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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의약정보 서비스 www.모범약국.kr 을 운영하는 약사입니다.약사로서 35년 동안 근무하고 개인적으로 약국 의료보험이 시작된 시기부터 차근차근 약품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내 약국에서 조제한 약의 모양과 용도,용법,부작용,금기사항,환자 주의사항,약물상호작용에 이르기까지 써비스합니다.이런 내용의 기사를 데일리팜에 올려주신 기자님께 감사하고요.약국에서 약사만이 낱알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조제행위를 해야하는 현실이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어서 현실적으로 조제와 복약지도를 동시에 잘 실행하기가 시간적으로 어렵다는 것입니다.사실 직원 한사람만 고용하고 약사가 모든 것을 다 할수 있는 환경이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한국사람은 성격이 급하여 제대로된 복약지도를 받지 않으려는 것도 문제입니다.복약지도를 해주려면 다음 순서의 환자가 자기가 급하다고 인상을 찡그려 복약지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저는 약의 용도와 용법만하고 그 나머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시라고 권고합니다.약사님들도 이런 방법을 하시면 복약지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약사는 잘못된 처방 좀더 감시하고 환자가 묻는 질문에 좀더 성실히 지도해줄수있는 노력을 계속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받은 교육 현실에 좀더 접목시켜 처방자체를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방보면서 왜 이약이 이환자에게 처방되었는지 이해할수 있으려면 질병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하구요.. 그래야 정말 환자가 원하는 수준의 복약지도가 가능하구 의사도 약사 무시못하죠.. 지금의 단순업무치중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할것같아요.. 종업원양성화의 부정정인 측면 무시할수 없지만 긍적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사는 종업원으로 대체할수 없는 능력을 키웁시다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해서 단속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슈퍼판매 안하는가?약국에 무자격자가 버젓이 약을 팔고 있는데 말이다.슈퍼판매 안할거면 단속을 하고, 안그러면 슈퍼판매해라.
약사 사칭죄 : 약사가 아닌 사람(일명 카운터)가 약을 팔면서 약에 대해 물어봐도 모르기에 약사가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여, 면허증 보여달라고 하니까 우물쭈물. 다른 손님 들어오자 계속 약을 팜.정부는 슈퍼판매해서 차라리 약을 아는 사람은 알아서 사먹게 하라.이거야 원 불편해서 살겠나 !!! 약 모르는 사람은 약국가고 아는 사람은 슈퍼에서 자신이 직접 골라먹게 해야 한다.약국에 약사도 아닌 무자격자가 약 팔면서 증상에 대해서 제대로 된 약도 못주는데 약국에서 약을 살 필요가 있나? 제발 슈퍼판매해서 알아서 골라먹게 해주라. 해열제, 감기약(복합제를 비롯하여 기침,코,기침 코, 코 해열, 종합) 배탈약, 위장약, 등 슈퍼판매해야 한다. 아는 사람은 알아서 사먹게 해주라.모르는 사람은 약국가고 말이다.
복약지도가 달라진다는거를 ........... 환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하고 싶고 ~ 돈도 많이 벌고 싶겠지만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 ~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어찌하우 ? ~
성분명 처방은 솔직히 아니다 싶구요, 처방전 리필제는 질병에 따라 시행해도 되는 분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혈압약도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혈압 재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약포장도 포장자판기 만들어서, 처방전 넣으면 자동으로 포장해서 주는걸로 했으면 합니다. 복약지도가 필요한 사람은 그만큼 돈내고 약국가서 약타면 되구요.
복약지도는 약사로서의 의무이긴한데 최근의 의약분업이후 약사의 직능은 ,사실상 단순히 약만 짓는 기능인이 되어버렸다,아마도 이에 대한 돌파구는 약사들 스스로 종업원양성화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때문일것이다, 그로 인해 약사가 모든 일을 혼자 다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니 기능인으로 전락하고 복약지도 조차도 바쁠때는 힘드는것이다,이제 그 돌파구는 전자동 포장기라도 사서 조제시간을 줄이고 약사가 시간을 버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문제는 전자동 포장기 값이 너무 비사다는 것이다,시간이 충분해야 복약지도도 가능해지지 않겠냐싶다.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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