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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모두를위해
국민건강과 경제를함께 지혜를모아야하지않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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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위해
국민건강과 경제를함께 지혜를모아야하지않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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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위해
국민건강과 경제를함께 지혜를모아야하지않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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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가 2월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단다!
데일리팜-기사있슴- 서비스산업발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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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는 규제를 완화해서는 안되는 이유 (3부)
(2부에서 계속) 어떤 정책이나 어떤 법이 어떤 결과를 가저올지는 (10여년전의 헌재의 판결보다는 ) 현재의 상황에서 판단하고 ,관련 전문집단이나 여론의 추이를 살펴서 결정하면 됨니다.현재의 한국의 보건의료계,그리고 약업계의 실정과 선진국의 상황을 비교해 보는 일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결론적으로 보건의료의 상업적 활성화에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한국의 특수성을 고려해야합니다 .(이상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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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는 규제를 완화해서는 안되는 이유 (2부)
(1부에서 계속) 그러니 영리병원이나 ,영리법인약국을 허하는 법 개정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 약사법의 특정 조항이 헌법에 불합치 하다는 판결은 그리 중요한 사안이 아님니다. 그 것은 헌재의 판단일뿐 ,정책을 결정하고 (행정부) 약사법을 개정하는일 (입법부) 은 별개의 문제입니다.(3부에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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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는 규제를 완화해서는 안되는 이유! (1부)
보건의료를 서비스산업으로 보면 안 됨니다. 또 보건의료를 영리의 수단이 되게하면 안되는 이유는요 ,보건의료에서 매출을 많이 올리고 영업이익을 극대화 하려 한다면 ,순수한 보건의료는 실종 될 것입니다. 보건의료가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하고요 . ! 또 그것을 재벌들이 장악하게되면 ,의료수가 올리고 ,약가 올리고 , 그 피해는 모두 국민의 몫이됨니다 ! (2부에 계속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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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회원약국 독점배송할 도매상부터 만들어라
박근혜가 선택분업 카드 꺼내면 법인약국 어차피 통과되고 동네약국 문전약국 궤멸된다. 어차피 통과된다면 오히려 역발상으로 전국회원약국에 독점배송할 수 있는 약사회 도매상을 창업해서 전국 도매상을 폐업시켜 도매시장을 독점하고 유한양행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의 메이져 제약회사를 자회사로 인수하여 약국 ㅡ 도매상 ㅡ 생산업체 라인을 독점하는 것이다. 이후 편의점 소매업 시장과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여 기존 씨앤유 지에스25 아모레 태평양 등의 업체를 망하게 하고 종국엔 대형마트업에 진출하여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시장점유율을 격감시키는 드럭마트를 창조해야한다. 대한약사회는 회원이 주주가되는 회원약국에 독점배송하는 종합도매상 신설을 강력히 추진해야한다. 전쟁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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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진약국 경험할려면 성분명처방부터 해라
현 시스템에서 약국의 가장큰경쟁요소는 병원과의 거리다. 이래서야 서비스로 경쟁하겠냐. 병원나와서 어디든 조제받을수있어야 서비스든 가격이든 경쟁을하지. 법인약국 언젠가는 실시하겠지만 이래서는 가뜩이나 턱밑까지찬 약국권리금만 높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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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언니 홧팅
선진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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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취직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기업이하는 법인약국에 약사들이 취직을 하지 않으면 법인약국 하고싶어도 못할거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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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참 무식하다.
원격진료나 법인약국이나 그 의미와 파급 효과에 대해 누구한테 듣고 밀어붙이는지는 몰라도 정책 결정에 참 식견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의약 관련 정책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정책도 뭘 알고 말하는게 아니라 아래서 누가 써준걸 그대로 읽는듯 보인다. 평생 고립되어 살아온지라 다방면에 식견이 있기는 어렵다고 생각 했지만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여자 대통령이라 좀 깨끗할 줄 알고 찍어줬는데 후회된다. 무식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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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중에 그네 찍은 분들 계실거야
결국 이렇게 될 건데도 그네 찍은 약사들 있을 거야. 맹바기 때 약대 정원 늘어나고, 슈퍼 풀리고 글케 당하고도 그네 찍은 약사들은 다 청와대 가서 옷벗고 드러누울 각오 정도는 해야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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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하면 못막을거같다
대통령이 저래 확고한대 약사들이 안하겟다고 안하는건 아닐거같고 어느선에서 법인화할건지가 중요할거같다 여기서 약사회의 힘이 드러나겟지 맞는걸 피할수없으면 안아프게해야지 안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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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일자리창출
잘되겠네요. 약국보조원 자동통과 카운터도 이참에 합법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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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라는게 소수의 부의 집중이 아니라 나누는 것 아니었나?
왜 계속 자본을 몰아줄려고 하는거지? 돈 없는 약사들은 죽어야 한단말인가? 편의점 생기고 동네슈퍼 없어진거 생각하면 똑같이 될거 같구만.. 결국 살리자는 중산층은 몰락하고 부의 양극화는 심화되는게 나라가 잘 돌아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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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료계는 건드리는게 아니다..아마 이번엔 박통이 하야 할지도 모른다...철도 정도로 아는데.. 전혀 다르다... 왜 민법인을 하는 지 조차 모른다.. 이상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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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각하네요...
이길수없을것같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거같네요..타격은 기존약사님들보다 예비약사님들한테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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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은 새로운 기회,, 먼저 준비하면 된다.
진실 입니다. 준비하자는 분위기 못 느끼십니까? 어제도 느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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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약국도 선진화시켜 주십시오.
국민들에게 의약품 선택권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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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도 법인약국 차릴 수 있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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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대형마트의 차이
법인화된다고해서 가격이 오르는것이 아니라오히려 싸지겠지가끔 멀리 가기 귀찮아지면 편의점같은 약국도 들릴게근데 장은 대형마트같은 약국에서 할란다지금 까지 많이 해묵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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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대기업과 손을 잡아야..
선구안적인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는 약사회 수뇌부들 반성하고 대기업과 정부와 함께 창조적 경제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야.. 그래야 성분명 처방은 물론이요, 의사들에게 빼앗긴 약 처방권까지 모두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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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민영화에, 모든지 대기업 밀어주기에.
신세계가 떡볶이에 이어 편의점 사업에 까지 진출한다든데.,. 정부는 왜 있는거늬? 증말답답하고 한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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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막는다
약대 증원,상비약 편의점 판매... 솔직히 약사들 힘없음. 대약에 쓸만한 브레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살길 찾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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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해보자는 것?
그래 한바탕 해보자!뭘 알고 뒘벼야쥐.무식하게 밀어부치기? 이런식이면 퇴진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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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민주당과 연합하라.
기자회견보니 청화대와 색누리당은 가망성이 안보인다.국회 선진화법 때문에 새누리당 단독으로 약사법을 개정할 수 없다, 정치적 호불호를 떠나 우리 약사직능을 지키는 방법은 민주당의 도움 밖에 없다. 민주당에 올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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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라기 바램도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
약사 사회의 와글 와글에 조의를 표한다.이상황에서 약국이 선택할 최상의 방법이무엇이 있을까? 조찬휘 회장의 솔로몬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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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들아...뭐 잡고 반성해라..
저런 댓통년이 뭐가 좋다고 그리 찍어줘서 나라를 이토록 시끄럽게 만드나??약사들 중에 쌍도 출신들은 남들보다 배는 더 힘써 투쟁해야 할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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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는대로해라
국민도 생각해야지...많이 해묵었다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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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니 뭐니 하며 국민들 그만 팔아먹으세요.
기득권인 밥그릇 챙기는거 온 국민이 다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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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야한다!
중간에서 타협하면 매약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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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대기업에.. 뭘 얼마나 더 가져다 바쳐야 직성이 풀릴까... 새누리당 정권의 특성인가.. 아니면.. 애들 성향이 원래 이런건가.. 하긴 누구탓을 할꼬.. 뽑아준인간들 손모가지를 부러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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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수있다!
법인약국이 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이라는것을 5만전국약사집회를 통해서 이슈화시켜 대국민홍보하면 박근혜도 납득할것이다! 전혀 겁먹을 일이 아니다. 약사가 철도노조처럼 나랏돈을 까먹는집단이 아니지않는가! 조찬휘회장 마지막기회다! 의료계처럼 합법적신고집회하면된다! 9시뉴스에 나오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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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끈애가 뭐가 이모냥이냐?
점입가경일쎄... 근데 지금 대약집행부 하는 꼴이 꼭 새누리꼴이니 뭘 기대하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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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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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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