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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한마디 더
대우 받을것 다 받으면서 배우러 취직하겠단 자체가 모순 아닌감! 뭔, 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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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도모르고 근무하는태도 약사들몇명...
약국에근무하는 약사중 주로고객을 전문약 일반약 을 상담하게되면 왜 친절하게 상담도 안하고 조제약만 휙...손님에 대한 친절한태도도없고 전반적으로 손님은 여러방면으로 묻고자하는 고객이많은데 충족해주질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매대에 약사님들 제대로 당당하게 친절하게 능력있게 준비하고 손님을 대하라.....근무약사들 구할때보면 대뜸 월급이얼마예요.조제건수가몇건이예요.매약은요.등....조제만전문으로 하겠다는약사태반..매약은 스트레스받으니까 사양합니다 하고그냥갑니다....카운터나 슈퍼마켓으로 넘기세요 그러면되지않나요 .대한민국약국은 너무 쉽게돈벌려하고 근무약사는 너무편안근무만찾는게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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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면
아주 대우받습니다.. 서울을 벗어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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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선후좌우가 어디있냐??
세살묵은 아이한테도 배울게 있다 했는데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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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적습니다.
새내기 약사님들 약국은 급여받으면서 일배우는 곳이 아닙니다.정 일이 배우고 싶은시면 돈내고 배우세요.. 뭔 말인지 아시겠소..환자를 다루는 곳이 약국입니다.. 약을 다루는 곳이 약국의 전부가 아니란 말이죠.10년된 조제보조와 새내기 약사의 차이가 뭔지 압니까?면허있고 없고가 아니라.. 책임이 있고 없고 입니다.. 환자에 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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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소위 다이맨이라는 늠들의 추잡스러운 행태는 오래전 부터 있든 일이다 약사 행세는 물론이고 종합병원 의사행세까지 하는 약국내에서 늠들의 태도는 기고만장 이다 그리고 여약사를 넘겨다 보기까지 하는 늠들도 더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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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죠??
새내기 약사님들은 현실에 적응하기 힘들것 같습니다.하지만 사회생활은 누구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죠.....TV 아나운서들이 free한후 연예인화 되는 것처럼...고학력자들의 아픔??? 약사님들 힘내시고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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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약국장이 근무약사에게 직접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현실은 냉정하니 안타까울 따름이죠, 복약지도 나 실무적인 일들도 결국은 자기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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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ㅋㅋ
카운터도 조제를 하는 상황에 약사가 그것도 못하나?? ㅋㅋ카운터도 1개월만 가르치면.. 약사보다 더 잘한다....뭐하로 근약을 둬~~ㅋㅋ내가해도 약사보다 잘하겠다...ㅋㅋ 약사 6년제?? 뭐가 필요한지...2 4니깐....4년동안...성분명이니 뭐니 하지 말고 회사별 수금 회전일이나 배우라하쇼!!돈때어먹을 생각말고 있는 놈들이 더해... 드러운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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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는 자세도 중요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약사인 주제에 약사입네 하며 근무 대충하고 통화하고 컴퓨터하는초짜들도 많다. 자신이 카운터보다 나은것은 약사면허증 하나 인데 자기개발도 하지않고카운터에게 배우라고 한다며 불만토로만 하는 초짜약사들의 문제도 있다. 약국장이 조제하랴 복약하랴 일반약 판매하랴 시간내서 가르칠 시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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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업자한테 수술배우는 의사덜
지방흡입술 같은 거 막 야매들한테 배우시단데.. 매한가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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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공부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 생각하시고 짬짬이 인터넷 강의도 들으시고 설명서 열심히 읽어보시고 하면 복약지도시 환자들도 저절로 선생님 소리가 나오고 카운터도 무시 못합니다. 실력이 제일입니다. 조제는 기계가 하니까 왜 이 약을 써야하는지 어덯게 복용해야 하는지 공부하고 설명하다보면 아무도 무시 못합니다. 단 사명감 책임감을 가지시고 근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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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것만 다가 아닙니다...
그 속도 보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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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합시다
20여년전에 선배 약국에서 한달간 무보수로 일하며 약을 배웠읍니다약국 근무가 학교에서공부한것과 많은 차이가 있읍니다노력하고 또 공부를 해야합니다지금 약국장들을 비난 할것이 아니고 실력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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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약사 왈-- 취업해선 않되는 약국 --
.0. 약국장이 범법행위를 일삼으면서 강요하는 약국1. 분위기가 귿어있는 약국2. 전산 및 보조가 신입일경우3. 종업원의 텃세와 구박이심할거같은약국4. 텃세를 하는 자들하고는 상종을 말겄5. 카운터가 활개 치는약국 6. 약국장의 태도가 권위주위적인 약국7. 급여를 주니까 내말 잘들어라하는 약국8. 인성이 돼있지안은 약국장9. 종업원을 사람 취급하지않는 약국0. 근무약사 의견을 받아들이지않는 약국1. 로마에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한다는 식의 약국2. 카운터가 약사 알기를 .......약국........3. 어떻게하면 급여를 작게줄까를 연구하는 약국4. 볼일 보는 시간을 급여와 연계시키는 약국5. 지각하는 시간을 따지는 약국도 있다던데 ? ............6. 결벽증이 병적인 약국장0. 상대적으로 편하고 급여가 많으면서 조제실에만 박아 놓는 곳1. 구인광고가 자주 나오는, 근무약사가 자주 바뀌는 약국 대충 상기와 같은 약국에는 취업을 하면 안된다고본다.1. 본인부담금 할인하는 약국 2. '가족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는 약국 (결국 근약을 노예처럼 써먹겠다는 뜻) 3. 전산이 오래 근무한 약국 (못배우고 자존심만 강한 전산 텃세가 무섭다.. 이래 저래 근약 따돌림 당하고 심지어 밥 먹을때도 왕따시킨다..) 4. 약국장에게 이간질 시켜서 왕따시키고 억울한 누명을 씌운다.) 5. 약국장이 자주 자리를 비우는 약국 (약국장이 자주 자리를 비우는 약국은 전산이나 동료 약사에게 시달림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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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어라 돈은 그다음이다
직접 이력서를 들고 현장을 방문하여 면접을 보는게 자기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고르는 것일텐데 요즈음 세태는 그것보다는 전화로 돈이 얼마인가 하는 흥정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조금 더 준다면 앞뒤가리지 않고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 다음 자신의 업무를 자꾸만 한정지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나는 조제가 주업무이니 다른 업무는 나 몰라라가 대부분인듯하다. 그러면 발전이 없다. 임금이 다소 적더라도 멀리 보고 자신의 앞날에 도움이 되는 곳을 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즉 약국장으로 부터 배우고 또 약국장이 자리를 비우면 주도적으로 약국을 이끌어 가고저 하는 적극성이 개업 현실에 맞는 자세이다.약국장이 가르치려 해도 배우겠다는 삶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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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나름
입니다. 제약회사 다닐때도 마찬가지였는데 일을 누가 가르쳐줘서 하는게 아닙니다. 가르쳐주는 사람 없이 팀장이 너 일안하냐... 라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돈받고 일하면 본인이 알아서 지식,경험습득을 해야 합니다. 제약회사 일에대해 언급이 없어서, 근무약사때 일만 말하자면 내과문전 조제보조없이 일평균150건 조제에 향정맞추기까지 날마다 했는데 퇴근후 계속 공부했습니다. 월급은 회사다닐때 225이었고 근무약사때 390정도 되었습니다만, 업무강도는 회사가 더 힘들었고 그 대신 주 5일제라 쉬는날이 많았죠. 근무약사님들 월급이 절대 적지는 않고, 적당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대형약국이라 조제만 한다고 생각되면 중소형약국으로 옮기셔서 이것저것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막상 해보면 별로 어려울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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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한다고해도
할말이없다고보는 이유는 신입 약사들이 매약을 모른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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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해도 되겠네요 ㅋㅋ 모른다자나요
카운터한테 약 배운다자나요카운터가 판다자나요슈퍼판매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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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중요
안 좋으면 몇번 옮기는 것도 개국가에서는 권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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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안할려고 하는 약사 많다
오직 조제실에만 있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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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 공부해야 합니다...
사실 졸업하고 약국에서 근무하면서 실전공부의 시작이라고 느겼습니다.그래서 조제실부터 차근차근..수백가지의 약들을 하나하나 다시 공부하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약들도 엄청 많더라구요..6개월만 조제만 했다고 했는데..그동안 일만하고 약 공부는 안하셨는지요..복약지도도 약을 우선 알아야 특성에 맞게 잘 설명할수 있겠지요..사실 저도 초보?땐 복약지도가 쉬워보이고 빨리 하고싶었는데..지금은 에휴..사람상대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ㅎㅎ 근무하면서 아쉬웠던점은 약국장님들이 새내기약사한테 공부할수 있도록 길만 제시해주신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추천도서나 참고자료등..새내기약사로서의 태도는 도전과 항상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라면 국장님들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요즘 새내기약사님들 걍 시간만 때우고 너무 수동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시키는 것만 하고..약국일하면서 느낀것은 약사들도 눈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눈치없는 약사들 오우~~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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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약 부터 배우라고 -- 조언을
매약 부터 배우라고 -- 조언을 하는 이유는--분업후에 약대를 졸업한 약사는매약를 기피하는 현상이 뚜렸하여 앞으로 10 년후에는 전 국민이 일반 약을 누구한테 구입할거냐를 걱정하는 시기가 온다고본다그 이유는분업후 젊은 약사는 조제업무에만 ------ 선호하고환자 및 약국 고객을 기피하는 현상--------결과는 감기 환자가 일반약을 요구했을때무슨 약을 몇가지 를 얼마만큼 줘야하는지를 -- 알리가 -- 이런현상이 멀지안어 닥아온다는거를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결국은 일반 약 슈퍼판매와 --일반인 약국개설 이야기가 정부 정책으로 되게끔돼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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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을 해라.
건강상담??? 니가 뭘 안다고. 복약지도나 제대로 해라. 의사 흉내낼 생각하지 말고 흉내내고 싶거든 의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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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있어왔던 문제..
하나도 바뀌지 않았네요. 지금도 10년전 그때처럼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군요.약사로써 현실과 이상은 너무나 달라서 분개를 하면서, 카운터있는 약국은 그냥 그만둬 버리고, 스스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주말마다 저녁마다 공부하면서 지냅니다. 대부분의 약사님들이 단체행동은 하지 않고, 이렇듯 개인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소극적저항이지요. 그러다 개국하게 되면, 예전의 그런 맘은 온데간데 없고,(물론 처음처럼 계속 잘하시는 약국장님도 계시지만요) 안일해져서, 현실과 적당히 타협한다는 점.그렇다고 ..적극적인 대항은 원천봉쇄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기사에서 나온대로 대체로 이러한 약국의 국장들이 지역약사회임원들이라는 사실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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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죠...
카운터 쓰고 조옷도 모르는 국장들은 그냥 쓰레기라 하기도 아까운 폐기물들이고...자기가 아는거 안 가르쳐줄려고 하는 쫌생이들...다짜고짜 알아서 공부하라는....가르쳐 주면서 이런강의도 좋다. 이런 책도 좋다.고 하면 안되나?? 하여튼 학교 다닐때부터 찌질이들은 국장이 되서도 찌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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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가르키는 경우도 있다.
신입 경우 시간당 12000원 주면서 6~12개월후 써먹을려고 국장과 선배 근약이 입 아프게 가르키는 말못할 상황도 있슴. 그래서 거닞는 경우가 10분의 1 인게 현실.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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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맨손조제하네?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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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카운타가 여전하구나.
카운타 언제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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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이 문제
카운터를 고용하며 신입약사에 배우라 하는 약국장이 문제 약국장이 직접 실행하여 배우게 하는 것이 정석이 아닌가 싶다. 참으로 비애를 느끼는 그심정 알고 남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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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약사로 처음 일했던 첫번째 약국
하루만에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약국장이 '저기 ~부장(카운터)한테 배우면 우리나라에서 약 제일 잘 팔꺼예요.'카운터를 쓰는 약사가 더 최악입니다. 제발 좀 잡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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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태평로... 태평 태평... 카운터 서식지...
의정부 태평로에 있는 태...... 약국은 상담이나 일반약 판매는 카운터한테 넘기세요..라고 합니다. 참으로 태평....한 약국입니다. 카운터 태평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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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시네요
제가 처음 약국에서 일을 시작햇을때 아는 약사님께 물어보면 항상 돌아오는 이야기는 공부하세요 였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책을 사나요 라고 물으면 찾아보세요 라고 항상 말씀하시더군요 세상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에요 초보 약사님들은 누가 가르쳐주겠지 모르는데 당연히 가르쳐 줘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안일한 마인드가 많은것 같습니다. 찾아보세요 책도 사보세요 하루 몇시간 공부하시나요? 노력은 해보셨나요? 단지 주워들을려고만 하시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은 전문가입니다. 전문가는 그분야에선 당연히 많은 공부를 해야하고 최신정보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하는거죠. 처음 3개월은 무시당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신다면 분명 성과가 나타날거에요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노력하세요 질질 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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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약사 비애
카운터 약국장들의 이중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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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첫단추를 잘끼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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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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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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