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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전문일반약 쓸수있다
이제 한의사가 일반약 전문약 등을 쓸수있다고 한다 아주 약사들 까불다가 좋은꼴 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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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사가 한약제를 아는가
참 이런 어이 없는 세상..조인스,밀봉독,신바로 등과연 이런 약을 의사가 처방하다니약의 내용을 알고 하는지,어찌 이런 법이 있는지 한심한일다 ,한약제제 에서 전문약는 한의사...일반약은 약사,한약사 취급 가능이러함이 타당.근되 어찌 일반 의사 한약제제에 무식한자인거늘 처방 운운 하는지 이에 약사 마저 동조 하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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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왜 생겨 난 줄 아니?
누구보다 잘 알고 있겠지.의약분업의 갈등 중에 한방분업 얘기가 나오고 그래서 일단 만든게 한약사제도.한방분업 공언했던 당시 복지부 장관이 말 바꾸고 지금까지 왔지.한의원에서 직간접으로 달이던 첩약을 너네가 달이라고 한약사를 만든 것이지, 양약사 고용해서 처방전받거나 일반약 팔아 재끼라고 만든게 아니란다. 그 외엔 100방처방 내에서 초제만 가능한 것 아니었냐?약사쪽에서 한방조제권 포기(96학번인가 부터는 초제 취급X)해 주었건만, 이제와서는 아예 일반약까지 다 내 놓으란 말이냐? 너네가 투쟁하고 요구할 건 '한방분업' 밖에 없다.그 외에 너희가 주장하는건 다 너네 욕심이고 탐욕이고 약사들의 배려에 대한 배은망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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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있나?
강기자 계속 이렇게 놔 두면.. 델팜에 큰 화가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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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약국 입점 막겠다는 한 약사의 외로운 싸움기사를 보고
보건소직원의 약사에대한 직권남용요 ?ㅠ 약사공무원과 연관된 공무원의 한약사에대한 직권남용은 이런일에 몇백배 상상이상입니다. 완전 초법을 넘어 법위에서있죠. 법에도 없는 억지한약국개설명령 무혐의에도불구하고 지역약사들과공무원들의 한약사의 약국에서의 고의적 영업방해.데일리팜등의 악의적 글 등등 정말 안당해본 사람은 말할 수없는ㅠ 한약사에대한 약사공무원의 억압은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보복부 권익위원회 청와대등은 억울함의 호소에도 아랑곳없고.ㅠ 결론은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하면 자신들도 당한다는 진리를 알아야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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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 한약 공통약으로 나누자
양약사가 쓸수있는 양약한약사가 쓸수있는 한약둘다 쓸수있는 공통사용약으로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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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중립적이지 않고 편파적이니 원.
기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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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수준의 약사들
영어로 쓰여진성분이 한약재의 성분속에 있는것이라면 그 표현을 영어로 하였든 한약명의로 하였든 결국 그 출처는 동일하므로 성분명이 달리표현되었다해서 다른 약이라 볼수는 없는거다. 상식아닌가~? 한약사가 무엇을 팔수있을지 한의사가 무엇을 할수있을지는 양방의사나 약사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약사법이 정하는것이다. 그런데 지금 하는짓거리들을 보면 양방계가한방계의 업무영역을 결정하는짓거리를 할려고 드는게 문제다. 오지랍인지 막가파 무식인지... 검찰에서 무혐의판결해도 막무가네... 이런 스토커기질은 정말 재수없는 짓거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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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 공무원
복지부의 약사출신 공무원들이 약사편을 들어서 문제가 꼬이는 것이다. 관피아?팜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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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무원의 직무유기
한의사와 한약사가 취급할 수 있는 의약품을 분류하지 않은 복지부장관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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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약사도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생각하시오.
약사는 한약사에 비해서 스티렌, 조인스 등 한약,천연물신약, 생약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이 부족하죠.인정할것은 인정하세요.저는 한약사편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양심적이고 객관적,상식적인 사고방식을 하는국민의 관점으로 봤을때,당연히 한약조제권이 없는 약사보다는한약사에게서 복약지도를 듣는게 더 신뢰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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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분류합시다.
한약학과4년 약학과4년 다닌 저로서는 분류하는게 제일 좋습니다.하지만 둘 다 경험해본 저는 왜 한약사가 일반약 파는 걸 제제하는지는 모르겠네요.일반약 팔정도는 한약학과에서 충분히 가르칩니다.병원약국에서 할 정도는 안되구요.약동학.임상약학.약물치료학 범위까지는 안 배웁니다 딱 일반약 정도 범위 전문약 좀 중요한 것 정도로 배우네요.약학과 4년 다니는 동안 느낀건전문약 확실히 더 깊게 배웁니다. 한약학과에서 배운거랑 많은 깊이 차이가 있었구요 또 생약.약용식물은 학명외우고 그러는 건 약학과 애들 잘 합니다.무슨과에 뭔 식물 있더라 이런건 잘합니다.하지만 본초.방제로 들어가면 시험기간에 한자그림 외우고또 보통 다들 이런과목 무시해서 당일치기합니다.시험날 교수님이 한문으로 약이름이라도 썼다 하면 다들 약이름 좀 읽어주세요 .이럽니다. 즉. 약학과에서도 일반약 중 생약성분으로 된 거 정도 팔 정도는 됩니다.과립제 조제해서 파는 거까진 좀 오바같습니다.그정도로 학교다닐 때 충분히 배우진 않거든요저 개인적으로는 분류해서 저같이 8년 공부한 사람만 둘 다 했음 좋겠지만제가 둘 다 경헙해보고 느낀 점은일반약은 생약이건.양약이건 충분히 한약사.약사 팔 수 있고나머지 부분은 확실히 분류되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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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느별에서 오셨나요?
하벤허브 활명수?검찰이 어떤판단? 이미 검찰이 무혐의내린약들니 참고하시고 아무리일개이익단체언론이라도 옳은 보도를 하기위해 노력해야하는것이 기자직의 본분아닐까 싶네요. 참 오죽하면 댓글난에 이런글을 올려야하는 제 자신이 한심 ㅠ 판피린큐액 :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2.5mg카페인무수물 30mg구아이페네신 40mg구연산티페피딘 5mg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20mg아세트아미노펜 300mg프로엑스피: 자하거엑스(식약청고시 제98-127호 1.5ml 질산치아민(약전) 5.0mg 인산리보플라빈나트륨(약전) 6.85mg 염산피리독신(약전) 5.0mg 니코틴산아미드(약전) 20.0mg 무수카페인(약전) 50.0mg 안식향산나트륨(약전) 15.0mg?황력 : 녹용 에탄올 팅크 0.1ml우황 에탄올 팅크 0.2ml인삼 41mg음양곽엑스 30mg티아민질산염 10mg리보플라빈포스페이트나트륨 3mg피리독신염산염 8mg니코틴산아미드 50mg 카페인무수물 3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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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해 한약사회는 왜 침묵?
허위사실에 대해 가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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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지원율 0%니 이걸 없애고 한약사 특별전형 만들어
약대 3학년으로 편입 시키고 약사고시 보게 해주면 됨한약사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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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둘로 나누어야겠군
양약 들어가는 길하고,한약 들어가는 길로...일반약과 전문약으로 나누었으면 되지 무얼 더 바란단 말인가. 어짜피 한의사는 한약을 분업하려는 생각은 없는것 아닌가..공연한 억지를 쓰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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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쓰시는 분은 현실은 모르시는 분??
활명수 마데카솔 타이레놀 등 편의점에서 아무나 파는데 왜 약사 한약사가 중 누가 파는지에 대한 논의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부하시고 기사를 쓰셔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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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기사를 똑바로 쓰시오.이미 다 결정났고 법에 명문화 되어 있는데,생각이 있는지,모르고 기사 쓰는지.....약사가 팔아도 되는지 고민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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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통합하자구!!!!! 골치 아프게 따지지 말구
한의사가 한방분업 안한다잖아 명분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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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하지마 앞으로 그냥 내가 다 팔께
니들은 양약 한약이나 잘 싸 맨손으로 약싸지 좀 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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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에겐 한마디도 안하네
한약사들에겐 죽일듯이 달려들더만 한의사에겐 한마디도 안하네 정말 이상한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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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다
조인스는 사실 한의사가 처방해야하고 처방전에의해 한약사가 조제해야 하며 활명수일반약은약국서 한약사가 팔아야 정상아닌가?힘의 논리에의해 의사 약사가 자기것 아닌걸 갖고 있는게 비정상인지모르고 이런 적반하장 따로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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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 쌍화탕 우황청심환 한약이지
이게 한약이 아니고 뭐야 세월호 사태 보고도 밥그릇 타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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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님들 약사까지마시져
약을 싸는 신성한 업무를 하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전문직입니다.카운터도 한다는게 문제지만 그게 대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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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타이레놀에 감초 넣으면 한약되냐?
예를 든 경우는 모두 한약재료로 만든 약들이니 무관하다고 칩시다...근데 거기다가 클로페라스틴 티아민 길경? 장난치냐?기자 돌머리요?그리고 약사는 원래 약학 한약재료 광물 다 합쳐서 배우니 상관없는거고 한약사는 그중에서 한약재료만 따로 배우는 거니 당연히 문제가 있는거지...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1종 대형면허 딴사람은 대형 소형 오토 수동 다 몰수 있지만 2종 오토 딴 녀석이 다 몰수 있소?그리고 복요리 자격증 있는 사람은 모든 재료 다 쓸수 있지만 그냥 요리사가 나는 복만 넣을 뿐이다며 라면에 복을 첨가한거 팔아도 됨?결론은 약 성분중에 하나라도 양약이 들어가있으면 한약사는 취급할수 없을뿐더러 약사는 모든 재료에 대해 공부하였고 거기에 대해 면허를 취득하였으므로 취급할수 있는거요...기자인지 ㅁㅊㄴ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이 있다면 상식선에서 해결하세요...제일 말이 안되는게 한약사는 약사가 하는 모든것을 다하고 거기다가 한약까지 조제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말이됨?지금 한약사들 하는 꼬라지가 약사꺼 다하면서 한약조제까지 하려는거 아님?한의사가 양약처방내면서 한약도 처방내겠다는거랑 뭐가 달라?그리고 의사 한의사 구별하는데 약사랑 한약사는 분류자체가 다른거임...한약사란것은 약사의 직능중 조제탕약만을 떼서 준거지 양약에 대해서는 준게 아니다...제발 좀 까불지 말자...활명수랑 한약 파는것에 대해 뭐라 그러는게 아니다...일반약 중에 니들이 쥐뿔도 모르는 양약 성분 하나라도 들어가 있으면 팔지 말란말이다...지식도 어줍잖게 배워놓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카운터랑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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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얻고 생각해보시오
현재 싫든 좋든 타의든 자의든 한약사란 직종이 생겼소. 그러면 하벤허브, 활명수, 한약제제 등 모든 일반약은 약사가 다 팔고 한약사는 못팔거나 조금 떼어줄테니 이것만 팔아라가 말이되오. 도둑놈 심보도 유분수지. 약사님 기자님 명색히 사회지성인들인데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좀 하고 사시오. 영 생각이 뭐가 잘못인지 모르겟걸랑 근처 지나가는 사람이나 손님들에게 물어봐서라도 이제 정신 좀 차립시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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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파렴치한 약사들보다 아무것도 제대로 모르고 지르고보는 어용 기자가가 더 밉네 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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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한의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만만한게 한약사 ㅋㅋㅋ
한의사들한테는 꿀려서 암말도 못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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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님...
데일리팜이 제약회사가 주요 주주이고 결국 양약사들 돈으로 먹고사니 줄기차게 빨아 주는건 이해합니다만... 당신 글들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양약사 한약사 두 집단에 한치의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약사들에게 유리한 글들을 쓰라는 말이 아닙니다. 한약사 입장을 이해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이해관계가 얽혀있어도 조금이라도 건설적인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죠... 아무리 한쪽을 대변하기 위한 글이라지만 그래도 데일리팜이 우리나라 의약계를 대표하는 인터넷뉴스인데 글을 쓰려면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언급은 해야지 이런식으로는 전체 약업계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그리고 혹시 양약사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더더욱 이러시면 안됩니다. 세상은 한치앞도 알수 없어요. 이 삭막한 세상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불어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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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래 팔던 일반약마저 이제 팔기 힘들어졌구만 ㅠㅠ
조석규검사 미오. 이번에도 판결을 이렇게 내버리면 복지부에서 한약제제 분류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잖오. 힝힝 미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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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규검사가 사생아들한테 약주고 병주는구마이 ㅋㅋ
사생아들한테는 약주고 병주고 약사들한테 병주고 약주는구마이. ㅋㅋ 최후승자는 한방무당이구만 ㅋㅋ 그래도 약사들은 이번 판결로 손해는 안봤서라........ㅋㅋ 한약제제 분류 표면화만 남았구먼.ㅋㅋ 의협이 항소했지만 바로 기각될껀 뻔하고 . 기각 당하면 복지부도 움직이것제. 조석규검사가 대한민국 의약품분류를 개판으로 만들어놨구먼. 조석규검사가 싸지른 똥은 복지부가 다 치워야 겠구먼 ㅋㅋ 이왕 똥치우는거 즐건 맘으로 분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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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팔아야죠...국민들의편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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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에 낚이지 마세요.
한약사 여러분 댓글 달아주시는 정성으로 신구기 주가 올리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조회껀수로 밥먹는거야 어쩔수 없다지만낚시기사로 약사회 대변하는데 우리가 일조할 필요 없습니다.개무시 하세요. 댓글 늘수록 재미부쳐 피곤하게 합니다.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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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복지부에서 의약품,한약제제 분류 안하나 지켜보자
이젠 의사,한의사,약사,한약사 싸움이다. 이래도 분류 안하면 복지부는 대단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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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한약제제 분리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군요^^
약사,한약사 민원에서도 의약품,한약제제를 분류하지 않았던 복지부가 이번 천연물신약권 처방문제로 의사,한의사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의약품 체계가 완전히 개판이 되버렸네여. 한약제제를 따로 분류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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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약사는 첩약만하라..
한의사가 한방원리에 자신 있다면 초제로 승부하라. 자꾸 억지 부리지 말고.. 한방원리를 잘알면 스티렌 기웃거릴 것도 없지 않은가? 한방원리를 통달하면 자연치유 방식이라 못나을 병이 없는데.. 스티렌이 심오한 한방원리에 입각해서 만들어졌냐? 식물성분 추출물이야 이사람들아.. 한약사는 첩약분업에나 신경쓰고 약사 형님들 괴롭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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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한약사제도 폐지
누가처방하든 약사가 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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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이면 한의사 처방 맞는이야기
맞습니다적극 찬성 합니다 . 약국에서는담배.치약.치솔. 사탕. 음료수다 팔면서 왜 야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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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도 않나..또 약사 한약사 댓글 난리 나겄다..
기레기야 이 문제의 요점은 한방분업을 미루는 정부의 문제가 아닐까? 틀에서 기사를 싸 질러주세요 정부는 과연 한방분업의 의지가 있는가? 10년 넘었는데 체계적으로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이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세요 그러면 강기레기에서 강기자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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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원리라는 용어가 중요하지요
한방의 원리로 이루어진 배합은 한약이지만 성분배합의 목적으로 배합되면 생약이지요. 마찬가지로 활명수에 열거된 생약이 한방원리가 아닌 각 생약의 성분배합목적이며 또한 활명수에 한방원리가 아닌 슈도에페드린이 들어 잇으므로 활명수는 한약제제가 아닌 것이지요. 약사법 정의는 명쾌한데 애써 "한방원리"라는 뜻을 모호하게 몰고 가는 군요. 스티렌은 에탄올 추출되는 성분을 목적으로 하는 생약이지만 신바로는 한약이라 볼수 있지요. 약은 약의 전문가 약사가 정의를 내려야지 비전문가인 (한)의사, 검찰이 내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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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무혐의라 했는데 어떤 판단을 내릴지 궁금하다니요?
이제 한약사가 스티렌 신바로 등등 조제해도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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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잘못되었습니다.
부천 검찰 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대해 무혐의 처분 서류 안읽어 보셨나요?첫째 약국개설자의 판매는 면허범위와 상관없다.둘째 처방이 필요없는 안정성.오용남용 우려가적다.세째 슈퍼에서도 판다 이게핵심이에요.한약성분이 들가고 안들어가고의 문제가 아니죠.한약사는 약사법에 명시된 일반약 판매 권리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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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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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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