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상당수 총판도매상 이나 일부 중소 제약사 오너들이 약사와 이면계약으로 짜고 면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이 경우 대체로 약국 수입은 리베이트로 활용합니다. 심지어는 건물주가 의사이고, 그 약국자리는 총판도매상 오너가 일차 임대받고, 대리운영 약사를 섭외해 서류상 재임대 하는 형식으로 약국을 운영하면서 임대로와 보증금을 가지고 수익금을 정산하는 식으로도 장난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 회사 오너는 부인이 약사고 부인 명의로 약국 자리를 여러개 가지고 있으면서 약사를 고용해 짜고 약국을 여러개 운영한다고 합니다. 물론 약국 수입은 오너의 비자금이 되어 리베이트로 활용된답니다. 법인약국을 잘못 시행하면 아마도 이런 부작용이 엄청 발생할겁니다. 아마도 회사돈 빼서 약국 수십개 차리고 약국 수입으로 비자금 조성해서 리베이트 장사 하겠지요.

대한약사회가 강정화약사 상대로 1인 2약국에 대한 헌법불일치를 다시 뒤엎도록 소송거는거죠그럼 강정화는 약국접게되는거고 본래 약사법인 1인1약국을 고수할 수 있게되잖아요.대한 약사회에서는 보령약국 강정화약사에 대하여 소송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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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대기업, 제약회사 체인들어오면 의원이 니건물에 있을꺼같니? 법인약국되면 순식간에 약사는 간호사, 영양사 수준으로 추락이야 정신차려라 이것들아

ㅠㅠ

-제2의 의약분업인 의료민영화의 첫단추는 외자자본의 약국체인진출이다.그렇다면 역시 자기들의 충견인 약사회장을 프락치로 활용하여, 약국을 개방하는것이다. - 원희목을 주목하는것도 이때문이다. 도매~소매체인 부분에 벌써 발을 들여놓고, 저들의 지시를 충실히 실행하고 있지 않은가! 약대를 증원하며, 약사가 도매상을 개설치 못하도록 법까지 개정하고. 금지옥엽인 큰딸까지 골드만삭스지분의도매상 실세사장과 결혼시킬 정도니~껄껄 -슈퍼판매가 허용되면, 아마 1~3년내 미국약국최대체인인월그린이 상륙하여, 약국을 초토회시킬것이다. 시도약 약사회장들 약국이라고 예외이겠는가? 나는 월수 천도 안되는 영세약사이다. 내가 왜이리 게거품을무는건 나의 수익에 연연해서가 아니라 향후 우리의 2세들을 위해서다. - 병원문전 빼도 박도 못하는곳에 나는 약국하고 있다고 안심치마라! 월그린은 거대자본으로, 여의치않으면 2~3년에 한번씩 약국상권을 뒤흔드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아마 병원도 이동시킬 능력이 있는것으로 안다. - 그다음은 이미있는 줄릭과 지오영,청십자등 우군을 최대활용하고, 제2의 줄릭을 태동시켜 약국에대한 약공급을 통제할것이다.

대약임원 전현직. 저것들이 다해쳐 먹을라고 작정하고 있다.그뒤에는 골드만삭스라는 외국자본이 있지! 지오영도 마찬가지

미국체인약국 월그린이 오픈하면 병원도 그주위로 모인다더라! 상권을 변화시킬만큼의 자본력으로 움직인다! 지금 대약임원들아! 너희들 준비하는 법인약국이 월그린 이길수있냐? 씬발놈들아!!! 약사 다 죽이지말고 약대생들과 연계하여 강력투쟁하자!

국민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 아닌가요? 이마트도 편리하고 싸고 좋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