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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일반인이 법인에 참여하면 면대나 다름 없는 것 자본의 횡포가 결국 약국질서를 망가지게 될것 병원 제약 도매상에서 법인에 참여하면 면대 양성화 된다 대약은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연구좀 하게나 약사들만의 법인약국은 이미 70 년대 경험한바 있다.자본의 횡포가 기승 부리면 나라가 망한다.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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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케디아이조직도 민영화시켜 거기에만 특혜주지말고 다양한 연구소를대상으로 의견을 취사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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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이 의료민영화로 간다는 허구에 속지 맙시다. 법인체계를 통해 우리 약국들도 선진화에 나서야 합니다. 아울러 법인약국과 의료민영화는 별개입니다. 다른 직종은 이미 모두 예전부터 법인체계입니다. 병원은 이미 법인체계로 삼성이나 현대에서 병원을 개원해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인약국이랑 의료민영화와 무관하다는 정부의 발표도 있었는데 뭔가 불만들인지...결국 선거때 야당의원수 늘리기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 불과하고 거기에 민초약사들이 놀아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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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국민이고, 약사라는 직업을 통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박근혜정부가 이 권리마저 빼앗아가려고 한다. 싸워서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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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이제야 길이 트이겟다/폭삭 망해야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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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가 급하다! 빨리 궐기대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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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처럼 약사 월급도 판매실적에 따라 결정될거고..병원의 과잉진료처럼 약국의 과잉판매가 문제될 날도 오겠지.. 면대업주 돈많이 벌어다고 소고기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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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도매업자나 하류 제약사 오너들이 뒤에서 조정 운영하는 면대 약국이 활개치고 있는 상황에서 법인약국을 허용하면 그들에게 리제이트 비자금 조성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 오너들과 손잡은 약사들은 그것이 결국 자신을 망치는 길임을 알고 어여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런 약국은 대부분 악성으로 가게 되고, 돈은 물주가 다 챙기고 관리약사는 월급좀 더 받다가 결국 오너가 떼어먹은 제약사 약국 잔고만 떠안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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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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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비스산업을 선진화 시켜서 ,한국경제에 크게 보탬이 되게하는 법이라면 좋은 목적의 법이지요. 그러나 보건의료(의약품포함)를 서비스 산업의범주에 넣으면 큰 일 남니다. 보건의료가 무엇하는 일입니까? 환자의 질병을 다루고 , 귀중한 인간 생명을 돌보는 일아닙니까 ? 보건의료서비스는 다른 상품과는 구별해야하는 특별한 것입니다 !보건의료서비스를 선진화해서 국가에서 무상으로 치료해준다는 것이아니고요 .꺼꾸로 불쌍한 환자들을 영리 수단으로 삼아서 더 큰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의도로 ,영리병원 만들고 법인약국 만들어서 ,재벌들의 새로운 투자처를 개방하려는 것이 현 정부의 주된 목표가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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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직까지 약사만 법인 설립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는 겁니까? 약사 공화국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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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이 난무하는 정부는 약계의 약주권 찬탈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일반인이 자본의 논리만으로 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 대형 마트 가봐라. 원 플러스 원 / 덤핑세일 / 끼워팔기 / 묶음판매 / 유효기간 지난 상품의 세일판매 / 불공정 가격인하 / 진열을 무기로 한 거래처에 대한 횡포 등등 얼마나 불법이 난무하는 공간인가를.. 그게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대체되었을 때에는 상상도 못할 불상사가 벌어진다는 것을.. 모를 국민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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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관리 및 취급은 한 나라의 공인 라이센스를 받은 전문가의 독점적, 배타적 영역이므로, 분명 약사의 관리감독하에 그 누구의 터치도 받지 않을 권리와 동시에 의료사고나 약화사고 등의 책임소재가 분명해야 되는 분야이기에, 일반인들의 어떤식으로든 약국이나 의원의 참여를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자본과 영리에 대한 권리만을 향유하고 싶어할 뿐이지, 최소한 의약사가 갖고 있는 국민의 건강권 사수에 대한 소명의식이나 기타 의약품 부작용 및 오남용에 대한 책임을 갖는 존재가 아닙니다. 즉, 현재 정부의 주장은.,. 모든 권리는 대기업 산하 자본가가 갖게 하고, 역으로 모든 책임은 면허를 제공한 약사 및 의사 측에 귀결시키는 현대판 신노예제도의 부활입니다. 정부가 적어도 의료 및 약료 분야를 공공재로써의 성격으로 올바로 인식했다면,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을 해당 당사자들한테 억지춘향격으로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의 상승과, 의약품 가격의 인상을 초래할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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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20조가 헌법불합치라는 판단은 11년 전의 헌재가 법률적해석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헌재도 약사법 개정여부는 입법부에서 알아서하라고 ,입법부 쪽에 위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와서 헌법불합치가 ,절대절명의 약사법 개정의 명분은 될 수 없습니다. 약사법 개정의 명분이 서비스산업 규제 개혁이고 투자활성화라고 정부에서 발표 한 것에 나와있지요 .보건의료에 규제 개혁을 하고 ,투자를 활성화 시키면 결과가 어떠할 것같습니까? 보건의료에서 수익창출을 올리라고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있을까요 ?보건의료가 무엇입니까 ? 환자를 돌보는 일이지요 ? 병원에서 약국에서 수익을 최대화 할려면 ,영리병원되는 것이고 ,약국에서는 고가약이나 마진이 많은 약을 권하거나 '건강식품까지 끼워 팔아야 할 것입니다 .불쌍한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라는 것이 정부의 의도입니까 ? 헌법불합치는 약사법 개정의 명분이 될 수없습니다 ! (재 등록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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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를 받아서 비약사도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 국민과 약사를 속이는 복지부의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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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힘없는 약국을 선봉대로 해서, 무너뜨린 다음 결국 견고한 철옹벽인 병의원을 1. 의료민영화(민간보험사 신설)와 //병원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 원격진료로 3차 최상급 병원의 거대 공룡화 => 한마디로 대기업 밀어주기 정책쓰는거 누가 모르냐? 너네들 땜에 선량한 국민들만 쌈짓돈이 줄줄 새나가거던. 가뜩이나 현재도 건강보혐료가 OECD 국가 중에서 최고 속도로 상승중인데, 게다가 특히 현재 한국의 의료실정상 비급여 처방이 다 국민 부담인데,, 아예 정부가 공공재 성격의 의료를 포기하고, 대기업 영리사업 위주로 전환할려고 용을 써대는군화 그동안 얼마나 뒷돈으로 받은게 많았으면, 저리도대기업한테 충실할까? 이미 골목상권 까지 다 접수하게 만들어서, 빵집, 떡볶이집,수퍼마켓도 다 대기업 브랜드가 접수하게 만들고..어디까지 해야겠냐? 삼성공화국, 롯데공화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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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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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인약국은 병원을 옮겨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주도권이 법인약국으로 재편성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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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국 1 법인영리유한회사지분양도 제한, 약사상호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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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믿지마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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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수있는 길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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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정신차리세요! 3년후에 권리금 꽝 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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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은 합법적 면대약국이다!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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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약사만개설 허가상황인데도 면대약국 천지인데, 법인약국허용되면 10중 8,9는 재벌,제약회사,도매상,병원,의사,건물주가하는 면대약국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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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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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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