꾸 이상한 불법행위만 할라고 그러냐?그러다가 처벌규정신설되면 너흰 끝...

한약정책위는 무얼하는가. 공개토론에 응하여 결판을 지어야한다.

한약사가 복약지도하는약국도있는데 쩝

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다만,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또는 수입자가 그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을 이 법에 따라 의약품을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는 자에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93조(벌칙)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7. 제44조제1항을 위반한 자

내가 고급정보 흘려준다. ㅋㅋ 똥물들 이번엔 기대해도 좋다. 솔까 부천지검땐 좀 약하긴 했지??ㅋㅋ 태반제제를 왜 끼워넣어서..ㅉㅉ

제93조(벌칙)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7. 제44조제1항을 위반한 자

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다만,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또는 수입자가 그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을 이 법에 따라 의약품을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는 자에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번엔 약사회에서 착실히 준비한 모양이더라. ㅋㅋ 기대해도 좋다.

의료 민영화 입법예고 된건 알고 있나 모르것네...약사법을 전문으로 하는 약대의 한 교수는 "일단 대한약사회가 한약사 문제에 대해 어떤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단순히 법 조문이 개정이나 한약사 고발은 근시안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민초약사들아 근시안적인 발상이라 잔냐...제발 너희들의 법적인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무엇인지 심사숙고좀 해라..그리고 복지부가 니들 시다바리냐 해달라고 하면 오냐 하고 다 해주게..민초약사는 민초약사일뿐...일하는게 단순해서 인지 왜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약사들이 많은지 모르것어ㅉㅉㅉ

한약사면허가지고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으므로 통합이 이미 20년전에 된 것인데, 모르고 있다가 약사들이 고발해서 무혐의 처리 벋는 통에 들통이 났다.부천시약회장과 경기도약회장 약준모 공동 책임이다.

약사법제44조제1항에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어있고, 약사법제93조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서 한약사는 처벌받지 않게 규정되어있는데, 누구맘대로 시행규칙 개정을하고, 행정처분 규정 만들어?모법이 뭔지도 모르는 초딩!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다.한약제제로 허가한 품목은 1개도 없다. 한약제제 파혜치면 의료제도 일원화된다. 즉 한의사도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게된다. 즉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50조 3항은 판매 방법에 관한 규정이다.

복지부에서 한약제제 분류하고 약사법 개정하라는데, 왜 이 질문에 약사회는 답변을 못하냐? 한약제제분류는 싫고 한약사는 일반의약품 못팔게 하려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나? 약무과 유권해석에 교육과정이 틀리고 시험과목이 틀려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해야한다면, 약사들은 배우지도 않은 한약과 한약제제를 모두 놓고 양약만 조제판매해야할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모두 물어볼까? 모든 국민들에게 물어보자. 약사들은 지난 93년을 잊었는가? 지난 93년의 실패는 약사들이 국민들에게 외면당했기 때문에 실패한 싸움이 아니었던가?

모든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의약품이라함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다.즉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50조 3항은 판매 방법에 관한 규정이다.

어떻게 해결 할것인지 아이디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행정처분하고 한약사들 엿먹이지 아이디어가 속출 하고 있다? 명불허전 약싸 개

맨날 말도 안되는 똥기사만 적는 강신국이........... 과연 약업지 기자인지 한약업지 기자인지 정말 의심스럽다. 글구 퀘퀘묵은 통합약사얘기는 좀 빼라. 한약사외엔 모두 다 반대하는 얘기일뿐더러 정부가 승인해준다고 해도 약사입장에선 그냥 2000여명 증원효과밖에 없는데 그걸 왜 하냐? 다만, 정부가 통합약사 승인해주고 한방분업 시행하면 얘기가 달라지겠지. 하지만 현 재정상 그럴일은 절대로 없고. 약사회에서 지금 자료 차곡차곡 잘 수집중인걸로 안다. 이번에는 검찰과 복지부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기에 충분히 행정처벌 가능하리라 본다.

조제수가에 의존하는 약사는 이제 포화상태며,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한약과 한약제제를 배타적으로 취하고 위해서 한약사를 2만명 이상 증원하면 답이 만들어진다. 우매한 약사들은 2천명도 안되는 한약사를 흡수하지 못해 2만명 이상의 약국개설자를 양산하고 한약과 한약제제를 영원히 잃게될 것이다.

아니 서로에게 윈윈인데 진짜 자존심을 서로 죽이고 좀 현실적으로 바라봅시다 한약사 중에 솔직히 폐과시키고 지금 2000명만 흡수하면 되는거고 2000명중에 지금 업으로 한약만으로 먹고사는 사람 한방병원 취직 원외탕전 제약회사 공무원 만 해도 반은 될텐데 끽해야 1000명이에요~ 신입생이야 한약학과 폐과시키면 자동 처리 될문제고 ~ 왜이렇게 전국에 천명 흡수하면 되는문제를 자존심 싸움으로 배척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겟어요;

시대가 만든 사생아집단은 결국 자연도태된다.결국 적자생존의 때문이다 ㅋ

한약사가 통합약사를 하겠다고 한지, 8녕여가 흘러간다. 약사들이 통합의지가 없다면, 한약학과를 증설하고 한의사의 수에 맞게 2만여로 한약사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약대에서 나와 단대동립후 한약학과 6년제를 만들면 된다. 처방수가에만 매달리는 약사들은 몇년 후가 되면 포화가 되어 한약사보도 못한 직능이된다. 한약사들 정신차려라!!

답도 안나오는데 한약사한테만 뭐라하지 말고, 정부 및 한의사들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신국 기자

왜 정부와 한의사가 싼 똥을 우리가 치우냐? 절대로 안된다. 거저먹기도 그런 거저먹기가 없다. 한방 분업이 되어도 통합약사 하기 싫다. 분업도 안된 이마당에 통합약사?? 10명중 9.9명이 반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