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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근거없는 주장
약사회가 얻은 변호사의 소견은 돈 내면 얼마든지 받아낼수 있는 말그대로 소견일 뿐이다. 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불법행위로 매도할려고 하였지만 검찰에서는 근거없음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하였다. 말인즉슨 합법행위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약사회와 일부 약사들은 자기들이 무슨 솔로몬이라도 된양 대한민국의 법이 맞네 틀리네 왈가왈부하고있다. 허참..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어디 시행규칙을 개정할테면 해봐라. 이제는 한의사들과 협상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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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부터 나누시죠?
그럼 약사들도 한약제제(환제,과립제)판매 못하게 하고 양한방복합제제는 약사, 한약사 모두 판매가능 양약만으로 이루어진 일반의약품은 약사만. 이렇게요한약학과에서도 약물학, 약제학, 약리학, 약품분석학, 천연물화학 등등 전필이거든요? 우리가 슈퍼마켓 주인만도 못합니까? 슈퍼에서도 일반의약품 판매하는 판에 무슨~ 자기들도 한약제제 팔면 많이 남으니까 만날 약국가면 환제랑 과립제 떠안기면서. 진짜 속보이네들. 한의사랑 싸워서 이기지도 못하면서~ 유치하다 유치해. 몇명 안되는 한약사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이지. 솔직히 한약사들이 더 아는 거 많으니까 일반의약품 매약도 잘하는거지 약사들 자기들이 잘나가고 먹고살만하면 한약사가지고 들볶지 않을텐데 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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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준비생 델팜에 글쓰면 평생 피트공부만하다 인생폐인된다
그리고 약국에 진상으로 찾아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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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와 약사의 싸움이 멀지않았구나....
한의사가 젤 무시하는게 약사..ㅋㅋㅋㅋ한의사들 약사랑 비교하면 정말 기분나뻐하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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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할 단체는 한약사가 아닌 한의사지...
솔찍히 한의사 아님 한약사 약국개설 못하게하고 일반약못팔게하는건 쉬운데..뒤에 한의사가 받치고있으니 어쩌지 못하고 그냥 소극적으로 법령정비해볼려고하는거같은데 아주 머리아프겠지...한의사는 건들지않으면서 한약사의 권리를 축소하기가 어렵거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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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싸움은 한의사들이 원하는것임..ㅋㅋㅋ
약에 대한 분류로 점차 확전되어 한의사들이 개입하고 싶어함 약사들이 알아서 밥상차려주고있는게 눈에보임 ㅋㅋㅋ못믿으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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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제외할려고 법바꾸다가는 한의사가 가만히 않있을듯...
약사들 단순히 법령 개정해서 한약사만 고립하면되는줄 아는데 한약제제 범위정하는순간 한의사들 가만히 않있을것임 한약제제는 한의사도 처방가능하기때문에 분명히 범위를 넓힐려고 할거고 약사가 상대해야할 상대는 오히려 한약사가 아닌 한의사들을 상대로 해야할것임 과연 한의사들처럼 한약에대한 명분이 확실한 단체를 상대로 약사들이 이길수있을까? 지금 기껏해야 한약제제로 다리하나 걸쳐놓고있는거같은데....한약제제건들려고하면 아마 한의사들 쌍수들고 달려들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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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어봤자...아직은 한약사가 약국개설해서 일반약파는거 어떻게 할방법이없는건 맞�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현재 법상으론 한약제제가 따로 분류되어있는것도아니고 약국개설자로 약국개설해서 일반약파는건 문제가없음 단지 약사회가 힘이있어 여론플레이나 이런게 가능할뿐....처벌은 못함 그냥 약사들이 열받은거 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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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랄하네
너같은 삐뚜라진넘이 있으니까 약사전체가 욕먹지 대학생중에 서자가 어디있고 사생아가 어디있어 개씨부럼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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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을 달래기 위한 무마책=한약학과 신설.
92년도 때, 김영삼 문민정부 때에 붉어진..약사 vs 한의사의 싸움에서 정부가 중재하는 척 강요하에... 적과의 동침으로(?) 탄생시키게 한.사생아=즉, 한약학과가 딱 20년이 흐르니깐 이젠 부모도 몰라보고, 한의사한테 한 번, 그리고 약사한테 두 번 마구마구 핵펀치를 휘날리기 시작하는군화. 이런걸 법도 도덕도 다 땅에 떨궈버린 하극상이라고 하나. 진즉에 정부는 특히 보건복지부는,, 적자가 아닌 서자의 책임과 권리랄까.. 업무범위랄까를 약사법에 확시리 명시했어야 했는데..이러한 사생아를 방조하고 탄생시킨 산파= 정부는 두손두발 다 놓고, 강건너 불보듯 하고 말이야~~이제라도 지혜를 모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 사생아를 똑바로 교육시켜야 한다고 본다. 국민 보건에 더 큰 위해를 가하기 전에 말이닷. 약사들만의 배타적이며 고유한 직능인 일반의약품의 복약상담 및 취급권에 까지 불법적으로 손을 뻗친 것도 모자라서..벌써부터 대기업 드럭스토어 체인과 손을 잡는 기형적 형태에 까지 마수를 뻗쳤나보군 ㅉㅉ 통탄할 노릇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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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탕제를하기위해서나온직종
원래부터 약사는모든것을취급한다,,약에대한,, 하지만,, 탕제까지하는건 문제가있다는한의사들때문에.. 한조시약사가생긴거구,, 한조시약사는탕제만해당하는것이다,, 그뒤 탕제를할사람이 필요해서 한약사라는직업이생긴거다,,무슨 구라만쓰느냐,, 한약사의 일반의약품판매는당연히 불법이다,, 단지,, 법을악용해서 무혐의 판결이나온곳뿐,,법을 악용하는추악한짓거리는하지마라,,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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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씨.. 당신 자신 생각은 당신 자신 블로그에 쓰세요
강신국씨.. 당신 자신 생각은 당신 자신 블로그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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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고 더넓은 세상으로
이전부터 에견 된일이고 한방도 분업을 하여 한약사들의 길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해결 방법이 없을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이를 풀어야 할것 같다.한걸음 더나아가 이참에 조제 보조원 제도도 만들어 약사들은 고부가치적이고 약사들의 정체성을 확보할수 있는 상담 및 복약지도에 전념하여 국민들의 이웃으로 거듭나야 한다.우리끼리 밥그릇을 다투기 보다는 업태의 변화를 통해 약국의 경쟁력을 높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세상은 우리를 이대로 나두지 않을터 우리가 먼저 치고 나가야 하지 않을까!오호 통재라 잔푼에 눈멀어 숲을 보지 못하는 울약사들 누가 구제해 줄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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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직원을 고발합시다
보건소직원들을 영업방해및 월권남용으로 고발합시다. 또한 정신적 손해배상을청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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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약사분들에게
한약사가 한약국된다면 한약조제자격증약사는 약국이란 간판아래에선 한약조제나 한약제제는 약국간판아래에선 팔수없게되는겁니다.만약한조시약사가 약국간판아래에서 양약,한약을 동시에 한다면 한약을 한약국에만 제한한다는 법에 위배되기때문입니다.이에대한 적절한예는 양의사중에 한의사 복수면허자가 100명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양의사가 양방병원 간판아래 한약처방을 해선 안된다고 복지부가 유권해석을 전에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렇게본다면 한조시약사들은 한약사를 한약국으로 명시하는순간 한조시약사들은 이제 양약만할것인지 한약남할것인지 또한 ~약국간판을사용할건지 ~한약국간판을 사용할건지 선택해야만될겁니다.이렇게본다면 그리 나쁜것도 아닌듯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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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약조제사는 한약국을 해야하나 약국을 해야하나
당신말대로라면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그럼 한약조제약사는 명칭이 뭐야..한약국이야 약국이야 ..똑 바로 공부하고 글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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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불소급의 원칙에 의하면...
법개정이라는 것은 법에 관련된 모든 것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설사 개정이 되더라도 법률불소급의 원칙에 입각하여 법개정전 한약사들은 그대로 약국을 개업하고 일반의약품을 취급 할 수 있다. 그러나 약사의 입장에서는 양약과 한약을 분리하면서 양약사라는 직함에 한약제제를 내주어야 되는 손해를 감수해야 될 것이다.그만큼 법개정은 이익과 손해를 모두 계산해야 한다.데일리 기자야 약사들 똥꼬 그만 빨아라. 구역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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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삼류기자 강신국이 한약제제 해결방안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직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다음 기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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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이 넌 뭐라고 나와서 정책을 제안하고 분석을 하고 있니?
약사회 한자리 줘야겠다. 저정도 충성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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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하나인데 왜 자꾸 편가르기를 하는건지
시대흐름은 양약이든 한약이든 효과좋은 약을 개발하고 가치창출을 시도 하고 있는데 약사들의 편협한 생각과 이기주의가 약사직능을 완전히 이원화 하려고 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양약, 한약 편가르기 부끄럽지않습니까? 약은 하나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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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헌법소원감이네 형평성대로라면 약사도 한약제제다루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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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찾아 갑시다.
대통령만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이명박이 승리한 것처럼.. 언제까지 불합리한 약사법을 방치할 건가요? 6년제 나오기전에 4년제대 4년제 형평성을 맞출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아니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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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에 앉혀라
병신도 약사회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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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 데일팜기자와 약사들
모두가 한통속이네..한약사가 일반약파는걸 가지고 물어 늘어지니 뭐가 꿀려도 한참 꿀렸나보지..법에서도 무혐의 처리된걸 가지고 자꾸 기사로 쓰는걸보니 기자넘과 약사회가 짜도 엄청나게 짰겠지..하기사 데일리팜이 약사들땜에 먹고사는 언론사이니 그렇겠지..하지만 언론도 중도를 걸어야지 이건 한약사를 죽이자는 짓이네..나쁜놈들 너그들이 그런다고 국민들이 용서할 줄 아냐..카운트쟁이가 약파는건 괜찮고 한약사가 일반약 파는건 불법이란 말이지..너그맘대로 약사법 만들면 우리나라 헌법도 아무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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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었는가?
약사, 한의사가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서 조잡하게 만든게 약사법 아니던가? 그때 만들어진 한약사가 무슨 책임이 있냐? 약사법상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합법이다 따라서 검찰측에서도 무혐의 때린거다. 잘못은 약사회에서 다해놓고 이제와서 합법적으로 일반약 파는 한약사들 괴롭히는게 옳은 일인가? 지금부터라도 서로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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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고시 개정에 한약제제가 들어간건 한약사가 말살되는것입니다.
법개정으로 약국 한약국 구분하고 한약제제는 약사도 다루면서 한약사의 영역은 반으로 줄겠죠. 이미 복지부에서 발표한 약사고시개정에 약사들의 모든 생각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번 복지부 면허 범위 개정 상소는 한약사를 완전 고립된 직능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겁니다. 약사들에게 한약제제분리는 기대하지마세요. 우리는 일반약을 명백히 다루어야합니다. 그이하가되면 더 골치아퍼지고 다뺏긴 상황이되죠. 이상황에서 물러서면 절대안되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이미 약사회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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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에는 불법으로 일반약을공급한회사가어딘지,,도매상이 어딘지 알아내는게 순�
불법을 조장하게만든,, 도매상이 어딘지부터 알아내야할듯합니다 모든약사들이 힘을합치지않으면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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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법자 약사회
약사법을 약사들에겐 Positive하게 고치고한약사들에겐 Negative하게 고치겠단 말인데~약사즈그들이 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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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아예 한약국 양약국 명칭도 바꿔 약사들은 법 맘대로 바꾸는 무소불위 권력자
법 위에 있는게 약사회라면서요?그리고 한약사 법적 처벌 근거 만드실거면 제제 분리하시고한약재 1프로라도 든 약 약국에서 다 빼야죠 안 그래요?한약사는 한약재로 된 것만 쓰구요양약사는 생약 성분 추출한 것만 쓰면 되잖아요 딱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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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한약제제, 양약제제 다 분리해서 구분하면 되지 뭐 ㅋ
그럼 한약사도 양약국 가서 지금 쌍화탕 팔고 있으면양약사는 한약제제 판매 불법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보건소에 신고해서 보건소 직원이 약국 가서 양약사 한약제제 판매는 불법이라고 이야기해 내 말 틀린 거 있나? 그리고 한약조제약사 놈들 자격증 다 회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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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마음고생이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부탁하나드리겠습니다
하루를하시더라도 난매만은지양부탁드립니다 주위약국들이많이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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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서 좋다.
회장 당선인은 헌법소원한다고 그러고, 강신국 기자는 법개정하면 된다고 그러고...근데 말이다. 그게 쉽냐? 헌법소원이든 법개정이든, 위험을 감수하고 해야된다. 다시 말해 헌법소원이 기각되면 이건 뭐...법개정? 법은 니들이 바꾸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되는 사안이고, 국회보건복지위에서 양단체 의견 조회하고, 헌법에 위배되는지 여부 검토하고, 그렇거든...다시 말해 니들이 원하는 안, 그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많지가 않아요~ 혹 떼려다 혹 붙이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거지,,,암튼 기사 싸질러서, 저그 편 자극해서 뭐 한 번 해볼라고 하는 모양인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 모르는 약사가 90%다. 우리 약국장도 몰라. 우리 근무 약사들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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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약사법개정까지
약사법 개정 소리 나온다는 건 방법이 없다는 소리고, 약사법 개정을 하려면 엄밀한 한방의약분업을 위한 약사법 개정이다. 어정쩡하게 한약사 제한 하려는약사법 개정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이참에 한방의약분업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하자 약사들은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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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여러분~
2조(정의)약사란 한약에관한 사항외의 약사에관한업무(한약제제에관한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자로서~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자로서~여기에서 보면 불합리한것이 약사는 약사업무에다 한약사업무(한약제제)까지 명시되어있고, 한약사는 한약사업무만명시되어 정의되어 잇습니다.법은 균형이 이루어져야되는데 정의조항은 그 균형을 상실했지요그러니 약사회주장대로라면 한약사고유업무인 한약제제에관한 사항을 약사정의내용에서 삭제하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약사의면허가 한약사의 면허권을 침해했으니 이는 바로 헌법소원감이되는겁니다. 그렇게 정의되는순간 약의구분을 한약사들은 주장할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한약제제는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되고 있으니 이제품에대한 구분이 반드시 필요할거고 한약사들은 이것을 주장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현재약국에서 사용중인 우황청심원, 한약과립제등등 한방관련 제품은 모두 빼내야될겁니다. 또한 이런과정에 양한방복합제제에관한 정의가 필요할것이며 이들 복합제제취급주체는 어떻게 할건지 동시에이루어져야됨을 복지부에 요구할수밖이 없습니다. 지금현재 약사 한약사로 직능은 구분되어 있으나, 약은 구분되지않아서 발생하는문제인 만큼 약의구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될것이며 이런방향으로 진행된다면 한약사들은 전혀 불만이 없을것입니다. 앞으로 천연물신약의 출시가 증가될것인데 아쉬울것이 무어라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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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국
그대신 양약과 한약 구분은 제대로 철저하게 되어야 할것이다. 그걸 강신국 당신이 하시겠습니까? 법조항 바꾸는것보다 양약과 한약구분을 할수가 없어서 복지부가 저모양으로 있는 것 일텐데.. 강신국기자 당신이 딱 정확하게 해주면 되겠네요 그다음엔 양약은 의사가, 한약은 한의사가 처방해야 되는것 까지 다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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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약사들 마트약국입점준비중
이러다가는 큰일나겠네요,, 난매도 장난아니고,,, 약계가 무너지게생겼습니다,, 확실하게 대처안하면,,,약계끝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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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으로 소송맞지 않으려면 작작하자
여기서 그만 하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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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하나?
니들끼리 똘똘 뭉쳐도 힘들다. 한의사한테는 또 뭘 줄꺼니? 이번 기회에 한약제재 포기하고 그냥 법적인 반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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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한약사들...... 그놈의 부천검사늠 때문에
여태 몰래몰래 게보린 잘 팔고 있었는데. 부천 검싸늠때문에 법개정되게 생겼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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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번 복지부 약사고시 개정에 한약제제도 있습니다.
강력하게 나서야하는데 진영에서는 아무 얘기가 없으니법 개정이 이루어질때 한약제제에서 약사가 빠지기는 커녕 국가고시에 선포되었습니다. 즉 한약사는 낙동강 오리알된다는거죠. 참 큰일입니다. 이번 일을 매우 잘 대응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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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번 복지부 약사고시 개정에 한약제제도 있습니다. 즉 법개정이 이루어져도 공�
강력하게 나서야하는데 진영에서는 아무 얘기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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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국이의 존엄성
싱국이의 존엄성에 침을 ?b지마라.. 하냑사들이 싱국이한테 한대 처맞으니 정신이 번쩍 드나부다. 싱국이의 기사가 이정도면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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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우기? 성이? ㅋㅋ 누구면 뭐하겠노 밥이나 먹고 다니셈.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더니...그 정신으로 뭘해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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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재 양약제재 나눌 수 있어? 신국아?
아무도 못해. 한약나가면 벌벌떠는 약사들 땜에 법에 반쪽짜리라고 명시하면 약사들이 엄청 조아하겠다. 이런 걸 대안이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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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퍼온글]
보건소가 웃긴다--100% 일반약에만 매진하고 있는 약국에 판매를 중단시킬 수 없기 때문에 ----- 라고라 봐준다 ???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엄연한 불법 행위입니다 조제 복약과 일반약판매 복약은 위법 행위입니다 대한약사회에서 지난해부터 고문 변호사, 복수의 로펌 등을 통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한 위법 여부를 충분히 검토하였으며, 현재의 약사법 하에서 위법이며 충분히 처벌 가능하다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또한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위해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는 무자격자에게 가운을 입혀 의약품을 파는 행위 입니다. 한약사를 채용할려고 생각하시는 약국장님들께서는 한약사 채용 후 일반약 판매는위법임을 명심하시기 바라며 차후 생길 불이익을 사전에 피하시기 바랍니다. 한약사 직무범위 ㅇ 약사법 제2조에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한약 및 한약제제의 제조, 조제, 감정, 보관, 수입, 판매 및 기타 한약학 기술 등 한약사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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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불법이라며???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뭔진 아십니까? "제2조를 근거로 76조로 처벌할 순 있는데 한약제제분류가 안되서 어쩔 수 없다"인데... 그리고 제2조로 처벌하면, 한약도매하는 약사, 한약제조관리하고 있는 약사 그리고 한약조제하는 조제약사까지 처벌됩니다. 아십니까? 왜냐하면 제2조로만 보면 약사는 한약를 할 수 있다는 문구가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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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공정해야지
본문대로 없던 한약국을 새로 만들던 각자의 면허 범위 내에서를 삽입하는 것도 좋아그렇다면 약사가 한약제제 취급가능하다는 문구도 삭제해야 옳다없던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들었으면 배타적 직능 범위를 부여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말이다작금의 문제는 이도저도 아닌 법규정 탓이니 이참에 확실히 고치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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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기사 쓰면 흥합니다.
왜냐면 한약사 게시판에는 통제가 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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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들의 개새끼 네 신국이는 ㅎ
밥은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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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이가 방향제시도 해준다. 좋겟다 약사회.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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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 노골적이네
강신국이는 이제 완전 노골적으로 약사회 종 노릇을 하네.네가 한약사 일반약 팔면 안된다고 하더니 이젠 약사법 개정하면 처벌할 수 있다고. 그럼 지금까지 약사법 위반이라는 얘기는 뭐냐? 약사회는 사법부와 입법부 위에 굴림하냐? 법도 마음대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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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조찬휘 당선인 신분이야-_- 그리고 복지부장관 청문회도 안했어-_-
조만간 개정될테니깐 좀만 기다려유. 그 전에 가처분신청부터 해서 일단 한약사들의 불법을 막는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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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스피커구만..
강기자님 주관 가지고 글쓰셩.. 이@영 약사 오정구껀 관련해서입장 전달한거 확인시키는 시간이 올껀데 그때도 깔떼기 노릇 할수 있는가 봅시다. 편협된 기사의 한계가 뭔지 기대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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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수량 | 판매금액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36267 | 52185 | 158,442,200원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1585 | 69363 | 81,503,501원 |
| 3 | 판콜에스내복액 | 9914 | 72699 | 62,194,900원 |
| 4 | 애크논크림 | 5288 | 5586 | 61,876,700원 |
| 5 | 판피린큐액 | 8088 | 72156 | 57,654,900원 |
| 6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291 | 8653 | 53,625,551원 |
| 7 | 노스카나겔 20g | 2478 | 2574 | 53,272,271원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2874 | 3506 | 46,063,240원 |
| 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659 | 17262 | 45,322,000원 |
| 10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847 | 1012 | 44,268,000원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6 | 1257 | 44,132,300원 |
| 12 | 비판텐연고 30g | 3300 | 6100 | 40,652,800원 |
| 13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749 | 10227 | 38,452,700원 |
| 14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25 | 1630 | 36,811,500원 |
| 15 |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 2554 | 3447 | 36,402,400원 |
| 16 | 텐텐츄정(10정) | 11482 | 18964 | 34,913,801원 |
| 17 | 베나치오에프액 75ml | 7316 | 37206 | 33,287,800원 |
| 18 | 후시딘연고 10g | 4120 | 4453 | 32,997,700원 |
| 19 | 애크린겔 | 2653 | 2737 | 32,556,944원 |
| 20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7375 | 11127 | 31,727,880원 |
| 21 | 텐텐츄정(120정) | 1218 | 3913 | 31,457,100원 |
| 22 | 게보린정 | 5737 | 9683 | 31,242,800원 |
| 23 | 멜라토닝크림 | 1435 | 1489 | 30,616,200원 |
| 24 | 광동경옥고 | 256 | 8081 | 30,550,400원 |
| 25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770 | 4237 | 29,459,700원 |
| 26 |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 3912 | 4268 | 28,976,450원 |
| 27 | 이지엔6이브(30캡슐) | 3231 | 3924 | 27,802,250원 |
| 28 | 후시딘연고 5g | 4780 | 5065 | 27,027,501원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376 | 2542 | 25,161,000원 |
| 30 | 백초시럽플러스 | 3667 | 4551 | 24,704,400원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896 | 1857 | 24,694,602원 |
| 32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708 | 2510 | 24,577,000원 |
| 33 | 마데카솔겔 | 2197 | 2790 | 24,211,400원 |
| 34 | 머시론정 | 2165 | 2582 | 24,012,800원 |
| 35 | 아렉스대형 | 3058 | 7412 | 23,625,851원 |
| 3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620 | 4016 | 23,397,550원 |
| 37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 1387 | 1697 | 23,152,503원 |
| 38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05 | 1443 | 22,391,550원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629 | 1937 | 22,248,080원 |
| 40 | 모드콜에스 | 5409 | 7872 | 22,203,000원 |
| 41 | 케펨플라스타 | 3505 | 8343 | 21,945,802원 |
| 4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274 | 2641 | 21,462,400원 |
| 43 | 비맥스메타비 | 357 | 633 | 21,196,300원 |
| 44 | 아로나민골드(100정) | 640 | 1080 | 21,188,900원 |
| 45 | 지르텍정 | 3327 | 4498 | 20,999,700원 |
| 4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14 | 1430 | 20,947,900원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03 | 3556 | 20,688,723원 |
| 48 | 스웨트롤패드액 | 1084 | 3267 | 20,099,800원 |
| 49 | 노스카나겔 10g | 1580 | 1610 | 20,095,600원 |
| 50 | 비맥스제트정 | 209 | 387 | 19,985,200원 |
| 51 | 투엑스비트리플정 | 275 | 510 | 19,912,100원 |
| 52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834 | 4092 | 19,782,800원 |
| 53 | 라라올라액 20mL | 1588 | 6259 | 19,414,100원 |
| 54 | 탁센레이디 | 4067 | 5178 | 19,405,400원 |
| 55 | 콜대원콜드큐시럽 | 3970 | 5195 | 19,127,070원 |
| 5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168 | 3027 | 19,053,200원 |
| 5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 5417 | 7160 | 19,048,900원 |
| 58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22 | 1341 | 18,974,500원 |
| 59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61 | 603 | 18,246,612원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444 | 3623 | 17,955,500원 |
| 61 | 클리어틴 | 1437 | 1494 | 17,754,094원 |
| 62 | 센시아정(120정) | 314 | 792 | 17,663,300원 |
| 63 | 챔프시럽 | 2945 | 3502 | 17,634,610원 |
| 64 | 마그비스피드액 | 1606 | 8387 | 17,470,601원 |
| 65 | 센시아(180정) | 225 | 593 | 17,302,000원 |
| 66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7 | 2080 | 17,021,800원 |
| 67 | 뉴베인액 | 662 | 7559 | 16,993,004원 |
| 6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585 | 2880 | 16,815,140원 |
| 69 | 목앤스프레이 | 1622 | 1704 | 16,799,900원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71 | 3880 | 15,894,201원 |
| 71 | 아렉스중형 | 2949 | 4927 | 15,698,553원 |
| 72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032 | 4712 | 15,579,400원 |
| 73 | 멜리안정 | 1456 | 1777 | 15,457,000원 |
| 74 | 맥시부키즈시럽 | 2835 | 3504 | 15,351,200원 |
| 75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6 | 1007 | 15,329,700원 |
| 76 | 세비타비겔 | 1188 | 1258 | 15,317,600원 |
| 77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713 | 1905 | 15,230,000원 |
| 78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4 | 398 | 15,172,400원 |
| 79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1535 | 1827 | 15,037,000원 |
| 80 |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 510 | 841 | 15,023,000원 |
| 81 | 비맥스메타정 | 285 | 536 | 14,982,900원 |
| 82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273 | 1481 | 14,584,401원 |
| 83 | 모드코프에스 | 4092 | 5501 | 14,552,800원 |
| 8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260 | 2116 | 14,484,300원 |
| 85 | 동성정로환에프정 | 2266 | 3059 | 14,351,000원 |
| 86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2106 | 3174 | 14,336,240원 |
| 87 | 써버쿨액 | 2767 | 2982 | 14,313,420원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59 | 4470 | 14,268,799원 |
| 89 | 인사돌(100정) | 459 | 674 | 14,054,100원 |
| 9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09 | 4516 | 13,834,944원 |
| 9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049 | 1398 | 13,697,899원 |
| 92 | 조아팝(10매) | 1697 | 2876 | 13,697,200원 |
| 93 | 훼스탈플러스 | 3069 | 4705 | 13,566,900원 |
| 94 | 겔포스엘(6포) | 1711 | 2313 | 13,500,000원 |
| 95 | 센스데이정 | 1355 | 1799 | 13,487,200원 |
| 96 |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 3699 | 5247 | 13,470,778원 |
| 97 | 아이미산 | 227 | 16888 | 13,350,000원 |
| 98 | 굿모닝에스과립 | 1390 | 2805 | 13,330,802원 |
| 9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6 | 402 | 13,259,000원 |
| 10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1694 | 3706 | 13,242,02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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