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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음....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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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만매 앞장스는 카운터, 조제보조부터 없애라!!
떡하니 그럼 이제 우리도 약국에서 약 팔아도 되겠네? 이런소리를 하는 카운터 조제보조부터 모조리 보건소에 신고하자전국에 카운터 조제보조만 없애도 여론이 심각하게 흘러가지는 않겠지보건소는 단속을 강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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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를 하자고..!!!!
진정 국민드링 원하는게 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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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전에 의새한테 큰 선물 하는구나
슈퍼로 동네약국 죽여버리면, 약국은 조제약국만 남는다. 결국 의사한테 고용당하는 물치사, 간호사랑 동급이 되는거다. ㅎㅎ 의료체계는 병의원하고 슈퍼로 이분되고, 슈퍼에서 문제되는 일반약은 전문약으로 회수하면 되는거고... 약사는 있는데, 약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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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필요없는 의료수당 갈가먹는 직업
연구약사 빼고, 유통업자 약국사장들은 필요없지.의사가 처방하고 4년제 정식 면허 간호사가 조제하면 끝...괜히 중간에박쥐처럼 약사가 끼셔서 국민들 의료수당 다 흡혈귀처럼 빨아먹는 직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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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자체가 동네약국을 죽인거임
의약분업으로 문전, 층약국으로 약국들이 계속 몰리고, 동네약국은 점점 없어지니, 동네주민들은 불편하고, 약국은 병원에만 붙어있으니 슈퍼에서라도 약을 팔아야지. 결국 의약분업주장했던 약사들에게 칼날이 부메랑이되어 돌아온거임 ㅎㅎ 어쩔수 없는 결과니 수긍해야될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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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죽이고 대형마트 먹여 살리더니
동네슈퍼 죽이고 대형마트 먹여 살리더니 동네약국 문 닫고 슈퍼를 먹여 살리네요앞으론 간판을 "슈퍼약국"으로 개명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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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죽이고 대형마트 먹여 살리더니
동네슈퍼 죽이고 대형마트 먹여 살리더니 동네약국 문 닫고 슈퍼를 먹여 살리네요앞으론 간판을 "슈퍼약국"으로 개명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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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으로 모든 지지를!!!
회개 합니다... 민주당이 진정 공정하고 정의로운 당이었습니다... 한나라는 목소리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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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죽이고 대형마트 먹여 살리더니
동네슈퍼 죽이고 대형마트 먹여 살리더니 동네약국 문 닫고 슈퍼를 먹여 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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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조중근 친일뉴라이트의 핵심이다.
뉴라이트 처단에 나서야한다.친일 뉴라이트 연대가 이제 약사들을 망치려 작정했다..친일 쪽바리연대가 일본식 약국으로 만들어. 약사직능을 말살하려 나섯다.일본이 아무리좋기로 약국까지 일본식으로 만들려는 친일 어용조직을총선까지 끌고가서 약국을 희생약삼아 여론을 호도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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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지도부는 약 사회악!!!
죽도록 싸워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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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사들은 원내조제 허용 사인 받으러 다닌다
계속 협상이나 해봐라!!! 말이 통하나??? -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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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이런 조건이 관철된다면 수용할 생각이 있다111!!!★★★
의약분업실패를 기회로-의협의 비열한 음모?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강력 주장하는 의협의 검은 속내는 무엇일까?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강행으로 수많은 약국들의 폐업을 유도하게 되면첫 번째;현재 복지부에서 거론하는 선택의원제의 화살을 최근 이슈화 된 슈퍼판매로 돌릴 수 있다? (별개의 문제이나 급하면 남을 물고 늘어지는 물귀신작전!)두 번째;의약품 직접 조제시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보다 자유롭게 받을 수 있다? (쌍벌죄 이전 받아 오던 수백억대의 거액 리베이트에 대한 향수를 버릴 수 없다!)세 번째;심각한 병원약사 부족과 폐업한 약사들을 값싼 노동력으로 의사들이 지배할 수 있다? (현재 진행형인 병원약사들의 저임금 고노동으로,이직은 심하고 구직은 고갈되어 야간당직은 상당수 병원들이 약사부재상태에서 조제가 행해지고,낮에도 상당수의 보조원들이 직접 조제한다고 했던 뉴스를 기억해보자!)네 번째;약사들이 없으면 의사들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선택분업으로 직접 조제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이 슈퍼로 넘어가면 사실상 폐문하는 약국들이 속출할 것이며,약국이 없으면 의사들이 직접조제하고 조제마진에 리베이트까지,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다섯 번째;병협이 원하는 외래약국설치로 역시 자유롭게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다? (성삼철 병협회장을 필두로 병협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외래약국설치를 하기 위해 전국 병원에서 10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장담하였다,이 것은 약사들을 다 죽이고 국민불편을 핑계로 병원에서 직접 조제하여 수백억대의 제약사의 리베이트를 다시 받겠다는 수작인데,국민들은 예전처럼 약국에서 간단하게 직접조제를 받기를 너무 원한다는 것은 왜 모를까? 환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병원갈 시간이 없어 약국에서 전문약을 살수 있거나 약사들이 예전처럼 직접 조제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데도 불구하고,의원들이 심야약국은 운영 안하면서 국민편의를 핑계삼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위이다! 그렇다면 의약품을 재분류하여 전문약으로 묶였으나 부작용이 적은 위궤양약등 상당수의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풀어야할 것이나 여기에는 결사 반대한다!이유는 여러분이 더 잘알지요?)여섯 번째;의사들이 직접 조제시는 처방약의 부작용 발생시, 약의 부작용을 증언해줄 약사가 없어 문제 해결이 쉽다? (진찰은 의사 조제는 약사!분업으로 의무적인 처방전 두장 발행은,처방 내역이 외부로 그대로 들어나기에 부작용 발생시 약사가 증언자가 되기에 문제 해결이 어려워짐으로, 의협은 처방전 한장 발행하기 운동을 한적이 있으며,선택분업을 실시할 경우 문제 발생시 해결이 아주 쉬워질 것이다!)일곱 번째;국민편을 들어 주어야 시민들의 대대적인 호감을 살 수 있다? (의사들이 국민편의를 들어준다는 강한 인상을 남겨야,선택분업으로 가는 길이 쉬어질 것이며 ,현재 정부에서 강력 추진하는 선택의원제의 바람을 막을 때 시민들의 표를 쉽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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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이런 조건이 관철된다면 수용할 생각이 있다222!!!★★★
여덟 번째;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을 수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일반의약품슈퍼판매를 강력하게 주장하면 시민들에게 호감을 주고, 이명박대통령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정부의 눈도장을 강력하게 찍을수 있고,의협이 정부의 정책을 잘 따른다는 인상을 주어,향후 의협이 바라는 선택분업과 여러 가지의 요구조건에 대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아홉번째; 의협은 약사의 조제료를 문제삼아 자신들의 숫가인상을 요구한다? (의협은 그동안 여러차례 약사들의 조제료가 높다고 언론을 통해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그럼 의사들은 진찰없이 처방전 재발행할 때 왜 진료비를 다 받는가?약사의 조제료가 공단적자의 주범이라고 강력주장하지만,실제로는 병.의원들의 과다검사와 진료는 이미 대한민 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다 아는 사실이며,처방전 한장에 15가지씩 처방하고,동일한 효과의 고혈압약 당뇨약 위장약 등을 이중,삼중으로 중복처방하는 것은 약사들과 많은 환자들이 심각하게 부작용을 우려하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진료 숫가를 아직도 너무 낮다고 숫가인상을 줄기차게 해오는 것이 약사의 조제료를 뺏고 직접조제하면 조제료가 낮아져 보험적자가 줄어든다고 하면서,선택분업 채택하기 위한 음모를 조작하고 있다!)열번째;결론은 의약품슈퍼판매주장으로 정부에 잘 보여,선택의원제로 향한 화살을 돌려 숨고르고,슈퍼판 판매로 약국들이 망하면 값싼 임금으로 약사들을 마음대로 고용하여 외래약국설치하고, 약사들의 조제료가 비싸다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서 병.의원들이 선택분업을 하게 되면, 조제료가 싸다는 인식을 국민들과 정부에 심어서 직접조제하고,직접조제 하게 되면, 쌍벌죄 시행으로 그동안 못받았던 리베이트 합법적으로 마음대로 받을 수있으니, 어찌 약국들을 비난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일반의약품을 슈퍼판매할려면 전문약을 싹 풀어서 일반약으로 약국에서 마음대로 팔게 해야한다, 국민이 심야에 의약품구매가 불편하면 의원들이 전부 심야까지 문열고 야간진료하면된다, 약사들의 조제료가 비싸다면 의사들의 진찰료도 진찰시간에 따라서 차등적용 해야 한다, 5분이내 상담은 진찰료 면제 5분~10분은 3000원 10분~20분은 4000원 20분~30분은 6000원 30분~1시간은 8000원 1시간 이상은 10000원 등으로 차등적용 해야 한다. 그리고 5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처방시는 약이 한가지씩 늘어 날 때 마다 ,처방료를 차등 삭감해 야 한다. 또한 선택의원제(일명 주치의제)는 반드시 실시하고 외래약국 설치는 불가하고,선택분업거론자 는 정부주도의 의약분업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발언이니,형사처벌하고 의약품 리베이트를 받는 것은 국민부담을 증가시키는 행위이니 의사면허를 정지시키거나 액수가 많을 경우는 취소시켜야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편의를 위해서 심야의원과 더불어 일요일과 공휴일에 당번의원제도 두어야 한다. 정녕 의협이 국민불편해소를 원한다면 향정과 마약만 제외하고 대부분의 전문약을 풀어서 약국에서 판매하게하고 심야의원과 휴일 당번의원을 실시 할 것이며,그렇게 못하겠다면 의원이 없는 시간대에는 국민들이 원하는 선택조제를 하게 해야 한다. 전문약이 다 풀리면 불필요한 진료가 없어 질테니 공단적자가 엄청나게 줄어들 것이며, 지금처럼 진료비와 약제비를 이중부담할 필요도 없이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이다,그리고 공단적자를 정말 걱정한다면 진료비 숫가 인상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고통분담 차원에서 진료비를 먼저 자진인하 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요구조건을 모두 들어줄 자세가 된다면 분명 의협의 속내가 더 이상 의심을 받지 않을 것이며,진정한 고통분담을 한다고 여겨질 것이며 약사들도 일반의약품슈퍼판매에 대해서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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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지 발등 찍겠군
남 잘되는거 엄청 배아파 하다가 의사들 스스로 발등 찍겠군요.안전성이 입증된 모든 전문약, 일반약으로 전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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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회장 보시요,약사님들도 보세요
어차피 최후의 수순은 국회에서 결판난다고 봐야하는데,위의 말처럼 국민여론을 앞세운 어용시민단체,의사단체가 낙선운동을 한다면 국회의원들이 몸을 사릴수 밖에 없다고 여겨지는봐 미리 이사태만은 막아야한다고 봅니다.우리 약사와 약사회에서 해야할 중요한점은 데일리팜안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왈가불가말고(여기는 우리 약사밖에 안본다고 보면 됩니다.쉽게 말해 한풀이정도밖에 안된다는거죠) 어용시민단체의 정체와,mb사위,사돈이 의사라서 의사들의 이익을 우선시한다,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이라든지,oecd 비유럽국가에서는 슈퍼판매 안한다는 예를 들어 우리약사님들 똑똑하잖아요 각종 인터넷계시판에서 리플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그리고,약분류협상팀이나 여러 협상팀들은 요번대한약사회관앞에서 슈퍼판매 주장한 어용시민단체 사진중에서 전의총 멤버를 스크립해놓은 사진을 분류위에서 들고와서 일단 한번 쭈욱 보여주고 의사들의 진정한 저의를 폭로해놓고 시작해야 된다고봅니다.이 시민단체마저 의사들이 만들었다는 점을 널리 퍼뜨려야죠.그러면 의사들이 입지가 좁아질겁니다.그리고,약사회에도 건의합니다.애석하게도 이젠 다 지킬려고하면 다 뺏길수도 있는 시점에 와 버렸습니다.박카스,활명수등의 물약류와(멕소롱,돔페리돈액제 제외) 제놀,제일파프정도(케토톱성분,한방성분이들어간 파스제외,무슨 말인줄 알죠),소화제정도에서 밀고 댕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그리고,미국에서 슈퍼판매하고 있는 잔탁,큐란,심지어 플루코나졸,제니칼도 미국에선 일반이라죠 이런 품목을 찾아와야 할겁니다.그리고,큰 그림으로 봤을때 약사들은 이런씩으로 나간다면 대다수 약국은 의사의 종,시녀가 아니면 그게 싫다면 도산밖에 갈수가 없다고 봐집니다.약사회에서도 약사들이 특별회비를 안내니,예산부족이니 이런말 쓰지마시고 이시점에서 특별회비 100만원내라해도 안낼 약사님들 거의 없습니다.약국이망하는냐,아니냐의 존폐의 기로에 서있는 이 상황에서 말입니다!!!!김구 정신차리세요.정부에서mb와 의사가 원흉이라면 약사회에선 김구 당신이 제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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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문닫아야겠네요 ~
자유판매약 도입되면 ~ 일반약의 77 vmfh가 슈퍼로 날아간다 ~나머지 23 vmfh 만 약국에서 취급 (판매) 해도 ~ 약국 경영이 될까요 ? ~문 닫을 약국들 ~ 77 프로 안되겠습니까 ? ~ 가만 히 ~얌전하게 망하시겠다구요 ? ~이미 망해서 ~ 할 말이 없다구요 ?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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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단채 영역 짓밟는 정책
동네 슈퍼없애드니 이제 동네약국 소멸작전이오 자본의 횡포에 매달리면 나라가 흥할가 망할 까 참으로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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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진로를 다양하게
그 동안 개국에 매달린건 상대적으로 고수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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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기사 = 소설
똑같은 데이타를 이렇게 다르게 해석하는 것이 거의 소설에 근접했다고 봄.약사 자극해서 구독률 높여 제약회사 광고비로 먹고 사는 찌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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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 거리로!!!
꼭 당해봐야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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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대약지도부 사라져라!!!
지도부부터 싹쓸이하고, 시작해야 한다!!! 전부 무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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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약사들은 왜 다 약국만 차려요
약국 사장하려고 6년 배우는건가? 그러니 지금 밥그릇 싸움이나 하지.그리고 면허따서 약 유통업자 하네.약국 사장님들, 신약개발하라고 6년 배우는거 아님? 왜 다 장사치 하려고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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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과연 약의 전문가인가?
약의 전문가는 의사지 안는가?그래서 어떤 약을 사용할지 결정할 권한을 의사에게 주는 것이고약사는 의사가 내린 오더 대로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거지. 즉 의사는 약물의 사용과 치료, 부작용, 위험관리등 약물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약 전문가 이고약사는 의사가 어떤 어떤 약을 만들어 이 사람에게 주시오.. 하고 오더를 내리면그것을 직접 만들거나, 아니면 남이 만들어 둔걸 잘 관리해서 그 환자가 복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데 전문가인데.. 후자의 역할에 비해 그 집단이 챙겨가는 의료보험 재정은 너무 막대해서.. 문제인거고. 유일하게 약물의 효능에 대해서 배우는 약리학이란 과목은원래 의대약리학교실에서 다루는 학문이고 약사들의 고유분야가 아니었다.약사들은 약을 제조하기 위한 약물화학, 제조학을 배우던 자들이었는데.그래도 약의 효능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면서 배우긴 하지만.글구 임상약리학이니 뭐니 해서 커리만 늘리지만. 원래 약리학 교재는 외국에선 다 의사들이 집필하는데..한국에선 영어 할줄 안다는 약대 교수들이 짜집기 해서 학생들 가르키고 임상약리학이니 뭐니 하면서자기도 약을 잘안다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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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근 대표의 주장과 약사의 대응논리.
자기 아이가 저녁에 열나서 죽는줄 알았다..라고 합니다열이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다 압니다.. 뇌손상과 심하면 죽음까지 가지요.응급실 가야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약의 경우에 응급실 비용 이 무진장 비삽니다.즉 특례를 적용해서 병원에서 간단하게 진단이나 상황보고 해열제등을 줄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되도록 해야합니다.둘째 17000여 품목중 일부가 나간다고 거짓으로 말합니다 지도 알고 우리도알고 의사도 압니다 가정 상비약이라는것이 나가면 실제로 거의 모든 제품이 나가는거을 즉 성분하나이면 그기에 관련된것이 오백에서 천품목 된다고 생각하면 되느것으로 말장난임을 알려야합니다.약복용으로 잘못되면 어떻게 하냐고 물으면 이인간 하는말은 어느정도 부작용은 어쩔수없다는것입니다 지아이가 아프면 큰이일이고 다른사람이 부작용 나면 아무적도 아닌것것인가 묻고싶더군요.하여간 몇가지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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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으로 가야할 게보린,사리돈
게보린, 사리돈등 알러지나 심혈관계 리스크를 올리는 약,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메페나믹액시드, 아스피린등등 모두 전문약으로 가야합니다. 의사진찰없이 사용시 라이신드롬 및 심혈관계 질환을 올린다는 보고로 FDA에서 권고하고있고, 미국에선 이미 전문약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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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 약사들
감기약, 각종 진통제, 소화제등등...아마 약국에서 적잖은 매출 비율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해서 국민의 편리성 극대화에 앞서 밥 그릇지키기에 더 중점을 두고싶겠지요?! 이러니 의약사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매서워 질 수밖에 없겠지요... 의약사가 단순 상인인가요? 본인들 밥 그릇 지키려다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는 못 듣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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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약국의 타이레놀 논리
약사들아, 슈퍼 판매용 타이레놀이 독성이 있다면서? 간에 치명적이라면서? 그럼 약국 타이레놀은 독성이 없는거야? 살면서 타이레놀 100번은 산거같은데 한번도 복약지도 들어본적이 없거든... 그러니까 약국만 가면 독성이 없어지는거야? 그러면 대박이잖아. 약싸개들들은 마법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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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동네서 월요일인데 불구하고 크게 바쁘지 않는 약국 하고 있습니다.일부 번화가 약국서 다빈도 의약품 50개 원가 판매하고 있는 덕분(?)에 10프로 마진 붙이고 팔아도 하루에 몇 번씩 욕을 얻어 먹네요..약사끼리도 너무 경쟁이 치열하여 약값으로 경쟁합니다.지금 사회구조상 의사공화국이라서 약값으로만 경쟁하니깐 약싸개 소리 듣는거 같아요.오히려 의사도 미국처럼 유사의료행위 인정하고국민불편해소 사항으로 물리치료사 단독개원 간호사 처방권 확대외과나 흉부외과 부족으로 인한 15 신설의대 늘리고.약국에서 간호사 두고 백신 접종 가능하게 하고.간호사를 두었을때 링겔도 약국에서 맞을 수있게 아니면 간호사 개업 가능하게 해서 간단한 국가 필수 백신은 간호사가 직접 놓게 얼마나 편한 사회가 될까요?간호사끼리 몇 명 동업해서 오지까지 찾아가는 방문 주사 서비스 ㅋㅋ 좋네요.좋아.영국도간호사나 약사 직접 처방이 됩니다..국민들에세 선택권을 주자고요 의협 말처럼 우리나라 국민들이 똑똑해서 다 분별력 있다고 하자나요.간호사보다 더 싸고 친절하고 잘하면 병원가서 의사한테 주사 맞겠죠..약사들이 직접나서기 그러면 저희도 사람 고용해서 의협처럼 시민단체 하나 만듭시다..미국 영국 처럼 해달라고..그 나라 문화가 있는데.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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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악어의 눈물
... 정말 눈에 침이나 바르고 국민을 위해 약은 약사에게 판다고 거짓말좀 그만하길일반약 판매해도 원가만 받고 판다는 거짓말 투성,,,, 처방약이 주 수입원이라며국민들 위하는 척,,,악어의 눈물흘리며.. 결국 타이레놀 하나만 뺏겨도무조건 안된다고들 하네? 집단 이기주의자들.. 약은 약을 만드는 직업이지약싸는 직업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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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적 과 대형 유통업체에
공약 사업 ?????? 국민 편의를 위하여는 -- 명분일 뿐 -- 허긴 10 여년 전부터 활약해왔다는 소리소문도 -- MB 정부가 십자가를 ???? 선심 공약사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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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다면 슈퍼판매하고 일찍 문닫고 집에가자
편의점이나 슈퍼로 자유판매약 나가면그때부터는 일찍 문닫고 약사들도 편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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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 보다 더한 슈퍼 카운타
상담원이 생기겠네...부작용 없는 위장약..연고등 왜의사가 처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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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심야토론에나온 의사회이사 와 조중근은 거의 조폭수준이었다.뒤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대다수 선량한 의사들을 욕되게 하지말아야 할것이며,,,,,,,,,,,,왜,의사가 자기보다 약자인 약사를 더 공격해야 하는지도, 떡먹다가도 부작용이 난다는 논리를 가져야하는지도 ,약사를 무너트리려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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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최악이다.,진짜.
일본 약국은 가보셨나 복지부나 기재부 임직원님.약국에서 샴푸 콜라 염색약 그러니깐 우리나라로 치면 천냥 백화점입니다..앞으로 그러면 약국 수익악화되면 망하지 않으려구 버티다가 담배 팔고 신발 팔고빵팔고 커피 머신 하나 들려놓고,그렇게까지 처절하게 살아야합니다.이렇게 접근성이 좋은 나라에서 왜 더 만들려고 하실까??박카스 10년전도 500원 지금도 500원 이렇게 고물가 시대에도 안올리고 희생하는데시민들이나 위에 고위직분들은 왜 모를까?점조직이 경쟁하는 지금도 충분히 힘들다..그러나 앞으로 동네 약국망하고 대기업이 약국들어오면 그 때부턴 약국도 대기업 몇군데서만 담합하면 되니깐 가격 서로 짜고 맞추기도 참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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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시민단체의실상을 공개하자. 의사..친일뉴라이트
웃기는 삽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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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명바기의 거수기...어용시민단체들.
결국 명바기의 거수기들이 책동을 하는구나.어용친일 ...반 시민단체가시민을 팔아...가면을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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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가 시민단체운동한다니 웃기는군. 믿을수 있나?
친일파들이 시민단체 운동한다니 웃기는 삽질이네.이거 시민들의 의견이라고 믿을수나 있나?시민들이 친일 뉴라이트 주장을 신뢰한다는건가?얼마전에 이완용 평전 나왔던데?조중근이 한테 물어바야겟네 . 이완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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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는 진짜 아니다,,
평생 5부제할것인가?? 평생 한달에한번 일요일에 약국문열것인가물론 지금은,, 전부 동참해야한다,,오히려,, 감기약 소화제 해열제,,6000원이면,,충분하다고 나가야한다,,,약국사정에맞게,,7시에문닫을약국 2층3층에있는약국들,,그 상황대로해야한다,,단,, 한가지 대안으로,, 매일 12시까지,,여는약국을 선정해서 약간,,지원하는방향으로선회하자,, 접근성이 용이한약국들로,,하지만,, 약사들도,,지금은,,적극적으로 동참하자,, 하지만,, 정책전환이 필요하다,, 까스활명수풀릴때,, 같이 빠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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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약국처럼, 5부제가 오히려 약사법개정을 촉진시킬수도
다 안으려다, 다 뺏길시점에 와있다는 말 공감합니다.의약외품 20여가지,,( 파스,드링크 액상류등은 이미 복지부에서도 슈퍼로 넘길려고언론에 흘린것들) 는 넘겨주는 선에서,마무리하고, 5부제는우리도 약속을 깨는 것으로...심야약국의 재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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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격차를 멀리 벌려야
기어오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식을 약대보내기는 싫고, 장사군이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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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슈퍼랑차이없다
담배,사탕, 쌀.신발, 모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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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뉴라이트 조중근이가 약사들의 씨를 말리려고 하다.
조중근이가 누구인가 . 노무현사망후 서울광장폐쇄등.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시킨다는 교수들의 시국선언에 반대하던 친일 뉴라이트 128명의 교수중의 하나가 아닌가.결국 친일뉴라이트 조중근이의 목표는 일본식 약사제도에 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몇가지의 약의 슈퍼판매가 목표가 아닌것이다. 더우기 약사들을 이용해서 대선까지뉴라이트진영의 시민단체들의 결합을 더욱 키워가며 대선을 대비하는 징후가 보이는 걸보면. 약의 슈퍼판매는 빌미에 불과하고...대선전을 이용해서 반시민정서를 약사사회로 돌리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 약사회는 이점을 경각해야한다. 뉴라이트이 목적은 희생양이다. 친일 뉴라이트가 감히 시민단체를 호도하면서 시민정서을 반약사사회로 몰아 가고 있는것이다. 친일 뉴라이트조중근이의 실체를 분명히 시민들에 전달하지 않는다면뉴라이트의 의도에 이용당하게 되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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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대시민여론이 중요하단겁니다.제일중요포인상황인데도. 예산타령만 마시고 무
어차피 최후의 수순은 국회에서 결판난다고 봐야하는데,위의 말처럼 국민여론을 앞세운 어용시민단체,의사단체가 낙선운동을 한다면 국회의원들이 몸을 사릴수 밖에 없다고 여겨지는봐 미리 이사태만은 막아야한다고 봅니다.우리 약사와 약사회에서 해야할 중요한점은 데일리팜안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왈가불가말고(여기는 우리 약사밖에 안본다고 보면 됩니다.쉽게 말해 한풀이정도밖에 안된다는거죠) 어용시민단체의 정체와,mb사위,사돈이 의사라서 의사들의 이익을 우선시한다,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이라든지,oecd 비유럽국가에서는 슈퍼판매 안한다는 예를 들어 우리약사님들 똑똑하잖아요 각종 인터넷계시판에서 리플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그리고,약분류협상팀이나 여러 협상팀들은 요번대한약사회관앞에서 슈퍼판매 주장한 어용시민단체 사진중에서 전의총 멤버를 스크립해놓은 사진을 분류위에서 들고와서 일단 한번 쭈욱 보여주고 의사들의 진정한 저의를 해놓고 시작해야 된다고봅니다.이 시민단체마저 의사들이 만들었다는 점을 널리 퍼뜨려야죠.그러면 의사들이 입지가 좁아질겁니다.그리고,약사회에도 건의합니다.애석하게도 이젠 다 지킬려고하면 다 뺏길수도 있는 시점에 와 버렸습니다.박카스,활명수등의 물약류와(멕소롱,돔페리돈액제 제외) 제놀,제일파프정도(케토톱성분,한방성분이들어간 파스제외,무슨 말인줄 알죠),소화제정도에서 밀고 댕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그리고,미국에서 슈퍼판매하고 있는 잔탁,큐란,심지어 플루코나졸,제니칼도 미국에선 일반이라죠 이런 품목을 찾아와야 할겁니다.그리고,약사들은 이런씩으로 나가면 대다수으 약국에서 의사의 시녀가 아니면 도산밖에 갈수가 없다고 봐집니다.약사회에서도 약사들이 특별회비를 안내니,예산부족이니 이런말 쓰지마시고 이시점에서 특별회비 100만원내라해도 안낼 약사님 없습니다.약국이망하는냐,아니냐의 존폐의 기로에 서있는 이 상황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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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 하지 말자
외품 몇가지 주고.. 5부제 심야약국처럼, 나중에 좃쇄가 되어, 일반약의 슈퍼판매단초를 젝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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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번엔 국회통과 힘들지 않나?
의약외품으로 몇가지 빠져나가기는 하겠으나 약사법 국회통과는 글쎄...통과는 힘들다고 보고 문제는 MB이후 누가 정권을 잡느냐가 중요할듯. 그래봐야 5년 시한부지만...정권바뀔때마다 가슴졸이며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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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여 가지중, 3-4가지라는데..
약국, 슈퍼 같이 열어도, 웨만하면 약국서 사먹지...몇프로나 슈퍼 갈까?슈퍼 갈 정도라면, 그정도로 당신들이 복약지도 안한다는 반증..바신의 임무에 철저하면, 두려워할일은 없다고봄.밤에나, 살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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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약 일부판매인지 자유판매약 전면 판매인지.
만약 후자라면 약사사회는 붕괴 된다. 확실한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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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최고다!! 속이 다 시원하네
국민을 위한 선택!!! 잘 하셨어요~~~밥그릇 싸움 하지 말고, 국민의 편익을 생각하세요...어차피 이렇게 될일.... 내줄건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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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선 당장 이익이나 필요부분을 충족시키려하는 경향이 있다.즉 편리추구는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며 그러기 때문에 발전되는 측면이 있다.그러나 생명에 직*간접으로 관계되는 건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지나친 소심*신중이 기회를 잃을 수도 있겠지만 좁은 소견이나 편견을 배제하는 것이 문화시민이며 세상을 리드하는 국민일 것이다.감기약중 일부성분은 노인이나 임신 수유부,치료 중인자 등 여러 유의사항이 있고 액상 소화제에도 정유성분,까스 등으로인한 유해반응이 있을 수 있음으로 일반약으로 분류한 근거라고본다.특히 해열진통제 사용은 고려할 사항이 꽤 많다.국민의 건강*안전을 위해 제품이 있는 것이지 유통의 흐름을 바꿔 이익을 챙기려는(표면상으로는 아닌 척)획책은 접어야한다.편리와 안전을 도모하려면 병*의원*약국도 24시간 영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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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손 들어야겠네.
야간, 공휴일 약의 접근성을 높이려다,결국 동네약국이 무너지면 약의 접근성은 더 멀어진다. 빈데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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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용역 보고서는 좀
웃기는 현실...15년전 용역보고서를 가지고 .....한심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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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생들의 앞날이 참으로 걱정입니다.
대학생은 그렇게 많이 증원해 놓고 온통 일반약은 슈퍼 , 대형마트, 구멍가게로 넘기고 나면 약대 졸업후 의사 처방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나요. 기존 약사들은 후배 약사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뭐 기존 약사는 약국문 닫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면 되죠. 드럭스토어 크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한약사회는 지상 최대의 위기에 관리 능력을 발휘해 보세요. 대한약사회는 조기를 달고 근무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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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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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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