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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놨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하네요
뭡니까? 공들여서 일 다 치뤄놨더니 자기발로 가서 무릎을 꿇다니 .. 정말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겠네요 동지를 팔아서 갖는 권력이 그렇게 좋아요 구역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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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양심있는 약사들도 수퍼판매를 지지한다.
소수의 약사가 바람 잡으니까 선량한 대다수의 약사들이 휩쓸려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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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대에보건소에서팝시다~!
심야시간대 보건소 판매로 밀어붙입시다~!보건소는 없는데가 없으니 딴소리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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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김구
대기업과 정치인에게 떡고물떨어진다고 국민과 나라를 미국에 파는 명박자기에게 국회의원 떨어지고 임원들 떡고물떨어진다고 약사를 다 죽으라고 판 김구선거전에 약 슈퍼에 안 판다고 해놓고 선거 후에 말바꾼 명박선거전에 약 슈퍼에 팔리면 그만둔다고 해놓고 선거후에는 말바꾼 김구대통령되었다고 끼리끼리 부정부패해먹어도 문제없는 명박회장과 임원이라고 카운터에게 약 팔게해도 문제없는 김구젤 웃긴것은 명박이 나라를 팔든 말든 구경만 하는 국민김구가 약사를 죽이든 말든 구경만 하는 한국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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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가 약국밖으로 나갔다. 할복해야지
치졸하게 자리 지키고 있냐? 당장 약사회관 1층에 한지 깔고 할복해라. 더 일 이상하게 벌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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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에만 각 보건소에서만 약판매 허용해라
절대 마트에 약나가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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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급물살
좋 은. 협 의안 만들어오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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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뺏지랑 약사생존권이랑 교환할려고하니?
엠비한테 공천권 하나 받기로 했냐?[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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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
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광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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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지역마다 공공의료센터와 공공약국을 만들고,공보의,공보약 제도를 활용하면 모든게 해결된다.저예산,적정인력수급,국가공공의료보장성 강화 세마리토끼를 다 잡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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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은 손떼라
윈희목의 공천 농간에 김구가 휘둘리고 있구나이완용이 따로없네대한약사회원이 니들 정치놀음에 이렇게 이용당할수는 없지..[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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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잘해서
협상을 잘해서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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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결정이다.
현실적인 선택이다.누구라도 그 자리에 잇으면 그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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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돌아가나?
지금도 동네구멍가게에서 일반약 팔고 있어도, 아무런 단속이나 조치도 못 취하고 있으면서, 심야시간대 일시적 허용이라고??? 누가 감시하고 단속할건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잘 지키는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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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하냐
야밤에는 보건소 야간약국을 차려야지 마트나 편의점이라니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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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더이상 약사의 대표자격이 없다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냐!이 시점에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복지부는 협의의 대상은 아니라 투쟁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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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결정이다.
100% 막아내자는 주장 이제 무시하자!국민의 요구도 일정부분 수용해 불편을 줄이면서 약의 안전성을 찾을 지킬 수 잇는 장치를 만들어 접근하면 충분한 수가 나올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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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약국 하면 안되나?????
24시간 문을 여는 경찰서나 소방서 보건소 등을 공공약국으로 지정해서 공보약으로 인력을 사용하면 될것같은데..남자약사들은 어차피 군대문제 해결해야하니 좋은거 아닌가?아니면 약대6년제 시했으니 약대생들 실습도 해야할테니 공보약사 지도하에 실습생들도 같이 참여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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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옳은 방향이지만....
약국에서 약이 나가면 안된다는 꽉막힌 헛소리들은 그만하기로 하자... 박카스 지킬려고 용쓰다가 일반약 다줄뻔한 아찔한 경험을 했다... 왜 대다수 국민들이 약사의 반대편에 섰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밤12시에서 아침 7시정도까지 약국의 공백이 분명히 있고...이럴때 가벼운 두통이나 치통시 무척 불편을 느끼는건 사실... 이시간에 한해서 POS가 있고 판매원은 상시 판매교육을 약사회에서 받고... 그리고 제공되는 약의 종류도 가벼운진통제, 종합감기약으로 제한하되.... 말그대로 비상약이라는 개념하에 1-2회 복용량으로 만들어진 비상약을 판매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그리고 일반인이 약을 판 경우이므로 꼭 판매장부를 기록하고 필요시 향정관리처럼 재고량 판매량 장부를 비교검토할수 있도록 통제해야한다... 일단 국민의 불편을 얼마라도 덜게되면 얼마전처럼 약사들이 자신들 잇속만 챙기는 악의집단으로 몰리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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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사
대기업에 퍼주고 미국에 FTA로 식민지 당해주는 세계속의 최고 호구 한국민그 한국민중에서도 자기들이 뽑은 협회 회장하고 임원이 자기들만 살겠다고 같은 약사를 팔아먹어도 구경만하는 약사는 전세계에서 최고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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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 안되었는 상황에서 협상은 국가 면허증 부정하는 자살행위인데 약사님들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약사회 간부들 국가 면허증을 부정하는 자살골을 넣는데 이해가 안됩니다.현재 약사법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상하는 대약 간부들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고발 가능하고 정신적,물질적 손해배상,명예훼손과 모욕죄 적용 가능합니다.한미 FTA 발효되면 오리지날 미국 제약사 ISD조항 신약 특허관련이의제기하면 국내복제약 생산 중단되는데 슈퍼 약 판매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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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구입불편 해소방안
1.의견통일을 빨리당번약국 법제화 수용가능한가? 당번약국만으로 국민불편 해소 충분히 할 수 있는가?2. 전체가 사는 방향으로국민의 요구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국민과 등져서 살수있는 직능은 없다.흐생해야 할 것은 희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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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꼬리만한 감투도 벼슬인가?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약사회는 간부들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다.쥐꼬리만한 감투도 벼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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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반은 간부약국이 많이한다.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회원 무시하는 약사회 존립이유가 없고요.ㅜㅜㅜ법위반은 간부약국들이 많이한다.경찰과 검찰에 간부들 고소,고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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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간부들 고소,고발하자~~!!!
[광고/욕설/비방회원/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회원을 기계부속품으로 알고 있는데 간부약국들 카운터 고용 약판매와 회원 의견무시한 대약 간부들 고소,고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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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이건 아닌데.....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김구 회장님의 뚝심을 믿었는데..... 한톨도 약국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는 어디로 실종되셨나요? 우리는 이제부터 다시 집행부의 어떠한 것도 믿을 수없게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 수고 하신 민초 약사님들!!! 암담한 심정이시겠네요. 앞으로의 복지부와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모르겠지만 우리는 끝까지 평상심을 잃지말고 우리의 의지를 모아서 지혜롭게 투쟁해야 합니다. 그래야 집행부의 오판과 독선을 막을 수가있다고 생각합니다.절대, 복지부의 꼼수에 넘어가는 대~한 약사회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무지 감정을 참고 쓴겁니다.잘 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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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고충을 이해한다. 그러나...
회원들이 문제다. 약사법 개정안 막아냇다고 자축하지만 실제로 막아낸게 아니다.집행부는 이런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회원은 무저건 막으라 한다.대약의 고뇌어린 결단을 이해한다. 국민과 등지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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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만 허용이라 누가 감시할 건데?
지금도 슈퍼 둘러 보면 온갖 약 다 있다. 진열만 안하고 물으면 슬며시 건네는 데가 엄청 많은데 뭔 짓을 하려는 건지 대약은 지금이라도 회원들의 말에 귀기울여 보고 보도를 하던지 해야지 누구 맘대로 더구나 배신자 보건복지부와 의논이라니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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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를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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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굴복하지말자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슈퍼판매가 되는순간 약은 더이상 약이 아니다.....약은 용법에 따라 약이 될수도있고독이 될수도 있는것이다. 약국 밖으로 나가는 순간 약은 독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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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것들아...
지금도 밤 11시30분까지... 공휴일 일요일도 없이 일하는데... 너거들은 뭐하는 것들이니??[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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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소리여
김회장 하기싫으면 관둬 이젠 치매까지왔나 하나주면 도미노라는걸 전 약사가 감옥가는 한이있더라도 자존심만 지켜야지요 여지것 투쟁은가식이었나요[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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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는 김구와 그 일당
구석구석 약국 있고 밤 10시까지,토요일,일요일도 여는 약국이 즐비한데 뭐가 불편하다고 맞짱구를 치나요.참으로 한심하군요.일반약은 미리 준비해 두면 되고 진료가 필요하면 야간당번의원을 둬야 하는 거지.아니면 심야나 공휴일엔 전문약 포함 약사직접조제를 허용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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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만 할 건 아니라고 본다..
어쨌던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거는 사실이고.. 심야나 휴일에 아주 기본적인 약만 판매하되 판매원은 한 달에 몇 시간씩 교육받게 해서 안전성을 강화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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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 참 ! 또 무슨 짓을 하려고 믿을수 없다.
정신차려라. 대한약사회 를 약사들이 믿을 수 있나... 김구도 정치하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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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시부터라.....
제기럴....밤 열시부터 새벽6시까지만 누가 한다더냐? 누가 감시할껀데?약이 약국을 나가면 이미 약이 아닌것이다.절대로 약이라는 이름달고 못나간다.약이 바람을 못피우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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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통과된 마당에 슈퍼판매가 중요할까??
민간인이 유일하게 법인설립해서 운영 못하는 것이 약국업으로 알고 있는데 FTA 통과되면 이 규제 조항도 사라지겠죠? 그리고 모 대기업에서 법인체인 약국을 준비중이라는 소리는 옛날부터 나왔었죠? 그것도 24시간 운영하는 약국 편의점 개념으로..그럼 슈퍼판매하내 못하내가 중요할까요? FTA 통과로 제약업, 병의원, 약국, 도매상 다 죽었다 해야겠지요? 또 민간의료보험 시행으로 일반 서민들도 다 죽었다고 해야겠지요? 같은 의료분야에 일하는 사람들끼리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만 싸우고 힘을 모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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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대약이 길을 바로 찾은것 같다..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투쟁은 이시대에 맞지않는 유산이다..모든 회원들을 한길로 이끌어 가는것은 무리다..보호할 가치가 없는 회원은 도태시켜야 한다..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못하면 이익단체는 뭇매맞기 마련이다. 이번 사태로 우리 약사들은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을 따갑도록 감수했던것은 사실이다..다행히 최악의 경우는 피했지만 우리가 승자는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개정 약사법은 폐기된게 아니라 잠시 수면아래로 가라 앉았을 뿐..언제 다시 쟁점화 될지 모를 일이다..일단 숨고를 시간을 벌은 현재, 대약의 발빠른 움직임에 긍정적인 호응을 해야한다..DUR 실시도 이제 받아 들이고 절실해진 복약지도와 약국 경영철저에 채찍을 가해야 할 시점이다..여기서 보호할 가치가 없는 회원은 과감히 도태 시켜야한다..머뭇거리다가는 약사사회의 몰락이 있을 뿐이다..칼은 빼 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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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소리
김구 쉽세이....테러하러 한번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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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당번제가 답이지
의원이 문열면 약국은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문이다. 의약분업 전에는 24시 열린약국도 있었다. 전문이라는 이름으로 약을 빼앗아가니 못여는 것이지. 환자가 원하는 것도 이런것이다. 문제를 수준을 높혀서 해결할 궁리를 해야지 원 쌩뚱맞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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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약국을 나가면 약이 아닌것이다..
약국엔 약이 없는것이고 약국이 슈퍼가 슈퍼가 약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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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를 열심히 빠네
자기들 상위1% 떡고물떨어진다고 나라 팔아먹느명박이나자기 일신이익을 위해서 약사 팔아먹는 김구나 똑같은 놈이고명박이 나라 팔아먹어도 구경하는 국민이나김구가 약사팔아어도 구경만하는 약사나 같은 바보노예호구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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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개소리인가
슈퍼만매 전향적검토라니,....약사회 미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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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약사의 대변인이 아니다
개인의 생각을 약사사회 전체 생각으로 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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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국민설득도 중요하지만 ----------1. 정치자금에 후원금내는 내부의 적부터 -- 2. 약사중에도 내부의 적이있다는 사실 -- 3. 2 만여 약국이 연장근무는 물론ㅁ -- 4. 공휴일 폐지 정상근무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는 방법 ----------- 국민여론 달래기 고심한다고 --될거같으면이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약사회가 풀어야할 또 하나의 과제는 싸늘해진 국민여론을 되돌리는 것이다.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불성실한 복약지도 등으로 약사직능의 존재감이 갈수록 저하되는 상황에서 의약품의 안전성을 이유로 약국외 판매를 반대하는 약사회의 주장은 국민들에게 ‘이익단체의 밥그릇 지키기’ 정도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고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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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미친.놈아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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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의원제 주장 관철 못하는 쓰레기 집행부
성금 거두고는 고작 이 짓거리하냐?6년제 정원 문제 실패, 의약품관리료 인하 이 두 문제만 해도 김구는 이제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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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쓰레기 또 뭔 짓을 하는거야?
명바기는 퇴임 후 감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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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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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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