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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정부는 제약협회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충분한 의견을 나누어야하며, 정책을 새로이 수립하지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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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가가 지나치게 높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무슨 헛소리를 하느냐. 데일리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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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품목은 약가 깍는다지만 비급여 품목은 어찌할꼬?제약사에서 일부러 비급여 만들어 팔 수 있겠네리베이트 막는 건 좋지만 이러다 음성적으로 더 안 좋은 상황이 일어날까 소비자 입장에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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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사가 처방하는 행위는 봉사가 8차선 고속도로를 버젓히 산책하는 것과 같다. 그 사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만 피해를 보고있다. 약은 당연히 약사만 처방하고 조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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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리베이트로 빠져나가는 돈만큼 줄일려면 더욱 낮춰야한다.웃기는 소리 작작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서 우수한 제품이나 만들 생각을 해라.의사한테 그만 비비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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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 복지부의 거듭된 약가인하로 ~ 우린 말라 죽을 것이라고 ~ 비명을 질러도 ~ 누가 ? 말라죽기전에 구출 할 것인가 ? ~ 한국의제약산업을 말라죽게하는 ~웬수는 누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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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는 의사가 처방은 약사가!의사들이 의대에서 6년 동안 약에 관련해서 배우는 책은 약물학 1가지로 알고 있다,의대를 졸업해도 약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지 않기 때문에,약을 심도있게 알지 못하거나 약을 응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반면 약사는 약을 처방조제 하는데 필요하고 관련된 약물학,약제학,생화학,유기화학,무기화확,미생물학,정성분석학 등 총12개 과목을 공부하고 국가고시를 통해 약사면허를 취득하기에 약의 전문가는 당연히 약사임에는 두말할 것이 없다,여러분들이 모르는 비밀 한가지,병원에서 의사들이 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약물 농도를 정해야하는 중요한 약물의 처방에 있어서는,병원내에 근무하는 약사에게 문의하고 그용량과 용법설정 등을 약사가 한다는 것이다.한마디로 병원내에서 약처방이 어려울 때는 약사가 이를 가이드하고 TDM의 경우는 처방약의 용법과 용량등을 약사가 정한다는 것이다.※TDM이란?;약물의 혈중농도를 측정한 결과를 속도론적으로 해석하여,각 개인의 환자에 대하여 적절한 약물투여 설계를 행하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약물 농도는 약리효과나 부작용과 관련있다.환자의 생물학적 요인이나 약물작용 등 에 따라, 약물 혈중 농도는 변동하고 개인차의 원인이 된다.치료범위가 좁은 약물이나 간 또는 신장의 장애가 있는 환자는, 혈중 농도를 유효치료범위에 들도록 투여량이나 투여간격을 적정하게 관리하여, 약물요법의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결과적으로 환자에게 약을 처방조제 할 때는,약에 대한 약리학적 효과나,약물학적 상관관계를 정확히 계산하고, 환자의 생물학적 상태에 맞추어 약제학적인 용법과 용량을 결정하여 약물을 처방조제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러한 환자의 생태학적,생리학적 약물 상호관계를 모르는 의사가 약을 처방하다보니 혈압환자에게 혈압약만 세가지 이상 처방하거나,당뇨환자에게 당뇨약만 3가지 이상씩 쓰는 일이 빈번한 것이며,이로 인해 환자들이 상당수 약을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을 겪게 되는 것이며,복용을 중단하고 처방을 변경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이다.심지어는 당의정 약을 분할하거나 PTP제형약을 분할하는 사례도 임상에서 자주 볼수 있으며,심지어 상용처방약이 생산 중단돼어 이를 고지 해주어도, 유사효과를 낼 수 있는 약물이나,대체 약에 대한 응용을 할 줄 몰라서, 제약사나 도매상에 이미 약물 재고가 완전히 소진된 상태에서도 ,같은 약 처방을 계속해서 환자가 여러 약국을 돌아 다녀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이렇게 약에 대한 비전문가가 약 처방을 하다보니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막을려면,진료는 의사가 하고 약을 처방조제 하는 것은 약에 대한 전문가인 약사가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의약분업 전에 약사가 직접조제 처방해주는 경우, 환자들이 약이 잘 듣는 다고 했던 경우들의 대부분은 이런 환자의 병력이나 환자들의 생리학적 특성을 잘 알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약을 처방조제해 주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지금 환자들이 병.의원을 방문할때는,의사들이 행위별수가제의 이익구조 때문에,불필요한 각종 검사나 과잉진료를 일삼으며,30초 상담진료로 처방조제하기 때문에,병원에 몇 년씩 다녀도 병이 낫지 않거나,약만 한 웅큼씩 먹으면서 병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조차도 모르고 다니는 경우가 부지기수 인 것이다.비교적 가벼운 질병의 경우 의약분업 전처럼 환자의 병력,생물학적 특성을 오랜 소통과 상담으로 가장 잘 알고 있는 약사들이 직접조제해 주고,응급을 요하는 경우나 입원등을 요하는 중증 질환에 대해서만 병원을 이용한 다면,의료비 절감에 대단히 효과적일 것이며,환자들이 심야에 의원들이 없어서 약을 구매하지 못하는 불편도 일시에 해소 될것이다.진료는 진료전문가인 의사에게,처방조제는 약의 전문가인 약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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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많큼 거둬드린다고 -- 리베이트를 뿌린 죄값이라고나할까 -- 정싱 차려야 -- 제약사 의 봄은 올거다 -- 제약사의 봄은 언제 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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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베이트를 과하게 줌으로써 의새들은 처방하는 약값의 수십프로를 뇌물 소위 리베이트를 받고있다는 기사를 봤을것이다 그로인해 불필요하게 많은 약을 처방하고 항생제 처방 1위라는 대단한 한국을 만들었지 . 문제는 그때문에 불필요하게 많은약을 처방하고 똑같은 성분의 저가약을 두고 일부러 비싼약을 처방하는 기현상을 낳았고 비싼약의 처방은 결국 국민들의 보험료를 매년 천정부지로 높인것이지. 이건 사회악이고 범죄다. 결국 선진국처럼 카피약은 오리지널의 30프로만 인정해주고 의사들의 약물남용을 막고 고가약처방을 막기위해선 성분명처방으로 빨리전환해야한다 미국 캐나다 모든 선진국이 시행하는 제도를 아직도 의사들의 입김때문에 4000만 국민만 비싼보험료를 내면서 고통받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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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폐업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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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으면 좋겠다...너무 살이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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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니덜은 멀었다 더 깍아라 리베이트 없어질때까지 현재보다 50프로 더 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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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 (전월기준)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980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932 | ||
| 3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58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44 | ||
| 5 | 애크논크림 | 5297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9809 | ||
| 7 | 판피린큐액 | 7950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974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97 | ||
| 10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008 | ||
| 11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192 | ||
| 12 | 애크린겔 | 3523 | ||
| 13 | 벤포벨S에스정 | 768 | ||
| 14 | 멜라토닝크림 | 1837 | ||
| 15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6 | ||
| 16 | 텐텐츄정(120정) | 1575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17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51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95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2021 | ||
| 21 | 지르텍정 | 5588 | ||
| 22 | 비판텐연고 30g | 2612 | ||
| 23 | 후시딘연고10g | 3919 | ||
| 24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10 | ||
| 25 | 텐텐츄정(10정) | 10341 | ||
| 2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421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422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140 | ||
| 29 | 케펨플라스타 | 4090 | ||
| 30 | 광동경옥고 | 272 | ||
| 31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97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7 | ||
| 33 | 후시딘연고5g | 4502 | ||
| 34 | 동아D-판테놀연고 | 2379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 1528 | ||
| 36 | 게보린정(10정) | 4954 | ||
| 3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86 | ||
| 38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13 | ||
| 3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117 | ||
| 40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41 | 백초시럽플러스 | 3486 | ||
| 4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653 | ||
| 43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36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62 | ||
| 45 | 머시론정 | 1931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529 | ||
| 47 | 센시아(180정) | 284 | ||
| 48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757 | ||
| 49 | 비맥스메타비정 | 355 | ||
| 50 | 센시아정(120정) | 361 | ||
| 51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0 | ||
| 52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42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34 | ||
| 54 | 챔프시럽 | 3359 | ||
| 55 | 잇치 프로폴리스 | 1106 | ||
| 56 | 비맥스제트정(100정) | 308 | ||
| 57 | 로게인폼60g(3개) | 222 | ||
| 58 | 리안점안액 | 947 | ||
| 59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85 | ||
| 6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67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460 | ||
| 62 | 아젤리아크림30g | 665 | ||
| 63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42 | ||
| 64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0 | ||
| 6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73 | ||
| 66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60 | ||
| 67 | 광동원탕 | 4114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43 | ||
| 6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47 | ||
| 70 | 코메키나캡슐 | 2967 | ||
| 7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246 | ||
| 72 | 인사돌정(100정) | 529 | ||
| 73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444 | ||
| 74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33 | ||
| 75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82 | ||
| 7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372 | ||
| 77 | 조아팝(10매) | 1943 | ||
| 78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 2436 | ||
| 7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3776 | ||
| 80 | 마그비스피드액 | 1343 | ||
| 81 | 탁센레이디연질캡슐(10캡슐) | 3437 | ||
| 82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742 | ||
| 83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23 | ||
| 84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42 | ||
| 85 | 클리어틴 | 1178 | ||
| 86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65 | ||
| 87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8 | ||
| 88 | 콜대원콜드큐시럽 | 3166 | ||
| 89 | 세비타비겔 | 1114 | ||
| 9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1 | ||
| 91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74 | ||
| 92 | 소하자임플러스정 | 3960 | ||
| 93 | 도미나크림60g | 278 | ||
| 94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071 | ||
| 95 | 굿모닝에스과립 | 1427 | ||
| 96 | 멜리안정 | 1335 | ||
| 97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31 | ||
| 98 | 목앤스프레이 | 1353 | ||
| 99 | 라라올라액 20mL | 1492 | ||
| 100 | 트리싹200mg(10정) | 3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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