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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 정도 시점에선 필요한게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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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에게 원성들어가며 기껏 몇백원 깍아봐야 큰병원 고가약 처방전 한장이면 약사 수백명 깍아서 아낀돈 순식간에 재정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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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의 파탄원인이 무엇입니까? 왜 의약계만의 문제인 것처럼 언론에 흘려대는지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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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이전으로 돌아가야 의사,약사,전국민이 편하고 오늘과 같은 건보재정파탄 막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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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영업사원 월급에 일비로 의사 리베이트하는거고 이게 다 약값에 반영되어있다.영업사원 구조정리하고, 보험공단 직원들 하는일없이 놀고있는 공단 심평원 직원들도 다 구조정리해서 보험재정을 안정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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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복약지도 잘하는 사람은 인센티브로 복약지도료 더 주는가?또한 환자들 중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중 상당수는 귀가 어두워 같은 질문을 20회 가까이 묻고 또 묻는 경우가 있는데,이런 분들은 어떻게 복약지도를 하겠는가?복약방법을 약 봉투에 다 표시 해놓아도 그 조차 설명하는 것을 이렇게 반복 질문하는 경우 설명해주는 것 자체가 정말 힘드는 경우도 허다하다.그렇다고 복약지도료 더 주는가?심지어 금방 설명해도 집에가서 다시 물어보고 또 물어보신다?그런 경우 전산에는 안 나오는 시간대 때문에 처방전 일일히 찾아야 설명이 가능하다.또한 조제일수가 달라서 나오는 본인 부담금차이가 난다고 약값 비싸다고 따지는 사람은 많은데 약값이 싸다고 항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또한 조제약은 분명 처방전대로 날수에 맞게 찍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약은 남고 저녁약은 몇일분이 부족하다고 하거나,반면 아침약은 부족하고 저녁약은 몇일분이 남는다고 약 더 내놓으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상당수다,대부분 이런 경우는 환자가 약을 빼먹고 복용했거나 ,아침약 또는 저녁약을 착각하거 복용하여ㅛ 하나는 부족하고 다른약이 남는 경우인데 ,이런 설명해주면 당신이 건망증환자 아니라는 식으로 대부분 부인한다.그럼 약국에서 아침 내지는 저녁약을 더 조제해주었다는 결론이 되는것인데 ,조제해갈때는 아무 말이 없다가 약을 다 먹고 난후에 이렇게 주장하며 약 더달라고 하는 분들이 꽤나 많다,과연 이런 상황들을 다 겪어 보지 않은 복지부는 단순계산만하며 공단의 재정적자 메꾸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데,약국에서 환자 대응시 일일히 받는 스트레스 강도에 대해서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보거나 조사해본적이 있는가?복약지도의 경우 환자가 묻는다면 당연히 친절하게 설명해줄것이다.묻는데 대답안하는 약사는 극 소수일것이다.아마도 목이 아프다거나 집안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거나 하는 특수한 경우일것 이다.중요한 것은 명복이 무엇이든 그 명목에 대한 명분만을 내세울것이 아니라 ,외적인 스트레스강도와 장시간 근무 에 대한 노동강도등에 따른 어떠한 보상도 주어지지 않는상태에서 ,정부의 재정적자를 메꾸는 수단의 도구로 약제비만을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다시말해서 병원의 진료비 또한 그런 논리로 한다면 진찰이나 상담없이 반복되는 재진건에 대해서는 진료비가 거의 없어야 되겠지만,비슷한 진료비를 지급하는 정부에서 형평성에 맞지않는 삭감을 논한다면 그리고 이를 자꾸 언론에 고의적으로 노출시켜 여론으로 몰아간다면 아만도 이런 형평성 논리로 정부는 엄청난 타격을 떠 앉아야 할것이다.그리고 거기에 반해서 의사들의 수가인상항의에 대한 변명거리도 충분히 여론에서 마련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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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은 의사보다 더 힘든데..약사도 처방 한장당 의사처럼 1만원 이상 받아도 시원찮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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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료 보건에 있어서.. 가장 선봉격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약국의 약사님들을 무시하는 처사는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단다..솔직히 환자 입장에서 의사들한테 물어봐야 할 질환에 대한 질문과..약의 전문가인 약사에게 물어보는 약에 관한 질문까지 모두 약국으로 전화를 걸어오거나..직접 찾아와서 자문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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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에 일반약 판매사 제도에 720원 삭감한다는 정부 대안까지 뿔이 날대로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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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진찰료는 30프로 깍아 6,300원으로 하고 약사조제료(얼마전 발표된 평균조제료 5,000원)는 50프로깍아 2.500원으로 하면 된다. 그럼 외국의 진찰료대비 조제료 비율이 얼추 맞을걸로 보임. 서로 싸우지말고 그냥 이렇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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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할일 없는 사람들 부터 월급깎자..국고 세금이 새는구나.. 뭐 묻은 게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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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원 깎이면 복약지도 안해도 되는것입니까환자분께 ' 복약지도 해드리고 싶은데, 나라에서 돈을 없애버려서 못해드리겠네요''듣고 싶으시면 720원 내세요' 해야 하나요열심히 복약지도 하다가도 못할 형국이네요의료수가 한번 공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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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슈퍼로가면 다인가...설사나도 훼스탈 배아프면 개보린 뭐든지 많이팔면 경제가 좋아진다??차라리 마약도 공공연히 팔지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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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산정될 예정이다. 인하 조치가 가시화됐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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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 왕창 절약된다...그렇게 재정이 안되면 차라리 분업 없애라...테라마이신안연고 5백원짜리 처방료에 조제료 둘다 절약된다..아니면 일반약을 확대해서 처방 조제료를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던지...종병이나 대학병원 약값에 비해 조제료 너무 열악한건 어떻게 보상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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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안듣는 손님도 많고, 건성건성 약처방만 해주는 의사도 있고, 딸랑 한마디만 하는 약사도 잇고... 세상 다 그런데 왜케 그런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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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의약분업폐지하던지..선택분업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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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흐름의 주 행위자는 의사다..의사가 도덕적이지 못하면 건강보험재정은 백년하청이다..건보공단은 맥을 짚지못하고 있다..아니 짚고도 손을 못쓰는건지도 모른다..칼은 휘둘러야 할때 휘둘러야 하는데 쓸데없는곳에 힘을 쏟고 있고 정작 쓰야 할 칼은 녹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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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720원 조제료 손봐서 참 많이도 절약 되겟네.,의사들 수십만원씩 나오는 행위별 수가제르 손보는것이 건강보험 제정에 유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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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약 광고하고 누구나 쉽게 약을 아무 곳에서나 구할 수 있도록 하면 의사의 진료비도 필요 없고 약사의 조제료도 필요 없고 리베이트 그 어떤 것에도 신경 안쓸 수 있쟎는가?병원에 가서 한 참을 기다려 겨우 의사 얼굴 보고 말 한마디 물어봤다 면박만 당하고 쫓기듯 밀려나와 처방 한장 달랑 받아 이 약국 저 약국 약 찾아 갈 필요도 없고 텔레비젼,라디오 에서 알려 주는 의학 지식에 따라 약을 사먹으면 그리 편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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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맡은 자들이 그놈이 그놈 아닌가?환자 얼굴도 안본 처방, 환자의 질문에 성질 내는 의사놈 .진료비,검사료,처치료 그 세부 내역 한 번 파보고 조제료 운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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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발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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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전문가로 만들어라 -- 건보재정은 블랙홀…정부 "약사 조제료도 덜어내라 -- 720 원 조제료지급하는게 그렇케도 원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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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환자 허위청구하는 요양병원 단속 잘좀 하시구요의사들 룸싸롱보내주고,뒷돈주고 밥사주고 영업사원들 월급주는돈으로제네릭약가 거품잔뜩 끼었는데, 의사 리베이트 없애서 제네릭 약가좀 내리시구요3분진료도 모자라 1분 보고 환자 내보내기 급급한 의사들의 진료수가도 좀 낮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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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원밖에 안되는데 말을 더 하면 주워담아야될까봐 말을 아껴야겠습니다그동안은 약사붙들고 한말 또묻고 한말 또묻고하던 할머니들한테도 2-30분씩계속 설명을 해줬는데 720원이 넘어갈까봐 이마저도 이젠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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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의사 리베이트 단속으로 제네릭약가인하 실시하시고3분진료에 맞게 진료수가도 좀 하향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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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인 경우는 알약을 갈아서 시럽에 넣어주고 일이 번거럽지만 위에 글처럼 안과같은 경우는 수월한편 조정이 필요한듯하게 보이네요 과별로 조정하는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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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밑에 약국은 그저 먹어요 점안액주고 2병주고 그저먹어요 그래서 안과밑으로 갈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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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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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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