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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수능점수가 떨어진 약사들과는 생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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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은 노원구 강남구 서초구를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 전문카운터를 고용하고 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함과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입니다 ,평생 자숙해야 할 사람이 난매로 축재하고 이젠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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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메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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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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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나가면 손가락을 자른다고 한사람의바로 그 적자가 약이 우루루 나가기도 하지만 더무서운것은 마치 바이러스 감염처럼 그수가 늘어나고 종류도 많아져서 겉잡을수없는 지경인데 또한번 믿어주면 망가지고 죽음일보직전의 몸뚱아리를 살려낸다고 하니 참 양심의 가책도 없는가?그런데도 일부 약사분들이 지지한다고하니 참 어이없는 집단아닌가? 제발 정신차리시길..독재자의 말로가 어찌되었나? 다 총살이다. 잊지마시길 20년 해먹었는데 썩고 부패한건 명약관화 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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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약사를 위한다면 조찬휘 후보가 약사를 위해 하고싶은 거를 밝히는게 옳습니다. 약사들 힘들고 미래를 이야기하기 원합니다. 박인춘 후보 비난한다고 해서 조찬휘 후보 표가 되지 않습니다. (그때 약사들이 싸울 때 조찬휘 후보는 뭐를 했나요?). 단지 동문회만으로 회장되지 않습니다. (특정 동문회가 대약회장을 만든다? 얼마나 비극입니까?) 그리고 개혁을 말하다가 조찬휘 후보측으로 간 몇몇 분들 ... 기존 대약에 불만이 있다면 그 불만을 해소해야지요? 이게 개혁의 모습인가요? 정책경쟁을 하자면 피하고 무조건 네거티브하기, 약사들 인신공격하기, 무조건 투쟁한다고 립서비스만 하고 대책은 없기.이게 뭡니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정책경쟁을 하자고 제안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네거티브가 좋으시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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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박인춘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김구 집행부의 지난 3년은 우리 민초약사들에게는 악몽의 시간들로 기억이 될 것이다.회원들과의 소통은 철저하게 단절되었으며, 회원 권익보호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국민건강권 수호라는 명분마저 저버렸다.약이라는 이름으로는 단 한톨도 내보내지 않겠다던 김구 회장의 호언장담은 전향적 협의라는 이름아래 회원에 대한 기만과 배신의 아픔만 남겨주었다. 더구나, 김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어느 누구도 전향적 협의와 관련하여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 회원들을 철저하게 무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김구 집행부의 상근부회장 출신의 박인춘 후보는 지금이라도 후보직을 사퇴하고 지난날의 과오를 회원들에게 사죄하는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회원들의 혈세로 월급받는 상근부회장 시절에도 회원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던 후보가 이제와서 일꾼을 자처하며 무보수직인 대한약사회장을 하겠다는건 회원들을 기만하는 짓이다. 회원들은 주인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 일꾼은 원하지 않는다. 주인을 배신한 일꾼이 대한약사회를 언제까지 복지부 이중대로 만들려고 하는가? 제2, 제3의 전향적 협의로 무엇을 더 내주려고 회장이 되려하는가? 민초약사와는 생각이 다른 박인춘 후보가 회장이 된다면 우리 약사에게 더이상의 봄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1. 박인춘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직을 즉각 사퇴라하.2. 김구 집행부는 박인춘 후보의 선거운동 개입을 즉각 중지하고 선거중립을 지켜라.3.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김구 집행부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하라.4. 이와 같은 우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박인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는다면, 약준모는 6만 약사의 이름으로 박인춘 후보의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박인춘 후보의 낙선으로 김구 집행부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12.11.15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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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약사에게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무조건 반대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간단한 것도, 상대단체(의사), 공무원, 국회 등등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협상과 보험제도를 총괄해 온 박인춘 후보가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청구관련 불일치 문제도 잘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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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댓글을 봐도 자신이 잘한거 이야기는 없이...계속 남욕만 하고, 병원 원장한테 빌겠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그래서 뭐를 하겠다는 건가요? 대약회장은 비젼을 제시해야지 남욕하는 궁시렁쟁이는 아닌데...진짜 노인네들이 뒤에서 궁시렁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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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말하자. 어른들보고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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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용,박신춘.매약노,이름많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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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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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거 같아요. 인터뷰를 봐도 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댓글을 봐도 타후보 흑색선전에만 열을 올리는 군요. 병원원장한테 무릎 꿇고 빌어서 병원약사들 가슴에 칼이나 박았군요. 단지 동문회 도움으로 당선된 김구회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남탓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겠다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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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가요?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단지 동문회의 조직력으로당선된 김구회장의 연장인가요? 아니 거기에 이젠 무릎까지 꿇고 사시렵니까?남에 대한 비판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신가요?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시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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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불일치관련한 회원 피해도 막았네. 70세 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의 립서비스하고 병원원장한테 무릎꿇는다고 되지 않는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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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의 립서비스하고 병원원장한테 무릎꿇는다고 되지 않는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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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고 살아야되는데! 편의점으로 다 퍼주냐!!! 못해먹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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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댓글만 다냐!! 이런 나쁜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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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약사 회원 여러분! 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합니까. 2012년 11월 15일 부터는 전국 모든 슈퍼 1만 1538곳에서 드링크류 다 팔고, 이것저것 합법적으로 다 팝니다. 이제 시골 이장집에서도 팝니다. 6만 약사 여러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화나지 않습니까! 분노하지 않습니까! 이 억울하고 피를 토하는 심정을 그 누구한테 말하겠습니까! 피눈물이 납니다. 매약노 넘들 화염식을 합시다! 이 넘들 심판합시다! 너무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어떤 넘이 우리의 생명줄인 의약품을 팔아먹었습니까! 할복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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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시작으로 매약 전문인들과 매약 품목들이 약사들의 압제로부터 자유를 얻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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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외 불법 의약품 판매를 감시를 해야 한다 나라를 믿을게 못된다 우리 스스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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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거 같아요. 인터뷰를 봐도 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댓글을 봐도 타후보에 대한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군요. 병원원장한테 무릎 꿇고 빌어서 병원약사들 가슴에 칼이나 박았군요. 단지 동문회 도움으로 당선된 김구회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남탓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겠다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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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불일치관련한 회원 피해도 막았네. 작년에 아픔은 있었지만 3분류개정을 막았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다. 70세 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의 립서비스하고 병원원장한테 무릎꿇는다고 되지 않는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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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치 슈퍼에서 약을 못팔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는 것처럼 떠들었고 약사 직능에 무차별 공세를 퍼부었지... 마음은 아프지만 3분류를 막고, 안전상비의약품 13개로 묶어놔서 다행이다. 앞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약사회가 잘관리해야 할 것이다. 2013년, 조제수가 개편, 대체조제활성화란 중요한 이슈에 박인춘 후보가 잘 대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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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 김구 박씨 잘들어세요 동래약국 사정이얼마나어러운지 아십니까 할일이없어 문열어노은것이지ㅔ 주민들이 약사직업조은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약국사정알고보면 3디업종이라고합니다약사이용해서국회의원 대한약사회 회장잘하겠다고 더이상갈곳도없는 우리들의볼모로 너무하지않습니까 원씨 김씨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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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인이 취급해야지 알바가 판매하면 불법이다 그것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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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약이라곤 없고 정책경쟁 거부에 다른 후보 욕에 어린 후배 약사 인신 공격, 동문회 협조로 최두주회장 찍어누르기, 그러면서 말로는 투쟁이고. 병원 원장한테 무릎꿇기..실제론 약사 현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걱정이네요. 조찬휘 후보님이 대약회장으로서 하시고 싶은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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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입 및 청구 내역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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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조제료 체계 전면개편과 대체조제 활성화의 시기입니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이기보다는 변화하는 분위기에 이익단체의 실리를 추구하는게 리더의 덕목..남욕하고, 무릎꿇기,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서 궁시렁만 대는 70대 노인 조찬휘후보가 잘할까요? 남 탓 안하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 보건의료 정책에 전문가인 박인춘 후보가 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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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년치를 한꺼번에 올려서 유능한척 하려고, 그렇다면 1년이나 수가를 손해본것아냐. 그것이 약점잡혀 약을 슈퍼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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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약물 오남요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세상으로 만들고 뭐 잘 한게 있다고...이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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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출마하면서 너무 준비 안하셨습니다... 정책 경쟁을 피하고 무조건 욕하기로 일관, 동문회 협조로 최두주 회장 찍어누루기. 병원 원장한테는 비굴하게 무릎꿇고 어린 후배약사에겐 인신공격. 약사에게는 투쟁한다고 립서비스 하기. 그것말고는 도대체 조찬휘 후보님이 대약회장으로서 하시고 싶은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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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회하고 룸싸롱간것도 아니고 상임이사회를 룸싸롱에서 한것은 너무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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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인데 속은 비어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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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할것 같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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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석개하는 대한약사회, 갈지자 행보가 차마 안쓰럽습니다.오늘 대약에서 발표한 논평을 살펴보면 뒤늦게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잘못을 시인한 것은 대통합 대화합의 차원에서는 다행이지만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6만 회원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바라고 있습니다.대한약사회 김구집행부는 2011년 11월22일 느닷없이 “전향적협의”라는 전대미문의 발표를 하여 ‘상비의약품 약국외판매’를 주요골자로 하는 약사법개정(안) 반대투쟁을 하던 약사들의 투쟁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대한약사회(이하,대약)집행부는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논평을 하기 전에 그 동안의 행보에 대해 먼저 진정성 있는 반성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니다.당시 약이 약국밖으로 나가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회원들의 입장을 내 팽개치고 상층부에 의해서 비공개적으로 전격적으로 투쟁전략을 급선회한 배경도 분명히 밝혀져야 합니다.그리고 약이 한톨이라도 밖으로 나가면 회장직을 걸겠다던 김구회장의 약속도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약속은 반드시 지키십시오.이후 김구회장 박인춘부회장(당시 협상 당사자)을 비롯한 집행부 인사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3분류 도입을 막았다’“실리를 택했다‘’약국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대안이 없었다‘출구전략을 잘 선택했다’면서 자화자찬으로 일관해 왔습니다.그러나 오늘 발표된 논평을 살펴보면 그동안 김구집행부에서 했던 언행들은 6만 회원들을 기만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미사여구들이 새빨간 거짓말 이었음이 ‘약치의날’ 스스로 자인하고 있습니다.6만약사회원들은김구집행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첫째,김구회장은 6만회원들에게 ‘약사법개정’에 대하여 공개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십시오.둘째,박인춘을 비롯한 협상당사자들도 공개사과를 하고 스스로 현 직책에서 물러나십시오. 셋째,의약품약국외 판매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박인춘후보의 거취 문제도 심각하게 고민해 줄 것을 진심으로 충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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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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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임기는 201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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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봐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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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회장때 가장 문제가 능력보단 동문중심으로 자리 배분하다 보니 임원은 많아도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몇명이 일은 일대로 하면서 욕은 욕대로 먹고책임지는 게 문제였다고 들었어요. 물론 김구회장 사람은 좋았지요. 조찬휘 후보도 지금도 자신이 뭘 하겠다는 말도 없고, 타 후보 비난에만 열심인 거 같고,병원 원장한테 무릎꿇고 빈다는 소리로 병원약사들 자존심에 상처나 주구요. 최두주회장한테도 무릎꿇고 출마하지 말라고 빌었다는 소문도 있구요. 결국 능력은 없지만 사람은 좋았던 김구 회장의 연장선이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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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책임진다는 소리인데 언제 책임졌냐? 이번 선거문구에도 "책임진다" 는 말을 하는데 넘 뻔뻔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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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은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 전문카운터를 고용하고 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함과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입니다 ,평생 자숙해야 할 사람이 난매로 축재하고 이젠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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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으면 진짜 오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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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당시 박인춘 후보는 욕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마지막순간까지 약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서 3분류 개정을 막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는데. 그때 조찬휘 후보는 무엇을 했나요?당시 총회의장으로 강경 투쟁 결의 하자던 약사들 의견을 무시하기에 바빴지요? 강경투쟁 결의되면 자기가 책임지는게 싫어서 룰루랄라 했잔아요?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욕이나 하고, 인신공격에 병원 원장한테 무릎꿇기. 동문회 압력으로 최두주 회장 주저 앉히기. 도대체 자신이 뭘하겠다는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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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정부,언론,정치권,의사까지 바랬던 약국외판매다들 마치 슈퍼에서 약을 못팔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는 것처럼 떠들었고 약사 직능에 무차별 공세를 퍼부었지... 아예 3분류로 법을 개정해서 자유판매의약품을 도입하겠다고도 했고... 어쨌든 3분류를 막고, 안전상비의약품 13개로 묶어놔서 다행이긴 한데...마음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다. 이젠 누가 잘했고 못했고 따지기 보다는 앞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약사회가 잘관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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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전향적 협의의 결과가 이런 사태를 불러온거 아닙니까요. 약사들 자존심을 땅에 떨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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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판매 -- 쉽지는 않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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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야겟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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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에 눈깔빠지는 존니총이 가만 있을리 없다. 편파라치 집합시켜 편의점 공습에 나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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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껀스가 널렸는데 뭐하냐? 편파라치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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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은 카운터가 허리 굽혀 조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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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교수를 하려고 했다가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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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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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카운터가 몇 박스씩 팔아쳐묵으면서.. 에라이 약사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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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켜 정착시켜그게 바로 인춘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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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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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걷읍시다 공무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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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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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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