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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고 있는회사에 처음 입사할때는 바지가 하나였는데 지금은 바지사장이 3명이나있다 회사에서서월급을주고 인적관리나 시설관리를 시켜야함에도부구하고 종업원들의 월급을착취하여바지사장먹고인적관리를하고있다. 본사에서월급을회사에주면20만원정도띠어먹고 바지에게넘겨주면바지가새보험공제하고35만원띠어먹고160만원을준다 종업원들이 나이가많다보니 쪼껴날까봐 말도못하고 있는실정이다 .조금똑똑한소리라도하면 바지사장이 꼽냐꼬우면 그만둬 너아니라도 사람많다 이런식이다 그러고 완전독제다 같은회사사람들끼리 조직회같은걸 만들면공갈 협박을해서라도 그모임을파토 시켜버린다 아이런회사에소 일하는 나자신이저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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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믿다가 용산 개발 작살나, 재형저축 실효성없어, **금고,저축은행 이상없다고 하다가 작살나,4대강 하다가 개작살나.. 국민이 뭘믿고 지지하냐 한국 정부를?세금내면 대통령들이 해쳐묵고 어이가 없는 나라야.. 공무원 맘대로 해놓고 문제 생기면 책임은 지는사람 없나? 법안 실명제를 해서 실무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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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빵집 때문에 동네 개인 빵집 사라지듯이,,,약국도 소규모 약국들 ~~ 줄초상치루듯!!!빚좋은 개살구요 !! 외자본 길터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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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시키는대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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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year너가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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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뉴스대구문화방송(DGMBC) > 뉴스…http://www.dgmbc.com/news/view2.do?na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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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단초제공자 카운터잡겠다고 약사들,,힘약하게 만든자,,농민약사? 돈이 아닌,,,자존심을 지켰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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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료 부담과 치열한 경쟁 등에 따른 경영 악화에 시달리면서 폐업하는 대형 약국마저 나오고 있다.특히 이런 가운데 올 상반기 정부가 법인약국을 허용할 예정이어서 서민층의 삶과 밀접하면서도 영세한 '동네약국'들이 무더기로 고사할 위기에 놓였다.하루 처방 300건 유명약국 경영난에 갑자기 문 닫아 의료분업 뒤 경쟁 가속화 2011년 폐업이 개업 앞서 정부 '법인약국' 땐 결정타8일 부산지역 약국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해운대구 모 대형병원 앞 일명 '문전 약국'이었던 A 약국이 갑자기 폐업했다. 대표 약사도 잠적했다. 또 이곳에서 50여m 떨어진 곳의 B 약국도 최근 영업난으로 문을 닫았다.A 약국의 경우 자금난으로 사실상 부도를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루 처방 300여 건을 수용할 정도로 상당한 매출을 올렸지만, 1천만 원대의 임대료와 수백만 원의 직원 월급, 과도한 대출 등 경영 악재들이 겹쳤던 것으로 전해졌다.지역 약사들은 "대형 약국인 A 약국의 폐업은 부산과 전국의 약국업계가 처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라는 반응이다.2000년 의료분업 뒤 약국 간 출혈경쟁이 지속해서 심화됐고, 입지 조건이 뛰어난 곳도 몇 년 새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경영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악화됐다는 것이다.실제로 지난해 10월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약국의 신규 개업 대비 폐업비율은 2011년 101%, 2012년 107%로 폐업이 개업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경제적 이유로 문을 닫는 약국들이 늘어난 게 원인이다.동래구 온천동 C 약국의 박 모(57) 약사는 "억대의 보증금에 수백만 원의 월세를 내고 있다"며 "불경기로 매출도 줄어 30여 년 약사생활 중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했다.이런 상황에서 약국에도 대형 자본의 침투 가능성이 제기돼 동네약국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투자 활성화 추진 과제를 발표하면서 올 상반기 법인약국 설립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한약사회는 지난 5일 '영리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동네약국을 고사시키는 의료민영화의 전 단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약사회는 자본력이 뛰어난 법인약국이 동네약국들을 인수합병하면서 시장독점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체인 형태나 법인 소속 약국들이 지방과 동네의 약국들을 잠식한다는 것이다.해운대구약사회 채수명 회장은 "법인약국이 강행되면 동네약국 절반 이상은 사라지고 그 피해는 지역 주민 및 경제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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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의료계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단지 약사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물은 흘러흘러 미국처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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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있어도 변호사들 개인사무소 차리고 잘만 삽니다. 국가에서 병의원, 약국 투자개방해서 국가경쟁력 키워준다는데 약사들만 도대체 왜 그럽니까? 아프리카 빈민들처럼, 그렇게 영세하게 약국운영하고 싶으세요?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조제기계도 안쓰고, 부족한 의료보험료 약포장료로 갉아 먹으면서, 청결하지 못한 맨손으로 조제하는 지금은 조선시대인가요? 고려시대인가요? 정신들 좀 차리세요. 설레발좀 그만 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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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편의점 협회, 전국 슈퍼마켓 주인, 전국 동네슈퍼끼리 몇 십명 뭉쳐서 머리약을 싸매고, 출자형, 조합형 중형마트로 가겠다고 쌈짓돈 털어서 모아봤자.. 결국엔 3대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못이긴다는 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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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이 ㅅ반대하는데 정부에서 생산업종도 아닌 업을 강행하려는 이유가 알수없다약국을 법인화한다하여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것도 아니고,국민에 이득이 될것도 아니고결국 빈익빈 부익부를 가져올 터인데,동네에 흔해빠진 조그만 가ㅔ들을 법인화 하겟다그거시 알고 싶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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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은 면대합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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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맞서는 방법으로전국약사의 체인으로 전국적으로 경영하는건 어떨른지요한반도는 그리 크지도 않으니 IT강국인것 처럼 약국을 전국적으로 뭉쳐 경영하는건 가능치 않을지요대기업에 무수리 되는것보다 파워도 커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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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약사가 아닌 일반인이 약사면허를 빌려서 약국을 개설하고 ,보건소에서 감시나올 때만 약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출근하게하는 완전 면대인 약국이 많았지요 .그러나 지금은,약국의 오너가 따로있어도 전면에나오지 않고 개설 약사의 약국으로 철저하게 위장을 해서 아무도 알수없게들 하고있지요 , 현행 약사법으로보면 약사가 철저히 근무를 하더라도 ,경영을 일반인이하고있으면 (사무장 병원처럼 ) 면대약국이되는 것입니다 .약사가 근무하는데 왜 ? 면대약국이 나뿐 약국입니까 ? ,생각해보세요 .약사가 직접 운영하는 약국은 제반 경비를 제하고 약사가 원하는 만큼의 수익이나면 , 지나치게 무리해서 수익을 올리려고 안합니다 .그러나 면대약국에서는 , 약사와 종업원의 월급에 제반 경비를 제하고나서 오너 몫의 수익을 더 내야하는 약국임으로 , 가능하면 많은 수익을 오리기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러운 장사를 하고있지요 .제 말이 맞지요 ?그렇게 나쁜 면대약국과 사무장병원을 정부에서 재벌들에게 주려하니 , 복지부가 누구의 복지를 우선에 두고있는지 의심이드네요 .보건의료를 규제개혁하고 ,법인약국 만드는 일은 불쌍한 환자와 환자의 가족이 등골빠지게 하는 악덕 정책 임을 복지부에서는 왜 모른단 말이오? 아니면 알면서도 꼼수를 쓴는 것이오 ? 복지부 는 기재부의 하수인들이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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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회계도 모르면서 법인을 만들고 운영하겠다고요.. 정신차리세요..정부에서 약사들의 유한책임법인을 만들어서 살기를 진정 원했다면 약사들에게 메뉴얼을 보급하고 교육을 했을 겁니다. 아무도 해본적도 없는 걸 만들어서 갑작이 하라고 무책임하게 하지 않았을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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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앞면대약국약사들 내심원하고있은사항입니다 한약사가2개서7개약국한사람이많아요면대포상금시행하고신분보장100%보장하고단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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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 뭐하고있나? 국회의원 비례대표자리 하나준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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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사1법인 믿지마라.. 즉, 전국에 약국 5만개 만들수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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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없는데 외양간 소용없다.잃단 달아나는 소부터 잡자.ㅆ ㅍ..회장님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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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동네약국, 문전약국.........에서 이번=>처방위주약국, 개털약국,,,,이렇게 바꿔부르자,,,,,,,,,,,,,,,개털약국은 이미 개털됐슴,,,법인이 들어오던 말던 이미 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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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약국은 공공재의 성격인 것을 정부가 민간 기업 그것도 대기업한테 팔아먹고의사, 약사 둘 다 대기업의 시다바리로 전락시키면 국민건강권이 자본의 논리로다가훼손받고 이중,삼중으로 돈들고참 좋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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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는 작은 악국, 큰 약국 아무것도 뵈주지 않는다.쓸고 가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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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바지 사장인 약사들 많거덩~개 ㅈㄹ 을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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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다. 막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못 막을 것 같으면 적절하고 합리적인 대처를 할 수 있기를 기대란다. 대약이 반대하는 척만 하다가 면피하는 것은 안된다. 그것이 제일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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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조항이 해당이익의 300%벌금에 10년이상 30년이하의 징역정도면 고려해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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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본이 동네 슈퍼마켓 털려고 저 지라르를 할꼬? 목표는 빅5앞 문전이고 지방 종병 문전이다. 지금껏 꿀이나 빨고 약사사회에 털꼬리만큼도 관심없던 약사들 약국, 서로 호객꾼들 동원해서 갖가지 창피스런 일들을 밥먹듯이 하며 약사 얼굴에 똥바가지로 똥물샤워를 시키던 놈들의 약국이 목표란 말이다. 그런 놈들이 빨리 정신차리고 회개하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위해야 법인약국 저지된다. 안 그러면 약사는 모두모두 손잡고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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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와 정부가 협상해서 1법인당 맥시멈으로 5개 약국 정도로 제한을 만들면 된다. 유럽처럼. 그리고 성분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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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불 보듯 뻔한데 약국만 피해만 아니라 앞으로 지금과 같은 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일이라 심히 위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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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약사들아! 속지마라 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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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분쟁의 소지가 있네.. 차라리 주식발행 허용해라.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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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매년 졸업하는 3000명 약사 3년만 모으면 만명된다! 3년이면 10,000개 법인약국 만들수있다. 대한민국 모든약국 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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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동네약국 망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원.. 기존의 매출 큰 약국이나 망하는거지 왜 동네약국이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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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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