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만원?

대약은 도대체 뭘 하고있냐? 법인약국추진에 반대댓글다는 약사회원을 검찰에 고발이나하며 빈둥빈둥 시간만 때우냐? GPP로 회원들속여 비영리법인약국체인 만들어 동네약국 잡아먹어려는 대약. 의협과 정말 비교된다!

조찬휘회장! 내가 조회장 열심히 밀은 사람인데

이런거는 안됩니다. 복약지도 중요한거는 맞지만 이런방식은 잘못하는 겁니다. 대책세우세요. 또 팜파라치 표적으로 만들려고 그럽니까? 안됩니다. 대책세우세요.

법개정내용에 정확히 약사가 읽어줘야한다고 하자.

왜 힘드냐? 솔직히 저거 줄처주면서 읽어주면 10줄정도 되는 감기약도 3분이면 족하다. 왜? 그냥 줘버릇하고 하루에 200-300건하는 개똥같이 하던게 찔리냐? 약사 두명이 300건조제한다는건 말이되도 투약까지 하는건 불가능하다. 좀 잘하자. 그러면서 전체 파이를 키워야지 옆집 처방 뺏어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좀..에효

복약지도 -- 일거리만든 장본인있다

누군고 하면 -- 과거 집행부 실력자중 복약 복약 입버릇처럼 놀리더니만 -- 결국은 과태료라는 해괴한 단어가 붙었다

노다지, 좋은 먹잇감이 생겼네.

약국 들어갈 때부터 시작해서 나갈 때까지 녹음하면 과태료 협박할 수 있겠네...

복약지도했다,안했다 구분이 불분명..

처방란에 복약지도 했다는 환자싸인 받아야 되겠네요..

돈벌자

돈 좀 되겠네

정신병자들인가?

이게 뭡니까? 할말없네.

법인약국추진하려는 대약에 반대댓글 달았다고 약사회원을 검찰에 고발하는 대약!

지금 그런짓이나 할때냐? 그리 할일이 없냐? ㅉㅉ 법인약국 만들어 동네약사들 매장시키려하면 안되지!

과태료는 10-20만원에서 시행령에서 정하지요

과태료가 100만원이 아니라 100만원이하로 시행령에서 10-20만원 등로 규정하는데 이규정을 정할 때 과태료를 최소화하여 악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나 약사회가 나서서 복약지도서 독려하엿다.

마치 전 회원의 뜻인양.. 의사의 장단에 놀아났다. 승진에 인센티브걸고 어떤 공무원이 권장사항으로 추진한 일인데.. 서울의사회 입장에서 약사의 고유권한 복약지도를 기계화된 의무사항으로 만들수 잇는 기회로보고 적극 추진하는 음모를 보였고 결국 그 장단에 놀아난 일부 몰지각한 약사회 임원들에 의해 복약지도서 한장에 환자가 시간을 할애하고 의문점은 직접 의사에게 묻는 누구나 복약지도서 뽑으면 되므로 종이 한장값어치로 전락한 복약지도가 되었다. DUR, 자동조제기, 복약지도서 3종셋트면 약사는 왜 존재하는지? 무용론이 나오겠다.. 의사의 음모에 놀아나지 말자..

약사회는 왜 존재하는걸까?

복약지도를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해야할 일이고 잘 해야 한다 하지만 안하면 과태료 100만원이라는 처벌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다른 이야기이다. 아빠는 아들과 잘 놀아주고 잘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과 같이 수영을 안해주면 벌금 100만원, 자전거를 같이 타면서 놀아주지 않으면 벌금100만원, 서면으로 확인하던지 구두 확인을 받아야 한다면 옳은 일인가,.? 약사회는 왜 존재하나? 약사회의 존재이유를 묻고 싶다.조찬이회장은 이만 물러나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