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동아제약 그라지마라 !

100cc 박카스D-약국용?120cc 박카스F-슈퍼용?약국 뒤통수 쳐서 눈알 빼 먹고 무지한 소비자 등 쳐서 간 빼 먹는짓

누구냐?

김대업도 이미 선명성을 잃었다.너희 아니라 누구라도 할 수 있다.자리 좀 비켜라.

김구는 엉뚱한 생각 말라.

김구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더 이상 나서지 마라. 임원단 및 집행부도 입 닫아라.비대위만 말하라지금 약사회에는 약사회장이 유고다..

알바 가만보니 약사 검색 순위글에 돌아다니며 글질

얼마 받는겨?

카운터 합법화하려고 한 대구시약 100만 서명 우습다

카운터(가족 가운입은 직원포함) 의 상습적인 약판매가 모두 무혐의된 대구시약에서 카운터합법화를 하려다 약국외 판매 100만 서명을 하니 그 꼬라지가 가관이고 우습군요.아직도 그 망상을 못버리고 있다면 다음에는 200만 서명을 해야겠군요.

강신국 기자는 약사 안티잖아

얘가 이제껏 쓴 글 읽어보세요. 가관입니다..

에라이 빙신들아

버스지난간뒤에 손든격인데 찌질이들아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니?

주민등록증 안적혀 있는 서명지는 무효다

ㅋㅋㅋㅋ 주민 안적히면 울나라에서는 1000만장도 가능하다

약속 지켜라 김구

일반약 슈퍼로 한톨이라도 나가면 회장 그만둔다했으니 당장 그만 둬라.무능함에 치가 떨린다.약사의 직능 개선에 대한 노력은 여전히 전혀 보이지 않는다.이대로라면 일반약 슈퍼에 나가는건 시간문제일뿐이다.

6 만약사 ------------

집행부는 물론 -- 6 만 약사 -- 분위기 반전 --------------

무능김구 회장 땜에 서명 숫자 줄었다

정치권에서 개무시당한 김구회장 집행부, 김구회장이 관여않는 비대위가 가동되며 열혈지부장들의 분투속에서 민초약사의 저력이 확인된 것임. 김구회장이 조직정비를 위해 맘을 비우고 임총을 열고 투쟁전략 공유 및 대회원 교육 진행 속에 서명운동이 있었다면 2주일만에 더 많은 서명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사실 열심히 하지 않은 지부나 분회도 제법 많았으므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대안 제시만이 약사법 개악을 막을 수 있다.

서명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국민들은 일반약 슈퍼판매를 무조건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의약품 구입을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슈퍼판매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대약 5부제를 즉각 실시하든, 기타 다른 대안을 만들어 내든, 이부분만 해결해 주면, 약사법 개악은 국회를 통과하기 어렵다.

2차 행동강령도 답이 나왔네요.광주 김약사님의 언급 ,매우 유효해보입니다.

약사회는 당번약국 활성화에 대책 마련 ,외부 홍보는 국민 불편개선은 공공의료센터 개설로 심야 및 야간시간 불편해소.

김구회장은 아직도 멀었어... 정신차리시오

역대 최악 김구집행부는 아직 까마득하게 멀었어. 집행부가 말아먹은 것이 한두가지야?서울 경기지부와 한몸이 못되는 김구회장은 무한책임져야해

법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약국 사장님들

모든 걸 자기 식대로 판단하는 약국사장들 착각은 모든게 약사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손 대지마셔 ~

현행 약사법은 ~ 약의 오남용으로부터 ~ 국민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라구요 ~현행 약사법에 ~ ( 현행 약사법은 잘된법이요 ) 손대지 마세요 ~ 손대면 ~ 약사들의 매운 손 맛으로 ~보답해주겠노라 ! !~ 6 만 약사에게는 ~ 100 만명의 약사법 개정 반대에 동참한 이웃 주민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구 ~ 생각이 부족한 복지부 나으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