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보리로 바뀌는 것도 아닐 진데

정신 차립시다.

의약분업 하는 나라중 대체조제를 저렇게도 안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데, 의사가 저런식으로 의도적으로 나온다면 결국 법적으로 강제화하는 방법밖에 없을듯

올 7월이면 만 14년인데, 질긴 싸움 끝이 없네. 의사사회는 약사사회를 왜 그렇게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나? 이런 연구하신 분, 거기~ 누구 없~소?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주제깜일세. 이 문제의 응어리는 보복부가 책임지고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당사자끼리는 죽어도 못 풀어요.

일반인이라 무슨 말인가 하고 보니 의사들이 리베으트 챙기려고 혈안이 되어 있네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과잉진료하는 의사 보면 구역질 나죠. 실제로 3달 깁스해야 한다는데, 택시타고 다른 의원으로 갔더니 (이분 서울대 나온 나이든 의사분이었음), 간단히 처치 하고는 통원치료 3일하고는 오지말라 해서 (물론 X레이검사 했죠) 너무쉽게 나았죠. (그 뒤로 존경 무지 했음), 반대로 과잉진료 젊은 의사 나쁜놈이라고 욕 많이 했죠. 아마도 리베이트도 무지 좋아했겠죠.

수련할때 뭘 배웠나? 근거를 중심으로 대체조제를 불가하다 해야지. 아무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똥고집을 부리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그리고 델팜도 무엇이 불법 대제조제라는 표현을 쓰는데 무엇이 불법인지 근거를 대라.용어를 가려서 써야 정론이다.

법적효력없는 뻥도장입니다. 뻥도장 찍히면 기술있게 리베이트환장의사들 까세요~~

약사들의 청구 불일치가 원인인듯하지만 ~ 약사들도 데체조제는 매우 싫어하는 일이지요 ! 환자에게 동의를 구하고 ,처방의사에게 통보해야하고 , 또 요즈음은 청구불일치 될까보아서 , 약국간 교품내역도 서류작성해 놓아야하구요 .의사들이 지나치게 염려 안해도 될 사항을 ~ 지나치게 처방전마다 , 무슨 부적처럼 "대체조제불가 "도장을 찍어대면 ~ 의사들도 정신건강에 안좋을 듯함.한국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신 의사 선생님들 합리적으로하세요 .( 대체조제귀신은 없으니 ~ 안심들하세요 /.약사들 심기를 건드리면 뭐 그리 좋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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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라는 표현은 결국 조제시 환자불편, 약값상승에 대한 환자부담은 아랑곳않고 의사 본인의 이득만 챙기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대체불가라면 그에 합당한 이유를 기재토록 법률을 개정해야한다. 정부는 정책입안시 의사들의 압력에 굴하지말고, 무엇이 환자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잘 살피길 바란다.

대체 불가 -- 자기가 처방한 약품명 외의 동일성분 약은 -- 전부 가짜약으로 인정함으로 -- 대체 불가다 -- 그렇타면 -- 식약청에 가짜약 만들지못하도록 요청을 하지그려 -- 대체 불가 -- 리베이트를 얼마나 ?? 주서 먹었길래 ??? 대체 불가냐 .....................

나 바보야라고 처방전에 써놓고 다니는 거야,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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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이든 동네든 의사가 자기약국으로 처방전 보낸다! 키오스크시스템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