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으로 야간의원이 있으면 심야약국은 당연히 유지될수있다고 봅니다. 현재로는 수익이 나지않으니 약국들이 근무를 못하는 것이죠. 종합병원응급실이 아닌 심야의원이 곳곳에 연다면 소비자들이 응급약운운할 이유도 없고, 약국도 여는 곳이 곳곳에 많이 생길겁니다. 이것이 해결책.....

대한민국약사회 간부 임원 이사님들 이제부터 열심히 참약사로서 지도자로서 솔선수범-열심히살아보세요, 365일 24시간 깜박이는 등불처럼 자기약국에 불을 밝혀보세요--국회에보내드리지요-단박에-참쉬운데 그쵸!?!

왜 약국만 심야당번을 하라 하는가? 심야의원이 없어서 국민이 불편 한석은 마찬가지이다.의사가 당번을 안하고 집에서 쉬면 무자격 의사라도 특수장소에서 아니면 편의점에서 진료를 하게 해야 할것 아니냐? 그리고 3500곳으로는 부족하다니? 국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은 엠비도 못하는 일이다. 3500곳이면 충분하다. 이 정도 이면 약사회도 국민을 위하여 노력하는 셈이니 복지부도 받아 들이라.내가 12시 까지 해서 아는데 요즈음 교통수단이 좋아서 이정도면 읍면동 다 커버할수 있는 숫자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자동차 몰고 약사러 가는게 현실이다.

말이 필요없어요.다음선거에 6만 약사 모두 야당 찍으세요

말이필요없어요,다음선거에 6만약사 하고 부양가족 모두 야당 찍으세요

심야, 공휴일 종합병원 의사들 모두 나와서 진료보게 하라. 정상 근무하게 하라. 국민이 불편하다. 적어도 3500개 일반의원도 문 열게 하라. 심야 의원, 심야 병원 모두 만들어라. 그렇게 하면 그 옆에 있는 약국 모두 문열고 조제 한다. 그럼 국민 불편 없어진다.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세요..아예 그럴려면 슈퍼판매하세요

우리나라 응급실은 심야에 불편하지 않던가요?국민의 불편해소를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심야응급실 수도 병원아닌 곳에 늘리고 또 다음은 국민들이 무엇이 불편하신지 보아서 마구 마구 아무데나 다 서비스 장소를 늘려주세요 . 이런 논리로 하는 것이 국민불편해소를 위한 경실련의 경제문제 해결법 입니까? 국민불편이 혹시 지금 또다른 목적의 정치적인질은아닙니까? **전국의 응급실옆에 24시응급약국을 운영합시다!!!!!!!**몇가지 의문점이 더 있는데요 약사는 국민이 아닌가봅니다요.그리고 이 나라는 과연 언제부터 약국에관해 국민불편 무결점의 나라였는지요.이 나라가 있어온 이래로 약국수는 늘어만갔는데도 이젠 24시간영업도 해야하네요.국민불편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 모양새네요

경실련 ''거액후원금 요구'' 물의(경향신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해 후원의 밤 행사를 하면서 정부투자기관에 거액의 지원금을 적시한 공문을 보내 후원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경실련이 후원금을 요청한 시기는 경실련이 13개 공기업에 기관장 판공비 사용내역 등의 정보공개를 요청한 직후여서 도덕성 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본사 취재 결과 경실련은 지난해 11월20일 주택공사＆#183석유공사 등 13개 정부투자기관에 후원금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이 공문에는 “(지난해) 11월29일 열리는 경실련 11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재정지원을 해달라”는 내용과 함께 후원금액으로 1천만원이 명시돼 있었다.경실련은 공교롭게도 이에 앞서 이들 13개 기관에 10월11일과 11월2일 2차례에 걸쳐 기관장 판공비 사용내역, 현 사외이사의 인적사항 등의 정보공개를 요청했다. 이어 지난달 28일 “정부투자기관의 판공비가 너무 많고 졸속으로 집행되고 있다”며 이들 13개 공기업 기관장의 판공비 내역을 언론에 공개했다. 모 공기업 관계자는 “기관장의 판공비를 문제삼으면서 정부투자기관으로부터 후원금을 걷겠다는 것은 예산을 전용하라고 요구하는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또 후원금을 내지 않은 한 공기업 관계자는 “판공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한 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거액의 후원금을 요구해 깜짝 놀랐다”며 “경실련의 발표 결과 우리 기업이 너무 안 좋게 돼 있어 내부에서 말이 많았다”고 전했다.경실련은 또 한 공기업에는 후원회 전날인 11월28일 팩스로 경실련 납입처(계좌번호)를 적은 후원의 밤 초청서를 보낸 뒤 전화로 그 금액을 지정해 준 것으로 밝혀졌다.후원금 요청을 받은 공기업 중 대부분은 액수가 많은데다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며 거부했으나 일부는 2백만~5백만원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경실련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공천 부적격자 명단을 공개한 뒤 “정부 프로젝트 비용을 받아왔다”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앞으로 정부 돈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경실련은 또 이 후원의 밤 행사를 하면서 모 재벌기업 구조조정본부를 포함, 일반 기업들로부터도 많게는 5백만~1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행사에서는 모두

갸들의 운영비등나 행태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겠는데..

대형마트에서 반듯시 약사만이 약을 판매한다는 조건을달고 일단 수용하고 대형마트에서 약은 반듯시 약사가 판매하는 조건은 어떨런지 그리고 변호사가 경찰청에 변호사 의무고용을 요구하는 것처럼 우리도 대형마트에서 약사를 의무 고용해서 약사만이 약을 판매 할 수 있다는 것을 요구 합시다.

약준모의 최근 조사 결과 ,일반의약품 구매에 불편을 느꼈다고 불편신고를 한 사람들의 숫자가 밝혀졌는데,.인구 3000(천)만명에 25명 밖에 안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인구 3천만명중 불편하다고 하는 25명의 극단주의자들 때문에 경실련이,약사회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요?건강보험공단의 적자를 메꾸기 위해서 약제비를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경실련이 앞장서서 시민단체의 의견인양 포장하고 차후에 정계진출을 하기 위한 포석으로 여겨집니다.그 증거로 청와대 서민정책비서관 박병옥비서관은 경실련 사무총장이었고,한나라당에서 비례대표로 영입한 인물은 박세일씨,여성가족부 김혜경 비서관 역시 경실련 국제부장이었다는 점,박용호 전 국세청장 역시 경실련의 상임집행위원 이었었고,고용노동부장관으로 내정된 박재완국정수석 역시 경실련의 정책의장 이었다는 점을 특히 주목해야 할것 같습니다.이외의 정부관료로 배정된 경실련 출신들도 많지만 일일히 다 열거 하지 않더라도 ,이미 세간에 다 알려진 사실들이고,결국은 경실련이 계속해서 시민단체라는 탈을 쓰고 정부의 어용단체 노릇을 하면서 강력하게 주장하는 내용들이, 조사 한번 거치지않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타 단체들을 이기적이라고 비방하는 거짓말들로, 정부의 정책에 편승하여 시민들을 바보로 여겨 허수아비로 만들면서, 자신들의 정계진출 야망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한 목적 달성을 위해,물불 안가리고 해대는 조작된 거짓말로 여겨집니다.시민들을 우롤하는 이런 경실련의 거짓말들을 참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개탄 스러운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약사가 팔아도 약국 문 앞에서 파는 것도 불법입니다.약국외판매 얘기만 나오면 너무 경끼할 필요 없습니다.

미리 준비 하여두는 약을 말한다.왜 한밤중에 상비약을 준비하나?경실련은 돈밖에아무것도 모르는 의사가 주인이라 모르나?돈 말고도 좀 배워라.

언제부터 약국의 중요성이 이렇게 대두됐는지 한편으론 어깨가 으쓱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약 구입만 해결되면 모든 생활 불편이 해소되느 걸까요?야간 불편사항을 동시에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면...

대다수 광고 품목일진대-소비자가 선택하는 약들-그만 넘겨버리는게 좋지 않나요..구차하게 목 매달고 있으나까 엄청 많은 잇속 있는것 마냥 보여지는 것 아닌가요.바카스 활명수 지금도 슈퍼에서 많이 판매하고잇잖아요-알게 모르게.광고하는 것들은 약국에도 도움되지 않고,약국도 보다 전문화해서 쓸 데 없는 바카스활명수 판매할 시간에 전문적인 지식습득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요.그리고 슈퍼판매되면 약값도 더 오를텐데 오남용도 있을테고 그대 가서야 약국에 대한 고마움이 생기겠지요.광고 품목 약국에서 판매해도 오히려 세금 생각하면 손해일 듯도 한데 나같으면 넘겨버리겟네요.

일단은 현실성이나 실효성 여부에 관계 없이, 경실련이나 복지부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되,~ 그 전제 조건은 2~3월간 경실련등 시민단체 관계자, 복지부 공무원, 시,군,구 자치 단체 관련 공무원, 지역 주민대표, 그 밖에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를 주장하는 모든 단체 관계자들도, 심야 또는 휴일 약국 현장에 같이 모두 나와, 개별 약국의 약품 판매 현황이나 국민들의 요구사항을 들어 보면서, 그 실효성에 대해 철저히 평가 과정을 거치도록 하면, 약국 경영 현실과 일반의약품 수퍼 판매 문제점을 알리는데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습니다. 힘을 합치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을 이유는 없습니다.

의사가 약사를 원수로 보니 약사가 가만히 있어도 살지 못하게,아니 아주 없애려 드는건가

가정상비약 슈퍼판매 물결 '거리로~거리로~' 경실련, 25일 대학로서 국민청원 거리캠페인 열어

상비약을 왜 밤에 찾아야 하나 응급환자라면 응급실 가야지. 미용과 관련된 간단한 수술은 미용실에서 하라그러지. 택시 부족할 때는 자가용으로 영업하라고 그러지. 버스부족할때는 봉고차로 영업하고. 기타등등. 사회질서를 유지해야 할거 아니요.

일요일 약사기 진짜 힘들다. 편의점으로 양보하던지 문열던지....

어떤 관계인지 알 사람은 알지?

이래하든.저래하든이정권은바뀌야한다..

2010년 21096곳의 약국 중에서 나홀로약국이 15973곳 입니다. 결국 나홀로 약국이 아닌 약국이 5123 곳이 있는 셈이지요. (데일리팜 기사를 숫자로 검색하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500곳 이상의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라는 것은 그럼 무슨 뜻일까요? 나홀로약국을 제외한 나머지 약국 중 68.3퍼센트 이상의 약국이 반드시 심야응급약국을 항시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과연 나홀로 약국이 아닌 약국들 중에서, 한명의 약사를 온전히 심야응급약국인력으로 뺄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약국이 있을까요?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심야응급약국의 이용율은 현재의 63개의 상태에서도 극도로 낮아 운영시 거의 대부분의 약국이 손해를 감수하며 운영중입니다. 결국 63개로도 이용율이 낮은 심야응급약국을 3500개로 대폭 늘린다면 그 이용율은 어떻게 될까요? 결국 불보듯 뻔한 결론입니다. 현재 복지부가 요구하는 심야응급약국은 현실을 도외시한 채, 그것도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은 숫자를 무리해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될줄 뻔히 알면서 말이지요. 그래서 제의합니다. 이 정책을 제안한 복지부가 심야응급약국의 운영에서 오는 모든 경비와 인력을 책임지십시오. 간단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요구한 정책이므로 스스로 그 정책이 가능하도록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설마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약국들에게만 모두 떠넘긴 채로 복지부는 뒷짐지고 나몰라라 하겠다는 의미는 아닐테니 말입니다.

그말이 그말이지

니들은 수퍼판매되면 좋겠지? 주구장창 허위사실을 기사로 쓰던데..니들이 의사단체 경실련과 어떤 관계인지 대충 보이는구나..

약사회를 위하여 봉사했다라고 큰소리치는 분들 -- 문전 약국 -- 대형 약국 -- 연장근무 및 휴일 근무를 솔선해야된다고본다 -----

경실련 대표가 의사 (서초동 조현 이비인후과 원장), 경실련 임원 대다수가 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0곳으로 국민불편 해소될까?

누가..심야.야간에 매출도 얼마 안되는데..문을 열것인가...삶의 질도 고려해봐야할것이고 가족관계도 생각해봐야할 대목이다

묵묵히 365 하면서 고생 고생 하는 약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